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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안 되는 아이와 이렇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 화내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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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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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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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1.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68쪽?
ISBN13 978893499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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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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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뭐든 많아

- 감정이 격한 아이를 알아보고 이해하다



뭔가 달라요

정상인가요?

말이 씨가 된다

또 하나의 병명?

장점으로 눈길을 돌리다

우리 아이가 감정이 격한 아이일까?

감정이 격한 아이의 8가지 특징

혼자가 아니에요!

감정이 격한 아이의 기본 욕구

감정이 격하다고? 그것뿐이야?

감정이 격한 것인가, 예민한 것인가, 까탈스러운 것인가?

핑계가 아닐까?





2장. 타고나는 걸까? 배운 걸까?

- 왜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타고나는 기질

죄가 아니다!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제인 구달

임신 중 스트레스를 받아서?

뇌가 다르게 작동하면

신체 접촉과 사랑의 힘

감정이 격한 아이는 어디에나 있다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스티브 잡스

감정이 격한 아이들이 늘어난다?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바라던 아이상을 버려라

처음부터 다르다

감정이 격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비교하지 마라

집 밖으로 나가라

모든 상처는 나을 수 있다





3장. 우리 아이와 나

- 감정이 격한 아이의 부모로 사는 것



섣부른 해결책은 금물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토머스 에디슨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인가

언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공통점과 차이점 알기 - 인성 검사

감정조절능력이 강한 부모가 감정이 격한 아이를 만나면

감정이 풍부한 부모가 감정이 격한 아이를 만나면

감정이 격한 부모가 감정이 격한 아이를 만나면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

휩쓸리지 않는 공감

외향적? 내향적? 힘의 원천을 알아보기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두 발을 딛고

진짜 권위

아이의 자존감





4장. 아이의 격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



모든 감정에는 이름이 있다

거울 사용법

자기통제 대신 감정조절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마임 비아릭

감정이 격한 아이는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까?

스트레스 대처법

스트레스 요인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기

감정은 감정일 뿐

감정의 이미지를 찾는다

슬퍼해도 돼

자유는 생존의 명약

연령에 따라 허용할 수 있는 자유의 범위

바깥 활동





5장. 엉망진창이 된 일상 바로 세우기

- 감정이 격한 아이를 키우며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



넌 지치지도 않니? - 밤이 편안해지는 전략

밥 먹일 때마다 전쟁이야 - 잘 먹이는 전략

? 어린 시절 감정이 격했던 유명인 ? 알베르트 슈바이처

옷 좀 입어! - 옷이 중요한 이유

작별과 시작 - 변화의 고개를 쉽게 넘는 법

그럼 친구를 사귈 수 없어! - 아이의 인간관계 돕기

미디어 콘텐츠 문제

제발 말 좀 들어! - 감정이 격한 아이와 소통하기

감정이 격한 아이가 주먹을 휘두르면 - 폭력을 방지하는 방법





6장. 거의 정상적인 가족생활



너 혼자 사니? 너 혼자 살아?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공평하게

너하고 단둘이

휴식의 장소가 필요하다

피하는 게 상책?

부모를 얼마나 이해해줄 수 있을까?

문제가 두 배 - 감정이 격한 형제자매들

공동 육아가 필요해

사랑하는 친척 여러분

친척 집에 갈 때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다

부부관계가 위험하다

교육관이 다를 때

안전한 항구

혼자서 감정이 격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둘째를 낳아도 될까?

커서 뭐가 되려고



에필로그 - 가장 값진 선물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격한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와 건강한 관계 만들기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인성 검사표 수록!

과도한 감정 표현, 황소 같은 고집, 변화를 참지 못하는 예민함, 넘치는 에너지….

감정의 극단을 남다르게 오가는 아이로 인해 힘겨운 부모는 ‘부모니까 아이에게 이래도 된다’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고치려 든다. 잘못된 성질 때문에 아이가 ‘정상 성장’의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상 성장’이란 무엇일까? 얌전하게 말 잘 듣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는 것만이 정상 성장일까? 저자는 이에 의문을 품고 ‘정상 아동’의 범위를 확대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격한 감정을 갖고 크는 것 또한 하나의 정상 성장으로 받아들여 애정을 바탕으로 기다리고 경청해야 한다. 남들과는 다른, 우리 아이의 특성을 존중하며 대화해나가면 아이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

《감정조절 안 되는 아이와 이렇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는 일방적으로 훈육하기가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부모-자식 간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둔다. 본문 중 간단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인성 검사표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감정조절능력이 강한 부모와 약한 아이의 관계 만들기, 감정조절능력이 약한 부모와 약한 아이의 관계 만들기 등 감정조절능력 별로 각기 다른 부모-자식 간 최적의 소통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정상 아동’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상 행동의 범위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넓다. 모든 아이가 돌만 지나면 혼자서 잘 자는 것이 아니다. 모든 아이가 세 살이면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네 살이면 화를 잘 참으며, 일곱 살이면 하루 5시간씩 조용히 앉아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정이 격한 아이들은 대부분 이 모든 일을 잘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비정상이라거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지극히 정상 아동으로 자라는 길은 정말이지 수없이 많다. 이 얼마나 안심되는 말인가!

_47쪽



감정이 격한 아이와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고 싶다면?

잠재우기, 밥 먹이기 등 실용적인 꿀팁

‘아무리 아이여도, 이렇게까지 말썽일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가 쉽게 잠들지 않고, 밥 먹지 않으며 옷을 입지 않아 일상이 전쟁 같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왜 다른 아이들처럼 행동하지 않는지 부모는 의아하고 속상하겠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이유가 있다. 자극에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러 학자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감정이 격한 아이의 편도체가 유독 예민하다’는 점에 집중한다. 즉, 그저 못된 성질 때문에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뇌과학적으로 그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 따라서 “또 옷 안 입고 땡깡 피우네!”라며 아이의 행동을 부정적으로만 여기기보단 감정이 격한 아이의 특성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처법의 핵심은 ‘변화를 적게 만드는 것’이다. 일정한 루틴 지키기, 갑자기 변화가 생겼을 때 아이에게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기 등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대처하면 말이 통하지 않던 아이와 점차 대화해나갈 수 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할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또한 감정이 격한 아이에게 관심이 쏠려 서운해 할 형제자매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감정이 격한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를 때렸을 때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등 감정이 격한 아이와 생활하는 부모가 고민할 만한 여러 상황과 관련 대처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감정이 격한 아이들에게 이 세상은 혼돈 그 자체이므로 그런 자그마한 법칙이나 루틴이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쓸데없이 울고불고 싸울 필요 없이 온 식구가 저녁 일과를 정해놓고 잘 지키면 된다. 먼저 씻고 잠옷 갈아입고 이를 닦고 로션 바르고 침대에 누우면 부모가 책을 읽어준다!

이때에도 부모가 제멋대로 일과를 정해놓고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원하는 순서를 따라가면서 아이가 중시하는 점을 깨닫는 기회로 삼으면 좋다.

_212~213쪽



바로 따라 말할 수 있는 ‘부모의 말’ 리스트

육아 지옥에서 헤어나오고 싶은 부모를 위한 책

힘겨운 육아로 지쳤을 때, 시간을 겨우 내서 양육서를 읽는 부모에게 이 책은 더욱 유익하다. 막연한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사례로 교육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감정이 격한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아나간 부모의 사연, 스티브 잡스·제인 구달·알베르트 슈바이처·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등 어린 시절 문제아 취급을 당했지만 훌륭하게 성장한 유명인들의 사례 등을 읽으며 독자 자신의 교육법을 강구해볼 수 있다.

《감정조절 안 되는 아이와 이렇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는 독일 저자의 책이지만 우리나라의 사례를 소개하였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문화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200퍼센트 공감 가는 사례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감정이 격한 여덟 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 영애는 힘과 에너지가 넘치지만 파괴력도 대단한 로켓에 아이의 분노와 화를 비유하였다. 로켓을 아무 데나 마구 쏘면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힘과 에너지를 잘 조절하면 달까지 날아갈 수도 있다. 엄마의 설명을 들은 아들은 화가 날 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조종만 잘하면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로켓이라고 상상하였고 엄마와 함께 그 힘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길을 찾았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거나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거나 목공예 등을 했다. 영애 역시 그런 비유를 통해 아들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까다롭고 변덕이 심해 키우기 힘든 아이가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는 로켓 소년으로 말이다.

_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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