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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 불안과 콤플렉스에서 탈출하는 자신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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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2g | 143*220*20mm
ISBN13 9788935209590
ISBN10 893520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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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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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순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떨리지 않는 척 외면하느냐’에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난다. 누구나 떨리는 순간에는 실수할 수 있다. 이처럼 결정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데 실패하고 평정심을 잃는 것을 ‘초크(choke)’라고 한다. 운동선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초크를 슬럼프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이나 아주 극적인 순간에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발휘해 골을 넣거나 안타를 쳐주길 바란다. 하지만 이때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슬럼프가 아니라 초크일 뿐이다. 다시 말해 선수의 실력이 저조한 것이 아니라 상대 팀이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수비하고 골을 방해했기 때문에 골을 넣지 못한 것뿐이다. 그런데 이러한 순간에 골을 넣지 못한 것을 자신의 부족한 실력 탓으로 돌리며 부담감을 키우고 스스로를 슬럼프 상태로 몰고 가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초크와 슬럼프를 구분하지 못해 어이없게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수능시험 때 평소 실력보다 좋지 않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꽤 많은 학생이 “평소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치르거나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 정도로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니 훨씬 더 떨렸다”고 말한다. 이들은 별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떨리니 ‘아 어떡해, 생각이 안 나네. 아는 것도 못 풀고 이번 시험 망쳤네’ 하면서 자기 자신을 슬럼프로 몰고 간다. 앞의 선수들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이럴 때는 ‘평소보다 더 불안하고 긴장될 수 있으니 아는 것만이라도 실수하지 말고 잘 풀자’라며 자기 앞에 놓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지나친 부담감을 덜 수 있고 아울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p.34∼35

우리나라 프로 스포츠 사상 가장 비참했던 연패의 기록을 꼽는다면 1998∼1999년 시즌 대구 동양오리온스 농구팀이 세운 32연패다. 시즌 초반 서너 경기를 마칠 때까지만 해도 다른 팀과 비슷한 기량을 보였지만 2연패, 3연패를 하자 동양오리온스 선수들은 ‘연이어 졌다’, ‘시즌 초반부터 글렀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오늘 진 경기와 어제 진 경기의 원인과 이유가 다른데도 그들은 ‘졌다’라는 공통된 결과에만 집중한 것이다. 20연패가 넘어가고 언론에서 비난이 폭주하자 동양오리온스는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고사를 지내고, 불공을 드리고, 선수들의 부인을 불러 식사를 하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전무후무한 32연패까지 기록했다.
동양오리온스의 사례는 ‘폰 도마루스(Von Domarus) 법칙’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도마루스는 정상인이 주어부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데 비해 정신분열병 환자는 술어부만 같으면 주어부도 같은 것으로 단정한다고 주장했다. 이를테면 “성모마리아는 처녀다. 나는 처녀다. 그러므로 나는 성모 마리아다”라는 식의 논리 전개를 펼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정상인은 주어부를 중심으로 사고한다. 이를 ‘아리스토텔리안(Aristotelian) 법칙’이라 하는데,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미국인이다. 존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존은 미국인이다”라는 식의 논리 전개를 펼친다. 이렇게 주어와 술어가 제자리에 있으면 상식적인 사고가 되지만, 순서가 바뀌면 망상이 될 수 있다.
폰 도마루스 법칙은 종목을 가리지 않고 선수들과 스포츠 팀을 괴롭힌다.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이나 팀은 대부분 폰 도마루스 법칙에 사로잡혀 허우적거리는 경우가 많다.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았는데 아웃되었다. 공을 하나도 못 맞혀 삼진아웃을 당했다. 그러므로 나는 두 타석 모두 아웃되었다.”
“어제도 졌다. 오늘도 졌다. 우리는 이틀 연속 졌다. 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처럼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이나 팀은 경기 결과, 즉 술어부에만 집중한 채 성급한 결론을 내린다. 때문에 술어부에 집중하는 선수들이나 팀은 답보 상태에 빠지기 쉽다. 패인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 임하기 때문이다.
성급한 결론은 과정을 은폐한다. 과정이 은폐되면 실패 요인을 제거하고 성공으로 가는 핵심 요인을 놓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체력적으로 우리 팀이 불리할 수밖에 없었어”라고 패인을 선수들의 체력에 둔다면 다른 패인을 들여다볼 수 없다. 이미 내린 결론을 뒤집는 수고를 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 때마다 나는 선수들에게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요구한다. ---pp.37∼39

집중력이 성과 창출에 유용한 능력이라는 데는 다들 공감한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생각대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건 이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다.
“뭔가 일은 잘 저지르는데 마무리가 안 돼요.”
“처음 가진 마음을 끝까지 끌고 가기가 힘들어요.”
“중간에 자꾸 딴생각이 들어요.”
집중력이 떨어져 불만인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 경우 엄격하게 말하면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다중처리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집중력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조용한 곳에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장면만을 떠올린다는 점이다. 그러나 운동이나 업무에 임할 때는 조용한 낙원 같은 환경은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의 상황에서 여러 가지 업무를 한꺼번에 수행해야 할 때가 더 많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환경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간과 순서에 대한 개념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 트랙’과 ‘순서 트랙’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한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려면 이미 걸어놓은 일과 중간에 들어온 일, 그리고 마무리 단계의 일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자칫하면 혼선이 빚어지지 쉽다는 게 문제다. 이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한정된 시간에 쫓겨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집중력은 흥미와 구별되어야 한다. 집중력이 높은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줄 안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에만 빠져 다른 일을 진행하지 못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보기엔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신에 대한 신뢰까지 떨어지고 ‘나는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며 자책하기 쉽다. 부족한 집중력이 행동을 위축시키는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pp.82∼83

게임이 풀리지 않을수록 선수들은 비과학적 징크스에 의지한다. 첫 우승을 한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같은 양말을 신는다든지, 파 5홀에서는 꼭 빨간색 티셔츠만을 고집한다든지, 어려운 벙커에서는 캐디가 채를 거꾸로 건네줘야 무사히 탈출할 수 있다는 등 자신만의 공식을 만든다. 경기를 많이 하다 보면 이러한 징크스가 힘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징크스는 선수들에게 하나의 종교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징크스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대해 경고한다. 비합리적인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선수들을 다치게 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운이나 징크스처럼 미신에 의지하며 자신의 실력 이상의 결과를 바라곤 한다. 하지만 기대가 클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게 마련이고 그만큼 실패 확률도 높아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징크스를 변명 삼아 진실을 가리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
징크스와 비슷하지만 선수들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으로 ‘루틴(routine)’이 있다. 루틴은 특정한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명령으로 프로그램의 일부 혹은 전부를 이르는 경우에 쓴다. 구기운동에서 단지 공을 던지는 행동뿐만 아니라 공을 던지기 이전의 움직임부터 공을 던지는 행동까지를 ‘수행(performance)’이라 정의한다면 루틴은 운동 효과를 높이는 준비 작업에 해당된다.
이를테면 골프선수가 첫 티샷을 하기 전에 공 뒤로 돌아가 목표를 정하고 드라이버를 꼭 두 번씩 흔들어 손목을 푸는 무의식적 행동을 말한다. 벙커에 들어가기 전 무릎을 굽혀 다리의 힘을 풀기도 하고 선수들마다 다양한 루틴들이 있다. 루틴은 얼핏 보면 징크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 경기나 샷을 안정적으로 진행시켜주는 루틴과 달리 징크스는 경기나 샷을 불규칙하고 불안정하게 만든다. (…)
루틴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력의 기복이 심한 선수가 오늘 최고의 기량을 뽐냈어도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이유는 다음 날이면 최악의 실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상의 기량을 끌어내는 루틴이 아직 뿌리 깊게 자리 잡지 못한 탓이다. 스포츠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은 루틴을 강화해 흔들림 없는 성과를 올린다. ---pp.89∼91

게으르거나 혹은 주의가 산만해 미완성인 상태로 일을 방치하는 사람들,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미봉책의 심정으로 사는 사람들은 특히 강박의 배를 한번쯤 타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존경하는 각 분야의 장인들은 자신의 일을 강박에 가깝게 완벽하게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완벽을 추구하는 일을 할 때는 강박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기꺼이 담보로 내놓는다. 독일 출신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는 ‘슈드비 콤플렉스(should be complex)’라는 용어로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을 진단했다.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못했을 때,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 패닉 상태에 빠졌을 때, 우리는 슈드비 콤플렉스에 빠졌다고 말한다. ‘정체는 곧 지체’라고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낸 일종의 신경쇠약증이다.
한 번의 실수로 1년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선수들에게는 어떤 강박증이 있을까? 장래가 보장된 테니스 선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늘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불안에 시달렸다. 심지어 라인을 밟으면 안 된다는 강박증까지 생겨났다. 테니스 코트가 아니더라도 집 주변의 라인을 밟으면 시합에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본 경기를 할 때, 라인을 피해 다니는 데만 신경을 쓰느라 플레이에 집중하지 못해 경기 결과가 엉망이었다.
상담을 통해 이 선수의 강박적 사고의 정도를 체크해보니 징크스가 큰 문제였다. 자신도 모르게 생긴 징크스로 인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다. 나는 이 선수에게 사고의 전환을 유도했다. “빠른 공을 치려면 하체가 먼저 고정되어야 하고, 스핀이 강하게 들어오는 공은 백스윙을 짧게 하고……” 이런 식으로 선수의 관심을 플레이에 집중시켰더니, 휘어들어가는 공과 스핀을 구사하는 능력이 좋아졌다. 이와 함께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적 사고도 줄면서 경기력이 향상되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도록 만든 노력의 결과였다.
시합 때 과정에 집중하면 생각이 많아져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차라리 머리를 비우고 경기를 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정작 아무 생각 없이 경기에 나서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불안 때문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당연히 경기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행동 하나하나를 모두 고려하게 하는 강박적 행동은 ‘행위’ 입장에서 보면, 정작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놓치게 만듦으로써 성과를 망치는 주범이라 할 수 있다.
---pp.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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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대에서 선진 축구를 경험할수록 스포츠 정신의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두려움과 부담감을 극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실력이다. 이 책이 경기장에서, 일상생활에서 좀 더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리라 믿는다.
- 이청용, 볼턴원더러스 미드필더

10여 년간 많은 프로 선수들을 진료하면서 그들 마음속 좌절을 들여다보고 극복의 해답을 제시해온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운동선수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와 우리가 살면서 저지르는 실수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속 괴물에 대한 관찰기이자 극복의 기록이다.
- 김동석, 〈조선일보〉 기자

내게 저자는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인생이라는 그라운드에서 당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코치이면서 자상한 형이기도 하다.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저자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인간적 매력이 가득 담긴 이 책을 마음속 괴물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봉중근, LG트윈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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