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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중산층 사회

세습 중산층 사회

: 90년대생이 경험하는 불평등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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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동 저 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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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중산층 사회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65g | 140*210*18mm
ISBN13 9791185585826
ISBN10 118558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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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20대가 경험하는 불평등은 ‘세습 중산층’과 나머지 사람들의 격차에 가깝다. “부의 위계에 따라 구조화되어 있던 사회가 거의 전적으로 노동과 인적자본의 위계에 따라 구조화된 사회로 바뀌었다”는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의 지적은 구미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60년대생이 대학(특히 명문대) 정원 확대, 경제 호황기 노동시장 진입, 수출 대기업의 급성장과 그로 인한 노동소득 증가·자산 가격 급등에 힘입어 세습 중산층의 1세대를 이루었다면, 90년대생은 그들의 교육 투자로 만들어진 세습 중산층의 2세대다.

오늘날 20대가 경험하는 불평등의 본질은 부모 세대인 50대 중산층이 학력(정확히는 학벌)과 노동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그들의 자녀에게도 동일한 학력과 노동시장 지위를 물려주는 데 있다. 세습 중산층의 자녀가 ‘번듯한 일자리’를 독식하는 게 2019년의 20대가 1999년 또는 2009년의 20대와 다른 점이다. 이렇게 심화된 ‘격차 고정’은 결혼, 주택 등 생애주기에서의 기회에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결혼과 주택 문제는 세습 중산층과 나머지 사람들 간의 격차 심화의 결과이면서 그와 동시에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하는 요인이다.
--- p.12

20대 가운데 노동시장의 ‘내부자’로 진입하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번듯한’ 또는 ‘괜찮은decent’ 일자리를 초임 기준 월 300만 원 이상을 주는 일자리라고 한다면, 2017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 7만 2,000명만이 내부자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동일 연령에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의 11.4퍼센트 정도로 추산된다. 전체 취업자(자영업자 포함) 가운데 1차 노동시장의 종사자라고 추정되는 비율인 16.5퍼센트보다 턱없이 낮은 수치다. 지금의 20대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산층이 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 p.33

결국 2010년 이후 나타나는 대졸자 취업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번듯한 일자리’ 또는 ‘괜찮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서울 4년제 대졸자의 취업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괜찮은 일자리의 수가 줄어들면서 그만큼 취업을 전후한 경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노동시장의 ‘내부자’가 될 수 있는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첫 일자리에서 ‘외부자’로 밀릴 경우 내부자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공계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의 경우 취업 사정 악화 정도가 덜해 보인다. 결국 ‘문송합니다’의 영향이 가장 크다. 앞에서 언급한 2010년 이후 대졸 취업자 수가 연 5만 개 이상 감소한 현상이 주로 인사·재무·마케팅·영업 등의 직군에서 나타났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반면 2차 노동시장 일자리의 경우 일자리의 ‘양’은 별개로 치더라도 임금 등 ‘질’이 나빠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 p.64

지방대 출신과 고졸 이하는 오늘날 청년 담론에서 거론되지 않는 존재들이다. 이들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는 앞서 「복학왕」에 대한 반응에서 잘 드러난다. 그들은 ‘공부를 못해서’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고, 따라서 노동시장에서 갖는 열등한 지위는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건 ‘품성’이 나쁘고 ‘노력’이 부족한 결과다. 이러한 사고에 대항하는 담론은 ‘간판만 보고 뽑는 세태 때문에 능력 있는 지방대생들이 차별받고 있다’ 정도가 전부다. 지방대 내부의 사람들은 지방대생이 20대 청년들의 치열한 공부 경쟁에서 이탈하는 이유를 두고, 그들이 ‘예정된 패배’를 맞이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양승훈 경남대 교수는 그들에 대해 “공무원 시험도 도전은 해보지만 집중력 있게 돌파하기는 어렵다. 토익을 치르라고 권해도 해봐야 안 된다는 생각에 고득점을 올릴 만큼 집중하지 못한다. 결국 지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구할 수 있는 열악한 일자리를 찾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들의행동은 원인이면서 동시에 패배의 경험에서 체득한 습속의 결과인 셈이다.
--- p.93

교과 외 활동은 이른바 ‘스펙’을 만들기 위해 중요하게 고려되는 것들로, 2000년대 중반 이후 대학 입시에서 사회 계층에 따른 기회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있던 항목이다. 결국 성실성, 성취동기, 자존감 등 ‘품성’이라고 이야기되는 비인지적 능력 격차가 부모의 계층에 따라 발생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집안 좋은 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는 속설은 정말로 참이다. 양육 환경이 좋은, 즉 부모가 경제력이 있고 학력이나 직업 등 사회적 지위도 뒷받침되는 계층의 가정에서 자라난 자녀는 인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비인지적 능력도 다른 계층의 자녀들보다 더 뛰어나다. 그리고 비인지적 능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대치동 학원가 등을 통한 교육 투자는 결실을 맺는다. 노력은 실력이 아니다. 계층이다.
--- p.144

20대의 계층 간 격차를 논하는 책에서 30대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20대가 경험하는 격차는 단순히 대학 졸업장, 일자리 종류, 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형성과 자산 축적이라는, ‘취업 이후의 삶’을 판가름하는 사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30대 중후반이 직면하는 저 격차는 지금의 20대가 30대가 되었을 때는 더욱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20~30대 초반의 양대 과제는 취업과 가족의 형성이다. 또 취업 이후에는 노년에 대비해 자산을 모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주택을 마련하는 건 자산 축적뿐만 아니라 이후의 경제적 의사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제 과거와 같은 ‘중산층 핵가족’ 모델에 맞춰서 취업, 결혼, 출산, 자산 축적 등의 생애주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번듯한 일자리’와 ‘부모의 지원’이 필수적이다.
--- p.152

60년대생이 40~50년대생과 차이가 나는 건 거칠게 말해 노동시장에서의 경험이 달랐기 때문이다.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60년대생은 이전 세대와 다르다. 먼저 1982년의 대학 졸업정원제 도입을 기점으로 대졸자가 급증하였다. 두 번째는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중반 3저 호황 탓에 수출 대기업에서 이들 대졸자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IMF 외환위기에서 생존한 수출 대기업이 2000년대 들어 급성장하면서 이들 몫의 소득이 늘어났다. 세 번째는 2000년대 산업 고도화 국면에서 IT·금융 등 새롭게 성장한 산업에서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할 기회를 대졸 학력에 대기업에서 10년 정도 일해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던 80년대 학번-60년대생이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늘어난 소득은 그대로 자산 시장, 특히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 가면서 서울 요지에 주택 1~2채를 가진 ‘중산층’과 나머지 계층의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다.
--- p.180

20대의 정치·사회·경제에 대한 의식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그리고 성별에 따라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여기서 성별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은 단순히 남성은 보수적이고 여성은 진보적이라는 게 아니다. 사회 계층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정치·사회·경제의식이 변화하는 양상이 다르다는 의미다. 20대의 ‘세상을 보는 눈’에는 30대보다 더 ‘출신 계층에 따른 인식 격차’가 존재한다. 30대에게도 출신 계층에 따른 인식 격차는 있었다. 하지만 20대에서는 그 차이가 더 벌어지고, 차이가 나는 양태도 달라졌다. 이러한 성별과 계층에 따른 의식 분화 양상을 20대가 과거보다 진보적이지 않다든가, 또는 보수화되었다는 서술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다.
--- p.226

‘20대 남성 보수화’론의 보다 근본적인 결함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서술했던 것처럼, 20대는 하나의 ‘세대’로 뭉뚱그릴 수 없으며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큰 계층 간 격차 속에서 살아간다는 점에 있다. ‘세습 중산층’이라 할 수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이 존재하며 두 집단 내부에서도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세부 격차가 크다. 따라서 그것을 마치 ‘공기처럼’ 마시고 살아 가는 20대의 정치의식은 균질할 수 없는 것이다.
--- p.244

지금의 문제가 ‘세습 중산층의 독주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한다면, 세대 간 양보론과 교육의 공정성 확보론만큼 그들의 영향력과 독주를 잘 보여주는 것도 없다. 세대와 공정이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여 ‘세습’이라는 진짜 문제를 숨기면서 적당히 양보하는 척하며 실질적인 손실을 보지 않는 노회한 86식 정치 투쟁의 구호가 한국 사회를 뒤덮는 양상이다. 문제는 그들의 계급적 이해관계가 그대로 관철되고, 유지되는 2019년 한국 사회의 시스템 그 자체다.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양보와 공정이 아니라 의무와 공평이 아닐까. 시작 단계에서부터의 공평과 그것을 위한 세습 중산층의 경제적·사회적 의무 부담 말이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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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86 꼰대 세대는 고민이 많다. 나 또한 그러했고, 이는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채우려’ 하기보다는 ‘비우는’ 역할을 고민하는 나에게 사회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야 할 오늘날 20대(90년대생)를 이해하는 일은 시급하고 절절했다. 정교한 분석과 냉철한 문제 제기로 무장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고민이 풀렸고, 또 동시에 새로운 고민이 생겨났다. 다음 문제는 ‘세습 중산층’이다!
-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국의 소득 상위 10퍼센트는 얼마나 부자일까. 2003년에는 전체 소득 중에 36.3퍼센트를 이들이 가져갔다. 2017년에는 50.7퍼센트로 뛴다. 한국은 ‘상위 10퍼센트의 나라’로 급격하게 미끄러졌다. ‘헬조선 담론’에서 ‘조국 대란’까지, 한국을 달군 시사 이슈는 불평등 구조에 뿌리가 닿아 있다. 이 책은 ‘세습 중산층’을 키워드로 시사와 구조를 한데 꿰어낸다. 묵직한 연구를 읽고 나니 현실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 천관율 (「시사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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