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 개정판 ]
리뷰 총점9.9 리뷰 20건 | 판매지수 2,028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4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20g | 148*215*24mm
ISBN13 9788984077799
ISBN10 898407779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 폴 김,
AI시대 교육을 말하다!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역량,
질문은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가?


교육공학자 폴 김 교수는 ‘한국 열등생에서 스탠퍼드대 부학장으로’란 이력으로 유명하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을 키워내 ‘혁신가들의 멘토’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2020년을 새로 여는 1월에 tvN [시프트]에 출연해,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밝혀 많은 부모와 교육자의 주목을 끌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방송 취지를 듣고서, 나누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미래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에 대한 문제였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하고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끌어내기 위해, 한국의 인문학자 함돈균이 질문하고, 교육자이자 혁신가의 멘토인 폴 김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왜 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해야 하는지 절실하게 답한다. 단지 명문대 졸업이나 지금 안정돼 보이는 직업을 넘어서, AI 시대에 경쟁력 있는 교육을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값진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여는 글-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책머리에 두 개의 모험-나는 왜 이런 대화를 기획하게 되었나

Chapter 1 혁신에 관하여
사회 진화를 위한 조건들
Chapter 2 테크놀로지가 디자인하는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
Chapter 3 한국의 교실, 스탠퍼드의 강의실
한국식 교육 vs 미국식 교육
Chapter 4 나의 페다고지
포켓 스쿨, 외계인 교수법, SMILE
Chapter 5 국경 없는 학교
지구촌 교육의 현주소와 새로운 희망
Chapter 6 지구촌 아이들이 쓰는 자기 이야기
이야기와 삶
Chapter 7 질문하는 문화
학교, 기업, 나라가 달라지는 길
Chapter 8 학교의 미래, 대학의 미래
새로운 학생의 등장과 교육 환경의 진화
Chapter 9 한국의 교육 혁명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
Chapter 10 교육자는 깨진 거울이다
NGO와 교사의 정체성

부록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실리콘밸리와 지구촌 곳곳의 교육 현장을 누비며 깨우친 생각들!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분석


세계적인 명문대의 한 교육공학 교수는 왜 모바일 기기를 잔뜩 등에 지고 제3세계의 오지로 향했을까? 스탠퍼드 대학의 작은 실험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업이 어떻게 전 세계 400만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싹트게 만들었을까?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교육 혁신은 이제 지구촌 교육 환경을 하나씩 바꾸고 있다.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고질적인 사회 문제들의 해결책을 윤리나 정치가 아닌 기술의 진화에서 찾는 것이다. 도대체 테크놀로지가 만드는 미래의 교육은 어떤 모습이고, 지금 세계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급변하는 세계의 교육 흐름 속에서 왜 유독 한국은 늘 제자리를 맴도는가? 교육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와 한 사회 혁신가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를 듣는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시민이 된 폴 김 교수의 경험은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끔 해주었다. 연구실과 강단을 벗어나 실제 교육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현실을 직접 대면한 그의 체험에서 우리는 그의 생각과 철학이 왜 책상물림 수준을 한참 벗어나 있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보이는 논지의 선명함과 설득력은 이러한 그의 특별한 이력이 한몫을 했을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와 이상은 테크놀로지와 결합되어 현실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그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여러 국가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세계적인 명문대의 혁신적인 교육 실험!
고질적인 한국 사회의 해법을 찾다


‘혁신은 질문을 할 때 생겨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기업이 망하는 이유도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혁신적 질문’이란 그냥 물어보는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기존 체제를 흔드는 것이다. 이미 성취하여 안정적인 체계를 흔들 각오가 없으면 혁신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고, 이는 기득권을 포기할 각오를 전제로 한다.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할수록 질문의 가치가 크고 파급효과 또한 크다.

테크놀로지는 교육의 주체마저 바꿨다. 과거 지식의 원천이 전달자인 교사나 교수였다면, 지금은 교육의 주체가 ‘나’, 학생이다. 정보 수집의 방식이 상당히 효율적이고 분산적이고 다양화되어 있는 지금, 교육의 주도권은 학생에게 있고 따라서 자율권이 강조된 자기 주도 학습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교사가 과거의 방식으로 가르치는 데 집중하면 학생의 학습 잠재력은 줄어들고, 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기회를 없앤다. 따라서 진정한 교사가 되고 싶으면 가르치지 말고, 대신에 질문을 던지거나 문제를 보여주거나 감동이나 영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깨우쳐 탐구하고 싶어 하게 하고,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의 주된 핵심이다.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미래 교육의 생생한 현장,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들


전통적 교사나 스승 모델보다는 코치 모델을 강조하는 저자의 미래 교육자상은 ‘깨진 거울’에 대한 비유로 설명된다. 거울이 빛을 생성하는 태양은 될 수 없지만 빛을 반사시켜서 어두운 곳을 조금 더 밝게 하는 것처럼, 교육자는 학생에게 빛을 전하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완전한 원형의 예쁜 거울로 생각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빛을 반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빛을 생성하는 사람이라는 착각이 들고, 그런 자만과 교만이 결국 학생들과 거리감을 느끼게 만든다. 참된 교육자는 스스로도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코치의 역할을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 폴 김 교수의 철학이다.

그가 볼 때 한국의 교육은 공포·두려움을 기반으로 한 교육제도이다. 항상 부모들의 두려움, 학생들의 두려움이 바탕에 깔린 교육 체험을 강요하고 강요당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아이의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군중의 일원으로 만드는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교육일 뿐이며,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인 ‘더 원(the one)’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미래 교육의 흐름에 반하는 것이다.

교육을 혁신하는 문제에 대해서만 20년 이상 몰두해온 폴 김 교수의 경험과 통찰은 세계 전역의 교육 현장과 만나 그 현실성을 담보한다. 제3세계의 오지에서부터 첨단 기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육적 상황과 해법들은 한국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고 곧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것이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늘****기 | 2020.02.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폴김 / 함돈균 지름 / 세종출간요즘 교육계의 이슈가 거세다.TV프로그램에 공부가 머냐는 내용이 정규편성이 되고 영재라는 아이들이 나와서 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도 이젠 새롭지 않다.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과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교육의 차이를 생각해 볼때 분명 재고찰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리뷰제목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

폴김 / 함돈균 지름 / 세종출간



요즘 교육계의 이슈가 거세다.

TV프로그램에 공부가 머냐는 내용이 정규편성이 되고 영재라는 아이들이 나와서 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도 이젠 새롭지 않다.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과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교육의 차이를 생각해 볼때 분명 재고찰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얼마전 TV에 세계적인 교육공학자 폴김 교수가 등장했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으로 한국에서 만년꼴찌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지금에 이르렀다 한다. 이런 그가 출연했던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는 요즘 엄마들이 갖고 있는 고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가져야할 태도를 생각해 보면서 마침 이분의 책에 관심이 가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보니 내가 아이의 학업진학에 대해 이런저런하고 있는 고민은 애당초 고민도 아니었다. 교육의 다양성과 방향을 어떠한 것에 초점을 맞출것인지 먼저 살펴보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아이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한 방법을 강구해야한다는 것이 주요했다. 그리고 그런 자질을 발견하기 위해 아이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책은 함돈균 문학평론가와 폴김교수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분의 질의 응답을 통해 현 시대적 오류와 미래를 위한 가치를 발견하는 일들이 모두 교육시스템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명 우리는 교육을 받고 자랐고 그렇게 살고 있다. 일률적이고 특성없는 교육을 받은 우리에게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틀에 박힌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새롭게 무언가를 추구하고 발전을 꾀하는 폴김교수같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늘어나면서 사회는 기존 교육시스템에 제도적 혁명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모든 것이 바뀌기 힘들 듯이 난 여전히 아이를 기존의 틀에 끼워 맞추듯한 방식으로 아이 학습에 관여하고 있다.


이 책에 보면 몇 번 뒤통수 맞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서 통감하고 있던 부분들이어서 쉽게 이해가 가고 깨닫는 부분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가 분명 인지하고 바꾸어 나가야한다는 여러 제도들이 기득권의 편의에 의해 그대로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렇다면 내 아이의 교육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폴김교수의 여러 사례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행적들이 나온다.

오지에 가서 교육프로그램을 전파하고, 그들의 세계관을 넓게 하려는 각고의 노력들이 존경스럽다.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 책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에 보급하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 업적이다.


이런 노력으로 보건데 개인에게도 분명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었다. 내 아이에게는 어떻게 대입을 해볼까 잠시 고민이 들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이 몇 있었는데 폴김 교수님이 한국의 부모들과 나눴던 대화에서보면 '아이들이 게임만 하고 사고뭉치가 되었다. 하고 싶은대로 놔두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물음과 대화의 일부였다.


폴김교수는 아이들이 왜 게임만 하고, 사고뭉치가 되었을까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왜 그런데에만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 어쩌면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해 게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더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아이가 더 나은, 더 가치있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과연 아이들은 어땠을까? 묻는데 이건 요즘 상황을 보아도 깊이 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동안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걸 보여주고 가치있는 걸 경험하게 했느냐 묻고 싶다고 말하는 폴김교수의 말을 보고 요즘 나는 어땠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당장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따라가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며 했던 날들이 떠올랐다. 칭찬과 격려속에서 이루어졌다 생각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강요와 압박이 아니었을지.. 왜 아이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생각했더라도 그게 정녕 아이입장이 맞았는지.. 엄마가 생각하고 보고픈대로 해석한 것은 아니었을는지도 모르겠다.


폴김 교수가 말했듯이 취미를 살릴수 있도록, 다른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공부공부 하느라 많은 시간을 놓치고 있는 요즘이었다. 으례 주말이 되면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전시회를 가고 체험을 다니던 엄마였는데 무엇이 이렇게 되었나.. 이것이 모두 엄마의 욕심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면서 읽다 보니 부모가 이런 두려움에 휩싸여 행하는 오류들이 본질적으로 두려움에 의존하는 교육환경에 기인한 것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맞다.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 없이 단지 주변의 상황과 엄마의 조급증 혹은 욕심들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아마 자괴감에 빠졌을 것이지만, 뭔가 이런 것들에서 나와 아이의 상황이 초래되었구나 생각을 하니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명확해지는 느낌이었다.


폴김교수는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많은 사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한다.

여러 경험을 통해 다른 사회를 느껴보고 사회구조나 제도, 문제점인 인식하과 관심이 깊어지도록 하는 어떠한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두려움에 의존하는 교육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게 와닿았다. 단지 두려움 때문에, 뒤처질까 봐 두려워서, 다른 아이와 다를까 봐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남들처럼만 하라는 것은 ond plus one이 되라는 것인데, 우리는 모두 단 하나인 the one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포인트가 아녔나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가르치려하지 말고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처방적 교육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어릴 때 일수록 이런 처방 교육이 잘 먹힌다니 아직 늦지 않은 이 시기에 내 아이를 믿고, 아이의 상황과 특징적인 성향을 파악해서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도록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을 갖게 되었다.


시민의 책임감과 공부 스킬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부모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원인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미국의 교육과정과 문제점, 교육의 형평성과 평등에 대해 논해 주어 많은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에 통감하여 함께 바꾸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로운 사고와 문제 인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것. 이런 프로세스를 배우는 환경이 부럽기그지없다.


디자인 싱킹, 서비스 러닝, 리더십 잠재력 등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경쟁할 수록 경쟁력이 더 강해지는 양상은 당연한 결과이리라.

미국의 다양성 교육을 통한 우리나라와의 경쟁교육 문제를 인식하여 글로벌 사회와 글로벌 경제에서 나타나는 팀 경쟁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문제해결과정을 설계하는 훈련을 통해서 사회와 자신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고 이끌고 제어하고 인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지 않나. 우리의 손으로 하나씩 바꾸어 우리 아이들 시대에는 좀 더 바른 가치관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도록 나부터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서 기존의 틀을 깨고 나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어리석고 무모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워낙 다양성의 시대이다 보니 점차 이런 시선도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를 위한, 나를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변에서 필요한 것들을 적극 도입하여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w | 2020.0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는 글에서는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에서는 부모가 질문을 귀찮아하면 아이도 질문을 귀찮아 한다고 합니다.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뀌고 아이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뀐다고 이야기합니다.아이가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그 속에서 미래의 인재는 자란다고 하네요.한국의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도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외치네요~~시간;
리뷰제목

여는 글에서는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에서는

부모가 질문을 귀찮아하면 아이도 질문을 귀찮아 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뀌고

아이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뀐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그 속에서 미래의 인재는 자란다고 하네요.


한국의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외치네요~~


시간 되실 때

한번 읽어보시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행**기 | 2020.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느덧 아이가 태어 난지 일 년.늘 하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까' 였어요.책 제목을 듣는 순간 '읽고 싶다' 였어요.#교육의미래 #티칭이아니라코칭이다 막연하게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미래는 내가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까? 어떤 세계일까? 끊임없는 물음표가 생기네요. 이 책은 일반 책들과 구성이 달라요.질문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시는 분답게 #;
리뷰제목

느덧 아이가 태어 난지 일 년.

늘 하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까' 였어요.

책 제목을 듣는 순간 '읽고 싶다' 였어요.

#교육의미래 #티칭이아니라코칭이다

막연하게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미래는 내가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까? 어떤 세계일까? 끊임없는 물음표가 생기네요.

 

이 책은 일반 책들과 구성이 달라요.

질문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시는 분답게 #함돈균 님이 #폴김 님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두 명의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이다 보니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는 진도가 잘나가지 않고 어려운 느낌들이 많이 들었는데 읽다 보니 집중할 수 있었어요.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해답인 거 같아요.

가르칠수록 학생은 학습 잠재력은 줄어들고, 자기 능력을 내적인 힘에 의해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없애는 현상밖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 설명을 하지 말고 학생이 생각하거나 질문할 기회를 주는 거죠.

학교 다닐 때 생각해 보면 늘 암기식이었어요.

'이거 시험에 자주 나오니 외워' 그러면 그냥 외웠어요.

대부분 선생님이 그랬는데 한 분만이 늘 '왜'를 강조하며 생각하게 하셨어요.

질문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답을 찾아 가게 도와주셨어요.

그때는 어색하기만 했던 수업이었는데 스스로 깨쳐 탐구하고 싶어 하게 하고,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해 주셨어요.

 

질문하기 어려운 사회, 물질의 급속한 성장에 비해 정신이 그에 따라오지 못하고 또 다른 일방통행으로 질주하는 사회에서 전환을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묻자 어린아이 때부터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주 어린아이 때부터 좋은 생각의 습관을 들이고 그런 문화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교육 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데요.

아이들을 어떤 자극이나 환경에 노출되게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마일(SMILE) 프로젝트(질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젝트)도 최대한 어린아이 때부터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5세 때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래요.

2-5세 사이에 4만 ~ 5만 개의 질문을 하는 아이가 초. 중. 고등학교를 지나면 질문 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사회 나가서 전혀 안 하게 되고요.

주입식 교육이 아이를 망쳐놓고 #질문하는문화 가 아닌 데에서 살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제가 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까? 고민하게 됩니다.

스스로 발견할 시간을 주고 아이 마음속에 질문이 자라나게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 중요한 시기에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이 다행이에요.

여는 글에서 모든 학생들이 코칭만 잘 해 주면, 그들의 엄청남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암기 위주 티칭이 아니라 배우는 한 사람의 한 사람의 개성을 살펴봐주는 #코칭 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저부터 수동적인 티칭이 아니라 마음껏 질문하고 호기심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겠어요.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