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1월 1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748g | 164*225*30mm |
| ISBN13 | 9791190427616 |
| ISBN10 | 1190427613 |
0~5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 아기의 뇌와 정서 발달을 위한 단계별 애착놀이 120
이보연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1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육아 57위 | 가정 살림 top100 25주
- eBook
12,600원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매입가 2,700원 더보기/감추기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4 세계 책의 날] 책을 ( ) 하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토록 경이로운 성장발달을 보이는 생애 첫 해, 부모는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여 아기의 발달을 촉진시켜주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애착과 감각 운동 통합’ 발달에 집중해야 합니다. 앞서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고 했는데, 바로 생애 첫 해인 영아기가 애착과 감각 운동 통합발달의 결정적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애착은 따뜻한 접촉을 통해 아기를 신체적,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주며 아기의 발달수준에 적절한 자극을 제공할 때 가장 잘 발달되는 것입니다.
--- 「Chapter 1_ 0개월~12개월」 중에서
눈은 어디 있나, 여기! 노래를 부르며 신체와 사물에 대한 인식을 발달시키는 놀이입니다.
[놀이 방법]
ㆍ [눈은 어디 있나?] 노래에 아기 이름을 넣어 부릅니다. 신체부위 명칭이 나올 때마다 아기의 손을 잡고 해당 신체부위를 짚어줍니다.
“지수 눈은 어디 있나? 여기! 지수 코는 어디 있나? 여기!”
ㆍ노래에 보호자를 넣어 부르며 아기가 맞는 신체부위를 짚도록 합니다. 서투른 아기라면 손을 잡고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입은 어디 있나? 여기~ 와, 잘 찾네!”
“아빠 귀는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여기!”
--- 「Chapter 2_ 12개월~24개월」 중에서
만 2세가 지나면 아기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면서 공감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타인의 상황이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배려나 협력이 어려워지며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아 타인과 어울리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므로 공감은 사회성 발달의 중요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시기에 공감발달에 필요한 능력이 생기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기관점에서 파악하는 자기중심성이 아직 매우 높고, 미묘한 단서나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인지적으로 제한점이 많기 때문에 아기의 공감능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기의 감정과 생각을 수용해주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관점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정서적인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 「Chapter 3_ 24개월~36개월」 중에서
Q. 우리 아이는 말은 많은데 발음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에요. 이제 38개월인데 아직도 호랑이를 “호당이”라고 하고, 버스를 “뻐뜨”라고 해요.
: 세 돌 전후로 아이들의 언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부모님들의 아이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아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발음을 구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만 5~6세가 되어야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2~3세에는 ‘ㄴ,ㅁ,ㅂ,ㄷ’ 발음이 완성되고, 3~5세 때 ‘ㄱ,ㅈ’, 5세가 되어야 ‘ㄹ,ㅅ’을 발음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 겨우 38개월인 아이가 ‘호당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를 놀리지 말고, “아, 호랑이!”라고 적절한 발음으로 다시 말해주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발음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일 만 6세가 지났는데 특정음의 발음이 되지 않는다면 잘못된 언어습관이나 구강구조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언어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Chapter 1_ 0개월~12개월」 중에서
눈은 어디 있나, 여기! 노래를 부르며 신체와 사물에 대한 인식을 발달시키는 놀이입니다.
[놀이 방법]
ㆍ [눈은 어디 있나?] 노래에 아기 이름을 넣어 부릅니다. 신체부위 명칭이 나올 때마다 아기의 손을 잡고 해당 신체부위를 짚어줍니다.
“지수 눈은 어디 있나? 여기! 지수 코는 어디 있나? 여기!”
ㆍ노래에 보호자를 넣어 부르며 아기가 맞는 신체부위를 짚도록 합니다. 서투른 아기라면 손을 잡고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입은 어디 있나? 여기~ 와, 잘 찾네!”
“아빠 귀는 어디 있나? 어디 있나? 여기!”
--- 「Chapter 2_ 12개월~24개월」 중에서
만 2세가 지나면 아기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면서 공감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타인의 상황이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배려나 협력이 어려워지며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아 타인과 어울리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므로 공감은 사회성 발달의 중요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시기에 공감발달에 필요한 능력이 생기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기관점에서 파악하는 자기중심성이 아직 매우 높고, 미묘한 단서나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인지적으로 제한점이 많기 때문에 아기의 공감능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기의 감정과 생각을 수용해주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관점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정서적인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 「Chapter 3_ 24개월~36개월」 중에서
Q. 우리 아이는 말은 많은데 발음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에요. 이제 38개월인데 아직도 호랑이를 “호당이”라고 하고, 버스를 “뻐뜨”라고 해요.
: 세 돌 전후로 아이들의 언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부모님들의 아이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아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발음을 구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만 5~6세가 되어야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2~3세에는 ‘ㄴ,ㅁ,ㅂ,ㄷ’ 발음이 완성되고, 3~5세 때 ‘ㄱ,ㅈ’, 5세가 되어야 ‘ㄹ,ㅅ’을 발음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 겨우 38개월인 아이가 ‘호당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를 놀리지 말고, “아, 호랑이!”라고 적절한 발음으로 다시 말해주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발음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만일 만 6세가 지났는데 특정음의 발음이 되지 않는다면 잘못된 언어습관이나 구강구조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언어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Chapter 4_ 36개월~48개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