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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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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 부동산, 3년 내 특이점이 온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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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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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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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9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1쪽?
ISBN13 978894759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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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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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히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 중의 하나는 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더 잘 팔리고 값이 내려간다 싶으면 매수세가 실종된다는 점이다. 물건은 가격이 내려가면 더 잘 팔리고 올라가면 잘 안 팔리는 게 보통인데, 부동산은 반대다. 사람들은 금리가 어떻고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어떻고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더 오를 것 같으니 더 늦기 전에 사두자’는 심리로 부동산을 매수한다. 이런 심리에 대해 옳다 혹은 그르다의 판단을 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특성이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부동산 상승기의 매도자와 매수자의 심리 상태를 보면, 매도자는 ‘조금 기다리면 더 오를 것 같으니 천천히 팔자’이고 매수자는‘더 오르기 전에 사두자’는 입장이다. 당연하다. 부동산 시장이 한창 불붙는 시기엔 하루만 지나도 매도자가 1,000만 원을 더 올리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하락기엔 정반대다. 매도자는‘더 떨어지기 전에 팔자’, 매수자는‘더 깎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입장이다. 부동산은 심리 게임이다. 가격이 너무 높아져 지금 사면 손해 보는 것 같은 마음을 이겨내고, 가격이 낮아지는 상황이라 더 늦게 팔면 손해가 커질 것 같은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 「부동산, 3년 내 특이점이 온다」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남들도 똑같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남들보다 많은 수익을 얻기 힘들다. 남들이 모르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순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있다. 바로 미래에 대한 판단을 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분양가 상한제로 재건축 아파트들의 수익성이 약화되어 재건축 사업이 취소되거나 부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까지는 공개된 정보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3년 또는 5년 후에도 지금처럼 규제가 심할 것인가’에 대한 스스로의 답이다. 현재와 같은 강한 규제가 지속된다고 판단한다면 재건축 아파트 투자는 연기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맞고, 규제가 완화되거나 백지화될 것으로 판단하면 자금을 준비해서 매입하는 것이 맞다.
--- 「집값은 누가 결정하는가」중에서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상승할 것인가, 하락할 것인가? 어느 날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과거의 경험으로 봤을 때 4년 후 대한민국 부동산은 폭락기를 맞이할 수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그만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1994년에 시작된 금리 인상은 1년에 3% 포인트 상승이라는 급격한 인상이었고, 그 결과 동아시아 국가들이 IMF 사태를 겪었다. 10년 후 2004년의 금리 인상은 미국 내 부동산 거품 현상을 만들어 전 세계로 불황이 파급됐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부터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다.
2017년 6월, 미국은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겠다는 무서운 발표를 했다. 이 발표대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면 2021년쯤 한국은 대폭락을 겪을 것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금리 인상의 불씨는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한국 경제나 부동산 시장 지켜주자고 미국이 저금리를 계속 유지할 리는 없
으니 말이다. 어느 날 미국이 본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발표를 한다면 부동산 폭락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인기지역은 폭락하지 않는다. 타격은 있겠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미미할 것이라는 점도 미리 참고해두자.
--- 「인생은 실전, 금리는 예측」중에서

전국에 집이 많아졌으니 강남에 내 집 하나 갖는 것도 그만큼 쉬워졌을까? 대답은 당연히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때문이다. 서울대가 누구나 입학하기를 원하는 최고의 대학교(나는 서울대를 나오지 않은 관계로 이렇게 낯간지럽게 이야기해도 된다)인 것처럼 강남 아파트 역시 누구나 소유하기를 바란다. 누구나 원한다는 것, 수요가 많다는 것은 경쟁률을 높이고 가격을 유지시켜주는 힘으로 작용한다. 인구가 줄어드니 집값이 떨어진다. 대학교가 많아지니 대학 가기 쉬워진다. 맞는 말씀들이다. 다만 수요가 계속 뒷받침되는 곳은 예외다.
서울대 가기 쉬워지게 하려면 방법이 없지는 않다. 서울대 입학 정원을 늘리면 된다. 마찬가지로 강남 집값을 안정화시키겠다면 강남에 집을 많이 지으면 된다. 서울시 강남구에 한 200만 채 지으면 강남 집값은 많이 하락하지 않을까
그렇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아무리 노력해도 정부는 강남에 추가로 주택을 공급할 방법이 없다는 점을 3기 신도시 발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잡아야 할 것은 서울 집값인데 서울에 집을 안 짓고 서울 인근에 17만 3,000호를 짓겠다는 게 3시 신도시 발표의 핵심이다.
--- 「좋은 집은 늘 부족하다」중에서

부동산 시장에 다가올 특이점 중의 하나는 대형 평형의 귀환이다. 아파트가 클수록 값이 오를 때 더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2006년까지 그러했다.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더 큰 평형이 더 인기 있고 거래가 활발했다. 그런데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비싼 대형 평형보다는 실속 있는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큰 아파트를 팔고 작은 아파트로 옮겨가는 시기와 겹쳐 대형 평형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하지만 이제 대형 평형이 다시 인기를 얻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 「대형 아파트가 뜬다」중에서

재개발과 뉴타운은 끝나가는 잔치판이다. 그렇다 해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음식은 식어가고 흥도 줄고 있지만, 아직 먹을 것(?)은 남아 있으니 말이다. 그 잔치판,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울시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서울열린데이터광장(https://data.seoul.go.kr/)이 보물 같은 정보 창고다. 이곳에 들어가면 서울시의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간단하게 확인하고자 한다면, 검색창에‘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 현황’이라고 입력하고 클릭하면 된다. 해당 페이지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엑셀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재개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적극 활용을 추천한다. 노후주택을 매입하는 것이니 아파트에 비해 투자자금이 적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잔치를 시작도 하지 않고 조합을 결성 중인 곳도 많다. 금맥을 캘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재개발, 잔치는 끝나간다」중에서

노원구는 일자리가 적고, 소득도 적고, 인구는 감소하는 매력 없는 베드타운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어떨까. 최근 3년간의 평당 가격을 보면 하락 없이 지속적인 상승을 이뤄왔다. 2016년 평당 1,200만 원 수준이던 시세가 3년이 지난 2019년에는 1,700만 원 선까지 올랐다. 40%가 약간 넘는 상승률이다. 급등한 시기는 2018년 7월과 8월인데 1,400만 원에서 1,700만 원으로 2개월 만에 평당 300만 원이 상승했다.
노원구가 갭 투자 인기지역인 것도 무리는 아니다. 3년간 특별한 호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2018년을 기점으로 강남에서 시작된 서울 전체의 가격 상승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 더 늦기 전에 소액을 동원해서 투자하자는 수요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한다.
노원구의 개발 호재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상계뉴타운, 창동·노원 신경제중심지 조성, 그리고GTX다. 하나씩 살펴보자.
--- 「노원구, 소폭으로 완만한 상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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