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열 번의 산책

열 번의 산책

: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함께하는 행복에 대한 사색

리뷰 총점9.4 리뷰 16건 | 판매지수 150
베스트
인문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8g | 152*224*30mm
ISBN13 9791163860389
ISBN10 1163860387

이 상품의 태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15,300 (10%)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5,750 (10%)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15,750 (10%)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상세페이지 이동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13,410 (10%)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니체

14,400 (10%)

'마흔에 읽는 니체' 상세페이지 이동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5,120 (10%)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4,400 (1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산

두 번째 산

19,800 (10%)

'두 번째 산' 상세페이지 이동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15,300 (10%)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15,750 (10%)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리 필로소피

데일리 필로소피

16,200 (10%)

'데일리 필로소피' 상세페이지 이동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30,870 (10%)

'필로소피 컬렉션 기프트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예스리커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13,500 (10%)

'[예스리커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백년을 살아보니

백년을 살아보니

13,500 (10%)

'백년을 살아보니' 상세페이지 이동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15,120 (10%)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15,750 (10%)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김형석의 인생문답

김형석의 인생문답

14,400 (10%)

'김형석의 인생문답' 상세페이지 이동

의미의 지도

의미의 지도

38,700 (10%)

'의미의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16,650 (10%)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헤테로토피아

헤테로토피아

11,700 (10%)

'헤테로토피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주관적인 차원에서 찾은 최초의 사상가다. 오늘날 심리학이 발견한 행복의 법칙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알고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의 내용과 현대적 의의를 조명한 이 책은 그가 왜 위대한 사상가인지를 알려준다. - 인문 MD 손민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대에서 가장 훌륭한 아리스토텔레스 해설자 중 한 사람인 테미스티우스Themistius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다른 사상가들보다 ‘대중에게 더욱 유익하다’고 말했다. 그 말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1986년 철학자 로버트 앤더슨Robert J. Anderson은 이렇게 썼다. ‘현대의 관심사와 걱정거리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만큼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고대 사상가는 없다.
또한 어떤 현대 사상가도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철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은,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p.30~31,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행복을 사색하는 산책」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에서 개인은 책임의 주체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것만큼 행복하다.’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은 우리가 자동항법장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윤리학 체계는 도덕적 주체로서 개인의 책임, 또는 타인에 대한 책임을 크게 강조하지 않는다.
---p.36, 「도덕적 주체로서의 행복을 찾아서」중에서

어떤 다른 생명체도 ‘이성에 따른 능동적인 삶’은 공유하지 못한다. 인간은 행동 전후에, 그리고 행동하는 동안 생각한다. 생각은 인간의 존재 근거다. 인간으로서 이성적인 능력을 발휘하면서 행동하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개인의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잘 살기 위해’ 이성을 활용한다는 것은 덕을 개발하고 악을 멀리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훌륭한 사람이 됨으로써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p.43, 「선한 의지가 없다면 행복이 아니다」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즐거움을 모든 형태의 과학, 사회, 심리학적 분석을 위한 최고의 도구로 보았다. 자연은 즐거움을 활용하여, 감각을 지닌 모든 동물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도움을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즐거움을 느끼는 방식은 동물마다 서로 다르다. 당나귀는 여물을 좋아하지만 개는 작 은 포유류나 새를 사냥하기를 좋아한다. 특히 인간은 개인마다 놀랍게도 다양한 취향을 드러낸다. ‘한사람에게는 꿀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독이 될 수 있다.’ 누군가는 생선을 좋아하지만 누군가는 소시지를 더 좋아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폭넓은 다양성은 음식 이외에 더 많은 영역으로 확장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주는 직업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p.69, 「자신에게 즐거운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정의와 용기, 그리고 자기 통제력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이러한 유형의 ‘덕’은 철학자들이 그의 전반적인 도덕 철학을 ‘덕 윤리’라고 부르게끔 했다. 그가 사용했던 ‘훌륭한 자질’(aretai)과 ‘나쁜 자질’(kakiai)에 해당하는 명사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도덕와 특별히 관련이 없는 기본적인 일상 단어였다. 이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용어인 ‘덕’과 ‘악’은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한다. ‘덕’은 고상한 척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악’은 잔인함과 약물 카르텔, 매춘과 관련 있으며, 그리스어 카키아kakia보다 더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
---p.137, 「정의, 용기, 자기 통제력을 통한 행복」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복수심에 불타는 ‘감정’뿐 아니라 그러한 ‘행동’이 적절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있다고 생각했다. 필리포스가 통치했던 마케도니아의 정치 상황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인물에게 기대할 수 있듯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복수에 대한 통찰력은 솔직하고 근본적이고 유용하다. 그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4권에서 복수의 감정이 미덕이자 이성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p.149, 「질투, 시기, 화는 독인가 약인가?」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완전한 잠재력이 실현 되는 것은 오로지 여가 시간을 통해서라고 믿었다. 노동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생물학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가 다른 동물들과 공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가의 목표는 우리를 고유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삶의 다른 측면, 즉 영혼과 마음, 개인적,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가 목적의식을 갖고 여가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낭비될 수밖에 없다.
---pp.246~247, 「여가를 통해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의 교육적 기능을 주장한 최초의 철학자였다. 그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연극과 음악을 만드는 이들은 공식 임명을 받은 존재이며, 제사장 다음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공식 임명된 대사나 전령사보다 더 우선하는 존재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윤리학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를 다룬 저작에서 신화, 유명 연극 작품, 서사시에 등장했던 사례를 종종 활용했다. 인간의 성격에서 과도함과 부족함에 대한 논의는 그가 당대 희극에서 봤던 전형적인 사례로부터 상당 부분 비롯됐다. 그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 아마도 TV 프로그램, 소설, 영화의 열정적인 소비자였을 것이며, 또한 그러한 작품들을 활용하여 도덕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을 것이다.
---p.253, 「예술은 교육으로 기능한다」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적 세계관에서 한 가지 미덕은 편견 없이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어떤 성격 특질과 행동이 다른 사람의 삶에서 행복이나 불행으로 이어졌는지, 그들이 어떻게 힘든 결정을 내렸는지, 또는 어떻게 우연한 불행에 대처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봄으로써 우리는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또 한 따라하거나 피해야 할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삶은 관찰과 분석 을 위한 윤리적 사례 연구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그리고 실제 역사는 또 한 윤리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가장 흥미롭다.
---p.258, 「비극과 허구에 담긴 힘」중에서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마도 파스칼의 이러한 생각에 강하게 반발했을 것이다. 우리는 사슬에 매어 있지 않으며, 또한 항상 동료가 죽는 것을 지켜보면서 지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와 선택권, 그리고 올바른 방식과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의 잠재성이 있다. 우리는 즐거운 가정에서 살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건설적인 노동과 여가를 경험하고, 즐거운 감각을 즐기고, 자연 세상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깨어 있는 시간 가운데 더 많은 시간을 죽음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p.275, 「그러나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열 번의 산책』은 독자들에게 행복을 추구하는 쉽고 다양한 방법을 깨닫게 만든다. 늙지 않는 재능을 통해 가치를 찾고, 책임 있는 결정과 자기 성찰로 성장하고, 성숙한 관계에서 표현을 추구하며, 즐거운 은퇴 그리고 조용히 경건한 죽음을 맞이하는 삶. 물론 가치 있는 삶을 살기란 말보다 실행이 훨씬 더 어렵지만, 에디스 홀은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선명히 드러내고 있다.””
- [뉴욕타임스]
“『열 번의 산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광대하고 복합적인 철학의 부분들을 독자가 접근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동시에, 공동체의 힘뿐만 아니라 개인의 목표를 스스로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행복에 대한 이 고전의 지혜를 내면화해 현재에 되살릴 시간이다.”
- [타임]
“선명하고 차분하게 쓰여진 『열 번의 산책』을 통해, 에디스 홀은 이 광범위하고 위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유산 가운데 우리 현대인의 딜레마와 직접 관계되는 교훈들을 교묘하게 엮어냈다. 에디스 홀은 스무 살 때 만난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해 삶이 영원히 바뀌었다고 한다. 이 책의 수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는 분명 이러한 진정성이다.
- [아메리칸 스콜라]
“행복이란 미덕에서 올 수 있을까? 이 생동감 넘치는 책은 이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증거이다.”
- [커커스리뷰]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오늘날 어떻게 우리에게 유효하게 쓰일 수 있을까? 『열 번의 산책』은 이 위대한 고대 철학을 통해 현대인의 우울증 같은 무겁고 진지한 주제부터, 면접이나 중요한 약속에 대한 준비 등 다양한 일상의 부분들까지 아우르고 있다. 『열 번의 산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용주의적 사고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접근이다.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 중 한 사람의 드넓고 깊은 사상을 우리 일상과
더할 나위 없이 조화시킨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