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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주도하는 사람 협상에 휘말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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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주도하는 사람 협상에 휘말리는 사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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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4519
ISBN10 893520451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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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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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홍재
1957년 대전에서 출생하였고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상하여 총무부, 영업부, 비서실 등에서 일했다. 1990년부터 4년간 일본 미쓰비시와의 합작회사 M&H CORP.에서 근무하였다. 그 후로 현대종합상사 일본 나고야 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현대종합상사 홍보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혼의 경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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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이렇게 말한다. "이 일은 사흘이면 너끈히 끝마칠 수 있어."
그런 말을 들으면 부하는 반발하게 마련이다.

또, 이런 말을 하는 부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우리 회사는 틀림없이 망합니다."
상사는 그런 말을 들으면 틀림없이 화가 머리끝까지 날 것이다.

여지없이 몰아붙이는 말이나 지나친 비난의 말은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 같은 말이라면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자네 팀이 사흘 안에 이 일을 끝내주면 정말 고맙겠는데, 어떻겠는가?" "이런 식으로 나가면 결정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속도 면에서 경쟁 회사에 뒤지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말한다면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반발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얼마든지 이쪽의 요구를 전할 수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 쉽다. 이따금 별것 아닌 한마디에 갑자기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을 경우라 해도 직접적으로 꾸지람을 들으면 감정적이 되어 반발하는 사람도 있다. 협상에 있어서 상대방을 화나게 하고 미움을 사는 것은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표현을 하도록 하고, 남의 기분을 배려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 pp.2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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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고 작은 일로 늘 협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친구 간에 다툼이 벌어졌을 때나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의견 대립이 있을 때, 바이어와 거래를 성사시키고자 테이블에 앉았을 때, 또는 자신의 연봉을 정해야 할 때 등 개인적인 협상에서부터 상거래나 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주장을 하고 설득을 하고 때로는 강요를 한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협상을 주도한다고 하면 주로 말싸움을 하여 이기는 것, 입으로 상대방을 때려눕히는 것, 잘하면 나만 톡톡히 이익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오해이며 잘못된 생각이다. 협상이란 남과 말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싸움이기는커녕 인간적인 원만한 관계야말로 협상을 함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인간관계를 경시하는 사람, 남과 잘 사귀지 못하는 사람은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아가 자기만 이익을 보려고 하는 비열함은 협상에 있어 확실히 마이너스가 된다. 서로 요구하는 것이 대립적이라 해도 한쪽만 이익을 보는 게 아니라 양쪽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지점을 향해 협상을 진전시켜야 한다. 인간에게는 항상 어떤 욕구가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협상은 불가피한 것이다. 이 책에서 서술한 협상의 기본을 익혀 차츰차츰 경험을 쌓아나간다면 어떠한 협상도 까다롭다거나 힘든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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