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0년 0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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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28쪽 | 1866g | 152*210*60mm |
출간일 | 2020년 0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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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28쪽 | 1866g | 152*210*60mm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 지혜를 찾아 138억 년을 달리는 시간 여행서 밀리언셀러 작가 채사장이 “지대넓얕”으로 돌아왔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시리즈 신간, 왜 3권이 아니고 0권인가? [제로] 편: 모든 지식의 시작, 모든 지식의 완성 지식의 역사상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 지금까지의 지식을 이해하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 지식을 알기 위한 지식을 갖게 한다! 200여 만 부에 달하는 누적 판매부수로, 인문학 도서로는 드물게 최장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전설의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이 [현실] 편으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분야를 다루었다면, 2권은 [현실 너머] 편으로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분야를 다뤘다. 1권은 소수의 지배자와 다수의 피지배자로 세계를 양분했고, 2권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로 세계를 양분했다. 1권과 2권은 이원론이 지배하는 시간이었으므로 책의 구성도 이원론의 구조를 따랐다.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타인과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깔려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 지식”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한 권으로 현실 너머를 통찰하는 지식 여행서 “타인과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깔려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 지식”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많은 추천을 받고 구입한 책입니다. 받고나서 생각보다 두꺼워서 만족(?)스러웠고 역사부분은 지루한감이 있다고 하던데 역사부분도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정치 경제 여러 분야에 걸쳐서 정말 재밌을 정도로만, 제목처럼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주는 ㅋㅋ 책입니다. 집중도 잘되고 평소 이해하기 귀찮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웨일북 출판사에서 출판된 채사장 작가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리뷰입니다. 제로에선 과학이나 철학적인 부분을 다루는데 1,2권을 먼저 보시고 제로 권을 읽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어서 순서는 상관 없지만 제로 책이 제일 어려웠어요. 인문학 책은 어려운 책들이 많아서 몇장 읽고 포기하는게 많은데 입문서로 딱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