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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 피카소, 스트라빈스키, 프루스트, 퀴리와 친구들 1900-1918

예술가들의 파리-02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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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820g | 140*220*30mm
ISBN13 9788932320267
ISBN10 89323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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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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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10월 중순, 파블로 피카소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의 붐비는 새 철도역인 오르세역에 도착했다. 며칠 후 만 열아홉 살이 되는 그는 의기충천해 있었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의 스페인관에 그의 그림이 한 점 걸려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파리에 입장하는 얼마나 근사한 방식인가! 이 여행을 하게 되리라는 것을 안 직후에 그린 자화상에 그는 들뜬 심정으로 휘갈겨 썼다. “나, 왕”이라고.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을 그렇게 썼다. 그리고 그것은 놀랄 만큼 정확한 말이 될 터였다.
--- p.15

짧은 인사말을 하겠다고 일어선 카사헤마스가 갑자기 호주머니에서 피스톨을 꺼내 제르멘에게 겨누었다. 그녀는 재빨리 식탁 밑으로 뛰어들어 팔라레스의 등 뒤에 숨었다. 카사헤마스는 “이건 당신 몫!”이라고 외치며 총을 발사했고, 팔라레스가 그의 팔을 쳐내기는 했지만 제르멘은 바닥에 쓰러져 움직임이 없었다. 이어 자기가 그녀를 죽였다고 생각한 카사헤마스는 “이건 내 몫!”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 섬뜩한 일이었다. 제르멘은 목숨을 건지려고 죽은 척했는지, 아니면 총성에 놀라 기절했는지 모르지만, 다친 데 없이 무사했다. 하지만 카사헤마스는 인근 비샤 병원으로 옮겨져 그날 밤늦게 죽었다. 친구들이 슬퍼하며 그를 몽마르트르 묘지에 묻어주었다. 피카소는 사건 현장에 있지 않았지만, 큰 충격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이후 여러 해 동안 그는 카사헤마스의 비극적인 환영에 사로잡히게 된다.
--- p.68

프루스트는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드레퓌스를 지지하느라 아버지의 뜻을 거슬러야 했지만, 역시 그다운 방식으로 아버지와 화해했고, 레옹 도데를 위시한 극렬한 드레퓌스 반대자들과도 우정을 유지해나갔다. (……) 하지만 프루스트는 사교적 성공을 거두면서도 내심 회의에 시달렸다. 그 성공적인 만찬회를 개최한 직후인 6월 10일에 그는 서른 살이 되었다는 사실에 낙심했다. 건강도 불확실하고 이렇다 할 경력도 없이 여전히 부모의 집에 살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부모에게, 특히 어머니에게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오늘 나는 서른 살이 되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성취한 게 없어!” 라고 그는 학창 시절의 한 친구에게 말했다.
--- p.85

이사도라는 엄선된 관객들을 위해 공연하는 한편 파리 소녀들을 가르쳤는데, 지망자가 얼마나 많았던지 세 반으로 나눠야만 했다. 그런 활동들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렇게 해야 집세를 낼 수 있었다. 그녀에게 힘을 주는 것은 춤의 근본원리를 발견하겠다는 목표였다. 그녀는 진리가 기술보다 먼저임을 강조했다. “삶이 뿌리이고 예술은 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는 10년 후 모스크바에서 나타나게 될 메소드 연기와도 다소 비슷한 것으로, 그녀는 고전발레의 인위성을 거부하고 정서적 관념들을 진실하게 표현하는 동작들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그녀는 무용의 역사를 바꾸어놓을 발견을 하려는 참이었다.
--- p.86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 다시 떠오른 카사헤마스의 영상은 그해 봄에 그린 「인생」이라는 피카소 청색 시대의 걸작으로 승화되었다. 이 그림에서는 괴로워하는 카사헤마스가 벗은 채로 서 있고, 제르멘 역시 벗은 채로 애달프게 그에게 기대어 있다. 그리고 긴 옷을 걸친 무표정한 여인이 아기를 안고 서 그들을 마주 보고 있다. 「인생」은 끝없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림이 나타내는 것은 성스러운 사랑과 속된 사랑의 대비인가? 인생의 과정인가? 아니면 그저 인간의 비참을 인정하는 것인가? 아무도 알 수 없다. 아마 창작자 자신도 여러 가지 상충하는 생각들을 품고 있었을 것이다. 엑스레이 조사는 피카소가 그 남자의 자리에 자신을 그렸다가 카사헤마스로 바꾸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p.146

또다시 로마대상에 낙방한 것이었다. 이제 서른 살, 로마대상 경연에 참가할 수 있는 연령 제한에 도달한 터라 설령 또다시 굴욕을 맛볼 용의가 있다 하더라도 더 이상은 시도할 수조차 없었 다. 이번에는 아예 예선 탈락이었으니, 심사 위원들이 모리스 라벨에게는 결선에 고려할 만한 기술적 숙련이 부족하다고 판정한 탓이었다. 이처럼 어이없는 판정이 그대로 넘어갈 리 없었고, 라벨 사건 은 음악평론가들 사이에 싸움을 붙였을 뿐 아니라 신문의 머리기사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 p.184

특히 당황스러웠던 것은 지휘자가 스트라빈스키를 경험 없는 애송이로 퉁명스레 묵살해버렸다는 사실이었다. 자서전에서 스트라빈스키는 “내 작품을 지휘해준” 가브리엘 피에르네의 “대가 다운 솜씨”를 치하했지만, 당시에는 악보에 명시한 자신의 지시들이 엄밀히 지켜지지 않는 것을 불만스러워했다. 사실상 피에르네는 오케스트라 전체가 보는 앞에서 그의 지시를 간단히 무시해 버린 일도 있었다. 스트라빈스키는 여러 군데 ‘논 크레셴도[커지지 않게]’를 써두었고 이를 “적절한 주의”라고 보았는데, 피에르네는 짜증스럽게 “이보게 젊은이, 크레셴도를 원치 않는다면 아무 말도 쓰지 않으면 되네”라고 했던 것이다.
--- p.325

논쟁은 주로 여성을 아카데미에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을 놓고 벌어졌다. 한 회원은 분개하여 “여성은 프랑스 학술원에 들어올 수 없다”라고 말했고, 언론은 마리 퀴리 가 이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하며 아카데미에 여성을 받아들이는 위험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적들의 분노를 한층 부채질한 것은, 마리 퀴리가 연구를 위해 남편과 아이를 버리는 대신 힘겨운 장애물들에도 불구하고 가정과 학문을 병행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그녀는 브랑리에게 졌다. 단 한 표 차였다.
--- p.339

피카소와 후안 그리스는 스페인 국민이라 비전투원이었지만, 그래도 전쟁 중에 예술가로서의 삶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은 그들 또래에서 드문 예외에 속했다. 피카소는 갈등 동안 중립을 지켰고 브라크와 드랭을 역까지 배웅해주기도 했으나, 그들이 전투에 참가하려는 열정에는 반감을 느꼈다. 나중에 그는 두 사람 중 어느 쪽도 다시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사실로서는 부정확하지 만 은유적으로는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그들의 관계는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았으니까.
--- p.441

초가을이 되자 이렌과 에브 자매는 파리의 어머니에게로 돌아갔고, 이렌은 어머니가 전선의 부상병들에게 엑스레이를 나르는 새로운 모험을 돕고자 간호사 과정에 등록했다. 그것은 좋은 아이디어였다. 엑스레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장비를 일반 차량에 장착하여(자동차엔진 을 발전기에 연결하면 필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기동력 있 는 엑스레이 팀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곧 부상자 후원회나 프랑스 부인회 같은 기관들과 몇몇 개인들의 자금 지원을 받아, 마리 퀴리는 스무 대의 ‘작은 퀴리’를 갖게 되었다. 나아가 200개소의 방사선과 거점을 만들고 간호사들을 방사선 기술자로 훈련하기 위한 학교도 열었다.
--- p.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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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콜리프는 예술가들과 예술가들을 둘러싼 이들의 내면을 꼼꼼하게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이 비범한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이 위대한 인물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애도하고, 경제적 측면과 유산에 대해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예술가의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격동적인 세계를 진정으로 놀라운 통찰력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전혀 본 적이 없는 세계를 장엄한 필치로 폭넓게 그려냈다.
- [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오늘날 파리는 예술과 패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메카로서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이 매력은 벨 에포크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시대’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문화가 활짝 꽃핀 시대였다. 매콜리프는 이 예술적 폭발의 시기를 한 해 한 해 추적하면서도 그 빛나는 그림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유럽사의 한 획을 그은 흥미롭고 중요한 시대를 정직하게 묘사한 뛰어난 책.
- [북리스트]
학문적 역사책이라기보다 소설처럼 읽히는 책. 1차 자료를 풍부하게 인용하여 역사의 인간적인 면을 더없이 친근하게 보여준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
통찰력을 갖춘 개성적인 책. 각 장에서 우리는 종종 편지나 일기를 통해 당대를 살았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만나게 된다. 나는 내가 책 속 인물들의 삶의 일부인 것처럼 느꼈고,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그 유명한 인물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컬렉티드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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