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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삶에서 한 걸음 더 올라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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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25550084
ISBN10 89255500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머릿속은 정리되어 있는가?
다음으로 서재 혹은 공부방 정리정돈 실행에 들어가 보자.
우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서재와 공부방이 무엇을 하기 위한 장소인지부터 생각해 보자.
서재, 공부방은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인풋을 하기 위한 장소이다. 사람의 몸으로 치면 두뇌의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서재, 공부방이다.

그럼 당신이 지식을 머릿속에 넣고 결과물을 끄집어내는 일을 할 때 책상 위에 언제 읽었는지도 모를 책이며 서류가 잔뜩 쌓여있다면? 서재 바닥에 신문에 잡지에 온갖 물건들이 방치되어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과연 집중할 수 있을까?

이중에는 ‘적당히 어지럽혀져 있는 편이 더 집중이 잘 된다’, ‘그래야 안심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려면 주변이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당히 어지럽혀져 있어야 집중이 더 잘 된다는 사람은 머릿속이 개운하지 않고 무언가 걸리는 일이 있다든지, 불안감을 품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물건에게 주소를 주자
전자기기의 리모콘, 휴대폰, 집 열쇠와 차 열쇠, 신문, 잡지 같은 종류의 물건은 집안을 부유하는 신세가 되기 쉽다.
특히 리모콘은 TV, 에어컨, 오디오 등 한 집에 4~5개 정도는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물건이 탁자 위나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정리정돈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필요할 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주는 물건이기도 하다. 이런 리모콘은 전용 리모콘 케이스를 준비해서 가족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지정 위치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휴대폰과 열쇠도 같은 방법을 도입하도록 하자.
열쇠는 현관에 후크를 붙여두고 늘 거기에 걸어두고, 휴대폰은 거실장이나 충전기 등 정해진 위치를 지정해주자.
이렇게 물건을 놔두는 정해진 위치를 물건의 주소라고 부르기로 하자. 각각의 물건에는 주소를 정해주고, 사용할 때마다 정해진 주소에 맞춰 되돌려 놓아야 한다. 사용한 후에 ‘나중에 놔두지 뭐’ 하고 다른 장소에 놔두면 물건은 제 주소를 잃고 또 다시 떠다니는 신세가 되곤 한다. 원래 위치에 되돌려 놓는 데에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한번 주소를 잃어버리면, 물건을 찾고 정리하는데 몇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물건을 놔둘 때에는 ‘여기 놔두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80% 규칙을 사람의 뇌에 빗대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뇌에는 매일 막대한 정보와 지식이 흘러들어온다. 하지만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정보와 지식은 곧바로 기억에서 사라진다. 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고 있는가?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이가 좋았거나 자주 놀던 친구 몇 명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리라. 뇌는 우리들이 의식하지 않는다 해도 중요하지 않은 기억은 점점 잊어버리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그럼 왜 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일은 잊어버리는 것일까?
뇌 역시 수납공간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보자. 뇌라는 수납공간에 과거의 필요 없는 기억이 꼬가 차있다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 들어갈 틈이 없어져 버릴 것이다. 중요한 정보조차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수납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80% 규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스스로에게 정말 소중한 물건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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