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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해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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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892g | 153*224*35mm
ISBN13 9788972993544
ISBN10 89729935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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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현대시를 개관하는 『한국현대시해설 상』. 우리나라 최초 현대시로 평가되는 작품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쓴 최남선부터 현존하는 시인까지 근대의 대표적인 시인 116인을 선정한 후, 그들의 시 중에서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대표시를 골라 한편한편 정밀하게 분석하고 해설하였다.

<상권>에는 최남선을 필두로 이광수, 주요한, 김억, 황석우, 오상순 등등 우리나라 대표적 현대시인 63인의 약력과 문학활동 내역, 대표시를 자세하게 분석, 해설하였다. 문학적 감상은 물론이고 학교 수업에서의 교재 및 개정된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학습서로 이용할 수 있게 편집한 것에 그 특징이 있다. 하권은 근간할 예정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글│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한국 현대시 개관

1. 최남선│해海에게서 소년少年에게
2. 이광수│비둘기
3. 주요한│불놀이
빗소리
아기의 꿈
4. 김 억│비
오다 가다
5. 황석우│벽모碧毛의 묘猫
6. 오상순│아시아의 마지막 밤의 풍경
7. 남궁 벽│풀
8. 변영로│논개論介
9. 홍사용│나는 왕王이로소이다
10. 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寢室로
11. 박종화│사死의 예찬禮讚
청자부靑磁賦
12. 노자영│물결
13. 박영희│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4. 김소월│진달래꽃
산유화山有花
금잔디
초혼招魂
접동새
엄마야 누나야

가는 길
15. 이장희│봄은 고양이로다
16. 김동환│국경國境의 밤
송화강松花江 뱃노래
북청北靑 물장수
17. 한용운│알 수 없어요
님의 침묵沈默
복종服從
찬송讚頌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별은 미美의 창조創造
나룻배와 행인行人
18. 양주동│조선朝鮮의 맥박脈搏
19. 백기만│청개구리
20. 김형원│숨쉬이는 목내이木乃伊
21. 김동명│파초芭蕉
내 마음은
진주만眞珠灣

22. 박용철│떠나가는 배
23.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 이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24. 정지용│향수鄕愁
유리창琉璃窓
바다·2
고향故鄕

25. 박팔양│새로운 도시都市
26. 임 화│현해탄玄海灘
우리 오빠와 화로
27. 박세영│산제비
28. 박아지│피
29. 오일도│내 소녀少女
30. 김상용│남으로 창을 내겠소
31. 이하윤│들국화
32. 김광섭│성북동城北洞 비둘기
생生의 감각感覺
마음
시인詩人
비 개인 여름 아침
33. 모윤숙│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어머니의 기도
34. 이 찬│유망遺望
35. 김기림│기상도氣象圖
바다와 나비
36. 권 환│간판
37. 신석정│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슬픈 구도構圖
꽃덤불
38. 임학수│자화상自畵像
39. 설정식│종鐘
40. 조벽암│향수鄕愁
41. 노천명│사슴
푸른 오월
남사당男寺黨
42. 이육사│광야曠野
청포도靑葡萄
절정絶頂
43. 김해강│가던 길 멈추고
44. 이 상│오감도烏瞰圖
거울
꽃나무
45. 윤곤강│나비
해바라기
46. 신석초│꽃잎 절구絶句
고풍古風
처용處容은 말한다
47. 유치환│깃발
울릉도鬱陵島
바위
춘신春信
일월日月
생명生命의 서書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48. 서정주│국화 옆에서
춘향 유문春香遺文
꽃밭의 독백獨白
무등無等을 보며
귀촉도歸蜀途
동천冬天
화사花蛇
광화문光化門
상리과원上里果園
신부新婦
49. 오장환│고향 앞에서
불길不吉한 노래
The Last Train
50. 백 석│여승女僧
황일黃日
51. 이용악│오랑캐꽃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낡은 집
52. 함형수│해바라기의 비명碑銘
53. 심 훈│그 날이 오면
오오, 조선의 남아여
54. 김광균│설야雪夜
와사등瓦斯燈
추일서정秋日抒情
외인촌外人村
뎃상
은수저
55. 김달진│임의 모습
56. 정 훈│동백冬柏
머들령
57. 장만영│달·포도·잎사귀
비의 Image
58. 장서언│이발사理髮師의 봄
고화병古花甁
59. 박재륜│천상川上에 서서
60. 김용호│주막酒幕에서
눈 오는 밤에
61. 김현승│눈물
가을의 기도祈禱
플라타나스
절대 고독絶對孤獨
62. 양명문│송가頌歌
63. 함윤수│수선화水仙花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는 극단적인 주관의 산물이고, 상당한 난해성을 동반하고 있다. 때문에 시사詩史를 읽었더라도 작품의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질 경우가 많다. 필자가 부딪친 것은 학생들과의 시 수업에서였다.
시는 독자의 자유스러운 이해에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총론적인 감상 수준에 머물러 각론적各論的인 구체성을 획득하지 못하면 논거를 잃고 뜬구름 잡는 식의 이해가 되고 말 것이다. 시의 이해는 소설이나 수필 등 산문에 비하여 판이하게 다르다.

이 책은 시인과 작품을 신체시부터 시작해서 시대별로 나누고, 집중분석과 감상 위주로 정리했다. 또 시가 지니고 있는 형식, 수사, 리듬, 생성된 개인적 또는 문학사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풀이했다. 이미 정평定評이 난 작품들은 풍부한 자료를 원용援用, 비평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객관적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을 모두 읽으면 우리 나라의 가장 광채 있는 현대시의 주류를 파악하고, 정수精髓를 섭렵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월북 · 납북 시인들의 작품을 대폭 도입하여 함께 다루었다. 그동안에는 시대 상황에 따라 초기에는 정지용을 ‘지용’, 김기림을‘편석촌’등으로 표기하였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수준에도 한계가 있었다.

납 · 월북 문인에 대한 전면적인 해금이 단행된 것은 올림픽을 눈앞에 두었던 때로, 제4차 해금조치(1988)에 의해서였다. 그 뒤를 이어 북한에서도 지난 세기 말, 제한적으로나마 남로당계 문인들을 포함한 재남 · 월남 시인의 거론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납북 · 월북 시인들에 대한 해금은 되었지만, 이들에 대한 자료나 연구란 극히 빈약할 뿐더러 또 월북 · 납북 이후 그들의 북한에서의 활동 자료 구득이란 역시 거의 벽에 부딪혀 있었다.

이 개정판에서는 박팔양朴八陽, 임화林和, 박세영朴世永, 박아지朴芽枝, 이찬李燦, 김기림金起林, 권환權煥, 임학수林學洙, 설정식薛貞植, 조벽암趙碧巖, 백석白石, 이용악李庸岳, 오장환吳章煥 등을 수록했지만, 그 자료가 거의가 남북 분단 이전, 그들의 초기 작품에 한정되고 있음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들의 만년까지 포함된 생애적인 자료나 본격적인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사진 한 장 구하기도 어려워 게재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가 푸대접받는 사회
시가 많이 읽히는 사회가 아름답다. 시를 많이 읽는 사람이 사람답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시를 읽지 않는다. 한창 감수성이 넘쳐나는 사춘기 학생들까지도 읽지 않는다. PC 앞에서는 눈이 충혈되도록 게임을 하고,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빠르기로 랩을 쏟아내면서도 가슴을 저미게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시는 읽지 않는다. 시는 어렵고, 특수한 사람들의 전유물 쯤으로 밀어내버린다.

이해할 수 있는 시
시가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시와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달콤한 사탕도 돌처럼 딱딱해서는 먹을 수 없다. 이성과 사랑을 나누고자 해도 남녀간의 접근법을 모르면 사귈 수조차 없다. 산 정상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경치를 감상하고자 해도 산에 오르지 못하면 헛된 꿈으로 끝난다. 지금 시가 그러한 대접을 받고 있다.

시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고자
벽장 속의 꿀도, 시렁 위의 떡도 입 속에 집어넣어야 비로소 꿀이 되고, 떡이 된다. 세상에 아무리 훌륭한 시인, 좋은 시가 많다 하더라도 독자들이 인정하고 읽어주지 않는다면 그 존재가치가 희석되고 만다.
그렇다면 독자들이 좋은 시를 이해하고 만나기 위해서는 누군가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고, 출판사는 그 정보를 책으로 펴내야 한다. 이에 본사에서는 이에 소명을 다하고자 지금까지 200여 종의 시집을 펴냈고, 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하여 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평론 및 해설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이다.

한국현대시 개관
우리나라에 자유시가 처음 등장한 때는 1908년이다. 이때부터 근대시가 태동하고 전개되는 시사詩史의 흐름을 크게 근대시와 현대시로 분류하고, 다시 근대시는 제1기(1905년~1920년)와 제2기(1920년~1930년)로, 현대시는 1931년 이후로 규정했다. 그리고 그 발전과정에 등장하는 시인 및 그들이 결성했던 문학단체, 문학사에 기록된 문학잡지 및 개인 시집 등을 세세하게 고찰했다.
구체적 항목을 살펴보면 신체시와 자유시의 출범,《폐허》와《장미촌》을 중심으로 한 근대시의 형성과정,《백조》와《금성》에 참가했던 시인들과 낭만주의 시의 등장, 순수문학의 모태가 되었던《시문학》 ·《문예월간》 ·《문학》 ·《삼사문학三四文學》을 통하여 새롭게 등장한 모더니즘 시운동,《시원詩苑》 ·《시인부락詩人部落》 ·《자오선子午線》 ·《맥貊》을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일어났던 반모더니즘, 박두진 · 조지훈 · 박목월 등등이 주도했던 청록파의 등장, 남북분단기에 일었던 이데올로기의 격돌, 그리고 순수문학에 대한 논쟁, 모더니즘 시운동의 전개, 6 · 25 전쟁 상황에서의 갈등, 신주류의 형성과 리리시즘 등의 시사를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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