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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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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

윤슬 등저 | 행복에너지 | 2017년 01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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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91156024491
ISBN10 115602449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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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곽정혜
L.T.O(Love Tree Orchestra) 매니저/자기계발 작가
“40대, 나의 인생을 리셋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도전하다.”

김남희
작은영어도서관 관장/영어강사
“내면 성장의 기쁨을 다른 이와 나누고 싶어 펜을 들다.”

김인설
중국어 강사/휴먼리더십 강사
“아직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간다.”

마야
캘리그라퍼/마야 손글씨 대표
“글자를 좋아하던 女子, 글쓰기에 도전하다.”

윤슬(김수영)
작가/평생교육사/독서지도사
“알면 사랑한다.”

이경애
아까르마 미용실 원장
“지금 나는 새로운 성장을 즐기며 살고 있다.”

조재자
한국치유요가협회 회원/요가 강사
“삶이라는 과제의 두 번째 도전이 된 글쓰기.”

최성희(Justine)
영어강사/세라믹 핸드페인터
“필요에 의한 글쓰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다.”

한정해
프랑스 자수 강사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꿈이 현실이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윤슬(김수영)]


열 달의 과정이었다.
처음 배 속에 아이를 품은 엄마의 마음이 그러했을 것이다. 생김새가 어땠으면 좋겠다. 어떤 아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흥분된 마음은 차분해져 가고 바람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다.’

이번에 시도한 공저 쓰기 역시, 그 마음과 다르지 않았다. 9명, 9개의 색깔, 9가지의 스토리, 살아온 배경도 달랐고, 살아온 방식도 다른 9명의 이야기. 그러나 한 가지만은 모두 똑같았다. 지금껏 누구보다 자신들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왔다는 사실. 그랬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법이다. 짧든 길든. ‘내 꽃도 한 번은 피리라.’라는 마음으로 살아온 그들이다.
그런 그들이 2016년 3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만났다. ‘공저 쓰기’라는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영역에 ‘자신’을 던졌다. 한 걸음 물러서고 싶은 스스로에게, ‘해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밀어붙였다. L.T.O매니저, 영어도서관 관장님, 중국어 선생님, 캘리그라퍼, 미용실 원장님, 요가 선생님, 세라믹 핸드페인터, 프랑스 자수 선생님이라는 익숙한 이름표를 내려놓고 글을 써내려갔다. 마치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세상을 처음 만난 것처럼.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들 사이의 경계를 확인하면서 2016년의 여름을 누구보다 뜨겁게 달구었다. 2개월간의 글쓰기 연습을 시작으로, 초고쓰기와 고쳐쓰기,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이야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줄까 한다.

글 속에서 당신은 울기도 하고, 혹은 웃기도 할 것이다. 당신을 닮은 모습을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었으면 좋겠다. 혹 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던 모습을 만나면, 이번 기회에 한번 안아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이 느꼈으면 좋겠다. “그들도 나와 다르지 않구나.”, “나도 잘 살아왔구나. 이만하면 나도 괜찮았네.”라고.

이제 만나러 가보자.
당신을 위해 그들이 준비한 이야기 속으로.


[곽정혜]

지난 몇 개월이 꿈같이 흘러갔다.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동이 터서야 눈을 붙이기 일쑤였다. 피곤한 줄 몰랐다. 20대 청춘처럼 에너지가 솟고 일상이 활기차졌다. ‘회춘하는 것 아니냐.’라는 우스갯소리도 들었다. 끼니를 걸러도 배고프지 않았고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 두 다리가 통나무마냥 부어 있어도 힘들지 않았다.

내 앞에 어떤 장애물이 오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도 생겼다. 칼과 방패마냥 책과 글쓰기 작업이 무기가 되어 주었다. 글쓰기 작업을 시작하면서 내내 마음앓이를 심하게 했다. 무언지 모를 애틋함으로, 갈증으로, 애끓음으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울고, 웃었다. 연애하듯 그렇게 밀당 하면서 드디어 나만의 글을 내어 놓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기가 두렵고 용기가 나지 않아 못다 한 이야기도 많다. 누군가는 나의 글로 인해 상처 받을 수 있고 그들만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기에 속 깊은 이야기들은 되도록 접어두었다. 내 마음이 더 숙성되고 내면의 아이가 더 성숙되면,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고 싶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까 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으로 그와의 교제를 준비해야겠다.


[김남희]

평상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고 나에게 또 다른 도전이었다. 비록 형편없는 글이지만, 책으로 인해 변화된 나의 생각과 인생 이야기를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예전에는 책도 별로 읽지 않으면서 세상을 비관적으로, 희망 없이,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내 모습에 나 자신도 깜짝 놀라곤 한다.
책은 참말로 좋은 것이다. 몇 개월 전부터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독서모임을 함께하는 분들이 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책이 좋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고 있다.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느끼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애쓰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과거의 내 모습이 오버랩 되기도 한다. 암만 생각해봐도 역시 책은 참말로 좋은 것이다.

읽는 것도 좋지만 글을 쓰는 것 또한 참말로 좋았다. 무엇보다 글을 쓰면서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고, ‘진짜 나’를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불혹의 나이가 훌쩍 넘어서 버렸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 그래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좋기도 하다.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얘기니까.

나 자신은 물론이고 책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장하며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세상이 아름답듯이 남은 나의 날들이 아름답기를 기원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린다. 그리고 내일을 함께 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인설]

3월부터 시작된 책 쓰기. 일주일에 글 하나를 써야 한다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그런 과정 속에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쓴 이 글은 누구도 아닌,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힘이 될 것 같다. 함께 기대며 응원하며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들.
여덟 명의 선생님들과 함께했었기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세상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살아갈 때 기쁨도 행복도 배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배웠다.


[마야]

오래된 노트 속에서 지난날의 나를 만나다. 조금 전, 아니 어제의 일 같다. 사실 아득하게 멀어진 옛날인데 말이다. 노트를 보니 나의 서툰 글쓰기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10대 때 난 참 많이도 두려워하면서 떨리는 삶을 살고 있었다. 노트의 많은 곳에서 ‘잘하고 싶다.’는 문장이 반복되고 있었으며 반성과 반성이 거듭되고 있었다. 욕심이 많은 아이는 아니었는데 내가 몰랐던 내가 이렇게 발견된다.
20대 때 난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과의 옳은 관계를 고민하고 있었으며, 내가 하고 싶은, 혹은 잘할 수 있는, 그것도 아님 해야 하는 일들을 진지하게 찾아내려 애쓰는 중이었다. 역시나 잘 살아내고 싶은 간절한 바람의 연속이었다.
30대 때 난 여전히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었지만 고민과 갈등은 조금씩 정리되고 있었던 듯하다. 만약 내가 나 자신의 미래를 미리 알고 그 길을 위해서만 계획하고 진행해 갈 수 있었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된 노력이나 실수의 횟수를 줄일 수 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본다.

흔히 얘기하는 청춘의 시간들을 게으르고 나태하게 보내지는 않은 것 같아 참 다행이다. 노트를 열어 보기 전 난 잊고 있었다. 지금의 나 역시 치열하고 바쁜 생활 속에 있는 것을, 이미 과거에서부터 이어지고 있는 진행형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난 아직도 만족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앞으로는 그 치열함을 제대로 즐겨보려 한다.


[이경애]

글쓰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시아버님의 ‘임종’을 치렀다. 6개월 간격으로 두 분의 시어른을 보내고 나니, 살아생전 잘한 것도 없으면서…… 그 빈자리가 아침저녁으로 형용할 수 없는 무게로 나를 짓눌렀다.

시아버님의 임종으로 나는 또 하나의 ‘인생’을 배웠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조재자]

내 인생 40대에 늦깎이 신입 작가를 꿈꾸어 본다. 새로운 도전 속으로 한걸음 발을 내딛게 되었을 때, 두려움보단 용기가 나를 더욱 더 달음질하게 했다. 요가 강사라는 직업과 두 아이의 엄마, 아내, 며느리로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잘 견뎌내어 나 자신도 놀랄 만큼 대단하다.
초봄 3월부터 시작해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 8월까지의 글쓰기 작업은 쉼 없이 내달리는 바퀴였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일주일마다 주어지는 ‘글쓰기 과제’를 무리 없이 써내려왔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초고’작업이 끝나면 홀가분한 마음일 거라 생각했는데 ‘퇴고’라는 거대한 산이 있었다. 퇴고는 그야말로 뇌를 뜨겁게 달구지 않으면 안 되는 작업이었다. 그만큼 더 힘든 시간들이었다.
윤슬 작가는 우리에게 힘을 보태주며 이렇게 말했다.

“책 출간이 처음이니,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거의 다 와 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면 됩니다.”

진짜 그녀가 아니었다면, 감히 도전해 볼 생각조차 못했던 것을 하게 되었으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다. 글쓰기로 힘들어할 때, 나를 다독여주며 ‘저도 그래요.’라고 공감해주었던 Justine. 그녀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긴 시간, 함께 글쓰기 작업을 진행해 온 멤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다행스럽고, 감사하다.


[최성희(Justine)]

강연체험카페 ‘클럽 공감’과 세라믹페인팅공방 ‘J세라믹카페’를 동시에 꾸려나가면서,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진행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내 평생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을 쪼개서 달려왔다.
사실 처음에는 내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 싶은 필요에 의해 시작하게 된 글쓰기였는데, 어느 순간, ‘나의 이야기’였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었다. 지금껏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정리하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지금의 삶에 충실하면서 행복한 내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길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공저 쓰기’를 통해 무엇보다 나 자신이 얻은 것이 가장 많은 것 같다. 내 마흔 인생에 있어 정말로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정신없는 나로 인해 알게 모르게 피해를 입었을 텐데도 육아며 집안일에 많은 도움을 주고 늘 나를 응원해 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그리고 바쁘고 피곤해하는 엄마를 오히려 다독여 주고 응원해 주었던 두 딸들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다. 얘들아, 사랑해.


[한정해]
책을 낸다는 것은 나에게 꿈 같은 이야기였다.
도망치기를 몇 번, 눈에 실핏줄까지 터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나왔다.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글쓰기를 계기로 지나간 세월을 되돌아보았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행복했던 시간들, 잊고 지낸 시간들. 이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
이 귀한 시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끼게 해 준 ‘책 쓰기’를 하게 되어 행복하다. 늘 가까이 있기에 고마운 줄 모르고 지냈는데 이번에 글을 쓰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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