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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론 君子論

군자론 君子論

: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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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07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3g | 152*220*20mm
ISBN13 9791165340575
ISBN10 116534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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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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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공자(孔子)를 공부하다 보면 놀라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그의 탁월한 글쓰기 능력이다. 그동안 동서양 철학의 대가들이 쓴 책들을 두루 보았지만 공자만큼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2000년도 더 이전에 살다 간 공자를 직접 보지는 못했어도 그는 분명 말도 잘했을 것이다. 공자의 글이 도덕적인 이야기만을 한다거나 심오한 철학적 명문이라서만은 아니다. 그의 글이 향하는 방향이 일관되게 일이 되게 하는 곳을 향해 있다는 점에서다.
--- p.7

군주란 그 나라의 규모가 크든 작든 모든 권력을 장악한 사람이다. 이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교만이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어설픈 만족감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려 하지 않는다. 귀찮고 번거롭고 지겹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는 더 이상 나아가려 하지 않는 지도자에게는 새로운 길을 인도해줄 스승과 같은 신하[師臣]가 가까이 갈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어버린 지도자에게 꼬이는 것은 아첨하는 신하[?臣]뿐이다. 이 같은 기로에서 다시 한 번 음미해보기 바란다. “(옛 뛰어난 이들의 애씀이나 애쓰는 법을) 배워서 시간 나는 대로 그것을 익히니 진실로 기쁘지 않겠는가?”
--- p.37

구차함은 대체로 모자람보다는 지나침에서 생겨난다. 사안에 적중하면[中] 구차함은 사라진다. 그러면 구차함이 없도록 말을 하기 위해서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 말은 생각에서 나온다. 따라서 생각에서부터 상황과 자신의 처지 그리고 바른 생각을 갖추려고 해야 한다. 물론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평소 이 문제에 노력을 쏟지 않았을 뿐이다. 『논어』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실려 있다. 먼저 「태백」과 「헌문(憲問)」에 똑같은 공자의 말이 두 차례 반복해서 실려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공자가 말했다.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에 해당하는 정사에 대해 도모하지 않는다.”
--- p.65

나라나 조직에서의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직언이다. 그런데 내가 『논어』를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강조하는 말 중 하나가 ‘직언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자의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아마도 독자들은 방금 보았던 사례, 즉 염유에 대한 공자의 비판도 결국은 직언을 하라는 뜻이 아니냐고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용상의 직언, 직간과 방식이나 행태로서의 직언, 직간은 다르다. 이 점을 구분하지 못하면 그 말이 광직(狂直)해지고 자칫 자신의 몸만 망치게 된다.
--- p.74

우리가 흘려보내서 그렇지, 유학의 경전에는 일[事]과 관련된 지침들이 참으로 많다. 『논어』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학이」에는 다음과 같은 공자의 말이 나온다.

“제후국이라도 잘 다스리려면 먼저 삼가는 마음으로 일을 해서 백성들의 믿음을 얻어내고 이어 재물을 아껴 백성들을 사랑하고 때에 맞게 백성들을 부려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삼가는 마음으로 일을 해서 백성들의 믿음을 얻어내라[敬事而信]’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 대부분의 번역서들은 경사(敬事)를 ‘일을 공경하라’고 옮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는 일에 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이는 마치 책을 높인다고 해서 마냥 책을 머리 위에 들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풀이다. 책은 머릿속에 넣어야 하듯이, 일은 제대로 해야 한다. 제대로 하는 것이 바로 삼가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흔히 일머리가 있다고 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 p.89

“사람의 마음[人心]이란 오직 위태위태한 반면 도리의 마음[道心]은 오직 잘 드러나지 않으니 (그 도리를 다하려면) 정밀하게 살피고 한결같음을 잃지 않아[惟精惟一] 진실로 그 적중해야 할 바를 잡도록 하여라!”

물론 이 말은 공자가 한 말은 아니다. 그러나 『서경』의 편집자가 공자라는 점에서 공자가 이 말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공자의 뜻을 에둘러 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정밀하게 살피고 한결같음을 잃지 말라[惟精惟一]”이다. 이 말을 한 번 풀면 한결같음은 굳셈[剛]이고 정밀하게 살피는 것은 눈 밝음[明]이다. 한결같을 때라야 굳세고, 빈틈없이 훤하게 살필 때라야 눈 밝다고 할 수 있다. 즉, 순 임금이 제시한 임금다운 임금의 요체는 ‘강명한 군주’가 되라는 것이다.
--- p.104

적어도 정치력만 놓고 보면 태종이 세종보다 몇 수 위다. 태종은 신시경종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군주였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양녕을 세자에서 내쫓고 충녕대군을 세자로 삼은 다음, 자신은 상왕으로 물러나 어린 세종이 임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4년간 돌보아준 일이다. 세종의 경우에 이 ‘인턴 임금 4년’이 없었더라면 그 후 그렇게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지 미지수다. 반면 세종은 신시(愼始)했는지는 몰라도 경종(敬終), 즉 일의 끝을 잘 삼갔다고는 할 수 없다. 후계 구도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수양(首陽)과 안평(安平) 두 대군으로 하여금 어려서부터 정치에 관련된 심부름을 시키면서 정치에 관여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양녕이 세자이던 시절 효령(孝寧)이나 충녕(忠寧)이 정치와 관련된 책을 보면 그 자리에서 빼앗았던 태종과는 확연히 대조를 이룬다. 결국 세종 사후에 친형제들 간의 살육전이 벌어진 것도 실은 세종 탓이라고 할 수 있다.
--- p.108~109

조선 성종 때부터 성리학, 그중에서도 주자학이 주류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말이 중시되는 것에 비해 일은 경시되었다. 그 이후 점점 일의 이치를 알아서 일을 잘 풀어가는 유자로서의 군자는 점점 퇴색하고 뒷짐을 진 채 다른 사람의 일을 평론하고 비판하는 유자로서의 선비가 조선 사회에서 주류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조선의 선비는 엄밀히 말하면 군자도 아니고 소인도 아닌 어정쩡한 위상을 갖게 되었고, 군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는 어디서도 들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본래 공자가 생각했던 군자는 어떤 사람인가?
--- p.122

공자가 자하에게 되지 말라고 했던 소인은 바로 이런 모습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사람을 부리면서도 그 그릇에 맞게 부린다”와 “사람을 부리면서도 능력이 완비되기를 요구한다’라는 말이다. 이는 둘 다 일[事]과 관련된 언급이다. 즉 아랫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그릇에 맞게 부리는 것이 바로 공자가 말한 관(寬), 즉 너그러움이다. 공자는 이런 관이 없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라고 했다.

마치 효도하지 않는 자식은 자식이 아닌 것과도 같다. 따라서 군자는 아랫사람 한 사람에게 여러 능력이 다 갖춰져 있기를 요구하지 않는다[無求備於一人].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관이고 ‘그 사람을 그 그릇에 맞게 부리는 것’이다. 즉 공자는 군자를 말할 때 반드시 일을 이치에 맞게 처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주희는 공자를 지웠고 그 탓에 군자 또한 우리의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주희를 물리치고 공자를 다시 소환하는 것은 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임과 동시에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다.
--- p.123

사실 당시 사건 현장을 재현하면 성삼문의 경우에는 선조가 지적하는 이런 허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심지어 아버지 성승의 계획대로 일을 추진했다면 거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었지만, 결국 성삼문이 머뭇거린 탓에 모두가 죽게 된 측면도 있다. 성삼문은 적어도 일을 아는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선조의 이 질문에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의사(義士)와 열장부(烈丈夫)가 그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선비 정신을 칭할 때 그 선비는 공(公), 경(卿), 대부(大夫), 사(士)라고 할 때의 그런 선비, 즉
아직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의로운 선비[義士]나 절의가 있는 선비[烈士] 혹은 뜻을 견결하게 지키는 선비[志士]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선조는 성삼문을 비롯한 육신은 의사와 열장부의 범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했다. 지금 읽는데도 그 글에서 선조의 노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 p.134

의에는 책임이 따르지만, 논에는 책임이 따르지 않는다. 여론(輿論)조사가 여의(輿議)조사가 될 수 없는 이유다. 우리 조상들은 이 점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논정부(論政府)라 하지 않고 의정부(議政府)라고 했던 것이다. 의는 일을 하기 위해 하는 말이고, 논은 그저 주장을 하기 위해 하는 말이다. 당연히 의가 논보다 중요하다. 일이 말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 p.139~140

우리는 일에 임하여 삼감이 없는 자[不敬]인 자로와 삼감이 있는 자[敬]인 안연(안회)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마침내 예(睿)의 정확한 의미에 이르렀다. 삼감[敬]이 명민함[敏]으로 풀어졌고 다시 여기서는 ‘두려워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세우기를 즐겨하여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懼好謀而成者]’으로 구체화되었다. 이것이 예(睿), 즉 일에 밝다의 정확한 의미다. 참고로 공자는 의로움을 앞세우는 자로에 대해 제 명에 죽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실제로 자로는 비명횡사했다. 일을 알고 모르고는 적어도 옛날에는 목숨이 왔다 갔다 했던 중대한 사안이었다.
--- p.161

여기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중용이 만난다. ‘내가 거기에 못 미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하는 것[中]이고 ‘그것을 잃으면 어떡하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용하는 것[庸]이다. 결국 중하는 것이나 용하는 것이나 전심전력을 기울여야지 조금만 방심해도 핵심에 닿지 못하고 설사 핵심에 닿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서 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적어도 이 정도까지는 이해가 되어야 『논어』 「옹야」에서 공자가 말한 뒷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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