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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 10개의 미래 키워드로 완성한 IT 비즈니스 입문서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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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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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626g | 152*225*21mm
ISBN13 9791189328269
ISBN10 118932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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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그동안 IT 업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흡수해 구현하면 그 외 사람들은 만들어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으로, IT 지식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새로운 기술의 핵심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이미 일상이 된 디지털 경제의 흐름을 놓친다면 나부터 디지털 문맹이 될지 모른다. 알아둬야 할 용어와 브랜드, 투자 정보까지 낱낱이 담은 친절한 가이드북. 보기 좋은 편집 덕에 술술 읽힌다. - 경제경영MD 김주리

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IT 키워드 10
“디지털 문맹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와 모든 산업에 걸쳐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경제’는 IT 기술과 함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이에 대비해 각국은 인재 양성과 정책 마련에 힘을 쏟고, 글로벌 기업들은 산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하게 발전하고,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과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IT 정보의 이해와 중요성은 그동안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기술의 핵심 지식과 정보, 이해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만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디지털 경제의 흐름을 놓친다면 ‘디지털 문맹’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10개의 핵심 미래 기술의 역사와 어원, 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게 담아 한 권으로 정리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_디지털 경제 시대의 생존을 위하여

Chapter 1. 인공지능, 모든 미래의 열쇠

인간의 지능을 가진 컴퓨터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튜링 테스트,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하라
인공지능은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는가
인공지능의 핵심, 머신러닝과 딥러닝
인간의 뇌에 도전하다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의 시대
음성 인식의 매개체, 스마트 스피커
인공지능, 완전한 신뢰가 가능할까
이 세상 모든 정보를 학습하다

Chapter 2. 빅데이터, 정보를 지배하라

빅데이터, 모든 정보를 분석하다
정보처리 방식을 혁신하다
데이터의 다양한 모습들
빅데이터의 승부사, 아마존과 넷플릭스
디지털 경제의 핵심, 빅데이터

Chapter 3. 클라우드, 정보를 담는 구름

데이터를 담는 가상의 공간
클라우드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3가지
클라우드 기술의 장단점
클라우드의 성공 사례, 넷플릭스와 쿠팡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의 지배자
본격화되는 클라우드 전쟁
에지 컴퓨팅,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다
클라우드 없이는 불가능한 미래 기술

Chapter 4. 블록체인, 미래 산업의 구조를 바꾸다

블록체인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블록체인의 종류와 비즈니스 활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정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합의 알고리즘’
블록체인만의 새로운 투자 방법, ICO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만들 새로운 경제 시스템

Chapter 5. 핀테크, IT가 재구성하는 금융의 미래

‘금융’과 ‘기술’이 만나다
간편 결제, 현금 없이 결제하는 세상
은행이 필요 없는 인터넷 전문은행
페이팔, 송금 서비스의 대표주자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P2P 금융
인공지능 보험설계사, 인슈어테크
로봇 투자 전문가, 로보어드바이저
IT 기술이 금융을 주도하다
핀테크를 넘어서다

Chapter 6 . 로봇, 인간과의 불안한 공조

로봇의 탄생
인간의 모습을 갖추다
로봇과 일상을 공유하다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산업의 제왕
로봇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로봇과 인간의 공존

Chapter 7. 자율주행과 드론, 무인 주행 시대를 열다

스스로 운행하는 자동차
거대한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하라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장단점
자율주행차에서 드론으로
드론이 주도하는 배송 전쟁
드론으로 인한 우려와 문제점
자율주행과 드론의 도약과 미래

Chapter 8.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떻게 다른가
가상현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증강현실, 현실에 가상을 더하다
현실감의 극대화, 혼합현실과 확장현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성장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비즈니스 활용

Chapter 9. 바이오, 영원한 젊음과 생명의 시대

바이오, 새로운 산업의 탄생
레드바이오, 유전자를 편집하다
그린바이오, 미래 식량을 책임지다
화이트바이오,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척하라
바이오 기술이 이끌어갈 미래 경제

Chapter 10. 디지털 혁명, 산업혁명과 신경제의 융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조업에 일어난 새로운 패러다임
빨라지는 네트워크와 넘쳐나는 데이터
소프트웨어와 컴퓨팅, 디지털 혁명을 이끌다
디지털 혁명은 모든 산업에서 일어난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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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지털 경제인가? 인터넷과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공유, 자율주행, 바이오 신약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시장에서 발생하는 변화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가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게임, 의약품 및 헬스케어, 금융, 반도체, 자동차, 커머스, 농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간편 결제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 핀테크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있는 게임에 적용된 증강현실 기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어떤 기술이, 혹은 어떤 사람이 새로운 경제 체계를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지 쉽게 알기 어렵다. 워낙 산업 분야가 방대한데다가 IT 분야의 단어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디지털 경제를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제를 구성하는 여러 산업과 주요 키워드, 사례 등을 한 권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 「서문」 중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45년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온다”고 역설한 바 있는데, 2015년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했을 때 2045년이 아닌 2030년으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시기를 조정하기도 했다. …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갖는 시점을 특이점, 즉 싱귤래리티Singularity라고 한다. 앞서 레이 커즈와일이 예측한 것처럼 2030년이 됐을 때 이 시점이 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는 저서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에서 인간은 죽음을 극복해 아무도 죽지 않고, 뇌에 주입한 로봇에 의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육체가 필요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합쳐질 수도 있고 개별적으로 남을 수도 있지만, 결국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인간은 기계처럼 변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과연 특이점이 올지, 애초에 그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여러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특이점이 왔을 때 인간에게 이로운 세상이 될지, 영화 [터미네이터]에서처럼 우울한 세상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는 멸종할 수도, 혹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영생을 누릴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Chapter 1. 인공지능, 모든 미래의 열쇠」 중에서

IT기업은 아니지만, 기존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테크핀 사례로 ‘스타벅스’가 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결제 앱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이다. 스타벅스는 2,340만 명의 사용자가 최소 6개월에 한 번은 선불카드를 충전해 커피를 산다. 이를 통해 어마어마한 현금 보유량과 더불어 전 세계 64개국에서 2만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IT 기반으로 먼저 모바일 앱을 만들어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결제 기능까지 탑재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이끌며 전통 금융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다름없는 금융회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Chapter 5. 핀테크, IT가 재구성하는 금융의 미래」 중에서

물류 분야는 로봇의 활약이 가장 큰 분야다. 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물류 로봇은 최근 3년간 연평균 판매량이 약 36% 증가한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물류센터와 배송을 담당하는 물류 로봇이 혁신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물류 로봇은 물류센터나 창고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이다. 물류 로봇의 대표 사례는 아마존의 ‘키바Kiva’다. 키바는 넓은 물류창고에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 등을 통해 직원 대신 물품을 운반한다. 아마존이 키바를 도입한 이후 운영비용의 약 20%를 절감했고, 물류 순환 시간도 기존 6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아마존 물류센터에 도입하는 로봇의 수가 2020년에는 사람 직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물류센터의 물류 처리 효율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Chapter 6. 로봇, 인간과의 불안한 공조」 중에서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드론과 관련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배송 서비스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의 이 커머스 업체와 DHL과 같은 물류 업체, 차량 제조사 등도 배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드론을 도입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이 커머스 기업인 아마존은 2016년 12월 영국에서 첫 드론 배송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에서 사용자는 주문 후 13분 만에 물품을 전달받았다. 아마존은 향후 드론을 통해 30분 배송 보장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프라임 에어Prime Air’로 명명하고 준비하고 있다. 최근 아마존은 2019년에 열린 리마르스 행사에서 2.3킬로그램 무게의 택배 상자를 25킬로미터까지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공개했다. 해당 드론은 미국연방항공국FAA의 승인까지 받아 미국에서는 실제 드론으로 물건을 받아볼 날이 머지않았다.
--- 「Chapter 7. 자율주행과 드론, 무인 주행 시대를 열다」 중에서

가상현실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였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이반 서덜랜드Ivan Sutherland 교수가 ‘다모클레스의 검Sword of Damocles’이라는 별칭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에 쓰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낸 것이 그 시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당시에는 기기가 너무 크고 무거워 천장에 고정해야 했고, 구현되는 가상공간 역시 무척 단순했다. 가상현실 구현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3차원 이미지Imagination’, ‘상호작용Interaction’, ‘몰입감Immersion’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각 요소의 구현을 위해서는 최신 컴퓨터그래픽 기술, 근거리 통신 기술,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 여러 가지 기술과 장치가 필요하다. 현재 가상현실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전용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 「Chapter 8. 가상현실과 증각현실, 새로운 경험의 탄생」 중에서

인공 고기(배양육)를 비롯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는 각종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줄인다.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산을 통해 개발된 미래 식량은 점차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2013년 ‘비욘드 에그Beyond Eggs’라는 인공 계란을 소개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저스트Just가 2012년 개발한 인공 계란은 녹두를 포함한 10여 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가루 형태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다. 물에 녹이면 계란과 같은 색상과 질감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인공 계란을 기반으로 여러 식물성 첨가물을 더해 ‘저스트 마요Just Mayo’와 ‘저스트 스크램블Just Scramble’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저스트의 제품들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조류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기존 계란에서 발생하던 위험 요인이 전혀 없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계란 알레르기에도 자유롭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앞세워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을 비롯해 빌 게이츠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등으로부터 2억 2,000만 달러(약 2,6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현재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 「Chapter 9. 바이오, 영원한 젊음과 생명의 시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IT 키워드 10
“디지털 문맹에서 탈출할 마지막 기회!”

다크 데이터, 클라우트, 양자 컴퓨팅, 레드바이오 등
알면 살아남고, 놓치면 도태되는 디지털 경제의 모든 것!

앞으로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그에 따라 새로운 용어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경제 흐름을 따라잡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경제 문맹이 되는 것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 서문 중에서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경제 시대’를 대비하라!

2019년 8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SK 교육·연구 플랫폼이자 기업대학인 ‘SK 유니버시티’ 출범을 발표했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미래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해왔고 모든 산업에 걸쳐 일어날 ‘디지털 혁명’을 대비해 대학을 설립한 것이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와 모든 산업에 걸쳐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경제’는 IT 기술과 함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이에 대비해 각국은 인재 양성과 정책 마련에 힘을 쏟고, 글로벌 기업들은 산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앞으로 기술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하게 발전하고, 디지털 경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과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IT 비즈니스 전문가가 완성한 디지털 경제 가이드북!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의 저자 윤준탁은 SK하이닉스, 한국IBM, SK플래닛에서 근무한 바 있고, 아마존 특허를 분석한 [아마존 이노베이션 리포트]와 실리콘 밸리 기반 IT 미디어 ‘테크니들’의 필진으로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를 출간했다. 아마존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SK 유니버시티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IT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제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디지털 경제’를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IT 정보의 이해와 중요성은 그동안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기술의 핵심 지식과 정보, 이해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만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디지털 경제의 흐름을 놓친다면 ‘디지털 문맹’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10개의 핵심 미래 기술의 역사와 어원, 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게 담아 한 권으로 정리했다.

10개의 미래 키워드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의 모든 것!

이 책은 디지털 경제를 구성하는 핵심 기술의 최신 정보를 총망라하고자 했다. 미래 기술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무수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정보의 기반 ‘클라우드’, 새로운 경제 생태계 ‘블록체인’, 금융의 혁신 ‘핀테크’, 인간과 공존하는 ‘로봇’, 무인주행 시대를 열어 줄 ‘자율주행과 드론’, 현실과 가상을 잇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생명을 책임지는 ‘바이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혁명’까지 10개의 미래 키워드를 가지고 용어 해설, 주요 인물과 브랜드, 미래 투자 정보까지 낱낱이 제시하고 있다. 본문의 양옆에는 첨언을 두어 한 눈으로도 해당 분야의 핵심 요소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디지털 경제 용어가 생소한 입문자, 다양한 IT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갖고 싶은 독자, 업무에 IT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적용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친절한 디지털 경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비즈니스,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IT 지식과 정보가 필수다.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길잡이가 될 이 책을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정우진 (LG CNS 클라우드 전략/OI 담당 상무)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의 핵심 키워드들을 잘 정리해냈다. 각 키워드의 역사와 어원, 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게 담아낸 이 책은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IT 정보의 이해와 활용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 주상식 (SM엔터테인먼트 CT-AI Labs. 랩장)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면 마케팅, 전략, 기획, 영업 등의 직무자들은 해당 기술의 개념과 용어, 적용 사례 등을 파악하느라 애를 먹는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스마트하게 트렌드를 파악하게 해 줄 ‘치트키’다.
- 조윤경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디지털마케팅 총괄 이사)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1 | 2020.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디지털 경제?사실 모든 것이 전산화 되고 현금보다 카드를 더 많이 쓰고 있으며 여타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편해진 정도 수준이었다고 본다면 이번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대규모 재택근무가 사실은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리뷰제목

 

디지털 경제?

사실 모든 것이 전산화 되고 현금보다 카드를 더 많이 쓰고 있으며 여타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편해진 정도 수준이었다고 본다면 이번 코로나 사태를 빌미로 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대규모 재택근무가 사실은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의외로 회사는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번 일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생각이 되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일평생 모를 거 같았던 Zoom이나 Collaborate 와 같은 업체의 원격회의가 진행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세상은 급격히 변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잠시 수그러들었지만 단순히 탄소를 줄이고자 시작했던 전기차 시장에서 대단한 변화를 보여준 테슬라는 매출액은 얼마 되지 않음에도 그 미래성을 평가받아 엄청난 주식 상승을 보여주었다(물론 떨어질 때도 기가 막히게 떨어지긴 했다) 그런데 사실 미래성을 보장받은 것은 전기차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율주행' 이라는 부분이다. 실제로 사망사고가 종종 있긴 했지만 자율주행 자체는 현재 가능한 상태이다. 완전 무결을 만들고자 하여 여러 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현재의 속도로 보자면 빠르면 10년 이내에는 주행 자체를 굳이 사람이 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과연 나와는 관계없는 그런 기술일까? 아니다. 누구든 직간접적으로 굉장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파생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고 그에 따라 분명 나에게도 영향을 주겠지. 그러나 변화는 사실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오고 있는 것이 맞다. 내가 모르는 것일뿐...

 

한동안 가치 문제로 이슈가 되었던 가상화폐도 사실은 초기에 그냥 급등/급락이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보았을 때 서서히 기존 화폐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뉴스에서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라서 망했다 이런 기사를 접하고 있지만 그 기술들은 알게 모르게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록체인들과 같은 기술은 단순히 화폐가 아닌 보안기술로 점점 커져가고 있고 잠시 수그러 들긴 했지만 결국 어느정도의 화폐로서의 기능도 분명히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렇듯 신기술은 처음에는 많은 견제를 받다가도 일상생활에 적용이 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녹아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지금 운영하는 가게에서 현금으로 돈 내는 사람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위의 것들보다 더 일상생활에 와 닿는 것은 헬스케어 분야가 아닐까 싶다.

무병장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병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대형 감염병에 대한 문제는 과거 같으면 '어쩔 수 없이 걸리고 말지' 와 같은 안일한 인식은 사라지고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로 변화를 하고 있다. 다양한 헬스케어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고 약 역시 한꺼번에 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될 수 있다. 물론 오히려 사람의 몸이 약물로 중독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것이 바로 헬스케어가 아닐까?

 

결국 이런 책에서 말하는 것은 기술전달의 의미도 있지만 결국 변화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내가 활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기술에 대한 변화를 조금 빠르게 받아들이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부분 때문에 가속화되는 차이를 정말 최대한 줄여보고자 하는 책의 의도(?)가 느껴진다. 나는 이 변화에서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궁금하고 걱정되고 기대가 된다.



출처: https://k50321.tistory.com/827 [The EconoMic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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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04.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대표적인 감정 노동 업종인 전화상담은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담당하면 아무리 험한 말을 들어도 화를 내기는 커녕 친절하게 일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콜센터가 완성된다. 구글 사례처럼 인공지능이 전화예약을 할 수도 있다.기술이 더 발전한 미래에는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26-)인공지능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답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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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감정 노동 업종인 전화상담은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담당하면 아무리 험한 말을 들어도 화를 내기는 커녕 친절하게 일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콜센터가 완성된다. 구글 사례처럼 인공지능이 전화예약을 할 수도 있다.기술이 더 발전한 미래에는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26-)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답을 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방대한 양의 클라우드 덕분이다.알파고는 당시 1,202 개의 CPU,와 176개의 GPU 를 사용해 초당 10만개에 달하는 수를 고려할 수 있었다.알파고의 숨은 조력자인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십만대의 가상 서버를 만들어 대규모 컴퓨팅 작업을 도왔던 것이다. (-87-)


블록체인은 기존 사업 모델의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가능성을 열어준다.중개인을 거치지 않거나 중개인의 역할이 바뀌면서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합리적으로 바뀔 수 있고, 많은 사람이 공평한 방식으로 부상을 받는 사업 모델을 구상할 수도 있다.투명성, 익명성, 신뢰와 같은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하면 전자투표, 신분증 및 졸업장 발급, 기부금 사용처 확인 등 공익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60-)


세계 최대 물류기업으로 꼽히는 DHL은 자체 개발 드론인 '파셀콥터'를 활용해 탄자니아 지역의 섬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현지 병원에서 환자들의 혈액 샘플 등을 가져오는 배송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파셀콥터는 육지에서 섬까지 총 60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을 평균 40분에 비행했다.이와 같은ㅇ 배송 드론이 상용화되면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지역 혹은 섬이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 등의의료서비브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60-)


공유경제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유비 쿼터스,디지털 노마드,스마트팩토리,스마트 시티 들 다양한 산업과 관련된 용어들이 탄생했다.이런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만들어내는 근간은 각종 프로그래밍, 컴퓨터 기술과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등이다.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없다면 사물 인터넷도,클라우드 컴퓨팅도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327-)


21세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지식사회이다.지식사회에서는 지식노동자와 몸을 쓰는 일반 노동자가 있다.지식 노동자는 자본을 확장시켜서 부가가치를 얻는다.하지만 일반 노동자는 자신의 몸을 써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었다.이 둘의 차이는 바로 인간의 감정 노동에 있으며 마음이 힘들거나 몸이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즉 나 스스로 일을 하면서, 고통과 스트레스의 몫으로 자본을 획득하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법과 제도 ,암묵적인 규칙이 만들어졌다.여기서 보건데,우리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알고 있으머, 우리가 목도하는 과학기술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서 시작하였다.


즉 제4차 산업 혁명의 근간이 되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스템,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어떤 서비스를 만들 때,인간은 필연적으로 감각을 느끼고 감정을 느끼게 된다.관게속에서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인간이 감정 노동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자본가는 그 감정에 대한 보상으로 자본을 제시하고 있으며,노동자는 그 자본을 활용해 소비와 생산을 하는 일련의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문제는 앞으로 이런 것들이 사라질 수 있는 두려움이 우리에게 있다.인간이 해오던 많은 일들이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이 또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즉 책을 읽으면서, 기회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드론 배송서비스는 지역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고,블록체인 시스템은 기존의 금융에 대한 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쫒아내고 있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비효율적인 것과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며, 우리는 그것이 왜 탄생되었는지 원인을 알고 있었다. 한편 이 책은 그러한 기술들이 실제 어떻게 쓰여지고 있으며, 현재의 과학기술의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단순히 기계와 인간이 바둑대결이 아닌, 수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내는 홍보의 장이었다.즉 이세돌과 인공지능의 바둑으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잇었고,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패턴기술을 기계가 모방할 수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물론 순간적인 판단력과 직관도 기계가 모방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고 있다.이제 우리는 두려워 한다.앞으로 마주하게 될 디지털 경제에서 인간은 생산의 주체이면서,소비의 주체였지만, 앞으로는 소비의 주체로만 될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으며, 인간이 점점 더 배제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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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한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s | 2020.04.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블록체인에는 합의 알고리즘 이라는 개념이 있다.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보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는 다수의 참여자가 존재하는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EOS 등 여러 블록체인이 등장하면서 합의 알고리즘 형태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따. 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처리 능력, 보안성, 수수료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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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는 합의 알고리즘 이라는 개념이 있다.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보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는 다수의 참여자가 존재하는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EOS 등 여러 블록체인이 등장하면서 합의 알고리즘 형태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따.

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처리 능력, 보안성, 수수료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데, 해당 블록체인이 무엇에 핵심 가치를 두는지에 따라 그 형태도 달라진다.

수많은 참여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존재하지만 이를 관리하는 중앙 서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보 도달에 시차가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참여자들은 한 가지 결과에 대해 합의한 후 블록체인에 정보를 생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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