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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시대

: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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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7g | 150*225*30mm
ISBN13 9788958285809
ISBN10 895828580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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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의 귀환, 철학이란 무엇인가

전쟁과 살육의 시대였던 춘추전국시대는 무한경쟁과 약육강식으로 고통과 상처에 신음하던 시대였다. 제자백가 철학은 혼란의 시대에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규칙과 논리를 도모한 사상가들의 고민과 분투의 산물이었다. 강신주는 동양 고전이 가진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색깔을 걷어내고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 치열하게 맞선 제자백가 철학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강신주는 현실에 개입하고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철학의 실천적 속성을 강조하며 제자백가 철학의 정치철학적 위상을 부각시킨다. 그럼으로써 제자백가 철학을 단지 옛날 성현의 말씀이나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민과 연결시킨다. 2500년 전의 제자백가를 불러내는 이유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하고 철학과 문학을 넘나들고 이성과 감성을 겸비한 대표 철학자 강신주의 본격 저작! 동양 고전이 가진 예스럽고 목가적이고 낭만적인 색깔을 걷어내고,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 치열하게 맞선 제자백가 철학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전쟁과 살육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를 정면 돌파하려 했던 관중, 공자, 손자, 오자, 묵자, 양주, 상앙, 맹자, 노자, 장자, 혜시, 공손룡, 순자, 한비자 등 불꽃 튀는 사유의 경연이 펼쳐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프롤로그

Ⅰ. 중국 고대사의 낯선 풍경들
1. 잔혹한 신정국가, 상나라
갑골문의 우연한 발견
잔혹했던 상나라의 제사
왕의 무덤에 얽힌 사연

2. 천명과 예의 국가, 주나라
주족과 강족 사이의 감춰진 비밀
위민 정치의 숨겨진 속내
귀족들만의 예절, 주례
주나라 사람들이 살던 방식

3. 혼란과 새로움의 서막, 춘추전국시대
전쟁 양상의 근본적인 변화
지식인 계급의 대두, 혹은 제자백가의 탄생
편작의 의술, 혹은 동양적 몸의 발견
동양적 가부장제와 그에 대한 엇갈린 반응들

Ⅱ. 고대 경전 들여다보기
4. 『주역』과 점의 숨겨진 논리
『주역』의 구성, 『역경』과 『역전』
『역경』은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춘추시대의 『역경』 사용법
점의 숨겨진 논리

5. 『춘추』의 정치 세계, 신정정치로부터 세속 정치로의 전환
신적 세계로부터 거리 두기
전쟁에서 피 냄새를 제거하려는 진정한 속내
두 가지 정치체제, 화와 동 사이에서
공자가 성문법을 거부한 이유

6. 『시경』이 보여주는 고대 중국의 생활 세계
제사를 통해 본 귀족들의 삶과 무당의 역할
시에 비친 민중의 사계절
전쟁의 와중에도 피어오른 애달픈 부부애
청춘 남녀의 격정적 사랑 노래

Ⅲ. 제자백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7. 제자백가 분류의 계보학
제자백가를 바라보는 시선의 기원
사마천 부자의 은밀한 갈등
회남자의 제자백가 사상사
한 제국 지성계의 패러다임 변화

8. 제자백가가 바라본 제자백가
공자와 묵자의 눈에 비친 춘추시대 지성계의 풍경
전국시대 제나라 직하에서 바라본 사상의 파노라마
천하 통일 직전의 지성계 동향
춘추전국시대 사상사의 문법

에필로그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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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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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60년, 중국 대륙의 작은 평원, 이곳에서 전쟁 포로 40만 명이 생매장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장평 대학살 사건! 이것은 수백 년간 지속된 분열과 대립의 시대, 즉 춘추전국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또한 장평 사건은 반복되던 전쟁과 살육을 이성의 힘으로 막으려고 했던 당시 사상가들에게 하나의 절망을 의미하기도 했다. 혼란을 제거하는 방법은 결국 무자비한 폭력밖에 없단 말인가? 인간의 이기심과 권력에 대한 탐욕은 이성의 힘으로 결코 제어될 수 없는 것인가? 바로 여기 춘추전국시대가 낳은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려 했던 일군의 사상가들이 있다. --- p.7

사실 제자백가는 어떤 면에서 너무도 조숙했던 철학자들이었다. 국가주의에서부터 아나키즘까지, 우주의 광대한 비밀에서부터 인간의 깊숙한 내면까지, 실재론에서부터 유명론까지, 그리고 논리학에서부터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밟지 않은 사유의 땅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아직도 우리의 골머리를 아프게 하는 거의 모든 주제들에 그들은 어떤 선입견도 없이 정면으로 맞섰던 것이다. 그러나 제자백가가 이런 다양한 주제들을 숙고했던 것은 사변적 관심에서가 아니라, 뿌리 깊은 삶의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서였다. 상처의 뿌리가 깊다면 그 해법도 근본에서부터 다시 물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pp.7~8

서로의 고통을 줄여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아프게 후벼 파는 시대에 그들은 전쟁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사랑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법을 길, 즉 도라고 불렀다. 그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길만이 인간이 상처받을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고 믿었다. 이들이 제안했던 도는 그 깊이가 천차만별이었고 심지어는 이질적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당시의 지식인들을 제자백가라고, 그들의 울부짖음을 백가쟁명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p.8

시궁창처럼 썩어가는 더러운 물에서 연꽃이 향기를 발하듯, 깊이 상처받을 때에 오히려 가장 소망스러운 치유법이 나올 수 있는 법이다. 골수에까지 미친 시련을 딛고 세상에 드러난 제자백가의 도가 우리에게 소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의 울분과 분투를 통해 우리는 인간이 얼마만큼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얼마만큼 타인에게 기쁨과 힘이 될 수도 있는지 잘 엿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제자백가가 제안한 다양한 길을 새롭게 숙고하려는 것이다. --- p.9

춘추시대가 170여 개의 제후국이 본격적으로 패권을 다툰 시대였다면, 전국시대는 수많은 제후국이 경쟁에서 도태한 뒤 일곱 개의 거대 제후국만이 생존하여 최종 승자의 자리를 다투고 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춘추전국시대는 천하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던 전쟁의 시대였던 셈이다. --- p.69

춘추전국시대는 각 제후국들이 부국강병을 도모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부국강병을 효과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사인의 역할과 위상이 점점 더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등장한 특이한 사인들의 무리가 있었다. 바로 제자백가라고 불리던 사인 무리였다. 많은 선생과 많은 학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자백가는 이념을 공유한 스승과 제자로 구성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사상 학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pp.82~83

어쨌든 숙흥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춘추시대가 서서히 종교적 환각에서 깨어나 현실 세계를 직시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다시 말해, 춘추시대에 들어서면서 신의 정치가 사라지고 인간의 정치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 정치의 발견은 곧 통치자와 피통치자로 구성된 위계적 정치 세계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통치자는 단순히 천의 보호에 의해 군주의 지위를 유지할 수는 없게 되었다. 통치자는 피통치자의 지지를 받을 때에만 자신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 p.158

제자백가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명가 등의 학파 이름을 연상할 것이다. 이것은 중국 철학사의 관례를 그대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중국철학사에는 유가 학파에 공자·맹자·순자의 사상이, 묵가 학파에는 묵자와 그의 후학들의 사상이, 도가 학파에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이, 법가 학파에는 신불해·상앙·신도·한비자의 사상이, 그리고 명가 학파에는 공손룡과 혜시의 사상이 배속되어 설명되고 있다. 이런 관례는 타당한 것일까? 이렇게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한 가지 있다. 유가, 묵가, 도가 등과 같은 학파 구분이 제자백가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한 제국 시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p.2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의 본격 인문 저작!
강신주가 철학의 슈퍼스타들과 함께 돌아온다!


“나는 제자백가의 사상이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시도한 결과라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 제자백가의 사유야말로 철학의 시작이자 미래일 수 있다는 확신을 보다 강하게 갖게 되었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의 본격 인문 저작, '제자백가의 귀환' 시리즈

베스트셀러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이자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 강신주는 강단에서 벗어나 활발한 대중 강연과 대중 인문서의 저술로 ‘현장 철학자’, ‘대중 철학자’로 불리며 우리 시대 대표 인문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하고 철학과 문학을 넘나들며 다양한 책을 집필한 강신주가 20년이 넘는 철학 공부를 결산하는 본격 인문 저작 '제자백가의 귀환' 시리즈(전 12권)를 시작한다. 2500여 년을 가로지른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사유를 정리하고 다시 쓰며 본격적인 자신만의 철학적 사유를 펼쳐 보이는 '제자백가의 귀환' 시리즈를 통해 강신주 본색을 드러낸다.

제자백가의 귀환, 철학이란 무엇인가

전쟁과 살육의 시대였던 춘추전국시대는 무한경쟁과 약육강식으로 고통과 상처에 신음하던 시대였다. 제자백가 철학은 혼란의 시대에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의 규칙과 논리를 도모한 사상가들의 고민과 분투의 산물이었다. 강신주는 동양 고전이 가진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색깔을 걷어내고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 치열하게 맞선 제자백가 철학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강신주는 현실에 개입하고 삶의 문제를 고민하는 철학의 실천적 속성을 강조하며 제자백가 철학의 정치철학적 위상을 부각시킨다. 그럼으로써 제자백가 철학을 단지 옛날 성현의 말씀이나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민과 연결시킨다. 2500년 전의 제자백가를 불러내는 이유다.

제자백가 사상사 다시 쓰기, 고유명사로서 철학사 쓰기

춘추전국시대를 누볐던 제자백가 철학은 2500여 년을 가로지르며 동양의 필수 고전이자 경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신주는 제자백가 철학을 둘러싼 통념적 이해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제자백가 철학을 종교 경전이나 처세의 지혜를 담은 교훈서가 아니라, 당대의 현실에 기반한 역사적 산물로 이해하며, 그들이 어떤 역사적 맥락 속에서 살았는지, 그들의 사상이 어떤 정치·경제·역사·사상적 지형으로부터 발아한 것인지를 짚어낸다. 철학적 사유를 형이상학이나 관념으로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상사적 문맥 속에서 독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일반적 분류 방식인 유가, 도가, 법가 등으로 제자백가를 분류하는 것이 후대 역사가들이 자의적으로 분류하고 명명한 것임을 지적하며, 개별 사상가들의 고유한 맥락과 사유를 고스란히 되살리고자 한다.

철학의 시대, 불꽃 튀는 사유의 경연

전쟁과 혼란으로 아비규환에 빠져 있던 제자백가 시대,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우려는 철학자들은 고군분투했고, 찬란한 사유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전쟁의 시대는 철학의 시대였고, 철학자들의 시대였다. 강신주는 시대에 정직하게 맞선 제자백가 철학에 인간 사유의 원형이자 가능성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 “제자백가 철학은 철학의 시작이자 미래”이고 “국가주의에서부터 아나키즘까지, 우주의 광대한 비밀에서부터 인간의 깊숙한 내면까지, 실재론에서부터 유명론까지, 그리고 논리학에서부터 수사학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밟지 않는 사유의 땅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강신주는 동서철학을 아우르는 안목과 인문학적 통찰을 열쇠로 제자백가 철학의 향연을 풀어낸다. 관중, 공자, 손자, 오자, 묵자, 양주, 상앙, 맹자, 노자, 장자, 혜시, 공손룡, 순자, 한비자 등 당대의 철학계의 슈퍼스타들은 철학을 시작하고 철학의 미래를 열었다.

'제자백가의 귀환' 시리즈의 프롤로그, 『철학의 시대』

강신주의 야심찬 프로젝트 '제자백가의 귀환'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철학의 시대』는 본격적으로 제자백가 철학자들을 다루기 이전에 그 시대적 배경과 사상사적 문맥을 밝혀주는 프롤로그라고 할 수 있다. 제자백가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당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활약했던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적·사회적·지적 분위기에 익숙해져야 하고, 춘추전국시대 이전인 상나라와 주나라 시대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역사적 흐름을 숙지해야 한다. 또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지적 토대가 되어준 고대 경전을 통해 고대 중국인들의 삶과 사유의 구체적 내용을 이해하고자 한다. 또 제자백가 사상사가 정리되어온 방식을 계보학적으로 정리하면서 제자백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혀낸다.

『철학의 시대』 주요 내용

1부 ― 중국 고대사의 낯선 풍경들

제자백가 철학이 탄생했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철학이 발아할 수 있었던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기 위해 춘추전국시대 이전인 상나라, 주나라 시대를 제자백가 철학과의 관계 속에서 되짚어본다. 특히 고고학적 자료인 갑골문에 나타난 내용을 바탕으로 상나라와 주나라의 다양한 풍습과 사회상을 복원하며 춘추전국시대가 어떻게 도래하게 되었는지를 밝힌다. 또 전쟁과 부국강병의 시대였던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전쟁양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식인 계급이 어떻게 대두하게 되었는지를 짚어보고, 동양적 가부장제 담론과 동양적 신체와 의학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다루고 있다.

2부 ― 고대 경전 들여다보기
2부에서는 『주역』, 『춘추좌전』, 『시경』이라는 고대 중국의 텍스트들을 통해 고대 중국인들의 삶과 사유를 이해한다. 『주역』을 통해 서주시대부터 춘추시대를 관통했던 고대 중국인의 종교적 사유를 독해하면서 더불어 현재까지도 통용되고 있는 점의 논리를 해부해본다. 『춘주좌전』을 통해서는 신정정치로부터 세속정치로의 극적인 이행을 관전하고 당대 정치철학의 쟁점을 음미해본다. 또 『시경』은 윤리적 교훈이 담겨있는 노래 모음이라는 공자의 윤리적 규정을 벗겨내고, 노래들에 담겨있는 민중의 삶과 욕망, 좌절, 상처를 이해해본다.

3부 ― 제자백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제자백가를 분류하는 일반적 방식인 유가, 도가, 법가 등의 분류가 춘추전국시대 이후 한 제국 시대의 역사가들이 자의적으로 분류하고 명명한 것임을 설명하고, 자의적 분류 방식의 허점과 위험을 지적한다. 그리고 『사기』, 『한서』, 『회남자』 등 제자백가를 다루고 있는 역사서들을 계보학적으로 정리하면서 제자백가 이해의 역사적 맥락을 밝혀낸다. 또 제자백가들이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춘추시대, 전국시대, 진나라의 천하 통일 직전으로 시대별로 정리하면서 제자백가 사상사의 지도를 그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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