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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씨드

리뷰 총점9.3 리뷰 7건 | 판매지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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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0*210*20mm
ISBN13 9791196284039
ISBN10 11962840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드래곤 씨드』이 책은 닉을 조상의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고 무덤의 그림자 속 에서 살았던 또 다른 화난 십대를 대면하게 해준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닉이 그랬던 것처럼 이 엄청난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쉽게 책장이 넘어가는, 이 청소년 소설은 십대 청소년들을 닉이 겪는 실제 생활의 분투 속 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그뿐 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해내신, 무덤 사이에서 헤매던 청년의 삶에 대한 상상력 가득한 탐험으로도 그들을 인도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 마쵸스키는 이 두 가지 이야기를 들어 영적 전쟁의 실제와 악한 그림자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여준다. 전 연령의 자녀들에게 신뢰할 만한 선생님인 마쵸스키는 겸손의 중요성과 교만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영적 전쟁에 대해 철저히 성경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십대 청소년들은 책을 읽는 동안 닉의 이야기와 그의 분투에 이끌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의 삶에 실재하는 그림자의 정체와 거기서 돌아서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 전체에 성경적 가르침이 가득하지만, 마쵸스키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열두 개의 성경공부 목록(교만의 해독제)을 덧붙여 청소년들이 크리스천의 원칙에 입각한 영적 전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소년 사역자, 리더들과 크리스천 부모들 또한 겸손이라는 성경적 주제를 강조하는 영적 전쟁에 대한 독특한 경험을 책 말미에서 누리게 될 것이다. 소그룹이 모여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닉의 분투를 자신들의 삶에 투영해보고 토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교만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과 그가 사람들의 마음 밭에 뿌리고 다니는 씨앗 이야기, 드래곤 씨드. 옛날 옛적 사탄의 음성에 사로잡혀 무덤 사이에서 살았다는 어느 조상의 이야기로부터 - 사탄의 정체와 그가 일하는 방식, 교만을 이길 힘,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창의적이면서도 성경적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한 교만의 해독제 『드래곤 씨드』는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일지도!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사의 글 10
들어가는 말 11

역주
제1장 그림자의 속삭임 15
제2장 드래곤의 발현 24
제3장 드래곤의 반란 32
제4장 드래곤의 추락 39
제5장 복수의 계획 47
제6장 드래곤의 유혹 57
제7장 저주 65
제8장 교만의 확산 72
제9장 예언 81
제10장 마하라자들의 도착 89
제11장 영아 살해의 마을, 베들레헴 98
제12장 왕자가 발견되다 105
제13장 광야의 유혹 115
제14장 무덤가의 남자 121
제15장 돼지들 속으로 134
제16장 구해야 돼! 143
제17장 성전 도시에서 빚어진 사건 155
제18장 감방에서 162
제19장 드래곤의 복수 168
제20장 승리 176
제21장 우물가에서 186
제22장 계시록 193
제23장 이야기의 마무리 200

교만 해독제
제1일차 교만의 모습1 206
제2일차 교만의 모습2 210
제3일차 욕망의 힘 214
제4일차 누가 대표할 것인가? 218
제5일차 예언은 사실이다! 222
제6일차 겸손, 교만의 해독제 225
제7일차 하나님은 우리의 분투를 아신다 229
제8일차 천하무적은 없다 232
제9일차 진정한 위대함 235
제10일차 그분의 이야기가 역사다 238
제11일차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 241
제12일차 겸손이 드래곤을 죽일 수 있다 244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알레고리allegory는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천상에서 하나님께 대적한 천사들의 반란과 아래로 땅에서 악이 어떻게 만연하게 되었을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은 것이다. 이 창작물을 내놓으면서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였고 알레고리(우화)라는 장르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상상을 자극하고자 했다. 성경 자체도 사탄을 아기 예수를 삼키려 하는(요한계시록 12:4) 용이라고 표현하는 데 있어 계시적인 알레고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차용한 이미지이고『드래곤 씨드』에서 확장시킨 것이다. 우리가 드래곤의 유혹과 교활한 술책을 간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이기 때문이다.
화가들은 캔버스 위에 오일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들은 종이 위에 글씨로 글을 쓰되 상상력을 자극하며 쓴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최상의 권위로 여기고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나는 여러분을 알레고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늘의 그룹들cherubim이 보좌에 대항해 전쟁을 일으켰고 어떻게 드래곤이 일어나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왕께 복수를 감행했을지 상상하게 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십대 자녀를 위한 복음적 판타지 소설!『드래곤 씨드』. 마티 마쵸스키의 책 『드래곤 씨드』는 마음속에 쉽게 뿌리를 내리는 교만을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누그러뜨린다.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처럼, 마쵸스키는 이미 패배한 우리의 숙적의 오래된 이야기를 한 가정의 영적 전쟁을 통해 다시 한번 전해 주고 있다. 술술 읽히는 구성에 깊은 사고를 요하는 교훈까지, 이 책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들은 함께 할 이야깃거리가 많아질 것이다. 누군가는 끔찍스럽지만 좋은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가 전하는거룩한 진실이다.
챔프 손튼, Champ Thornton (『어린이를 위한 혁신서The Radical Book for Kids』저자)

『드래곤 씨드』에서 마티 마쵸스키는 ‘악의 우주적 힘과 영적인 능력’에 대한 창의적이고 진지한 시각을 제공했다.
원래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나 성인들 또한 이 글을 읽으면서 잠재된 교만의 본성을 반성하게 될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드래곤 씨드』를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한 교만의 뿌리를 기도하며 발견하고, 돌같이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려고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길 원한다.
존 페릿, John Perritt (개혁 청소년 사역 코디네이터(rymonline.org), 『너희 나날은 계수 되었으니 유다는 무엇을 할 것인가?Your Days Are Numbered and What Would Judas Do?』의 저자)

『드래곤 씨드』라는 책을 열 살 된 딸에게 주었다. 딸이 잠잘 시간을 1시간 반이나 넘겨가며 그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 아내가, ‘왜 아직 안자냐’고 물었더니, 딸아이가“책을 놓을 수가 없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서요”라고 했다는 것이다. 더 말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드래곤 씨드』는 내 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물론 여러분의 자녀들도 그럴 것임을 확신한다.
기독교적 이야기들이 흔치 않은 시대에 마티 마쵸스키의 『드래곤 씨드』는 우리 서고에 매우 환영할 만한 선물을 가져온 셈이다. 허세, 무례, 무시로 점철된 십대를 자녀로 두고 있다면『드래곤 씨드』가 당신과 자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교만과 싸우고 겸손으로 무장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마티의 책을 십대 자녀와 함께 읽으면 마음을 빼앗아가는 교만의 뿌리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디팩 레주, Deepak Reju (워싱턴D.C. 캐피털 힐 침례교회 성경적 상담 및 가정 사역 목사, 『경계하라: 교회 내 어린이 폭행 예방과 대처법On Guard: Preventing and Responding to Child Abuse at Church』, 『아버지가 된다는 것Preparing for Fatherhood』의 저자)

최근 세 명의 손자들, 다니엘(12세), 실라스(13세), 매튜(14세)와 함께 『드래곤 씨드』를 읽었다. 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세 손자들은 복음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교만함이 가져다 주는 공포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나는 십대와 청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윌리엄 팔리, William Farley (『복음으로 힘을 얻는 부모Gospel Powered Parenting』의 저자)

두 아들과 나는『드래곤 씨드』를 매우 즐겁게 읽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짜여진 이야기 속에 드러난 명확한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의 심각성과 우리 마음에‘씨’가 자라도록 내버려두는 위험성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부모들이여,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청소년기 자녀와 함께 읽으라. 닉의 고군분투는 정말 우리 모두와 다르지 않다.
배리 조슬린, Barry Joslin (켄터키 루이스빌 남침례신학교 보이스 컬리지 기독교 신학 교수)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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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존재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하하하맘 | 2020.03.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소개하는 표지에는 십대들을 위한 책이라고 씌여 있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십대들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수님을 믿지만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드래곤이라는 존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에 언제든지 교만과 분노와 절망이란 마음을 심기;
리뷰제목

책을 소개하는 표지에는 십대들을 위한 책이라고 씌여 있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십대들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수님을 믿지만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드래곤이라는 존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에 언제든지 교만과 분노와 절망이란 마음을 심기 위해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다. 잠시의 틈도 놓치지 않고 마음의 악한 씨들을 뿌리기 위해 그들은 항상 우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시간가운데 이런 악한 마음들에 대한 존재들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특별히 세상의 우상들을 접하기 쉬우며 그 우상들을 통해서 악한 마음들의 씨를 뿌리기 쉬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이 책을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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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드래곤 씨드를 제거하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겨자씨앗 | 2020.03.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교만’이란 사전적 용어는 건방진, 잘난체 하는, 거드름을 피우는, 무례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성경적 교만은 왕되신 주님 자리에 내가 앉는 것이다. 주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이며 나의 방식과 뜻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드래곤 씨드]는 마음 밭에 뿌려진 교만의 씨앗에 관한 이야기다. 중학생인 닉은 아버지를 잃은 후, 하나님에 대해서도, 엄마에 대해서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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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사전적 용어는 건방진, 잘난체 하는, 거드름을 피우는, 무례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성경적 교만은 왕되신 주님 자리에 내가 앉는 것이다. 주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이며 나의 방식과 뜻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드래곤 씨드]는 마음 밭에 뿌려진 교만의 씨앗에 관한 이야기다. 중학생인 닉은 아버지를 잃은 후, 하나님에 대해서도, 엄마에 대해서도 마음의 문을 닫았다. 더 이상 내 인생에 간섭하지 말라며 허락없이 외박을 일삼는 닉을 보며 엄마는 집안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드래곤 씨드’라는 책을 전해준다.


‘드래곤 씨드’는 아담과 하와가 나기 전, 천상계 이야기로 시작한다. 영광스럽고 위엄있고 빛나는 거룩한 왕 주변에 그룹들이 둘러서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으로 왕을 찬양하는 일이다. 왕은 사랑하는 왕자와 그 위를 떠다니는 성령과 함께였다. 선함의 존재인 왕의 호위대장 ‘새벽별’은 늘 그렇듯이 그분을 찬양했다. 어느날, 새벽별 마음 밭에 왕을 경배하는 것 이상의 마음을 품게 됐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했고 자신을 찬양하게 하고 싶었다. 왕이 창조한 피조물 마음에 교만이라는 드래곤 씨드가 떨어져 싹이 난 것이다. 그룹들 중 몇 부대는 왕에게 눈을 돌려 새벽별을 바라봤다. 이제 그들 또한 왕을 경외함보다 자신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챘다. 삼분의 일이 반란군에 가담했고, 그들은 대항했다. 새벽별을 위시한 그룹들은 자신들이 빛을 잃어가고 그림자가 드리워짐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빛나는 산에서 쭃겨나 흑암과 심연의 불꽃만 존재하는 곳에서 날개가 타들어갔다. 그들의 빛나는 이름은 ‘흑암(다케너)’, ‘속이는자(디셉터)’, ‘군대(레지온)’, ‘질투(드젤러스)’, ‘추적자(프로울러)’로 바뀌었다.


이것이 교만의 첫 씨앗이야기다. 본질적이고도 근원적인 뿌리이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보이는 선악과를 따먹은 이야기며, 하나님 명령보다 더 좋은 것을 취하려는 것, 언약을 소홀히 하는 것,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도전하는 것,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는 것, 더 이상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묻지 않는 것, 말씀보다 사상, 철학, 세상의 풍조를 앞세우는 것,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눈이다.


[드래곤 씨드]에는 교만에 대한 4가지 양태가 나온다.

첫 번째, 앞에서도 언급한 새벽별과 그의 군대. 루시퍼는 교만에 완전히 굴복하여 왕된 하나님을 대적하여 완전한 멸망을 선고받았다. 그는 완전히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미혹하고 속삭이고 거짓과 위선으로 활동하는 자들이다.

두 번째, 교만했으나, 주님의 사랑으로 돌이킨 자들이다. 무덤가의 남자 데마스와 우물가의 여인 쇼샤나는 자신을 얽어매고 옥죄었던 그림자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회복된 후, 드래곤 씨드와 치열하게 마음 밭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 번째, 자신이 교만한지 모르는 자들이다. 성경에 탕자의 첫째 아들, 모범생이며 은근히 동생을 힐날하는 닉의 누이 미아, 데마스의 형 노아의 모습이다. 그들은 남보다 자신을 낫게 여겨 정죄하고 자신을 우월하게 여기는 여긴다.

네 번째는 완전한 겸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왕자이시며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에서 태어나시고, 목수의 일을 하시며 머리 둘 곳 없이 피곤하고 주리시며 슬퍼했던 분이다. 광야에서 루시퍼가 아무리 드래곤 씨드를 뿌리려 하지만 절대 싹을 틔우지 못한 마음. 죽기까지 복종하신 낮은 마음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어떻게 교만을 버릴 수 있는가.
어떻게 낮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먼저 그분이 나의 인생의 왕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니 내가 시간과 인생을 관리하라고 말한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조차 시간이 없는데 남을 돌아볼 시간이 어디있겠는가. 내가 생각한 목표를 이루고자 치열하게 달려간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계획보다 내가 세운 비전이 더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의 시간이 아깝다.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앞서나가야 하는데 말씀과 기도는 하찮아보인다. 고리타분하다. 진부하게 보인다. 더 이상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하지 않는다. 부모님이나 스승님, 어르신들의 말이 중요하지 않다. 그분은 4차산업혁명을 모르고 스마트 세대가 아니지 않나. 최신 정보와 발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말은 이 시대에 패자가 되라는 말과 같다. 참고 인내하라고? 표현과 인정과 자랑의 시대인데 하나님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

겸손함이 어려운 시대이다. 권위와 전통을 무너뜨리라고 한다. 그러나 주님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고’, ‘서로 발을 씻어주라’ 하셨다. 겸손한 마음에 주님이 임하시며 때가 되면 높이신다. 주님이 왕임을 선포할 때 하나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고 더이상 악한 영들이 우리 마음을 좌지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드래곤 씨드]는 부록에 교만해독제로 12일 동안 나 자신을 점검하여 교만을 버리고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지침을 주는 워크북도 포함되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누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6명의 자녀를 홈스쿨로 양육하시며 목회와 강연을 하시고 있다. 복음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미국 200여 교회가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번역 도서로 가정예배서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구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신약편)], 컬러 스토리 바이블 [주니어 아가페], 성정체성에 대하여 진리를 보여주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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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씨드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진리를 향한 열정 | 2020.03.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줄곧 나의 중이병 시절이 떠올랐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드래곤씨드를 알고 있었더라면 분명 난 달랐을텐데 하고 말이다. 주인공 닉이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그 시절만일까? 아니다.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내 머리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발견하며, 그들이 뿌려놓은 씨들을 자라게 내;
리뷰제목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줄곧 나의 중이병 시절이 떠올랐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드래곤씨드를 알고 있었더라면 분명 난 달랐을텐데 하고 말이다. 주인공 닉이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그 시절만일까? 아니다.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내 머리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발견하며, 그들이 뿌려놓은 씨들을 자라게 내버려 둘때도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을 바꿀만한 어떤 책을 만난다는 것은 '신이 나를 사랑하여 특별히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충분히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고 단호히 말한다. 판타지 소설이 인생을 바꾼다고? 그렇다! 나는 청소년들이, 청년들이 앞서 말한 이 '기회'를 꼭 잡으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많은 영화, 소설 등의 작품들이 있다. 그것들이 성경의 어느 부분을 가져왔다면, 이 책은 전체적이다. 그리고 실제적이다. 무엇보다 다른 많은 판타지가 상상 혹은 몽상에서 끝난다면, 이 책은 실제 삶으로 이끈다. 바로 이 지점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학창시절, 로맨스소설이나 팬픽에 빠졌었던 때가 있다. 오로지 어떤 상상을 하는데만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특히 좋아하는 연예인과 연인사이가 되는 상상은 아주 짜릿했었다. 그런데 지나고나서 그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되었나 생각해보면, 요즘말로 유익이라곤 1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진짜'가 남는 책을 써준 저자에게 참 고맙다. 성경도, 자기개발서도, 인문고전도 아닌 판타지 소설에서 이런 깊이가 나올 수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아주 진지하게 느리게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하는 행동에 '무엇'이 작동하고 있는지 알게될 것이다.

나는 해독제를 쓸 12일을 앞두고 있다. 닉에게 일어난 변화가 나에게도 일어나길 기대한다. 바로 이 변화가!

'바로 그때 닉의 마음속 깊이 박힌 드래곤의 뿌리가 뽑혀 나갔다.' _202p


메리는 아들을 잃을까 봐 견딜 수 없었다. 아들의 방으로 가자니 너무 두려워 잠시 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을 다시 되돌려 넣는건 더 공포스러웠다.

_ 19p

메리가 왜 공포스러운지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다. 나 또한 그 책이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며, 아이들에 손에 그 책이 들려져있지 않는 것은 정말 공포다.

드래곤 왕은 드래곤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목을 조이는 검은 뿌리가 복수와 원망을 싹 트게 했고, 그들의 육체에도 깊숙이 파고들었다.

_ 50p

사실은 그들 조차도 모두 '씨드'의 노예들이라는 것. 씨드 그 자체, 때론 거름과 열매. 그들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는 무능력자들. 왕 되신 그분만이 할 수 있는...!

데마스는 고개를 홱 돌렸다. 아는 목소리였다.

"데마스, 나야."

"노아 형?" 데마스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떻게? 왜 형이?' 그는 놀라 형에게로 달려갔다.

_142p

대부분의 우리는 노아와 같지 않겠나. 어쩌면 나도.

데마스는 무릎으로 땅을 디디고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고 나서 당당하게 서서 다시 말했다. "나는 드래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 "왕자의 이름으로 말한다. 가라, 너 더러운 드래곤아, 사라져라!"

드래곤을 무찌를 이름은 왕자의 이름. 우리 모두에겐 이 이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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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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