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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워커

드림 워커

: 일을 꿈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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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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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19g | 148*210*30mm
ISBN13 978899636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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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호재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의 삼성에서 약간은 불량하면서 자유롭게 11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인생이 행복하려면 일이 즐거워야 하고, 따라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입사 후, 3년간의 힘들었던 시절을 지나 대리가 되던 4년 차부터 조금씩 방법을 찾아 개인의 꿈과 회사의 꿈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드림 사이클’을 만들고 나름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을 정리하여 책으로 묶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결과 지금까지 6권의 전문서적을 집필했고, 4개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에서 꿈을 계속 꾸는 법을 주제로 TEDxSamsung 1차 컨퍼런스에서 500명의 청중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재미있는 회사 생활의 범위를 늘려보기 위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공식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해외법인에 지원했고, 지금은 중국의 작은 법인에서 경영혁신 그룹을 리드하고 있다. 중국으로 나갈 때 결심했던 ‘퇴근하기 싫고 퇴근하면 빨리 출근하고 싶은 부서’를 두 눈으로 목격하기 위해 매일매일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다. 불현듯 집 생각에,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자주 고민하는 약하고 인간적인 그룹장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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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의 어머니는 늘 인생에 있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존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물었다. 존이 주저 없이 '행복'이라고 대답하자 선생님은 타이르며 “네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 했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존은 “아니요, 선생님이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이 책은 사실 ‘행복’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책들이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는 방법과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이 책은 직장생활에 있어 행복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그것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꿈과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한다. 그것도 초경쟁사회의 정점에 있는 대기업 삼성에서 말이다. 다시 반문해 보자. 여러분은 지금 꿈의 직업을 찾고 있는가? 아니면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꿈을 찾고 있는가? 후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 송인혁(퓨처 디자이너스 대표,『모두가 광장에 모이다』『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스파크』의 저자)

누구나 자라면서 꿈이 있다. 대개의 경우 그 꿈들은 나이가 들면서 버려지거나 바뀌어간다. 어려서는 대통령, 과학자, 의사를 꿈꾸지만 어느 순간엔가 자신도 모르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개미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내가 본 그는 그렇지 않다. 간간이 들려오는 소식으로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 본인 스스로가 ‘드림 워커’다.
- 이진성(제일모직 임원, 글로벌 상품개발, 빈폴의 아버지)

일, 꿈, 열정, 용기…. 책의 중심을 이루는 이 단어들은 그를 대할 때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잔소리 키워드다. 평소에도 그는 날카로운 '잔소리쟁이'다. 그리고 그 잔소리 하나하나를 이 책에 온전히 담았다. 만일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옆에서 친한 선배가 고래고래 잔소리하는 걸 듣는 기분이라면 이 책이 주려는 메시지를 제대로 흡입하고 있는 것이다.
강효석(골프존 전략기획실장, 네이버 블로그〈MBA에서 못 다한 배움 이야기〉의 운영자,『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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