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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대본집 1

: 이신화 대본집

리뷰 총점9.8 리뷰 14건 | 판매지수 6,300
베스트
예술 98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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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06g | 152*225*24mm
ISBN13 9788934900184
ISBN10 89349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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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매회 최고 시청률 갱신! 『스토브리그』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20년,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리다!
모두의 편견을 깬 웰 메이드 야구 드라마, 대한민국은 지금 [스토브리그] 신드롬!

만년 꼴찌 팀인 ‘드림즈’에 부임한 백승수 단장의 파격적인 행보를 그린 드라마로 1회 전국 시청률 5.5%로 출발해 방영 3주 만에 16.5%를 기록하며 스포츠 드라마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단숨에 깼다. 단골 소재가 아닌 스포츠 종목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 성장을 다루고 있으며 매회 명대사를 만들어내며 드라마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스포츠 소재를 드라마로 다루고 있음에도 뻔하지 않고,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오랜 취재 끝에 탄생한 대본답게 밀도감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명배우들의 연기 하모니 그리고 속도감 있는 연출까지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유 있는 시청률 질주, 탄탄하고 통쾌한 전율을 안긴 이신화 작가의 스토브리그, 그 뜨거웠던 감동과 전율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패배가 익숙하고 썩어 들어가고 있는 팀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썩은 것을 도려내기 위해 악랄해지고, 진흙탕을 뒹구는 추악하고 치열한 싸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만 사는 듯 싸워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져도 ‘약자이면서도 관성에 저항하는 악귀’를 지켜볼 수밖에 없고 응원하게 되기를 바란다. 불가피하게 어딘가 존재하는 꼴찌들이 기죽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 「기획의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래도, 인생은 9회 말 투아웃부터!
희로애락이 담긴 하나의 작은 우주, 야구.
그 속에서 치열하게 치고받는 다양한 군상들의 생존 이야기!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받을 수 없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가 가진 무기 갖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지게 됩니다.”


“제가 표현이 좀 인색한 편인가요?

네...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부딪치고 나서 이겼다고 쾌감 느끼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나랑 부딪친 사람들도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히려 더 마음이 불편하죠.”


“어떤 사람은 3루에서 태어나놓고 자기가 3루타를 친 줄 압니다. 뭐... 그럴 필요는 없지만 자랑스러워하는 꼴은 보기 좀 민망하죠. 저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남들이 비웃는 게 무서워서 책으로라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그럼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일 년 뒤에도 야구 모르는 게, 그게 진짜 창피한 거 아닙니까?”


“파벌싸움, 하세요. 근데 성적으로 하세요.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를 못하면, 그게 제일 쪽팔리는 거 아닙니까?”


“믿음으로 일하는 거 아닙니다. 각자 일을 잘하자는 겁니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7 | 2021.05.18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대본집까지 읽어보고 싶은 한국드라마는 처음이였다. 한국 흔한 드라마 주제처럼 로맨스 위주가 아니라, 스포츠위주 그것도 야구, 사무실위주의 스토리였다. 다소 지루해 질수도 있는 소재로, 나처럼 스포츠에 관심없고 야구에 문외한인 사람까지 쏙 빠져들게 만드는 탄탄한 각본과 연출, 개성있는 인물들을 연기로 살려낸 배우들의 힘이 빛을 낸 드라마였다. 대본이 욕심났다. 개인적;
리뷰제목

대본집까지 읽어보고 싶은 한국드라마는 처음이였다.

한국 흔한 드라마 주제처럼 로맨스 위주가 아니라, 스포츠위주 그것도 야구, 사무실위주의 스토리였다.

다소 지루해 질수도 있는 소재로, 나처럼 스포츠에 관심없고 야구에 문외한인 사람까지 쏙 빠져들게 만드는 탄탄한 각본과 연출, 개성있는 인물들을 연기로 살려낸 배우들의 힘이 빛을 낸 드라마였다. 대본이 욕심났다.

개인적으로는 세익스피어의 작품 같은 고전물이나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희곡들 말고는 대화위주의 희곡이나 시나리오물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내게는 큰 도전이였다.

책을 받고보니,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새삼, 이렇게 누워있는 활자들을 연기를 통해 공간과 시간 속에 풀어내는 배우와 연출가라는 직업군에 더 감탄하게 되었다. 만약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생생하게 읽어내지 못 했을 것 같다.

이번 기회로 희곡이나 시나리오물은 회피하는 나의 편식이 조금 없어질 듯하다.

드라마로 보고 대본으로 마무리하는 이런 순서도 매우 좋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 이야기가 모두의 공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삶이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마무리는 대본집 뒷표지에 넣은 ‘기획의도’의 한 대목으로 하고 싶다.

[직업물 같은 전쟁 드라마, 전쟁물 같은 휴먼 성장 드라마:

패배가 익숙하고, 썩어 들어가고 있는 팀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썩은 것을 도려내기 위해 악랄해지고, 진흙탕을 뒹구는 추악하고 치열한 싸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만 사는 듯 싸워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져도 ‘약자이면서도 관성에 저항하는 악귀’를 지켜보며 응원하게 되기를 바란다.

불가피하게 어딘가 존재하는 꼴찌들이 기죽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스토브리그 대본집 1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청* | 2021.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토브리그를 재밌게 본 덕후라면 꼭 사야하는 대본집 1권 후기입니다.야알못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본 작품인데요. 여기 대본집에도 용어들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습닏ㅏ.게다가 캐릭터들의 시놉시스 설정까지 나와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시놉 설정 글덕분에 캐릭터들이 더 쉽게 이해되었어요!!!!그리고 시간 상 생략된 에피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리뷰제목
스토브리그를 재밌게 본 덕후라면 꼭 사야하는 대본집 1권 후기입니다.
야알못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본 작품인데요. 여기 대본집에도 용어들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습닏ㅏ.
게다가 캐릭터들의 시놉시스 설정까지 나와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시놉 설정 글덕분에 캐릭터들이 더 쉽게 이해되었어요!!!!
그리고 시간 상 생략된 에피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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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대본집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져* | 2021.01.24 | 추천3 | 댓글2 리뷰제목
p.191 재희 : 아, 저번에 회식 때 야구 관련 책 읽으시는 거 봤어요. 승수 : (대답 없이 음료 들이키고) 재희 : 남의 시선 잘 의식 안 하시나 봐요. 승수 : 무슨 말이에요. 재희 : 사람들이 야구를 책으로 배운다고 비웃고 그러기도 해요. 승수 : … 그렇게 비웃는 게 무서워서 책으로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그런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
리뷰제목

p.191

재희 : , 저번에 회식 때 야구 관련 책 읽으시는 거 봤어요.

승수 : (대답 없이 음료 들이키고)

재희 : 남의 시선 잘 의식 안 하시나 봐요.

승수 : 무슨 말이에요.

재희 : 사람들이 야구를 책으로 배운다고 비웃고 그러기도 해요.

승수 : 그렇게 비웃는 게 무서워서 책으로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그런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구를 잘 모르는 게 창피한 거 아닙니까.

 

p.277

승수 :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 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다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거핑계 대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오사훈 단장한테 진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주어진 상황한테 진 것입니다.

 

p.408

미숙 :

(웃다가) 걱정 말어, 니 월급 적어서 일하려는 거 아냐.

승미 엄마도 그렇고 거기 사모랑 내가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잖아. 하든 안 하든 미숙 씨가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게 기분이 좋다구. 자격증 필요한 일이 아니라도. 아니, 자격증 필요한 일이 아니라 더 그래.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인데 미숙 씨가 해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그게 그냥 기분이 좋아.

 

참 좋은 이야기다. 패배를 해도 좌절에 빠지지 않게 한다. 잘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어떻게든 배워서 스스로에게 당당해지려는 마음을 갖게 한다. 별 거 아닌 말에 세상 별 거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잊고 있었던 나에 대한 자긍심, 애정을 다시 찾게 한다. 스토브리그 이야기가 그렇다. 새로운 야구 시즌을 분비하는 과정을 그린 스토브리그에서 지난 내 삶에 대한 위로와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어느 정도는 방향을 잡았고 다른 누구도 아닌 가장 사랑해야 할 나에게 응원하는 방법도 배웠다. 유난히도 길고, 춥고, 외로운 2020년에서 2021년으로 넘어가는 이 겨울. 이렇게 또 잘 지나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간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그건 이미 내 머릿속에 콱 박혀 있는 남궁민의 백승수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는 정말.. 연기대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20210121

 

**너무 좋은 책 선물해주신 나날이님, 많이 늦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2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4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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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내가 야구 드라마에 빠질줄은 대본집까지 사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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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21.08.23
구매 평점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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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 2021.06.18
구매 평점5점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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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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