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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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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 핑크》 수록 도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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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8g | 255*195*15mm
ISBN13 9788994228624
ISBN10 899422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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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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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상징으로 가득한 놀라운 그림책

아버지는 딸에게 “안녕.”이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배를 타고 떠납니다. 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왜 배를 타고 갔을까요? 딸은 날마다 아버지가 떠난 둑방으로 나가 아버지를 기다리고 그리워하지만,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딸은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아 어머니가 된다. 아이들은 자라고 어머니가 되었던 된 딸은 이제 늙어 할머니가 됩니다.

삶은 그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평생토록 기다리던 아버지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왜 돌아오지 않을까요? 아니, 왜 돌아올 수 없는 것일까요? 아주 오래전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손을 잡고 걷던 둑길에서 할머니는 이제 물이 말라 새들만 놀고 있는 너른 공터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아주 먼 옛날, 할머니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랬듯이 몸을 웅크리고 마른 바닥에 눕습니다. 왜 할머니는 마른 바닥에 몸을 뉘였을까? 그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장면 하나하나가 상징이 되어 독자에게 수많은 의문을 품게 합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독자가 어린이든 어른이든, 그가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찾든, 그 질문과 대답이 바로 이 아름다운 그림책 자체입니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그림 : 미카엘 두독 데 비트
19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1978년 영국의 웨스트 서리 예술대학에서 판화, 회화, 애니메이션, 사진을 전공했다. 졸업작품이자 첫 작품인 더 인터뷰(The Interview)는 그에게 ‘우수졸업생’의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은 그의 작품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1년간 바르셀로나에서 작업하고 나서 1980년부터 영국에 거주하면서 리처드 퍼덤 프로덕션, 리처드 윌리엄스 애니메이션, 패션 픽처스, 폴리마쥬, 아크미 필름워스 등에서 프리랜스 애니메이터 및 감독으로 활동했다. 특히, 광고나 상업 영상물과 같은 단편만이 아니라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폭넓게 활동을 계속했다. 1992년에 제작한 단편 영화 수도승과 물고기(The Monk and the Fish)는 오스카상 후보로 지목되었고, 세자르상과 카툰 도르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2000년에 만든 단편 영화 아버지와 딸은 미국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상, 안시 페스티발 대상 등 주요 영화제에서 20여 개의 상을 받았다. 현재 영국과 외국의 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강의하면서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역자 : 김미리
번역가, 작가, 북디자이너. 옮긴 책으로 『마지막 눈』 『마지막 편지』 『걷기의 기적』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나는 나비』 『늑대 소년』 등이 있다.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을 디자인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이 책의 애니메이션 원작 아버지와 딸 수상 프로필 ★

2000년 네덜란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2001년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2001년 영국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2001년 캐나다 오타와 국제 영화제 독립영화상?관객상 수상
2001년 포르투갈 사나니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
2001년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최고 만화영화상 수상
2001년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
2002년 일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랑프리?관객상 수상

삶의 진실을 진한 감동으로 그린 명작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나다.

2000년대 초반 애니메이션 아버지와 딸이 공개되었을 때 온 세계가 신선한 충격에 휩싸였다. 이 작품은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상, 그 밖에도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지에서 열린 대표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20여 개의 상을 휩쓸었다. 떠나간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던 딸이 자라 어른이 되고, 아이를 낳고, 할머니가 되고, 그리고 결국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는 상징적인 이야기는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그림만큼이나 감동적인 메시지로 보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 그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메마른 현실을 살아가는 오늘날 아이와 어른에게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새겨보게 할 것이다.

수많은 상징으로 가득한 놀라운 그림책

아버지는 딸에게 “안녕.”이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배를 타고 떠난다. 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왜 배를 타고 갔을까? 딸은 날마다 아버지가 떠난 둑방으로 나가 아버지를 기다리고 그리워하지만,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딸은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아 어머니가 된다. 아이들은 자라고 어머니가 되었던 된 딸은 이제 늙어 할머니가 된다. 삶은 그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평생토록 기다리던 아버지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다. 아버지는 왜 돌아오지 않을까? 아니, 왜 돌아올 수 없는 것일까? 아주 오래전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손을 잡고 걷던 둑길에서 할머니는 이제 물이 말라 새들만 놀고 있는 너른 공터로 내려간다. 그리고 아주 먼 옛날, 할머니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랬듯이 몸을 웅크리고 마른 바닥에 눕는다. 왜 할머니는 마른 바닥에 몸을 뉘였을까? 그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이처럼 이 책은 장면 하나하나가 상징이 되어 독자에게 수많은 의문을 품게 한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독자가 어린이든 어른이든, 그가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찾든, 그 질문과 대답이 바로 이 아름다운 그림책 자체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시간 속에 추억과 사랑을 담다-[아버지와 딸 Vader en Dochter]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시**빛 | 2013.09.09 | 추천3 | 댓글3 리뷰제목
이 책은 독특한 구성과 시간순의 흐름을 통하여 강렬한 상징을 보여 주고 있는 놀라운 작품이다. 미카엘 두독 데 비트의 글과 그림은 흡입력이 대단해서 한 번 이 그림을 본 사람이라면 두고 두고 가슴속 깊이 남은 시간의 빛과 그림자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큰 울림을 전달해 준다. 이야기는 아버지와 딸의 두 사람의 추억이면서 동시에 사랑과 깊은 화해의 순간들을 담아낸;
리뷰제목

이 책은 독특한 구성과 시간순의 흐름을 통하여 강렬한 상징을 보여 주고 있는 놀라운 작품이다.

미카엘 두독 데 비트의 글과 그림은 흡입력이 대단해서 한 번 이 그림을 본 사람이라면 두고 두고

가슴속 깊이 남은 시간의 빛과 그림자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큰 울림을 전달해 준다.

이야기는 아버지와 딸의 두 사람의 추억이면서 동시에 사랑과 깊은 화해의 순간들을 담아낸다.

 

 

 

어린 시절 누구나 부모님을 기다린 경험, 길고 긴 시간의 터널 위를 지나간 본 이들이라면 충분히

이 작품에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딸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지만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수 많은 시간의 층위가 그러한 것들을 잘 말해 준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세대간

의 공감과 더불어 시간을 뛰어 넘어 마음에 움켜 쥘 수 있는 감동을 전해 주는 작품이다.

 

 

동화이자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빼어난 글과 그림들은 충분히 철학적이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홀연히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는 딸, 딸은 그 길에서 웃고

울고 랜 시간 기다렸을 것이다.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상처 위를 건너 가 본

라면 이 작품이 주는 강렬한 충격과 감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길 끝에서 딸은 성장하고 어른이 되고 추억을 되새기고

시간 앞에서 고통과 상처들을 쓰다듬는다.  오랜 시간 숙성된 와인을 맛 보듯이 책은 깊은

향을 담고 있으며 그 안에 녹아 들어 있을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맛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여겨진다. 음악이

세대를, 국경을 뛰어 넘어 전달되어지듯이 그림책이 갖는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컷들의

그림은 책을 읽는 것 자체로도 그 벅참과 놀라움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서이다. 누구에

게나 인생에 한 번쯤은 있었을 기다림의 상처와 고통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책

이다. 아버지와 딸이라는 작품을 통해 한 인간이 성장하고 성숙되어지는 풍경을 만난다.

 

 

 

 



댓글 3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제목만 봐도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진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k | 2019.09.17
구매 평점5점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날들과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라 행복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c***********m | 2018.05.09
평점4점
슬프면서 아련한 이야기 추억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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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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