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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 양분된 세상에 서지 않고 더 큰 진리에 서다

리뷰 총점9.6 리뷰 16건 | 판매지수 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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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46g | 145*210*30mm
ISBN13 9788953136984
ISBN10 89531369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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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선_ 교회 안에 그어진 선
우리 편이십니까,
저들의 편이십니까


1.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정치만큼 우리들을 고집과 독선으로 몰아가는 주제도 없다
2. 태아냐 가난한 사람이냐
‘지극히 작은 자’, 누구의 손을 먼저 잡아야 하나
3.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이냐
교회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를 기억하라
4. 돈이 죄냐 탐욕이 죄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느냐가 문제다
5. 주류냐 비주류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닌 상의 한 자리를 주어야 한다
6. 남자냐 여자냐
평등주의와 상호보완의 논쟁보다 남녀의 신비를 발견하라

PART 2.
두 번째 선_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세상에서 기독교는
왜 환대받지 못하는가


7. “크리스천들은 완고하다"
오해와 거부를 기꺼이 감수하며 우정을 쌓으라
8. “심판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9. "그리스도는 좋지만 크리스천들은 싫다"
위선자가 아니라 미완성 작품임을 인정하라
10. “기독교의 성 관념은 고루하다"
모든 충동과 본성과 욕구를 그분 아래에 내려놓으라
11. “왜 이 땅에 고통이 있는가"
예수, 우리의 상황 속으로 들어오시다
12. “크리스천들은 너무 우리와 그들을 구분한다"
하나님 눈에는 하찮은 이가 없다

에필로그
생각하고 토론하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편 나누는 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저리가 날 만큼 싫고, 지겹다. 편 나누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지 않는가?

편 나누기에 지쳤다

험담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지치지 않았는가? 낙인을 찍고 낙인이 찍히는 것이 지겹지 않은가? 정치적 풍자와 처음부터 끝까지 인신공격뿐인 토론회를 박차고 나오고 싶지 않는가? 의견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행태가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경청과 관계가 빠진 비판과 정죄가 지겹지 않는가? 모두를 공격할 뿐 아무도 설득하지 못하는 분노의 블로그와 SNS의 글들이 지겹지 않는가? 인종주의와 계급주의에서 성차별주의와 세대주의, 국가주의, 교파주의, 교리주의까지 우리를 부추기는 모든 주의가 싫지 않는가? 너그럽지 못한 윗사람의 태도에 지치지 않는가? 화낼 거리를 찾는 끝없는 탐구가 지겹지 않는가? 하나님께 반대하고, 남들에게 반대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반대하는 것이 지겹지 않는가? 모든 것에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상의 흐름에 굴복해 온 삶이 지겹지 않는가?

정치 풍자 만화가이자 〈뉴욕 타임스〉 논설주간 팀 크라이더(Tim Kreider)는 자신의 일로 인해 늘 ‘직업적으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한 유행병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면서 그것을 분노하고 화내는 것에 중독되었다는 의미로 “분노 포르노”(outrage porn)라고 명명했다.

편집자들에게 오는 편지와 인터넷 댓글 중 상당수가 강력한 변명의 어조를 띠고 있다. 그들은 밤낮으로 분노의 대상을 찾아다닌다.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과 자신만이 당했다는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분노는 순간 후련할지 몰라도, 내면에서부터 우리를 조금씩 파멸시킨다. 이러한 분노는 대부분의 악보다 훨씬 더 은밀히 진행된다. 스스로 분노하기를 좋아한다고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분노가 유쾌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고통이나 혐오 같은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건강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분노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가 수치스러운 중독이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판단하고 욕구를 표출하고, 의분의 흥분을 채우기 위한 분노 포르노에 불과하다고 본다.
---「프롤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분법적 사고에 지친 이들을 위한 바로 그 책!

“당신은 누구의 편인가?”
“예수님이 우리의 편이신가 묻지 말라. 우리가 그분의 편인가를 자문해 보라!”

★★★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놀라운 책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편 가르기에 지친 당신에게


A 아니면 B, 이것 아니면 저것, 옳고 그름 등 우리는 양분화된 사회에서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나누기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내 편은 무조건 옮고, 네 편은 무조건 틀리다고 지적하며 헐뜯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과연 내가 선 편이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선 곳이 틀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선 곳이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할까? 주로 사회적 이슈, 정치, 종교 등이 가장 흔한 주제일 것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항상 예민하고, 날이 서 있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지지 않기 위한 논리를 펴기 위해 고심한다. 가끔은 이런 고민에 지쳐 내가 선 곳이 맞는 곳인지를 고민하다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편 가르기와는 동떨어진 사람들인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스캇 솔즈의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이 그것이다.

진보 VS. 보수
낙태 찬성 VS. 낙태 반대
나홀로 신앙 VS 공동체 신앙
돈 VS 거룩한 낭비
인종 차별 VS 존중
남자 VS 여자

예수와 함께 선을 넘다

출구 없는 쟁점에 대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초대교회에도 예외가 없었다. 바울은 초대교회 안에서 가장 극심한 앙숙이었던 유대인과 헬라인,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에 대한 극심한 갈등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을 무시했고, 헬라인들은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남자들은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적의를 품었다. 자유인들은 노예들을 하급 인간 취급했고, 노예들은 자유인들에게 분노를 품었다. 바울은 공동체 안 갈등과 분열이 많은 면에서 극단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임을 지적했다.

지금 우리의 교회 공동체, 사회 공동체에서도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비일비재하다. 정치 성향, 인종, 빈부, 남녀, 신앙생활의 첨예한 문제에 대해 누가와 의견이 다르면서도 그를 깊이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그 신념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것이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이 초대받은 여행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여행이다. 이것은 선 밖으로 나가는 여행이다. 예수와 함께 이 선을 넘어 보자.

이 책은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갖게 한다. 세상의 양극단에 서 있는 크리스천과 교회들의 정치, 낙태, 성 역할, 믿음과 이성을 비롯한 다양한 쟁점을 둘러싼 오랜 분열을 다루면서, 이러한 불필요한 분열과 갈등을 뚫고 나갈 진리와 아름다운 예수의 길을 새롭게 보여 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만들어 놓은 선 밖으로 부르시는 예수님

나는 선 ‘안의’ 삶이 더 좋다. 깔끔하고 명쾌한 흑백의 삶. 이런 삶이 훨씬 단순해서 좋다. 솔직히, 흑도 백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경계가 모호해지면 혼란이 발생한다. 모든 통제력을 잃은 기분이 든다. 회색지대에서는 우리의 약점이 훤히 드러나고 불확실성이 찾아온다. 중간지대에서 살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해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우리는 가서 남들에게 무엇을 믿을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누구를 정죄할지 알려 주어야 할 임무, 아니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최소한 이것이 크리스천에 관한 정의의 일부가 아닌가?

불행히도 세대를 막론한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런 생각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런 시각은 진리와 멀어도 한참 멀다. 그러니까 진리가 예수님이라면 말이다. 내심 우리는 더 좋은 길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 길을 어떻게 찾을지는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스캇 솔즈를 찾아가라. 목사이자 뉴요커, 남부의 신사, 사랑 많은 멘토인 솔즈는 우리 딜레마의 해독제다. 그의 경험은 지적인 영역과 실질적인 영역을 아우른다. 그는 한 줄기 시원한 바람과도 같다.

우리에게도 이런 종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교회와 공동체 내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오해, 혼란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각자의 의견은 강하고 다툼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공적 영역에서 우리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어떻게 예의 있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

어떤 이들의 반응은 뒷걸음질하는 것이다. 그들은 벽을 쌓고, 적들에게 낙인을 찍고, 전통을 옹호한다. 이렇게 하면 상황이 흑과 백으로 간단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과연 크리스천이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웃들에게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맞는가?

예수님은 우리를 단순한 삶으로 부르시지 않는다. 예수님은 우리를 복잡한 인생 속으로 부르신다. 특히 인간 영혼과 정신, 마음, 감정은 매우 복잡하다. 예수님은 이렇게 복잡한 인간들과의 복잡한 일상 속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솔즈는 이 시대의 가장 분열적인 이슈들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는 (우리의) 지성을 존중하면서 사랑이 가득한 부드러운 어조로 우리의 사고 과정을 조용히 돕는다. 그는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쳐 새로운 길로 이끌되 선택은 우리 손에 맡긴다.

이 책에는 ‘진짜’ 사람들이 ‘진짜’ 문제들을 다루어 ‘진짜’ 답을 찾게 도우려는 솔즈의 진정어린 마음이 담겼다. 이 책은 분열된 세상에 참여하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는 모든 이가 1순위로 읽어야 할 책이다. 연합과 이해를 외치는 그의 메시지를 타협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그것은 남들과 상충할 때도 신앙인답게 살라는 목회적 권면의 메시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솔즈에 대해 당신도 나처럼 느끼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세상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랑 많고 사려 깊은 리더이자 믿을 만한 안내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솔즈는 무익하고 분노를 자아내는 주장과 조롱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 오히려 그는 선 밖에서만 예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음을 알고서 고집스레 회색지대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 게이브 라이언스(Gabe Lyons) (『The Next Christians』 저자)

이 책은 현시대의 제자도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모든 주제를 다 다루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솔즈의 책은 놀랍도록 포괄적인 동시에 술술 읽힌다. 그는 각 장에서 신학, 문화 비평, 기독교 윤리, 인격 형성을 완벽히 어우러지게 엮어내고 있다. 그 결과 신자들에게나 무신론자들에게나 매력적인 크리스천 삶에 관한 그림이 탄생했다.
- 팀 켈러(TIMOTHY KELLER) (리디머장로교회 설립목사)

정말이지 성과 정치, 인종, 불의, 종교에 관해서 나와 너로 나뉘어 시끄럽게 싸우는 대혼란과 분노의 세상이다. 이런 세상의 한복판에서 솔즈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책을 써냈다. 예외 없이 모든 크리스천의 손에 들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 책이다. 너와 나로 편 가르기를 하는 모습이 지긋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필독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가히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다.
- 앤 보스캠프(ANN VOSKAMP) (『천 개의 선물』 저자)

스캇 솔즈는 이 사려 깊고도 생명력 넘치는 책을 통해 내게 새로운 소망을 주었다. 그는 소망이 하나님의 미래를 현재 속에서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우리에게 그런 소망을 보여 준다. 교회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향긋한 향기를 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는 특히 정치적 입장 같은 분열적인 영역에서 교인들에게 새로운 상호작용의 길을 제시한다. 또한 그는 우리에게 가난, 낙태, 성적 자유, 이기적인 야망 같은 바깥세상의 문제들을 사랑과 겸손으로 다루라고 촉구한다. 교회 안팎의 망가진 상태를 보면 낙심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다. 하지만 솔즈는 하나님의 회복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우리는 그저 이 복음을 믿기만 하면 된다!
- 캐서린 L. 알스도프(KATHERINE L. ALSDORF) *리디머교회 Faith & Work 설립자, 『팀 켈러의 일과 영성』 공저자)

이 책에서 우리 교회 목사인 스캇 솔즈는 ‘교회에 가는 것’보다 ‘교회가 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보여 준다. 그는 모든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분명히 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몇 사람만이 아닌 주변 모든 사람, 심지어 자기 자신도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에게 사랑과 정의,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라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사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더도 말고 이 책을 봐야 한다.
- 대니 헤론(DANNY HERRON) (내슈빌 해비타트 대표)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9 | 2020.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지난 총선과 같이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주류냐 비주류냐, 남자냐 여자냐,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냐 등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읽다 보면 그렇게 세상을 둘로 나누어서 보는 것이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리뷰제목

교회 안과 밖을 구분하는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지난 총선과 같이 정치적 성향 (진보냐 보수냐), 주류냐 비주류냐, 남자냐 여자냐, 나홀로 신앙이냐 공동체냐 등등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읽다 보면 그렇게 세상을 둘로 나누어서 보는 것이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 양분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두 하나로 만드시는 분이라는 것. 


'그래 나도 이거 궁금했었어' 하는 문제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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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우리는 여전히 예수님을 어디에 모시고 있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g | 2020.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나님 나라는 진실 왜곡이나 정치 술수, 권력 남용, 신념을 위해 ‘들고 일어나기’(성경에 예수님 혹은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사회나 정부에 맞서 들고 있어났다는 기록이 있는가)를 통해 넓져지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는 보수적인 가치와 진보적인 가치 모두에서 비롯하는 전복적인 사랑의 행위를 통해 넓혀진다. 이것이 기독교 운동의 아름다움이다. 기독교는 두 시각의;
리뷰제목

하나님 나라는 진실 왜곡이나 정치 술수, 권력 남용, 신념을 위해 ‘들고 일어나기’(성경에 예수님 혹은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사회나 정부에 맞서 들고 있어났다는 기록이 있는가)를 통해 넓져지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는 보수적인 가치와 진보적인 가치 모두에서 비롯하는 전복적인 사랑의 행위를 통해 넓혀진다. 이것이 기독교 운동의 아름다움이다.


기독교는 두 시각의 모든 장점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두 시각 모두에 내재한 흠과 단점과 불의를 거부한다.


[선에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p.46 / 스캇솔즈]


  사람들은 꽤나 많은 것들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본다. 내편이 아닌 이상 적이 되는 것이다. ‘다름’으로서 인정하기보다 ‘악’이 되어버린다. 나와 반하는 것들은 자신에게 어떤 이익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적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이념들 또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저 유행에 따라 휩쓸려가며 그 유행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촌스러운 누군가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는 어떠한 분명한 기준도 제시되지 않으며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최악은 그러한 일들을 하나님이 원하신다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각자의 이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 말하는 모습이 꽤나 우스울 뿐이다. 내 편이 아닌 다른편을 ‘악’으로 치부해 버리고 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낸 예수님은 이땅에서의 삶에 어떠한 이념에도 휩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어떠한 정치적 이념에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이야기 또한 없다. 예수님은 율법이 없어지지 않을 것을 강조하셨고, 하나님 나라의 가기위한 방법을 강조하시며 얼마나 보수적인지 보이셨다.


  또한 얼마나 진보적셨는지 본다면  오랜 전통을 뒤엎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셨다.(마5-7)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모습, 부정하다 여겨지는 이들을 만지며 치료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교제를 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보수적인 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제자중 세리 마태는 ‘정부’를 위하는 직업을 갖고있었으며 시몬은 정부에 ‘반대’하는 열성당원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예수님은 다른 이념을 갖고 있는 이들을 ‘악’으로 여기기를 거부하고 계신다. 그저 그들과 함께 하시며 공동체를 이루셨다.


  어쩌면 기독교라는 종교가 환대받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게 당연하다 싶다. 그저 착함을 말하는 종교가 아닌 세상의 것에 아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자신을 향하라 말하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세상을 향하라고 말한다. 자신을 향하기에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들은 그 이기적인 감정으로 인해 내가 더 이득을 봐야하지만 기독교에서는 함께 잘 살기를 바라고 있다. 여기서 갈라서기 시작한다.

 

  물론 세상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그건 잘못됐어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말하는 기독교인이 있겠지만 기독교인들 또한 이런 기독교인을 피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믿는자들에게 가르치신 방법은 죄를 정죄하는 것이 아닌 그들을 사랑하는것. 여전히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말하는 삶을 살아냈을 때,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을 때 변하는 조금씩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변하는 패러다임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이기심에 불타오르는 시대에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던져주고 있는지 고민해보자. 선과 악으로만 구분되는 이분법적인 판단은 정죄를 낳고 그들을 배척해버리게 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 결과는 여전히 자신들은 선택된 민족이다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유대교와 다른게 없다.


  우리는 선과 악으로 나누는 것 역시 세상이 말하는 나, 그리고 그와 다른 너 로 인한 이분법적이 아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택하신 모습을 마주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과, 악이 아닌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코 선이라고 여겨질 수 없는 '악'이 아닌 우리가'죄인'인 이유는 언제든지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있는 삶이 되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스캇 솔즈선에 갇힌인간 밖의예수실제로 기독교인이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고민해야 하지만 그저 바리새인으로서 그들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만 하고 내가 아닌 남을 악이라 말하고 있지 않은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 나라는 그저 이분법 적인 사고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땅에서 삶을 살아내신 예수님의 모습, 삶의 모습이 시대를 회복할 있다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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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3 | 2020.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날 우리 사회는 교회 안이건  밖이건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기준으로 서로를 판단하며 삶아갑니다.  중도는 없습니다. 진보 아니면 보수 둘 중에 하나입니다.서로가 그어놓은 선을 기준으로 넘어서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불행한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역시 이러한 세대를 살고 있다 보니 진리를 떠나 있을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저자는 이;
리뷰제목


오늘날 우리 사회는 교회 안이건  밖이건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기준으로 서로를 판단하며 삶아갑니다.  중도는 없습니다. 진보 아니면 보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서로가 그어놓은 선을 기준으로 넘어서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불행한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역시 이러한 세대를 살고 있다 보니 진리를 떠나 있을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편 나누기에 밀려오는 피로감에 이 책을 기술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교회 안에서 그어진 선과 교회 안과 밖을 나누어 가르는 선을 이야기하면 우리의 실제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은 틀은 깨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진리를 고수하시면서도 다른 이들을 포용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진보와 보수의 힘겨루기 속에서도 예수님은 진리 안에서 모두를 포용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근본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 입니다. 이것을 위해 모두를 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어 놓은 선을 기준으로 대립하며 편을 나누기에 급급합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쓸모 있다. 없다를 판단합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선을 그어 놓고 맞다 틀린다를 판단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대립 속에 있는 고린도 교회를 버리기보다 사랑으로 세워가 길을 원한 것처럼 선을 긋고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변화시킬 혁명가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기 매우 힘들어합니다. 때로는 다름이 틀림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천국이 지옥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우리가 세워 놓은 선의 기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되지 않은 고난 가운데 있을 때도 참된 소망이 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고 예수님의 눈에는 그 어떤 사람도 하찮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세상 가치관이 그어놓은 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진영의 논리보다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정죄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본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현시대 속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민낯에 얼굴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이분법 논리가 가득한 이 시대에 크리스천으로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지 제시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청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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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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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쉽지 않은 책 그러나 고민 많이 해서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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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f**4 | 2022.05.02
구매 평점4점
생각보다 내용이 어려워서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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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 2022.02.25
구매 평점4점
그분의 뜻이 우리들의 기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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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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