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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레스타인 2

아! 팔레스타인 2

: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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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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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538g | 190*250*20mm
ISBN13 9788992855228
ISBN10 89928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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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당하고 있는, 오늘날 세계에서 보기 드문 피해를 생각하면, 팔레스타인에 대한 책을 흑백 위주의 ‘고발·단죄’ 유로 쓰기가 매우 쉽다.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가자 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미사일 공격부터 시작해서, 흑백 논리로 갈 만한 악행이 너무나 많고 노골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특기할 점은, 이와 같은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이라는 상처가 생긴 연혁을 매우 자세하고 섬세하게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이 책을 “지금, 여기에서” 꼼꼼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 ---「추천사」

004p_누구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서 누구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
팔레스타인. 나는 드디어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
그것도 조근조근 쉽고 재미나게 그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어갔다.
바로 이 책 《아! 팔레스타인》의 칸과 칸을 건너가면서.
이 ‘만화’라는 마술에 걸려 천대, 차별, 학살, 저항의 고통스런 여정을 줄곧 쫓아왔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나는 신음처럼 내뱉었다.
“아! 팔레스타인!”이라고. ---「추천사」

189p_ 팔레스타인의 저항 세력이 항상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 비단 하마스만이 아니라 또한 팔레스타인만이 아니라, 투쟁하는 세력들이 대의를 갖는다 해서 오류를 범하지 않거나 문제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 이런 행위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다만 문제의 핵심에는 1967년 이래 반세기간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식민화가 놓여 있다. 이것을 빼놓고는 어떤 문제도 얘기할 수 없다. 2006년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후 그동안 로켓, 박격포 등에 의해 이스라엘인 50여 명이 사망한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이스라엘의 점령과 침공이 없었다면 하마스의 로켓 발사도 (…) 일도 없다는 말이다.
---「감수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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