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156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8g | 140*210*30mm
ISBN13 9791190492300
ISBN10 119049230X

이 상품의 태그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5,930 (10%)

'더 해빙 The Having (5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19,800 (10%)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상세페이지 이동

돈과 운의 법칙

돈과 운의 법칙

15,750 (10%)

'돈과 운의 법칙 ' 상세페이지 이동

해빙 노트 Having Note

해빙 노트 Having Note

13,320 (10%)

'해빙 노트 Having Note' 상세페이지 이동

날마다 구름 한 점

날마다 구름 한 점

19,800 (10%)

'날마다 구름 한 점' 상세페이지 이동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19,800 (10%)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13,500 (10%)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상세페이지 이동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22,500 (10%)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 상세페이지 이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3,500 (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인삼의 세계사

인삼의 세계사

22,500 (10%)

'인삼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15,120 (10%)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이야기의 집

이야기의 집

19,800 (10%)

'이야기의 집' 상세페이지 이동

신화의 언어

신화의 언어

14,400 (10%)

'신화의 언어' 상세페이지 이동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13,500 (10%)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 상세페이지 이동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10,800 (10%)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15,300 (10%)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인간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7,200 (10%)

'인간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민족의 처음(시원) 역시 동물이 열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 곰에서 사람이 된 웅녀와 만나 단군을 낳지 않았나. 단군 신화는 주인공 환웅과 곰 그리고 호랑이가 펼치는 통과 의례가 자못 흥미진진하다. 그런가 하면 고구려의 동명성왕 탄생 설화에 등장하는 동부여의 금와왕은 금빛 개구리 모양의 아이였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설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백마, 김알지 설화에서 왕의 탄생을 알리는 닭, 석탈해 설화 속에 등장하는 까치, 고려를 세운 왕건 설화의 호랑이와 용녀 등 역사 속 신화와 설화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이처럼 인간의 역사에 앞서 동물의 신화가 있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와 전 세계의 신화, 전설 속에는 동물 코드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등장한다. 신화가 텍스트가 되면 역사이고, 역사가 색이 바래면 신화가 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화와 만나지 않는 역사는 없다.
--- p.10~11

우리 역사 속에는 법과 정의를 상징하는 신비한 동물이 있었다. 바로 해치다. 해치는 선악과 시시비비를 판단할 능력을 갖췄다는 외뿔 짐승이다. 수많은 유적에는 대개 ‘해태’ 또는 ‘사자상’으로 불리는 서수상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해태’라고 부르고 있는 석상은 어처구니없게도 뿔이 없다. 또 해치와 서수상을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고 그 이미지도 한 데 뒤섞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의 좌우, 국회의사당 앞에 세워진 서수상을 해태로 알고 있다. 그런 곳은 ‘선악을 구분하여 악한 자에게 벌을 준다’는 해치가 있어야 할 위치가 아니다. 조선 시대 사법부 수장인 대사헌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장식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해치처럼 선과 악을 구별해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라는 의미였다. 지금 대검찰청이나 법관을 양성하는 기관인 사법연수원의 상징물은 해치의 모습이 맞다. 얼핏 보면 외뿔 염소처럼 생긴 괴상 한 조각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비교적 정확하게 해치상을 표현했다. 단, 대검찰청 앞 해치상은 지나치게 유니콘의 모습에 가깝긴 하다. 백성은 가난보다는 불공정한 것에 분노한다고 했다. 해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불만을 종식시킬 적폐 청산의 유일한 희망이다
--- p.94~95

조선 시대 호랑이 피해는 오늘날의 교통사고 발생률보다 높았다. 조선 500년을 통틀어 궁궐이나 민가 주변에 호랑이나 표범이 나타난 것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여서 호랑이는 그야말로 조선 시대 가장 큰 민폐 덩어리였다. 한양 인왕산 서쪽 자락의 무악재는 호랑이의 단골 출몰 장소였다. 행인들은 여럿이 모여 꽹과리를 치며 군사들의 호위 속에서 겨우 고개를 넘을 수 있었다. 조선에 처음 호랑이가 출몰한 기록은 태조 1년부터 나온다. 개경 도성 북쪽에 들어온 호랑이를 흥국리 사람이 활로 쏘아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 1571년(선조 4년) 10월, 눈썹과 이마가 흰 백호가 현 고양시에 출몰해 무려 사람과 가축 400여 마리를 물어 죽였다. 지금 들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이 불타서 선조는 주로 창덕궁에 머물렀는데, 이때도 호랑이가 자주 나타났다. 심지어 1607년(선조 40년) 7월 18일, 궁 안에서 호랑이가 새끼까지 낳았다. 선조는 궁에 출몰한 호랑이를 꼭 잡도록 어명을 내렸으나 그 호랑이와 새끼를 잡았다는 기록은 없다.
--- p.114

창경원이 동물원인 창경궁으로 둔갑했던 시절. 태평양 전쟁 패전을 앞두고 있던 일본에게 사육하던 동물들은 골칫거리였다. 당시 일본은 도쿄 우에노 동물원을 비롯해 고베, 오사카, 타이완, 만주 등에 여러 동물원을 운영했었다. 천황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기 20일 전인 1945년 7월 25일, 패전의 기운이 일본에 짙게 드리웠다. 창경원을 담당했던 사토는 전 직원을 불러 “사람을 해칠 만한 동물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은밀한 지령을 전달했다. 사육사들에겐 동물들의 먹이에 몰래 넣어두라며 독약을 나눠줬다. 한국 표범을 비롯해 사자와 호랑이, 코끼리, 악어 등 21종 38마리가 그렇게 독살됐다. 그날 밤, 고통에 찬 동물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밤새 창경원 일대에 메아리쳤다.
--- p.126

전쟁의 역사는 과연 인간만의 역사일까? 그렇지 않다. 모든 전쟁에는 인간만큼 중요한 자원이 작용해왔다. 바로 동물의 힘이다. 동물은 때로는 식량으로, 때로는 이동 수단으로, 때로는 무기 발명에 커다란 영감을 줬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몸에 원격 조종 시한폭탄이 장착된 낙타 자살 특공대가 미군기지 쪽으로 보내졌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사실 낙타가 전쟁에 참전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말과 소, 낙타 등은 군수 물자 수송에 활용됐다. 고도로 과학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수많은 동물이 여전히 전쟁에 쓰이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때로는 동물들이 사람에 의해 ‘살상 무기’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 p.145

장진호 전투를 실감나게 기록 한 책 《브레이크 아웃》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있는데, 6.25 전쟁 당시 북한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한 중공군이 낙타를 이용해 탄약 등 보급품을 수송했다는 것. 저자 마틴 러스는 해병 대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 낙타 목격담은 마틴 러스뿐이 아니다. 사막에서나 어울릴 법한 낙타가 영하 35도의 혹한이 맹위를 떨치는 장진호 전투에 나타났던 것이었다.
--- p.150

마오쩌둥은 중국 지도자 중 가장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벌인 수많은 정책 중 실패한 대표적 정책이 바로 ‘참새 소탕 작전’이다. 당시 참새는 인민의 곡식을 뺏는 ‘계급의 적’이자 해로운 동물로 낙인찍혀 대대적인 박멸 운동 대상이 됐다. 참새 둥지는 허물어졌고, 알은 깨뜨려졌으며, 새끼들은 살해당했다. 더러는 하늘을 날던 도중에 총에 맞아 떨어졌다. 학교, 작업반, 정부 기관마다 죽인 참새의 양에 따라 표창이 주어졌다. 이렇게 잡힌 참새는 1958년에만 2억 1천만 마리에 달했다. 이런 조직적 참새 잡이의 결과 중국 참새들은 멸종 직전까지 내몰렸다. 동시에 수백만 마리의 각종 야생 동물들이 죽임을 당해 대거 사라졌다. 그러나 웬걸. 참새를 잡으면 곡식의 수확량이 늘어날 줄 알았는데 풍년은 고사하고 오히려 눈에 띄게 생산량이 줄었다. 1958년부터 60년까지 중국은 최악의 흉년이 들었고, 1958년 한 해 동안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 다음해도 쌀 생산량이 적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참새를 박멸하니 그동안 참새들이 잡아먹었던 해충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메뚜기 등 이 벼를 갉아먹어 대흉작이 되었던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3년간 약 4천만 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었다고 한다. 결국 마오쩌둥의 참새 소탕 작전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다. 이 여파로 그는 권력 퇴진을 압박받아 2선으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미 중국 인민 수천만 명이 굶어 죽은 대재앙을 초래한 후였다.
--- p.170

일본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보낸 동물은 원숭이였다. 조선에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원숭이를 자꾸 선물로 가져와 사육 방법을 두고 고민한 기록이 많다. 심지어 연산군은 여러 번 원숭이를 돌려보내기까지 했다. 연산군 역시 개와 고양이, 양은 좋아했지만 아버지 성종과 달리 원숭이는 좋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원숭이를 선물로 보내자 “선왕(성종) 때 앵무새를 받은 적이 있는데, 비용만 많이 들고 아무런 쓸모도 없었다. 구리나 철과 같이 꼭 필요한 물건도 값을 대기 힘들어서 무역을 모두 중지했는데 무익한 짐승을 왜 받는가? 도로 돌려보내고 잘 이르도록 하라”는 의외의 개념 발언을 한 적도 있다.
--- p.238

사냥을 좋아했던 요나라 천조제는 매번 사냥을 떠날 때마다 매와 사냥개를 데려갔는데, 그는 여진족에게 너무 많은 해동청을 바치도록 무리한 요구를 해 원 성을 샀다. 여진의 아골타는 결국 요나라에 반기를 들었고 금나라를 세웠다. 요나라는 결국 매사냥 때문에 멸망한 셈이다.
--- p.242

조선 시대 들어 여우가 갑자기 성적으로 더 부각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교 문화의 희생양으로 여우를 삼았다는 해석이 있다. 여우는 가부장적 조선 사회에서 남성을 유혹해 파멸로 이끌거나 현모양처의 위치를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졌다. 이로 인해 유교 사회의 근본인 가정을 붕괴시키는 사악한 존재로 자리매김된 것이다. 남존여비 사회에서 능력 있는 여성의 출현은 권위와 체제에 도전하는 불순 세력으로 간주됐다. 여우는 온갖 둔갑술과 변신 마술에 능하다. 게다가 “나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라는 원초적 클리셰까지 가졌다. 적대적 희생양으로 삼기에 딱 적합한 대상이다. 결국 여우의 부정적 이미지는 우연이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주입된 것이라 볼 수 있다.
--- p.272

1442년 3월 10일, 영응대군이 아홉 살 때였다. 세종은 강원도 관찰사에게 하늘다람쥐 두 마리와 새끼 독수리 두 마리를 바치게 했다. 실록에는 “세종이 영응대군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적었다. 요즘으로 치면 ‘어린이날’ 선물인 셈이다. 그런데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하늘다람쥐와 새끼 독수리라니. 둘 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은 아니다. 이런 야생 동물은 세종이 스스로 골라 선물한 것은 아닐 것이다.
--- p.285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우후죽순 생긴 근대적 공공 동물원은 제국주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동물원은 세계사의 무대이자 국가의 힘을 과시하는 상징이 됐다. 열강들은 식민지 침략 과정에서 동물 약탈도 겸해 수많은 야생 동물이 수집되어 유럽에 운반 됐다. 보기 힘든 동물을 잡아온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식민지 지배력을 증명하는 수단이 됐다.
--- p.3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