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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동사사전 1

정제원 | 몽트 | 2020년 02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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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20g | 140*200*20mm
ISBN13 9788969890542
ISBN10 89698905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국어학 박사 정제원이 선정한 초등필수 국어동사를 만나 봐요!
1권,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거예요!

국어동사는 ‘생각의 도구’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국어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고, 그 글 속에 담긴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법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위풍당당 동사사전』에서 다루고 있는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고 익히면서,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ㄱ]
가라앉다/가르치다/가지다/갈다/갈다1/갈다2/건지다/걸다/긁다/기울어지다/깎다/깨다/꺾다

[ㄴ]
나다/나타나다/낳다/내다/내리다/넘다/녹다/누르다/느끼다

[ㄷ]
덮다/되다/들다1/들다2/들어오다/들여다보다/떨어지다/뛰어넘다

[ㅁ]
막다/만나다/만들다/맞다1/맞다2/맞다3/매달리다/맺다/무너지다/밀다

[ㅂ]
받다/밟다/배우다/버리다/보다/부딪치다/부르다/빠지다1/빠지다2/뽑다

[ㅅ]
사라지다/사로잡다/살다/생기다

[ㅇ]
어울리다/얻다/엮다/오르다/이루어지다/읽다/잃다

[ㅈ]
자리잡다/잡아먹다/지키다/짓다

[ㅊ]
치르다/찾다

[ㅋ]
키우다

[ㅌ]
터지다

[ㅍ]
팔다

[ㅎ]
흐르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떨어지다

떨어지+어요 → 떨어져요
떨어지+ㄹ → 떨어질
떨어지+ㄴ → 떨어진
떨어지+어 → 떨어져

① 달렸거나 붙었던 것이 갈라지거나 떼어지다.

“배꼽은 탯줄의 흔적이에요. 탯줄은 임신 기간 동안 태아와 엄마를 연결해 주는 끈 모양의 줄인데, 태아는 이 줄을 통해 엄마로부터 영양분과 산소를 받아들여요.

하지만 탯줄은 출산 이후에는 있을 필요가 없어져요. 아기가 엄마 젖이나 분유를 먹을 수 있고, 호흡을 통해서 산소를 들이마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출산 후 일주일쯤 지나면 탯줄은 아기의 몸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요. 이때 탯줄이 붙어 있던 자리에 상처가 나는데, 그 상처가 바로 배꼽인 거예요.

배꼽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 흔적기관이에요. 즉 태아가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온 순간부터 생명 활동에 그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아요.”

* 태아(胎兒) : 엄마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 생명체.
* 흔적기관(痕迹器官) : 생물의 기관 가운데 그 이전에는 생활에서 쓸모가 있었으나 현재는 쓸모없이 흔적만 남아 있는 부분.

② 위에서 아래로 내려지다.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우주 공간에서 떠돌던 물체가 대기권에 진입할 때가 있어요. 그럴 경우 이 물체가 대기권을 통과해 지상으로 떨어질 것 같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공기와의 마찰 때문에 대기권에서 모두 타서 소멸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 물체가 제법 크다면 모두 소멸되지 않고 지상으로 떨어질 때도 있어요. 이렇게 떨어진 물체를 운석이라고 해요. 운석은 상당히 희귀하고 지구상의 암석과 구별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서, 과학자들의 중요한 연구 대상이랍니다.”

* 대기권(大氣圈) : 지구 중력에 의해 지표면 가까이에 밀착되어 지구와 함께 회전하고 있는 여러 기체를 대기(공기)라고 하며, 대기가 존재하고 있는 층을 말한다.
* 진입(進入) : 어떤 곳에 들어서는 것.
* 마찰(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지는 것.
* 소멸(消滅) : 사라져 없어지는 것.
* 희귀(稀貴)하다 : 아주 드물어서 아주 귀하다.

③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문학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이 꼭 가 보고 싶어 하는 영국의 작은 도시가 있어요. 바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고향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이죠.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200㎞쯤 떨어져 있는 이곳에는 셰익스피어가 태어났던 목재 골조의 집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인구가 3만 명이 채 안 되지만, 1년에 평균 80만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찾아올 정도로 이름 난 관광 명소랍니다.”

* 골조(骨組) : 건물의 뼈대나 짜임새.
* 명소(名所) : 아름다운 경치나 유적 같은 것으로 널리 이름난 곳.

④ 값, 기온, 수준 따위가 낮아지거나 내려가다.

“아이가 성장 부진을 겪는 데에는 크게 4가지 이유가 있어요. ① 성장판이 빨리 닫히는 성조숙증이 있는 경우, ② 깊은 잠을 방해하는 알러지 질환(비염, 아토피, 천식 등)이 있는 경우, ③ 입맛이 없어 영양섭취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리고 ④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성장 부진을 겪고 있는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치료, 규칙적인 생활, 꾸준한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입니다.”

* 부진(不振)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 따위가 활발하지 않은 것.
* 성장판(成長板) : 뼈가 자라는 곳. 팔, 다리, 손가락, 손목 등의 뼈 끝부분에 있다.
* 성조숙증(性早熟症) : 성조숙증은 여자 아이 8세 미만, 남자 아이 9세 미만에 사춘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춘기 현상은 여자 아이의 경우 월경, 남자 아이의 경우 성기의 발달이 대표적이다.
* 알러지(Allergie) : 어떤 물질이 살갗에 닿거나 몸속에 들어갔을 때 콧물, 재채기, 두드러기 등이 일어나는 것.
* 비염(鼻炎) : 콧속 점막의 염증.
* 아토피(atopy) : 어린 아이 피부가 까칠까칠하면서 몹시 가려운 병.
* 천식(喘息) : 기관지에 경련이 일어나서 기침이 나고 숨이 가빠지는 병.
--- p.82~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위풍당당 동사사전』 1권, 2권, 3권이 차례로 나옵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우선 1권이 나왔어요. 앞으로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겁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사의 뜻이 사실은 그 동사의 여러 가지 뜻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로 한 가지 동사는 두세 가지 이상의 전혀 다른 뜻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다’의 경우, ① 자기 것으로 지니다, ② 모임이나 행사를 치르다, ③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하다, 이렇게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뜻을 고루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지다’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사의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보여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동사는 문장을 통해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다’의 첫 번째 뜻을 ‘자기 것으로 지니다’ 하고 외우는 것보다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이 한두 해 후면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준에 맞나요? ‘가지다’ 하면 떠오르는 문장이 기껏해야 “나의 방을 가지다.”이어서는 안 되죠.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을 통해서 ‘가지다’가 쓰이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조선의 도자기를 닥치는 대로 빼앗고, 도자기 기술자들을 모조리 잡아오라고 명했어요. 사실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줄곧 조선의 ‘도자기 문화’를 탐냈어요. 당시 백자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전 세계에서 중국과 한국만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은 중국의 화려한 도자기보다 조선의 소박하면서 우아한 도자기를 좋아했어요. 임진왜란 후 일본에서는 도자기 문화가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잡혀간 조선의 도공들 덕분에 조선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게 된 일본은 유럽으로 도자기를 수출하여 엄청난 이득을 보았어요. 이런 면에서 보면 임진왜란은 문화 약탈 전쟁이었던 셈이에요.”

생각을 키워주는 동사 공부

위의 글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없는, 그래서 탐이 나는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 ② 임진왜란 때 일본의 통치자도 그랬는데, 그가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은 바로 조선의 ‘도자기 기술’이었다. ③ 집이나 방 같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물건 말고 ‘도자기 기술’ 같은 추상적인 것에도 ‘가지다’라는 동사를 쓸 수 있다. ④ 가지고 싶은 문화를 약탈하는 것이 전쟁의 중요한 목적일 수도 있고, 전쟁의 결과로 황금이나 노예가 아니라 문화를 가지게 되는 수도 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동사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은이가 정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책 서문의 한 구절이 잘 말해 줍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국어동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넓은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위풍당당 동사사전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a | 2020.05.2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요즘은 사전이 이렇게 나오나? 민트색의 너무 예쁜 표지다. 위풍당당이라니 오랜만에 반갑다. 생각을 키워주는 초등필수 국어동사라고 되어 있다. 요즘 나오는 사전은 어떤;
리뷰제목

 

                                

요즘은 사전이 이렇게 나오나? 민트색의 너무 예쁜 표지다. 위풍당당이라니 오랜만에 반갑다. 생각을 키워주는 초등필수 국어동사라고 되어 있다. 요즘 나오는 사전은 어떤지 궁금했다. 사실 어렸을 때 사전을 보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아주 조금 있다. 영어사전하고 한자사전은 많이 봤는데 국어사전이라니, 국어는 스스로 깨우치는 거라 사전을 볼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한가지 동사에 여러가지 뜻이 있다. 언제 였던가, 학교 다닐 때 동사 하나를 밑줄 치고 여기서 쓰인 동사의 의미와 다른 것을 고르시오. 이런 문제가 종종 나왔던 것 같다.

 

첫 동사는 [가라앉다] 였다. 가라앉다가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라앉+거든요=가라앉거든요, 가라앉+아=가라앉아, 가라앉+은=가라앉은, 가라앉+아요=가라앉아요 이런 식으로. 두번째는 뜻에 대한 풀이가 나온다. 가라앉다는 세 가지 뜻으로 쓰인다. 그리고 그 아래에 이해하기 쉽도록 가라앉다가 들어간 내용을 적어둔다. 그리고 그 안에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풀이도 같이 해준다.

 

에세이 같은 국어사전이라니, 재미있다. 짧은 내용 속에 가라앉다가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알게 되고, 가라앉다와 상관없이 정보도 습득하게 된다. 짧은 내용은 주제도 다양하다. 읽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국어사전 같지 않고 에세이 같다는 느낌이 들었나보다.

 

[가라앉다]에는 2. 흥분, 아픔, 노여움 같은 것들이 줄어들다. 에 나온 짧은 내용이다.

"우리 팀이 많은 점수 차이로 패하고 있어서 그런지 관중석의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아 있어요. 어떤 관중은 일찍 경기장을 떠나고, 어떤 관중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기도 하네요. 응원가를 따라 부르지 않는 관중도 많아요. 이렇게 가라앉은 분위기에서는 선수들도 경기하기가 싫을 것 같아요."

 

저자가 동사에 맞는 짧은 내용을 하나하나 찾아 잘 다듬에 이 책에 넣어주었다. 문뜩 이 시리즈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두껍고 딱딱한 사전 안에서 깨알 같은 글자를 읽고 너무나도 간단한게 나온 풀이를 보지 않고 이 책을 통해 국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으니 말이다. 자녀가 초등학생 이라면 하루에 몇 개의 동사를 부모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좋은 책이다. 위풍당당 동사사전2를 기다려본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위풍당당 동사사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해**영 | 2020.05.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위풍당당 할 만하다아니 어떻게 "동사"를 가지고 책 한권을 쓴다는거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부끄럽다.책을 보면서 욕심이 생겼다.내 아이가 이런식으로만 공부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한자에,상식에,역사에,국어문법 등등 도대체 일석삼조도 아니고 하나의 단어로 얻어지는게얼마나 많은지...책을 읽다보면 한자를 따라 써보게 되고,이야기속에 푹 빠져들어 미소짓게 된다.아하 이런;
리뷰제목

위풍당당 할 만하다

아니 어떻게 "동사"를 가지고 책 한권을 쓴다는거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부끄럽다.

책을 보면서 욕심이 생겼다.

내 아이가 이런식으로만 공부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자에,상식에,역사에,국어문법 등등 도대체 일석삼조도 아니고 하나의 단어로 얻어지는게

얼마나 많은지...


책을 읽다보면 한자를 따라 써보게 되고,

이야기속에 푹 빠져들어 미소짓게 된다.

아하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하면서 말이다.

소설같은 느낌의 역사이야기는 정말 기막히다.

역사와 함께 비유로 더해진 사실들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을것 같다.

동사뿐 아니라 생각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고 한다.


p187

-어떤 대상을 만나거나 얻으려고 주위를 살펴보다


"올빼미는 큰 눈을 가졌지만 시각이 뛰어난 편은 아니에요.

대신 청각은 놀라울 정도로 발달했어요.

아주 작은 소리만 들어도 그 소리를 내는 대상의 위치, 그리고 그 대상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죠.

한편 날개깃이 부드러워 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대상에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올빼미는 낮에는 잠을 자거나 쉬고 밤이 되면 사냥감을 찾아 날아 다녀요."

중략~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 밝혀내다


"오랜 진화과정 속에서 자연이 스스로 풀어낸 해법을 가져다 우리 삶에 응용하는 연구를 '의생학(擬生學)'

이라고 해요.이 용어는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만든 것인데, 다른 과학자들은 '청색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죠. 청색기술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거나 자연을 모방해서 만든 기술을 말해요.

용어가 무엇이든 '자연을 흉내 내는 일'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발해지고 있어요. 바야흐로 '자연에서 답을 찾는

과학 시술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겁니다.


*영감(靈感) :창의적인 일의 동기가 되는 생각이나 자극

*모방(模倣): 본뜨거나 본받는것


이처럼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동사의 뜻이 하나에서 멈추지 않고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에 인용한 글을 봐도 그렇다.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지 초등학생들에게 딱맞는 책이다.

사실 요즘 누가 얼마나 종이책을 읽겠는가?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읽어보자

어른인 우리들도 스마트폰 잠깐 본다는것이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기도 한다.

책을 통하여 풍부한 지식도 쌓아보고, 넓은 생각도 갖어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또 이 책의 특징은 한자가 많이 쓰인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자를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며 눈으로 보고 익히게 되는점도 참 좋았다.

비록 쓰기는 어려워도 한번 쯤 다시보게 된점과 쉽게 풀이를 해주어 지식이 풍부해진다.

마음부자가 된것 같아서 참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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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표현의 자유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양 | 2020.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사..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표현방법을 말한다.의미로 보면 이런뜻이지만 이 동사가 하는 것이 간단하게 행동을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그 안에 다른 것을 담아서 표현할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 동사는 많은 표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책 내용을 처음에 열어보면 
리뷰제목

동사..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표현방법을 말한다.

의미로 보면 이런뜻이지만 이 동사가 하는 것이 간단하게 행동을 표현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다른 것을 담아서 표현할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 동사는 많은 표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내용을 처음에 열어보면 조금 황당할수도 있다..

왜? 단어 적어 놓고 그 단어가 어떤 단어이며 어떤 역할을 의미하는 단어라는 간단하면서 단순한 의미를

말할수 있지만 이 책은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 제목 그대로 위풍당당하게 동사단어가 가지는 의미에서 조금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겉에서 표현하는 것과

속에서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것임을 읽는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한거 같다.

그리고  그 단어에서 제한적으로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어떤 역활에 쓰여지며 다른 의미로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한 설명과 사용된 샘풀을 추가하여 영어단어 식으로 암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의미해석을 할수 있도록 부연설명과 표현 이유까지 조목조목 설명하는 부분을 읽어보며

아! 그럴수도 있구나 아니면

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지에 대한 다른 의견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가 이 책에 이곳저것

보여지니 재미를 느끼며 다음 책을 조용히 기대해 보게 만들었다.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뱉던 말이 다르게 바뀌어서 곤란한 경험을 한적이 아마 누구나 있을것이다.

그 사람의 위치에 따라서 별거 아닌 말로 끝나버릴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표현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감당여부를 벗어나 나의 한마디가 이렇게까지 바뀔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라

는점에서 요즘처럼 진정한 언어가 사라지는 시기에 이런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해줄수 있는 책한권의 의미는

비가 오지 않는 사막에서 가뭄을 해결해주는 단비와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작게나마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그 단비의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이 책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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