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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중고도서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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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90g | 148*210*20mm
ISBN13 9788954608329
ISBN10 89546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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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사고의 도구다. 사고가 모이면 사상이 된다. 사상은 문화를 만들고 문화는 국가의 품격을 가늠하는 잣대다. 유정아씨는 서울대학교 최초의 말하기 선생이다. 대학생 토론대회에 학생들을 이끌고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학내에 말하기 동아리도 만들며 제자들을 성실히 지도해왔다. 품격의 기초가 되는 사고의 도구, 말하기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시선을 이 책을 통해 얻기를 바란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유정아 선생은 무척 욕심이 많은 사람 같다. 강의와 방송을 오가는 와중에 이런 책을 냈다는 것이 그렇고, 또한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냥 오가며 수월하게 만든 책이 아니라는 것이 그렇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이른바 ‘말하기’의 본질과 실천을 다 놓치지 않고 있다. 분야별, 상황별로 나누어서 접근하기 쉽게 해놓았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다. 이러기가 쉽지 않다. 이미 유선생은 서울대에서 화법 수업의 터전을 닦아놓은 사람이다. 책을 보니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 현장과 강의실에서의 경험, 그리고 학구열이 어우러져서 빚은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손석희(방송인, 성신여대 교수)
2004년 서울대에 「말하기」 강좌가 개설된 이래 유정아씨는 이 강좌를 쭉 책임져왔다. 그녀는 이 강좌에서 말만 반지르르하게 잘하는 ‘기술’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 기본이 되는 사고, 성찰, 소통을 같이 가르쳤고, 실습과 평가를 반복하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탄 이 수업은 단박에 인기강좌의 대열에 올랐다. 이 책은 이러한 5년간의 성과의 산물이다. 타인의 말에는 귀를 막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려는 ‘불소통의 시대’에, 제대로 자신을 표현하고, 제대로 타인과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은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학교 교양수업으로 개설된 유정아 선생님 강좌를 우연히 듣고 많은 것이 달라졌다. ‘대입제도’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을 듣고 ‘공신’ 사이트를 시작했고 정보ㆍ설득 스피치를 배우고 나서 동영상 강의를 찍었으며, 평범한 공대생이던 내가 방송프로그램 MC까지 되었다. 화술을 가르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어디를 펼쳐 봐도 말은 진실하고 간결하고 쉽게 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나 자신을 넘어 타인과, 그리고 이 세상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강성태(공신닷컴 대표, MBC 「공부의 제왕」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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