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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한 권으로 현실 너머를 통찰하는 지식 여행서

[ EPUB ]
리뷰 총점8.3 리뷰 4건 | 판매지수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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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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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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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7.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8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3쪽?
ISBN13 979119031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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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타인과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깔려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 지식”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방법




진리

● 진리란 무엇인가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것

● 진리의 역사
자연신에서 포트스모던까지



철학

● 세 가지 중심 개념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 고대 철학
소피스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중세 철학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 근대 철학
데카르트, 베이컨, 칸트, 니체

★ 중간 정리

● 현대 철학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실존주의

★ 최종 정리

과학

● 과학의 역사
절대주의에 대한 낙관

● 고대 과학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 중세 과학
과학의 잠복기와 오컴

● 근대 과학
갈릴레이의 지동설 그리고 수학적 근거

● 뉴턴
존재에서 관계로, 물리학의 확장

● 아인슈타인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

★ 중간 정리

● 현대 과학
결정되지 않은 우주의 미래

● 과학철학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

★ 최종 정리



예술

● 예술의 구분
시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과 공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

● 예술적 진리에 대한 입장
어떤 그림이 훌륭한가

● 고대 미술
그리스 미술, 헬레니즘, 로마미술

● 중세 미술
초기 기독교 미술, 로마네스크, 고딕

● 초기 근대 미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후기 근대 미술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 현대 미술
입체파와 추상미술

● 오늘날의 미술
예술의 주체를 흔들다

★ 중간 정리


종교

● 종교라는 진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

● 종교의 구분
절대적 유일신교와 상대적 다신교

● 절대적 유일신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 중간 정리

● 상대적 다신교
힌두교, 불교, 티베트불교

★ 최종 정리

신비

● 마지막 여행, 신비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 죽음의 순간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와 철학적 입장

● 죽음 이후
죽음 이후의 네 가지 가능성

● 삶
통시적 측면에서의 인생과 공시적 측면에서의 의식

★ 중간 정리

● 의식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짜인가

● 의식 너머의 세계
알 수 없고, 도달할 수 없는 세계

★ 최종 정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A와 B가 나무 아래서 장기를 두고 있다. A가 말을 들어 B의 진영에 내려놓으며 말한다.
“장이야.” B가 당황한다. A가 점잖게 말을 잇는다.
“장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말이야, 머리를 써야 한다네. 눈을 감고 고도로 정신을 집중해서 말들의 다음 움직임을 논리적으로 예측해야 하지. 자네는 머리를 쓰지 않는 게 문제네.”
장기판을 뚫어져라 주시하던 B가 말을 하나 움직이며 말한다.
“멍이야.”
A는 미간을 찌푸리고는 장기판을 주목한다. B가 움직인 말 때문에 A 의 중요한 말들이 위험해졌다. B가 말한다.
“자네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먼.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얻을 수 없는 게 있다네. 삶의 경험은 생각만으로는 얻을 수 없지. 진짜로 장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무작정 많이 해보는 것뿐이라네. 수많은 실수를 통해 우리는 장기판을 장악하는 법을 알게 되지.” B의 말이 다 끝날 때쯤, A와 B 근처에서 등을 돌리고 자고 있던 C가 벌떡 일어났다. A와 B는 깜짝 놀랐다. C가 얼굴을 돌렸다. 화가 나 있었 다. A와 B는 더 놀랐다. 그 상태로 C는 둘에게 걸어와 소리쳤다.
“시끄러워서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네! 너희, 장기를 말로 하냐? 그냥 하지 마!”
그러고는 장기판을 뒤엎어 버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역사에는 A, B, C가 언제나 함께 있었다. A가 우세할 때가 있었고, B가 또는 C가 우세할 때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이들은 언제나 거기 있었다. 이들은 철학의 주인공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이야기할 이 책 전체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을 소개 한다. A는 절대주의, B는 상대주의, C는 회의주의다.
---「세 가지 중심 개념」중에서

인식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서양 철학의 주요 분야로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존재론과 인식론을 먼저 간략히 구분한 후에, 근대 철학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존재론과 인식론은 진리에 대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나름대로의 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존재론은 ‘진리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해 답한다면, 인식론은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해 답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보자. P와 Q는 지금 외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P : 외계인이 진짜 있을까?
Q : 그럼, 있지.
지금 P와 Q의 대화는 ‘존재론’적인 대화다. 존재론은 특정 존재의 유무나 존재 방식에 대해서 논하는 분야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 있다. 존재론은 ‘~이 있는가?’ ‘~은 있다’의 술어로 표현된다. 철학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신이 있는가?’ ‘이성이 있는가?’ ‘영혼은 무엇인가?’ ‘자유는 무엇인가?’ ‘신의 존재 방식은 무엇인가?’ ‘이성의 본질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로 논의되었다.
계속해서 P와 Q의 대화를 들어보자.
P : 응? 외계인이 있다고? 어떻게 알았는데?
Q : 이성으로 생각해보면, 우주가 무한하니까 지구랑 비슷한 물리적 조건을 갖는 행성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같은 물리적 조건이라면 생명의 탄생 조건도 비슷했을 테니까.
지금의 대화는 ‘인식론’적인 대화다. 인식론은 존재론처럼 있느냐 없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해서 묻는다. ‘~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의 술어로 표현된다. ‘우리가 신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진리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가?’ ‘영혼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등으로 논의되어왔다.
---「근대 철학」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0만 부 밀리언셀러 “지대넓얕” 최초 개정증보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현실 너머] 편 : 철학 / 과학 / 예술 / 종교 / 신비

어떤 문제든 대화할 수 있게 돕는, 가장 쉬운 인문학 입문서
교양인으로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기본 지식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됨으로써
방대했던 지식의 구조가 쉽고 입체적으로 연결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이 고대 이전의 지식, 모든 지식 이전에 알아야 하는 지식을 다룬다면, 1권과 2권은 고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우리에게 좀 더 가까운 시간의 지식들을 다룬다. 고대 이후는 이원론이 지배하는 시대였기에, 책의 구조는 이분법을 따른다. 접근이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들었던 철학이나 과학 지식이 절대주의와 상대주의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명쾌하게 구조화된다. 독자들은 기존에 없었던 채사장 작가의 전체를 꿰뚫는 방식에 열광했다. 난해한 철학자들의 말이나 상식처럼 회자되지만 본뜻을 알기 어려웠던 이론들, 오늘날에는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 등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정리되지 않았던 지식들이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정리되는 지적 체험은 오직 [지대넓얕]으로만 가능했다.

작가 채사장은 지난 5년간 집필과 강연에만 집중하며, 차근차근 작가로서의 내실을 다졌다. 책의 목적대로 다양한 사람들과 ‘지적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는 동안 작가 내면에서 지식은 더욱 정돈되고 사유는 깊어졌다. 그렇게 작가 스스로가 전하고자 했던 큰 그림이 시리즈 제로 편, 1권 현실 편, 2권 현실 너머 편으로 완성되었다. 이제 독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현실에 꼭 필요한 지식부터 나와 삶에 관해 알아야 하는 근본 지식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리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v******a | 2021.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채사장 작가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리뷰입니다.1권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2권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읽으면서 내내 모르는 내용을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함축적이고 천천히 쉽게 풀어나가는 책의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종이책보다는 읽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것말고 내용적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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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작가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리뷰입니다.

1권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2권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읽으면서 내내 모르는 내용을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함축적이고 천천히 쉽게 풀어나가는 책의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종이책보다는 읽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것말고 내용적인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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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옌* | 2021.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글은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 도서 리뷰글입니다.   학창시절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대넓얕 1, 2권을 읽었었는데,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이북으로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도 완전 신세이션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도 너무 신기하네요. 지대넓얕의 목적이 교양을 넓히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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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 도서 리뷰글입니다.

 

학창시절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지대넓얕 1, 2권을 읽었었는데,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이북으로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도 완전 신세이션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도 너무 신기하네요. 지대넓얕의 목적이 교양을 넓히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읽고 나면 지식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읽고 나니까 주변의 여러 일들이 왜 저렇게 돌아가는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아요. 이 기분때문에 인문 교양 서적을 읽는 거겠죠? 한번 구매하셔서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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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지적 대회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행***루 | 2020.09.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리뷰입니다. 1권은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종이책보다는언제든지 조금씩 혹은 한 꼭지씩 읽을 목적으로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종이책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네요. 그래도 지식적으로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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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리뷰입니다.

1권은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종이책보다는언제든지 조금씩 혹은 한 꼭지씩 읽을 목적으로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종이책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네요.

그래도 지식적으로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번 읽어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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