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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

: 일, 관계, 삶의 과부하 속 내 마음 회복수업

리뷰 총점9.3 리뷰 64건 | 판매지수 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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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마음을 보듬는 백신책
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 2편 : 솔직히 헷갈린 적 있다 (책갈피, 에코백)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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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256g | 117*248*30mm
ISBN13 9791165210670
ISBN10 116521067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의욕이 안 생길까?’
웃고 있어도 힘든 당신에게-

넘치는 부담으로부터 편안해지고
수고한 나를 섬세히 돌보는 시간!


‘왜 이렇게 다 버겁지?’ 상시적인 긴장과 불안을 넘어 무기력에 빠져드는 우리를 ‘과부하’에 걸린 상태로 진단하며 구체적인 마음 처방을 내리는 책이다. 정신적 외상치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30년간 전쟁, 병원, 교도소, 학교, 기업, 학대피해자그룹 등 곳곳의 현장에서 상처받은 개인과 조직의 심리자문을 해온 저자는, 우리 삶의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각종 과부하가 스며들고 있음을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느 순간 방전돼버리는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곤 한다. 무리했다고, 내가 약한 거라고, 잠시 스트레스가 심해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무기력을 개인의 잘못 아닌 시대의 문제로 진단하며 너무 많은 일과 관계, 원치 않는 정보의 노출부터 유전적, 역사적, 세계 기후의 과부하 요인까지 짚어간다. 회복의 최우선은 이렇게 내가 지친 ‘진짜’ 이유를 바라보고 원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이미 힘든 일상에 부담을 더하지 않고도 시선의 초점을 돌리는 것만으로 변화의 시작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 과부하의 여러 모습

우리는 갖가지 일상에서 과부하를 경험합니다.
불안에 사로잡히거나, 두려움에 압도되기도 하며, 깊은 무기력 속에 허우적대기도 하죠.
당신이 겪는 과부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장. 내가 지친 진짜 이유 ― 스미는 영향, 숨겨진 원인

넘치는 일과 의무 외에 나도 모르게 흡수되는 부담들을 아시나요?
외로움이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 성실함이 주는 스트레스 등 의외의 이유들이 밝혀집니다.

3장. 해결책 ― 적을수록 좋다

세상살이에 노출될수록 마음에 상처가 쌓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는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일을 적게 하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4장. 집중이 안 되는 나 ― 의도 없는 행동은 차라리 하지 마라

도망치고 싶고 작은 결정조차 지칠 때
일상을 단순하게 만드는 의도의 힘을 설명합니다.

5장. 혼자라고 느끼는 나 ― 현재에 머무는 순간 무언가 달라진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결국 혼자라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이럴 때 외로운 어둠으로 빠져들지 않을 방법을 소개합니다.

6장. 집착하는 나 ― 어쩌면 답은 내 바깥에 있다

‘나 원래는, 예전에는 이런 사람이었는데’라는 생각은 불안을 자극합니다.
단지 시선의 초점을 돌리는 것만으로 과부하를 해소할 방법이 있습니다.

7장. 무기력해진 나 ― 최소의, 그러나 효과적인

그냥 피곤한 정도가 아닌 사실상 ‘아무것도 못 하겠다’ 싶은 감각이 들 때
무너지지 않는 한계선을 만들어주는 장입니다.

8장. 멈춰야 할 때를 선택하기 ― 지속가능한 내 일상을 위하여

타인의 투사나 제한 때문에 더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없다면
지금 상태를 계속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판단할 차례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요샌 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의욕이 없어.”
기진맥진한 상태, 진이 빠진 상태, 기운이 없는 상태는 내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공통분모다.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은 감각이다.
--- p.190

인생에는 타인과 연결되는 시기와 소외되는 시기가 교차한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경험이 후회로 물들거나 항상 자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시달릴 때 과부하에 걸리기 쉽다.
--- p.68

적을수록 좋다고 여기는 태도가 효과적일 때가 있다. 자기를 피폐하게 만드는 일을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나중에는 노력을 적게 해도 된다.
--- p.102

‘결정 피로’라는 것이 있다.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이거나 선택지에 장단점이 모두 뚜렷한 경우에는, 한마디로 좋은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판사라면 하루 중에 어느 시간대에 판결을 내리는지에 따라 판결 내용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혹은 자동차 구매자들이 협상하다가 결국 기본 옵션을 선택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하물며 결정 능력이 이미 소진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마주한다면 어떻게 될까?
--- p.194

우리가 느끼는 과부하는 안 그래도 버거운 일상에 고단한 미션을 추가하지 않고서도, 단지 초점과 관심을 미세하게 조정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해결된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는 천재성을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절박한 상황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 p.99

자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선택 가운데 하나는 언제 멈출지 선택하는 것이다.
--- p.22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적을수록 좋다!”

아무리 작은 일도
내 마음이 허락하는 것부터!


“눕고만 싶고 내일도 두렵습니다.”
“동정은 해도 이해해주진 않는 것 같아요. 결국 혼자라는 느낌.”

살아갈 에너지를 잃은 기분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이러한 과부하가 지속되면 풍선이 터지듯 포화상태에 이르고 타인과 나 자신에게 분노나 좌절 등으로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당신을 위한 선택지가 있다고 밝힌다. 그 행동은 작을수록 좋다. 가방을 미리 챙겨두기, 매일 아침 우선 물병 채우기, 10분간 아무것도 안 하기 등 마음이 허락하는 일이라면 뭐든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미치게 바쁜 일상의 부작용부터 인간관계의 상처까지 공감 가득한 사례와 조언, 뼈 있는 웃음을 주는 카툰이 곁들여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쳤던 당신의 마음에 다시 살이 붙고 숨이 돌기를, 나 자신이 회복되는 느낌을 충분히 누리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6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추천리스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름신딸 | 2020.06.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이 참 와닿죠?! 저도 그래서 샀어요. 저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일단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시간이 나면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다들 힘드신 일상 속에서 이런 책 읽으시면서 마음의 치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책 읽으면 차분해지고 느끼는게 많으니까 여유를 가지시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화이팅!!;
리뷰제목

책 제목이 참 와닿죠?! 저도 그래서 샀어요. 저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일단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시간이 나면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다들 힘드신 일상 속에서 이런 책 읽으시면서 마음의 치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책 읽으면 차분해지고 느끼는게 많으니까 여유를 가지시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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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많이 집착하고 있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dybem | 2020.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살면서 지친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지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 책에서는 '과부하' 라는 말을 사용하여 지친 이유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몸과 마음의 과부하가 왔기 때문이다. 몸의 과부하는 우리가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배가 고프기도 하고 몸이 천근 만근이어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쉬어야함을 느낀다.;
리뷰제목

내가 살면서 지친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지친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 책에서는 '과부하' 라는 말을 사용하여 지친 이유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몸과 마음의 과부하가 왔기 때문이다. 몸의 과부하는 우리가 잘 알아차리는 편이다. 배가 고프기도 하고 몸이 천근 만근이어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쉬어야함을 느낀다.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비타민을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의 과부하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편이다. 어떤 고통이나 슬픔, 분노,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이를 '어느 정도의 선' 에서 참고 살아간다. 다만, 사람들마다 그 선이 각각 다르고 내 안에서도 매번 선이 똑같지 않다. 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나의 기대를 서로 절충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마음의 과부하를 알아차리는 일이 특히 어렵다.


책에서 과부하의 원인으로 '집착'을 든다. 내가 하는 일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해야한다는 생각, 다른 사람에게 모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 나의 생각많이 옳다고 믿는 확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능력이 있다는 믿음 등의 집착이 나의 마음에 과부하를 오게 한다고 얘기한다. 사실, 많은 책에서 집착을 버려라, 겸손해라,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라는 말이 다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두 손에 무언가를 꽉 쥐고 있으면 다른 것은 잡을 수 없고, 물 잔에 물이 가득 차면 더 이상 채울 수 없는 간단한 이치다. 다만, 살면서 이런 '집착'을 자기 계발의 동기로 파악하고 현재 자신이 얻은 것은 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집착' 을 집착할 수밖에 없다. 과부하는 그렇게 시작된다.


  원인을 파악했으니 이제 해결책으로 가보자. 과부하를 해결하는 방법은? 집착을 줄이거나 내려 놓는 일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렇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대로 그 것이 집착이 아니라 내적 동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구분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 것이 집착일까 아니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동기일까? 그 구분 말이다. 다른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는 기도문 내용이 나온다. 이 책 <<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에서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나온다. 

  조금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적을수록 좋다" 라는 말이 나온다.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하고 한 가지 일이 끝난 뒤 다음 일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도 임계점이 있다. 한 가지 일이 너무나 큰 난제일 때는 그 일을 완수하려는 '집착' 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이 두 방법은 서로 모순되는 해결책이라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과부하"를 줄인다는 개념에서는 둘 다 옳은 방법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고 집중하면 똑같은 에너지를 쓰더라도 집중하지 았았을 때보다 느끼는 피로가 적고, 만족감은 높다.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책에서는 마음이 산란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때 명상을 통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가볍게 산책하기, 달리기, 물 마시기, 눈 감고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호흡하기 등의 명상법을 사용하여 다시 흐트러진 마음을 원래 자리로 돌릴 수 있고 집중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되돌릴 수 있다.


핸드폰이 방전되면 충전한다. 완전 방전에서 충전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다. 반면 일부 잔량이 있는 상태에서는 훨씬 수월하다. 또 외출했을 때 배터리가 없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도 챙겨 다니면 좋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에너지를 완전 소진한 상태에서부터 다시 채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혹시 모를 만일의 사태를 위해 쪼금은 남겨놓자. 그리고 몸과 마음의 보조배터리를 많이 만들어 놓자. 그게 나에겐 "독서요, 달리기요, 호흡하기" 이다. 


마음이 번잡할 땐 그대로 멈추자. 그리고 커피 또는 물 한 잔 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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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도서} 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earls | 2020.04.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기를 피폐하기 만드는 일을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과부하가 줄어들고균형감과 안정을 찾고 다가올 일을 탐색할 여유가 생긴다. -p102지금 난 무엇을 줄여야 할까?무엇을 늘려야 할까?숙제를 받은 누낌이다.   내가 맞은 '거대한 폭풍'은 영원하지 않다. 그렇다고 내게;
리뷰제목

 

 

자기를 피폐하기 만드는 일을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과부하가 줄어들고

균형감과 안정을 찾고 다가올 일을 탐색할 여유가 생긴다. -p102

지금 난 무엇을 줄여야 할까?

무엇을 늘려야 할까?

숙제를 받은 누낌이다.

 

 

 

내가 맞은 '거대한 폭풍'은 영원하지 않다.

그렇다고 내게 닥칠 마지막 폭풍은 물론 아니다.

앞으로 더 많은 폭풍이 들이닥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불(우리가 쌓아온 일상과 습관과 인간관계와 대처능력)이 있으면

내리는 비를 홍수가 아니라 거름으로 볼 수 있다.

- 팀 페리스, 작가이자 사업가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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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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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완전 탈진 일보 직전이라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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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2020.06.04
구매 평점5점
위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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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ls | 2020.04.30
구매 평점5점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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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eong0714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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