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Dear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15건 | 판매지수 936
구매혜택

일러스트 엽서 세트 (포인트차감, 한정수량)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의 수상내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 볼로냐 라가치 오페라프리마 스페셜 멘션 수상작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어린이날 100주년, 꿈과 희망을 키워요!
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 핑크》 수록 도서 모음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38g | 140*200*14mm
ISBN13 9791160945393
ISBN10 11609453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2020 볼로냐 라가치 오페라프리마 스페셜 멘션 수상작. 오래전 한 소년이 방학 숙제로 매일매일 써 내려간 일기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집니다.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의 순간들로 채워지던 소년의 일기 속에 어느 날 전쟁이 찾아옵니다. 자연 속에서 평온하고 평범했던 어느 여름날의 풍경이 어느 순간 대포와 포탄으로 변하는데... 짧은 문장에 담긴 일기장 저편의 시간들이 가슴 저리게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 유아 MD 김현주

2020 볼로냐 라가치
오페라프리마 스페셜 멘션 수상작

마음을 두드리는 한 소년의 일기장으로부터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오래전 한 소년이 방학 숙제로 매일매일 써 내려간 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는 뜻깊은 작품이다. 폴란드 IBBY 선정, 2019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일러스트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2020 볼로냐 라가치 어워드에서 신인 작가의 데뷔작에만 수여하는 오페라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연필로 자신의 하루를 꾹꾹 눌러 담던 소년은 어느 덧 아흔 살의 고요한 노인이 되어 자신의 일기를 작품으로 만났다. 글 작가 미하우 스키빈스키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의 시간을 함께 겪지는 않았으나, 그 역사를 기억하는 폴란드의 젊은 화가 알라 반크로프트가 어린 소년의 하루하루를 다채로운 색으로 그려냈다. 80년이 지나 우리에게 도착한 작은 일기장. 마치 그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날의 분위기가 온전히 전해진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평온에서 침묵으로, 어느 여름날의 기록

여덟 살 소년은 하루에 한 문장씩 일기를 쓴다. 2학년으로 올라가는 조건이자, 글씨 쓰기 연습을 위한 방학 숙제였다. 무척 단순하고 일상적인 문장들은 아이의 시선과도 꼭 닮았다. 숲을 거닐고, 날아가는 풍선과 비행기를 바라보며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는 평범한 일상. 물론 무서운 폭풍우가 쏟아지거나 전기가 나가는 날들도 있지만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여름 방학이 이어진다. 하지만 단 하루, 한 줄의 일기는 그 일상을 전부 바꾸어 놓는다. ‘1939.9.1. 전쟁이 시작되었다.’ 소년이 마주한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일기장에 담긴 시선은 여전히 단순하지만 우리는 짧은 문장들만으로도 피난의 여정과 당시 두려움이 가득했을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축구를 하고, 동생과 탁구를 치며 놀던 일상은 사라지고 대포 소리와 포탄 파편들이 소년의 하루를 가득 메운다.

어린 아이의 눈에 담긴 전쟁은, 가족과 어딘가에 숨어야 하고, 비행기가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며, 무언지 모르지만 불안한 날들의 연속이다. 9월 15일 이후 소년의 일기는 날짜만을 남긴 채 침묵한다. 일기장 저편에서 벌어졌을 일들이 가슴을 저미는 대목이다.

80년 전의 일기장, 그날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그림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실제 일기장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책장 사이사이에 그 실제 일기가 수록되어 있다. 빛바랜 줄 공책에 또박또박 쓴 글자들이며 잘못 쓴 글자 위에 줄을 긋거나 고쳐 쓴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이 소년의 일기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8월 29일의 일기는 더욱 애틋하다. ‘1939.8.29. 아빠가 나를 보러 왔다.’ 언뜻 평범한 문장처럼 스치지만, 그 일기는 전사한 아버지에 대한 소년의 마지막 기록이다. 역사적인 기록이면서,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공책. 그리고 그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단연 시선을 끄는 그림이다.

그림을 그린 알라 반크로프트는 어린 소년의 눈높이에 서서 하루하루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어느 오후의 기차역, 숲에서 본 딱따구리, 갖고 놀던 축구공과 아버지와 함께 앉았을 작은 의자. 그 소년의 시선이 우리에게까지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은 그날의 섬세한 감성이 그림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노을 지는 산책길의 하늘과 돌담길에 드리운 나무 그림자 그리고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살들이 그렇다.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마법처럼 그날의 빛과 그림자 때로는 날씨까지 전한다. 붓 자국 하나하나에 깃든 그날의 상황과 소년의 마음이 아득히 느껴진다. 일기장 속 소년의 모든 날들을 함께하고픈 멋진 그림책이 나왔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시* | 2020.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소년의 어린 시절의 일기장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완성되다. 가족들과 산책을 가고, 친구와 숲에 놀러 가고, 하루는 교회도 갔다 오기도 하고 하루는 애벌레를 잡기도 하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한 줄의 문장으로 일기를 쓴 한 소년이 있다.  어렸을 때 억지로 썼던 일기의 추억이 남아 있는 입장에선 이 꼬맹이도 일기를 쓰기가 참 싫었구나 하는 동질감이 느껴지;
리뷰제목

 

한 소년의 어린 시절의 일기장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완성되다.

 

가족들과 산책을 가고, 친구와 숲에 놀러 가고, 하루는 교회도 갔다 오기도 하고 하루는 애벌레를 잡기도 하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한 줄의 문장으로 일기를 쓴 한 소년이 있다.

 

어렸을 때 억지로 썼던 일기의 추억이 남아 있는 입장에선 이 꼬맹이도 일기를 쓰기가 참 싫었구나 하는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소년의 이야기에 피식거리며 웃다가 어느 순간 어두워지는 그림으로 표현되는 소년의 비극 앞에 그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더운 여름철 무더위를 잊어보고자 시원한 표지에 시선이 잡혀 구매했던 책이다.

내용도 확인 안 하고 표지와 제목에 끌려 책을 잡았는데, 전쟁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지 못했다.

 

구구절절 전쟁이 얼마나 끔찍하고 비참한 것인지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애벌레를 잡고, 친구와 놀고,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구경한 일을 적던 소년의 일기장에 폭탄이 떨어지고, 비행기를 피해 숨었다는 그 한 줄의 문장이 적힌 것만으로 끔찍한 기분이 들었다.

그 간결한 문장이 순진무구한 어린 소년의 손으로 쓰여 졌기에, 전쟁이라는 비극이 더 참담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매일 한 줄의 일기를 쓰는 것이 숙제였던 소년의 행복했던 시간은 두 달 뒤 소년의 나라에 일어났던 전쟁으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이 책은 1939년 7월에서 9월까지의 폴란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8살짜리 소년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다.

1939년 8월 31일 소년의 독일인 가정교사가 집에 놀러 왔고, 9월 1일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일기를 쓸 때 소년의 심정은 어땠을까?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인해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고, 영국과 프랑스의 외면으로 폴란드는 소련과 독일에 의해 점령당하게 되었다.

소년이 ‘ 보나 ’ 라고 부르는 독일인 가정교사는 그에게 무척 친근한 존재로 보이는데, 그의 나라는 소년의 나라를 무력으로 짓밟아버렸다.

 

왜 그들이 자신의 나라를 침공했는지 소년은 이해할 수 있었을까?

소년의 아버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했고, 9월 9일에 전사했으나 소년은 그 사실을 몰랐던 듯 하다.

소년의 일기에는 아버지의 전사에 관한 내용은 쓰여 있지 않았고 일기는 9월 15일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전쟁이 끝나고 아버지를 잃고 슬픔에 빠졌을 어린 소년이 다시 친구와 애벌레를 잡으러 다닐 수 있었을지, 딱따구리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었을지, 무엇보다도 무사히 소년이 살아남았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지금 호호백발 할아버지로 잘 살고 계신다는 후기에 마음이 놓였다.

아이가 읽는 동화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아니 어른들이 읽어야 할 동화책인 것 같다.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인지 어른들이 제대로 알아야 우리의 아이들이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딱따구리를 보며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 말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포토리뷰 아름다운 그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차* | 2020.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책 제목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람에 구매한 책 입니다. 글과 그림이 있는 그림일기?라고 해도 될까요? 글과 그림의 작가님이 다르다는 점,80년의 시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요...기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8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80년전 그 어느날 누군가는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하고그 추억을 우리는 80년이 지;
리뷰제목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책 제목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람에 구매한 책 입니다. 글과 그림이 있는 그림일기?
라고 해도 될까요? 글과 그림의 작가님이 다르다는 점,
80년의 시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요...
기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8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80년전 그 어느날 누군가는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하고
그 추억을 우리는 80년이 지난뒤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구성이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마음을 울리는 구석이 있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5 | 2020.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책은 사지 않는 저에게 좋은 그림, 좋은 글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알려준 책입니다. 제목부터 글과 그림까지 마음을 울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짧은 문장과 푸른 그림이 가슴 뛰게 합니다. 초심을 잃었을 때 펼쳐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신기한 책이에요. 그림 작가와 글 작가의 정보를 찾아보니 노인과 청년이더군요. 그 점도 마음을 울;
리뷰제목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책은 사지 않는 저에게 좋은 그림, 좋은 글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알려준 책입니다. 제목부터 글과 그림까지 마음을 울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짧은 문장과 푸른 그림이 가슴 뛰게 합니다. 초심을 잃었을 때 펼쳐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신기한 책이에요. 그림 작가와 글 작가의 정보를 찾아보니 노인과 청년이더군요. 그 점도 마음을 울리는 데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이번엔 아트프린트 갖고 싶어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재구매합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일기와 그림들. 아름다워요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호***곳 | 2021.09.06
구매 평점4점
아름다운 그림체와 어린 소년의 순수함이 좋았던 책이예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시* | 2020.08.18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차* | 2020.04.0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