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3월 05일 |
---|---|
이용안내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69.85MB ? |
ISBN13 | 9791196969622 |
KC인증 |
발행일 | 2020년 03월 05일 |
---|---|
이용안내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69.85MB ? |
ISBN13 | 9791196969622 |
KC인증 |
개정판 저자 서문 들어가기 : 내 마음의 온도 느끼기 첫 번째 이야기 : 숨겨진 나를 들여다보기 chapter 1 내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첫사랑은 전의식에 살고 있다│이루지 못한 사랑의 이름, 무의식│내 안에 세 사람이 산다 chapter 2 어떤 욕망이 우리를 움직일까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다 : 소속감│나를 스스로 지키다 : 자존심│나를 살게 하는 최고 동력 :자기실현│왜 같은 행동을 반복할까│두 가지 기본적인 욕망│유머에 숨겨진 공격성 chapter 3 누구에게나 마음의 경호실이 있다 무조건 눌러놓고 없는 척 한다 : 억압│용기 없는 자의 알리바이 : 합리화│나는 왜 그 사람을 닮고 싶을까│잘 숙성된 와인 같은 방어기제│미성숙한 사람들의 방어기제│방어기제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 chapter 4 마음에는 여러 가지 색이 있다 다양한 마음의 이론들 두 번째 이야기 : 무의식의 상처 이해하기 chapter 5 확실하지 못한 것을 견디지 못해요 - 불안 불안을 몰아내려고만 하지 말자│걱정하는 일은 대개 일어나지 않는다│죽을 것 같은 불안 : 공황 chapter 6 살게 만드는 강력한 힘 - 공포 공포는 나를 믿지 못하는 데서 온다 chapter 7 잃어버린 편지가 되돌아오다 - 우울 ‘어쩔 수 없어’라는 태도│일부러 실패자가 되고 싶어 한다│완벽주의는 우울증을 더 악화시킨다│고독과 외로움을 구분하세요│절망이 주는 폭발적 에너지 chapter 8 자기애의 상처가 흘리는 피 - 분노 ‘왜 분노하느냐’보다 ‘어떻게 분노할까’에 주목하자│분노라는 무의식을 다스리는 방법 chapter 9 새로운 정거장에 선 것일 뿐 - 좌절 chapter 10 도망간다고 피할 수는 없다 - 망설임, 열등감 완벽함이라는 함정에 빠지다│팝콘 같은 심리, 열등감 chapter 11 나 자신과 하는 경쟁 - 시기심, 질투 남성과 여성의 시기심은 다르다│나 그리고 남의 심리를 시기심으로 들여다보기│결국 실패하는 게임, 질투│보이는 것은 모두 시기의 대상이 된다 세 번째 이야기 : 타인을 찾아 끝없이 방황하는 무의식 chapter 12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수줍음이 많다 chapter 13 우리와 나 사이에서 - 애착과 고독 무의식이 ‘우리’라는 것을 배우다│고독은 사람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chapter 14 때로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오해와 집착 chapter 15 가장 달콤한 무의식 - 사랑 그 사람은 믿을 수 있다는 환상│상대를 위한다는 핑계를 대지 마세요│사랑의 뒷모습 보기 chapter 16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네 번째 이야기 : 무의식을 대하는 다섯 가지 기본 치유법 chapter 17 나의 ‘현재 시간’은 몇 시인가요 chapter 18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chapter 19 자신에게까지 거짓말하지 말자 chapter 20 용서 받으려고 애쓰지 마라 chapter 21 꿈과 환상을 잘 이용하자 나오기 : 갇힌 마음을 풀어주세요 부록 : 정신분석가와의 대화 마음 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
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이트에 대한 책을 읽고싶어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정신 분석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해당 부분에 대한 처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의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서 좋았네요.
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설명하셨던 것처럼 이 책은 입문서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은 확인하기 어려웠네요. 그래도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