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3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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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8쪽 | 115*210*30mm |
발행일 | 2020년 03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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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8쪽 | 115*210*30mm |
『도넛 시티』 여는 글 깨물어도 그대로인 5 장수양 우울한 도넛 15 손가락을 접자 손가락이 없어졌다 18 중학생 19 아웃사이드 인 22 사랑의 뉘앙스 25 아뇨―그곳엔 28 아뇨―수정 열차 30 아뇨―밤 31 스크립트 1―유리와 레이어 33 수요일 38 시인의 말 40 정우신 Melancholy―정교한 자화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리플리컨트 45 Error―양파즙 먹고 출근하는 가축 리플리컨트 47 여름이다―진지한 송충이 눈썹을 가진 눈사람 리플리컨트 50 쌍쌍바를 잘 나눠서 당황하고 속상한 리플리컨트― 머신 러닝 54 세례식―리플리컨트의 유년 55 인간 디오라마―멸균 처리를 하다가 사랑에 빠진 리플리컨트 58 텅스텐 인간 62 리플리컨트 노트 64 리플리컨트 노트 66 My dear melancholy 69 시인의 말 74 조원효 명동 성당 83 정물과 동물 89 망원 한의원 93 연희 빌라 96 문 101 이태원 뒷골목 108 레몬 나무의 약속 129 서울역과 고가도로 A 133 K 141 마포구 밤거리 144 시인의 말 147 최백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1 157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2 159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3 164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4 167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5 168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6 170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7 172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8 176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9 184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10 187 시인의 말 188 『미니어처 하우스』 여는 글 당신과 나의 선 5 김아정 미니어처 하우스 11 소설가의 말 68 박규민 어쩌다가 부조리극 73 소설가의 말 105 박선우 빛과 물방울의 색 113 소설가의 말 146 오성은 창고와 라디오 151 소설가의 말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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