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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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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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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6g | 140*205*20mm
ISBN13 9788947545716
ISBN10 89475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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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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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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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가 가지는 인간 고유의 특유함에 대한 본질적 성찰과 그로부터 나오는 동력을 폄하하는 태도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만든 것들에 의해 우리 스스로를 소외시킨다. 그리고 숱한 복잡성 속에서도 여전히 건재해온 최고의 동력 원천을 근원적으로 상실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아는 만큼 소외의 피폐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기계에 둘러싸여 기계와 비교되며 잦아들어버린 나만의 청정 영역인 휴탈리티를 찾고 밝혀 드러내야 한다.
--- p.10, 「우리는 모두 저평가되어 있다」 중에서

기술 역량은 자신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발명한 것으로 무엇을, 왜,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능력이 없다. 진보한 유전공학 기술을 암 치료에 이용해야 할까, 슈퍼 히어로를 만드는 데 써야 할까, 우유 생산량이 대폭 증가된 젖소를 만드는 데 써야 할까에 대해 기술 역량은 말이 없다. 어떤 용도를 다른 용도보다 더 선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술 역량은 중립을 고수한다. 이 이유를 만들어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해석 역량의 역할이다. 우리에게는 기술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우리 자신과 세상을 객관화해서 인지하고 의미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방향을 제시해 그 결과를 해석하는 힘이 필요하다.
--- p.37, 「인재를 검증하는 두 가지 역량: 기술 역량과 해석 역량」 중에서

어제 여기서 성과를 낸 사람들이 내일 거기에서도 성과를 내기 쉬울까? 어제까지 흙바닥 운동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슛돌이가 내일 생전 처음 접하는 잔디구장 경기에서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겠는지 생각해보라. 시공간이 반영된 성과 공식을 따져보면 어제 여기서 성과를 낸 이가 내일 거기에서도 성과를 낼 것이라는 말이 얼마나 낙관적이고 주관적인 기대였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내일이면 어제 뛰었던 흙바닥 운동장이 잔디구장으로 바뀌고 흙바닥 운동장에서 통했던 드리블과 패스, 슈팅력이 잔디 위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
--- p.63~64, 「어제의 인재가 미래의 인재는 아니다」 중에서

기계가 보유한 비인간적인 능력 중 특별히 중요한 두 가지는 네트워킹과 업데이팅이다. 인간은 개별자이기 때문에 서로 연결해서 모두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가 어렵다. 반면 컴퓨터는 개별자가 아니므로 하나의 탄력적인 네트워크로 통합하기가 쉽다. 이렇게 보면 우리 인간이 직면한 위협은 수백만의 개별 인간 노동자가 수백만의 개별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인간 자체가 통합된 네트워크에 의해 원천적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이제 인간 운전사 한 명을 자율주행 차량 한 대와 비교하거나 인간 의사 한 명을 로봇 의사 하나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인간 개인의 능력들을 합산한 것을 통합 네트워크의 능력과 비교해야 한다.
--- p.109, 「얼마나 줄어드는가보다 어떻게 바뀔 것인가가 중요하다」 중에서

21세기는 우리를 해킹해서 우리보다 우리를 훨씬 더 잘 아는 알고리즘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초기 관건은 누가 데이터를 더 많이 소유하는가에 있다. 데이터를 확보하려면 뭔가를 공짜로 자꾸 주어야 한다. 상호 이득이라며 공짜로 나누도록 하는 와중에 데이터 부스러기가 떨어진다. 이 데이터에 대한 미래의 진짜 임자는 당장 공짜로 뭔가를 제공한 자가 될 것이다. 데이터 소유자는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을 독점할 확률이 높다. 공유 경제를 표방하지만 사실은 더 고도화된 소유 경제인 것이다.
--- p.136, 「데이터를 소유한 자가 미래를 소유한다」 중에서

내재화가 잘 되지 않고 내사화로 빠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재화와 내사화의 갈림길에서 결정적 방아쇠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의미로의 전환’ 여부다. 자기 의미로 전환했다는 것은 무엇일까? 앞서 언급한 인재상 제시의 세 가지 요소가 힌트다. 가치판단, 사실적 기준, 행동 지침 이 세 가지가 모두 명확히 제시되지 않으면 그 인재상은 내재화되지 않는다. 어느 하나라도 결여된 상태로 인재상이 제시되면 ‘자기 의미로 전환’하는 데 결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외부로부터의 자극이나 경험이 완전히 자기 의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의미가 가치판단, 사실적 기준, 행동 지침이라는 세 겹 줄로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 p.162~163, 「내재화 VS. 내사화」 중에서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지혜를 얻으려면 경험에 대한 감수성과 감지성이 필요하다. 뭔가 세상에 대해 의미 있는 말을 하고 싶다면 우리의 감각을 최대한 동원해 열린 마음으로 경험을 수용하고, 수용한 경험을 맥락 속에서 감지해 프로네시스를 얻어내야 한다. 이 프로네시스는 결국 느낌표에서 나온다. 삶의 모든 국면에서 느낌표를 만들어내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다.
--- p.241,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어내는 법, 프로네시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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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물으며 탁월해지기에, 묻는다는 사실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 물음이 집요할수록 탁월한 사유의 시선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물음의 수준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감수성과 감지성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으로부터 들어오는 삼라만상을 예의 주시해 받아들이고(감수성), 이를 본질적 성찰을 통해 해석할 수 있다면(감지성)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계 문명의 방향을 바람직하게 고집할 줄 아는 인재가 될 것이다.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건명원 원장, 『탁월한 사유의 시선』 저자)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더 확실해지는 것이 생겨나기 마련인 법, 바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학문 현장에서 얻은 이론적 통찰에 기초해 그 확실성이 우리 안의 ‘인재성’에 있음을 발견해낸다.
-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행복연구센터 센터장, 『굿 라이프』, 『프레임』 저자)
당장에 써먹을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넘어 새로운 변화의 본질이 무엇이고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해 자신의 관점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나갈 ‘참인재’라는 주장이다.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해석의 힘이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중요한 자질이다.
-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기술이라는 사실(Fact)이 해석이라는 맥락(Context)과 유리되지 않도록 역량의 균형을 갖추는 것이 본질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당신은 하이테크 분야의 유망한 기술 인재여서 안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 분야의 일반 사람이어서 불안한가? 저자는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환기시킨다.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며 불안해하는 모든 이에게 용기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전윤철 (Microsoft Director)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미래라는 파트너와 탱고를 추기 위해서는 민첩성, 즉흥성, 창의성이 요구된다. 상대방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과 움직임도 순간순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2,500년 전 석가모니의 유언이었던 ‘네 안의 등불을 켜라’라는 가르침은 이제 진정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모든 이의 인생 지침이 되었다. 인재 개발 분야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만큼이나 인간을 자율적인 존재로 보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 김주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회복탄력성』 저자)
기존의 세계관이 완전히 뒤틀리고 재배열되는 혼란 속에서 이 책은 개인이 스스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확립할 수 있는지 고찰한다.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날카롭고 냉정하지만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진취적이며 독자에게 건네는 조언에는 따뜻함과 진심이 묻어난다. 스스로 질문하고 해석하며 삶의 의미를 개척해나갈 수 있다면 변화무쌍한 세상은 새로운 가능성의 장이자 놀이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있다.
- 정중원 (극사실주의 화가)
저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섬세한 ‘감수성’과 복잡하고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도 의미를 찾고 연결해 방향을 만드는 ‘감지성’이 만들어내는 해석의 힘이 바로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며 그런 등불을 밝히는 사람이 ‘인재성’을 갖춘 진정한 인재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철학과 경영학, 교육학을 통한 저자의 전문적 식견과 현장에서 쌓아온 내공은 책 전반에서 미래 인재의 핵심을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마인드앤컴퍼니 대표, 『명리심리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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