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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진 글 / 국민지 그림 | 별숲 | 202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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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66g | 152*220*14mm
ISBN13 9788997798841
ISBN10 89977988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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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녹색 인간이 되거라.
그럼 곡식을 먹지 않아도 살 수가 있단다.”

인류는 지구에 등장한 후 지금까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식량 없이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식량을 구하는 데 썼고, 식량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했으며, 힘을 모아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길러 식량을 확보했다. 식량을 많이 가진 사람은 그만큼 힘이 강한 권력자가 되어 식량을 갖지 못한 자들을 지배하며 살았다. 과학을 바탕으로 이뤄 낸 농업 기술의 발전 덕분에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금의 발달된 문명을 이루게 되었다. 풍족한 식량이 생산되어 인류 전체가 먹고 남을 정도가 되었지만, 식량 분배의 불균형과 불평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별숲에서 출간한 신양진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 『녹색 인간』은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이용해 인간이 식물과 결합해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량의 생산과, 식량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다루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갈색거저리 애벌레 9
2. 블루버드 19
3. 레드서클 35
4. 배양액 46
5. 알파연구소 55
6. 소중한 물건 68
7. 열한 개의 레드서클 76
8. 또 다른 단서, 씨앗 84
9. 암호 89
10. 신체검사 104
11. 낡은 액자 114
12. 두드러기 122
13. 오리진필드의 흙 129
14. 비밀의 방 136
15. 진실 148
16. 위험에 빠진 아이들 163
17. 서린의 팔찌 177
18. 오리진필드의 아이들 182
19. 세이브 더 라이프 192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녹색 인간이 되거라.
그럼 곡식을 먹지 않아도 살 수가 있단다.”


인류는 지구에 등장한 후 지금까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식량 없이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식량을 구하는 데 썼고, 식량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했으며, 힘을 모아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길러 식량을 확보했다. 식량을 많이 가진 사람은 그만큼 힘이 강한 권력자가 되어 식량을 갖지 못한 자들을 지배하며 살았다. 과학을 바탕으로 이뤄 낸 농업 기술의 발전 덕분에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만큼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금의 발달된 문명을 이루게 되었다. 풍족한 식량이 생산되어 인류 전체가 먹고 남을 정도가 되었지만, 식량 분배의 불균형과 불평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별숲에서 출간한 신양진 동화작가의 SF 창작동화 『녹색 인간》은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이용해 인간이 식물과 결합해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량의 생산과, 식량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다루고 있다.

2055년, 지구에 식량 대란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되자, 유능한 과학자 김석중 박사는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이용해 식량 대란의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해 낸다. 그가 발견해 낸 기술은 인간이 식물과 유전자를 결합해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녹색 인간’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광합성을 하는 녹색 인간은 스스로 포도당을 생산해 낼 수 있어 더 이상 곡식을 먹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그야말로 식물의 엽록체와 인간의 세포가 결합해 새로운 하이브리드형 인류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 후로 세상은 녹색 인간이 사는 풍요로운 땅 그린필드와 녹색 인간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굶주리며 사는 땅 오리진필드로 나뉘게 된다. 해마다 그린필드에서 오리진필드로 곡식의 씨앗을 보내 주지만, 그 곡식은 싹이 나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쭉정이가 되고 만다. 오리진필드 사람들은 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린필드에서 원조해 주는 쌀에 의존해 살아간다. 그리고 오리진필드에서는 그린필드의 녹색 인간들이 먹을 단백질을 생산해 보내야 한다.

오리진필드에 사는 소녀 서린은 식량 부족으로 인해 엄마 아빠를 모두 잃고 만다. 아빠는 숨을 거두면서 서린에게 그린필드로 가서 녹색 인간이 되어 살라는 유언을 남긴다. 하지만 그린필드에 가려면 거주 허가증에 해당하는 ‘레드서클’이 있어야 하는데, 레드서클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너무 높아서 그걸 손에 쥐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린은 우연히 길에서 죽어 가는 녹색 인간 ‘바로’를 만나게 되고, 서린은 바로를 보살펴 준다. 하지만 바로는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며 레드서클을 서린에게 건네주고는 죽고 만다.

‘그의 몸에서 낙엽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서린은 놀라 뒷걸음쳤다. 죽음을 맞이한 바로는 순식간에 마른 나뭇잎처럼 부서져 가루가 되었다. 그의 피부를 덮고 있던 하얀 그물 같은 조직이 가루가 된 바로를 덮었다.’(본문 43쪽)

바로의 레드서클을 갖게 된 서린은 꿈에도 바라던 녹색 인간이 되고 싶어서 그린필드로 가는 배에 오른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더 이상 굶주리지 않을 수 있고, 꿈이 있다면 뭐든 이룰 수 있는 그린필드에 가게 되어 서린은 세상을 다 가진 듯 기쁘다. 하지만 서린의 기대와는 달리, 그린필드에서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서운 계획이 서린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린필드에서 서린이 경험하게 되는 것들은 어린이 독자들을 궁금함과 흥미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수영복을 입고 다니는 녹색 인간들의 모습, 녹색 인간들이 즐겨 먹는 애벌레 쿠키, 굼벵이즙, 귀뚜라미튀김 같은 단백질류의 음식들, 그리고 식물과 유전자 결합을 했다가 몸에서 은행나무 똥냄새가 나거나 온몸이 가시로 덮인 일 등 재미있는 장면이 곳곳에 나온다. 또한 서린이 겪게 되는 위험한 사건을 통해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씨앗에 주인이 생기게 되는 현실이 과연 옳을까, 유전자 조작 식품의 출현이 과연 인간의 삶에 긍정적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게 한다. 아울러 오리진필드와 그린필드를 대비시켜 식량 분배 문제의 심각성 또한 살펴보게 한다.

유전자 조작 문제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 중 많은 것에 GMO가 섞여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식량을 인류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녹색 인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또**마 | 2022.03.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23점 이상의 삽화가 들어간 SF장편동화로, 과학을 이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는 인간과 그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가끔 나가서 광합성 좀 하라는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유전자 결합으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녹색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이 사는 지구를 전제로 시작한다. 그것은;
리뷰제목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23점 이상의 삽화가 들어간 SF장편동화로, 과학을 이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는 인간과 그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가끔 나가서 광합성 좀 하라는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유전자 결합으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녹색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이 사는 지구를 전제로 시작한다. 그것은 식량 대란 때문인데 이런 문제들은 이야기 중간중간 인간의 쓸데없는 욕망을 콕콕 찌르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차분해지는 삽화와 단정한 느낌을 주는 필력에 몰입도가 높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으며 기억하기론 마무리까지 나쁘지 않았다. 주인공이 겪는 일들은 분명 다사다난한데 신기하게도 그를 읽는 나는 잔잔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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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는 미래식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m | 2021.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래의 식량 위기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음식을 먹고 부자들은 광합성을 하며 살수 있게 된다. 이제 가난한 아이들은 부자들의 나라에 가서 살길 원하지난 그 과정에는 여러 음모가 숨어있다. 식량위기라는 설정도 재미있지만 그 뒤에 숨은 절대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과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이런 차별구도를 만들었다는 설정은 어른 소설만큼 설득력이 있었다. 몬산토 같;
리뷰제목
미래의 식량 위기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음식을 먹고 부자들은 광합성을 하며 살수 있게 된다. 이제 가난한 아이들은 부자들의 나라에 가서 살길 원하지난 그 과정에는 여러 음모가 숨어있다.

식량위기라는 설정도 재미있지만 그 뒤에 숨은 절대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과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이런 차별구도를 만들었다는 설정은 어른 소설만큼 설득력이 있었다.

몬산토 같은 품종회사 이야기부터 식량 주권과 같은 토론을 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미래시대나 환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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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하는 인간이라니...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짱*샘 | 2021.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광합성 # 유전자 조작 # 종자전쟁? 씨앗 #계급사회 #6학년 # 2055년 레드서클이 있어야 블루 버드를 타고 그린필드로 갈 수 있다. 녹색인간들이 사는 그린 필드와 녹색 인간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오리진필드 씨가 제대로 발아하지 못하는 곳에서 언제나 굶주리는 오리진필드사람들 광합성을 스스로 하기에 곡식은 안 먹어도 되고 단백질원만 먹어도 되는 그린필드 영원한 삶;
리뷰제목

#광합성 # 유전자 조작 # 종자전쟁? 씨앗 #계급사회 #6학년 # 2055년

레드서클이 있어야 블루 버드를 타고 그린필드로 갈 수 있다.

녹색인간들이 사는 그린 필드와 녹색 인간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오리진필드

씨가 제대로 발아하지 못하는 곳에서 언제나 굶주리는 오리진필드사람들

광합성을 스스로 하기에 곡식은 안 먹어도 되고 단백질원만 먹어도 되는 그린필드

영원한 삶을 꿈꾸는 김석중 원장이 씨앗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유전자 조작으로 질병이 가득한 세상으로 바꾸려 한다는 음모를 밝히게 된다. 서린이, 건우를 포함한 11인의 아이들이 그린필드로 가서 겪에 되며 이야기는 시작되고, 서린이에게 레드서클을 안겨주고 죽은 바로가 새로운 연구소의 모토가 된다.. 음...

5,6학년 추천도서라서 읽긴 했는데.. 결말부분이 이가 빠진 느낌이고

왜.. 어떤 계획으로 김석중이 이런일을 했는지 개연성은 조금 떨어진다. 

아울러.. 필사하고 싶은 문장이 딱히 없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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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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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세이브 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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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 2022.03.21
평점5점
조카들에게 추천하고픈 SF장편동화. 과학과 사회등 현대의 모든 문제를 고민해보게 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m | 2020.10.13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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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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