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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냥을 떠나자 원번역서 세트 (원서 팝업북)

: 곰 사냥을 떠나자, We're Going on a Bear Hunt

리뷰 총점9.2 리뷰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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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집안 식구들이 곰 사냥을 떠났다가 막상 곰을 보니 겁이 나서 황황히 집으로 돌아와 이불 속에 숨는 이야기. 의성어와 후렴처럼 반복되는 문장이 흥을 돋우어 준다. 모험꾼들의 마음 졸임과, 부모와 자식간의 기분 좋은 사랑이 산뜻한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다.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96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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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추천하는 아이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u******s | 2020.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은 온가족이 곰사냥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처벅철벅 진흙탕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을 지나서 동굴에 오면 곰이 있어 도망치는 내용이예요. 우선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반복적인 부분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이 부분이 동요처럼 들려서 그런지 자꾸자꾸 듣고 싶어해요. 그리고 그림이 수채화로 너무너무 예쁘구요. 아기가;
리뷰제목

이책은 온가족이 곰사냥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처벅철벅 진흙탕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을 지나서 동굴에 오면 곰이 있어 도망치는 내용이예요. 우선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반복적인 부분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이 부분이 동요처럼 들려서 그런지 자꾸자꾸 듣고 싶어해요. 그리고 그림이 수채화로 너무너무 예쁘구요.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자주 손이가고 읽게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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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29. [곰 사냥을 떠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레* | 2019.01.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29.<곰 사냥을 떠나자>마이클 로젠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공경희 옮김출판사 시공주니어-부모님과 함께 산 속을 누비며 부그럭 거리는 소리를 찾아서 뛰어다니는 나의 옛시절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었다.-부모님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았다. 이런 그림책과 어릴 적 아버지에게 배운 지혜를 생각하면 나도 공부를 해야겠구나 라고 위기감을 느끼기도 한다.;
리뷰제목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29.

<곰 사냥을 떠나자>
마이클 로젠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공경희 옮김
출판사 시공주니어
-
부모님과 함께 산 속을 누비며 부그럭 거리는 소리를 찾아서 뛰어다니는 나의 옛시절이 떠오르는 그림책이었다.
-
부모님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았다. 이런 그림책과 어릴 적 아버지에게 배운 지혜를 생각하면 나도 공부를 해야겠구나 라고 위기감을 느끼기도 한다.
-
그래도 곰은 무섭다. 헐레벌떡 도망가는 가족의 모습은 너무 우스꽝스러워 재밌다. 안되는 일에는 안된다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경험한 아이들은 다음부터 곰에게 찾아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이 인생의 교훈이 아닐까.
-
곰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도 느끼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의 처량한 모습을 보면 나도 그러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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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155. 곰 사냥을 떠나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휘* | 2018.03.09 | 추천4 | 댓글6 리뷰제목
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 문화센터 아이들 강의에서도 활용되는 도서이다. 우리 아이도 문화센터 수업 중에서 만났던 책이다. 수업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보고, 활동하길래 그날 바로 구매했었다. 하지만 수업 시간만큼의 몰입은 그 이후로 찾기가 힘들다. 아마 아이의 능력에 비해 책의 내용이 길고, 글밥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오늘도 글을 쓰기 위해 한 번 더 읽어 줘봤다;
리뷰제목

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 문화센터 아이들 강의에서도 활용되는 도서이다. 우리 아이도 문화센터 수업 중에서 만났던 책이다. 수업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보고, 활동하길래 그날 바로 구매했었다. 하지만 수업 시간만큼의 몰입은 그 이후로 찾기가 힘들다. 아마 아이의 능력에 비해 책의 내용이 길고, 글밥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오늘도 글을 쓰기 위해 한 번 더 읽어 줘봤다. 초반에 책에 있는 그대로 글을 읽어 줬더니, 중간에 다른 책을 찾으려 자리를 떠나려 하셨다. 그래서 글을 읽지 않고, 그림 관찰로 이야기를 들려주어 끝까지 다 읽긴 했다. 하지만 내용 이해를 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그저 그림 구경만 실컷 한 듯 ㅎㅎ 조금 더 크면 좋아할지 모르겠다.

 

 

 

 

 

 

  책은 일반 책들보다 좀 큰 편이다. 그래서 그림도 시원 시원하고 생각보다 미세한 묘사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도, 스토리도 난 정말 마음에 든다. 앞 속표지는 한적한 바다를 보여준다. 날씨도 좋아, 멍하게 앉아 책 보면 좋을 것 같은 배경이다. 그리고는 본문으로 들어가면 뜬금없이 곰을 잡으러 간댄다. 엄마, 아빠, 여자 아이, 남자 아이, 아기, 그리고 개까지, 온 집안 식구들 총 동원해서 큰 곰을 잡으러 간단다.

 
 

 

-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정말 날씨도 좋구나!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

각 상황마다 반복되는 구절이다. 이 부분에는 노래가 붙어 있다. 이 노래가 모든 곳에서 다 통용되는 노래인지 그 수업에서만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꽤나 좋아해서 자주 불러준다. 하지만 아이는 별로 안 좋아한다. ㅋㅋㅋ 내용은 곰 잡으러 가는데, 장애물들이 나온다.

-       그 위로 넘어갈 수 없네. 그 밑으로도 지나갈 수 없네.

 

 

 

 

지나갈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아내고는 꿋꿋이 헤쳐나가는 가족이다. 풀밭도, 강도, 진흙탕도, 숲도, 눈보라도, 동굴도. 그렇게 험난하게 찾아서 결국 곰을 만난다. 하지만 곰을 만나자마자 기겁하고 도망가는 이 가족. (우리 아이는 도망가!’라며 신남) 곰을 찾으러 갈 때는 한 장면 한 장면을 한 장에 가득 채웠지만 도망치는 장면은 작게 분할되어 있다. 그리고 도망치는 가족을 곰이 끝까지 쫓아 오고, 가족은 무사히 집 안에 숨는다. 크으~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다. 엄청 뜬금없이 곰 잡으러 가는 가족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험난한 여정이 잘 드러난다.

 

이 책은 의성어도 특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들이 헤쳐나가는 과정마다 각각의 다양한 의성어들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말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말문이 트이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의성어나 의태어가 중요하다 보니 잘 활용된 듯 하다. 그리고 고난을 만나면 흑백이지만, 그들이 헤쳐나갈 대는 컬러로 바뀐다. 이 또한 의미심장해서 좋다.

 

사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뒷 속표지이다. 가족을 그렇게 열심히 쫓아오던 곰은 문이 닫힌 그 집에서 돌아서 터덜 터덜 자신의 동굴로 돌아온다. 달 빛에 어우러지는 저 뒷모습이, 저 축 쳐진 어깨가 어찌나 안쓰러운지. 그림 작가가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고, 정말 묘사를 잘 했다 싶은 장면이다. 왠지 힘 잃은 가장들의 모습도 생각나고. ㅎㅎ 애잔한 곰의 뒷 모습. 아마 동굴 속에서 혼자 살던 생활이 많이 쓸쓸했던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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