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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 박종화 삼국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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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탄 박종화 삼국지 세트

나관중 원저 / 박종화 | 달궁 | 2009년 0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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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1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773023
ISBN10 8958773022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061net   평점5점
  •  달궁출판사 책만 10권 입니다
  •  특이사항 : 달궁출판사 책만 10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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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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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종화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끝없이 솟아오르는 창작력과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으로 많은 작품을 생산해 낸 월탄 박종화. 달을 좋아해서 호도 ‘월탄(月灘)’이라 했다는 그는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20년 휘문의숙을 졸업하던 해 문학동인지 『문우』를 발간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1921년에는《장미촌》의 동인이 되어 동지에 시 「오뇌의 청춘」「우윳빛 거리」 등을 발표하여 데뷔, 1922년 1월에 홍사용·이상화·나도향·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창간호를 발행하면서 한국문단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1936년에『금삼의 피』, 1937년에 『대춘부』, 1940년에『전야』『다정불심』등을 잇달아 발표해 “나날이 스러져 가는 아름다운 이 조국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자는 슬프고 외롭던 의도”를 표현했다. 역사소설 형태를 빌려 이 땅, 이 조국을 아름답게 건축하고자 한 것이다.
해방 이후에도 그의 창작은 계속 이어져 1957년『임진왜란』, 1959년『여인천하』, 1962년『자고 가는 저 구름아』, 1966년『양녕대군』, 1969년『세종대왕』등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을 남겼다.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여자」 등의 원작자이기도 하며, 문학계에서도 그 권위를 인정받는 ‘월탄 문학상’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려서 만든 것이다. 그는 리듬감 있는 문장과 예스러운 문체, 뛰어난 구성력으로 문학성 높은 역사소설을 창작해 우리나라에 역사소설을 정착시킨 역사소설의 대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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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시 한漢 종실宗室 유비라는 사람이외다. 지금 황건적이 난을 일으켜 백성을 괴롭게 한다는 말을 듣고 적도를 무찔러 백성들을 구할 생각은 간절하나 힘이 모자라 적을 무찌르지 못하니 이것을 한탄한 것이오.”
장비는 덥석 현덕의 손을 잡았다.
“그러하시오? 형은 과연 천하의 의기남아義氣男兒로구려. 정히 내 마음과 같구려. 내가 약간의 재산이 있으니 동지들을 모아 가지고 한번 큰일을 일으켜 봅시다. 어떠하시오?”
현덕은 무한히 기뻤다.
“우리 주점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나 합시다.”
두 사람은 마을 주점으로 들어가 서로 한 잔 술을 마시려 할 때였다. 문 앞에서 수레 구르는 소리가 덜커덩 하고 들리더니 한 사람의 대한大漢이 나타났다. 주점으로 들어와 상에 걸터앉자 주보酒保를 불렀다.
“여보게, 술 한 잔 빨리 가져오게. 얼른 마시고 성안으로 들어가서 군軍에 참례하겠네.”
현덕이 고개를 돌이켜 말하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니 신장은 9척이나 되는데 수염 길이가 두 자가량이나 되고, 얼굴은 무른 대춧빛 같고 입술은 기름을 바른 듯 윤이 흘렀다. 눈은 봉의 눈이요, 눈썹은 숱이 많아서 위풍이 늠름한 당당한 장부의 모습이었다. 현덕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동석하기를 청했다.
“여기 좌석이 있습니다. 함께 앉으십시다. 존성대명이 누구시오니까?”
호걸은 현덕의 권에 응하여 자리에 앉자 자기의 성명을 밝혔다.
“나는 관우關羽라 하오. 자는 수장壽長인데, 지금은 운장雲長으로 고쳤소이다. 본시 하동河東 해량현解良縣 사람인데, 그곳의 토호土豪 놈이 하도 세를 믿고 사람을 업신여기기에 한주먹으로 때려죽이고, 몸을 피해서 오륙 년 동안을 강호江湖로 떠돌아다니다가 요사이 이곳에서 군인을 뽑는다는 소문을 듣고 자원 출전을 해서 온 길이오.”
현덕은 관운장의 말을 듣자 기쁨을 이기지 못했다. 장비와 자기의 포부를 일장 설파한 후에 장비의 집으로 함께 갔다. 장비는 후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집 뒤에 도원桃園이 있는데 꽃이 한창 만발하였소. 내일 도원에서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어 세 사람이 결의형제結義兄弟를 한 후에 사생을 같이할 큰일을 차리는 것이 좋겠소.”
현덕과 운장은 일제히 손뼉을 쳤다.
“장익덕의 말씀이 옳소이다. 그럼 우리 내일 도원으로 모이기로 합시다.” --- 『삼국지』1권 제천지 도원결의 pp.38~39

현덕은 다시 공명에게 절하고 청했다.
“유비, 비록 이름이 미미하고 덕이 엷으나마 선생께서는 더럽고 천하 다 버리지 마시고 산에 내려 도와주신다면 유비는 마땅히 팔짱 끼고 공손히 밝으신 가르침을 받자옵겠습니다.”
현덕의 간곡하게 청하는 말이 떨어지니 공명은 미소하며 대답했다.
“양亮은 오랫동안 호미를 들고 밭을 가는 것으로 낙을 삼았습니다. 세상에 나갈 맘은 돈연히 없습니다. 삼가 명을 받들지 못하겠습니다.”
제갈양의 거부하는 말을 듣자 현덕은 맘이 타는 듯했다. 현덕은 울면서 말했다.
“선생께서 나오시지 아니하신다면 억조창생은 어찌합니까?”
현덕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져 옷깃과 소매를 적셨다. 공명은 진심으로 울어 두 번 세 번 간청하는 현덕의 모습을 보자 마음이 슬며시 움직였다.
“장군이 끝끝내 나를 믿어 버리지 아니하신다면 견마의 수고로움을 본받겠습니다.”
공명은 비로소 도와준다는 허락을 내렸다. 현덕의 기쁨은 말할 나위가 없었다. 밖에 있는 관공, 장비를 불렀다.
“선생께 바칠 예물을 가져오너라.”
관공과 장비는 준비해 가지고 왔던 금백金帛 예물을 현덕에게 올렸다. 현덕은 예물을 받들어 공명한테 올렸다.
“변변치 못한 예물이올시다.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명은 사양하고 받지 아니했다. 현덕은 다시 간곡하게 말했다.
“이 물건은 대현大賢을 초빙하는 예물이 아니올시다. 다만 유비의 마디만한 촌심寸心을 표하는 것뿐이올시다.”
공명은 비로소 현덕의 보내는 예물을 받았다. 이날 날이 저무니 현덕의 일행은 남양 초당에서 주인과 함께 하룻밤을 지냈다. 다음 날 와룡 선생은 아우가 돌아오니 제갈균에게 분부했다.
“나는 유劉 황숙皇叔의 삼고초려三顧草廬하는 돌봄을 받았으니 불가불 아니 나갈 수 없다. 너는 이곳에 농사지어 전장을 잘 가꾸어라. 나는 성공하는 날, 곧 돌아오리라.”
제갈균은 공손히 형님의 분부를 받았다. --- 『삼국지』4권 삼고초려 pp.158~159

조조는 불바다 속에서 황황망조해서 어찌할 줄 몰랐다. 급히 언덕으로 기어오르려 할 때, 장요가 일엽편주를 저어 조조를 큰 배에서 내려 작은 배로 부축해 옮겼다. 이때 조조가 탔던 큰 배는 벌써 불더미가 되어 와지끈 우지끈 불길 속에 큰 음향을 내며 물속으로 쓰러졌다. 조조의 간담은 콩알만 하게 죄어들었다. 장요는 일엽편주를 ?어 조조를 보호하여 나는 듯이 강어귀로 달아났다. 이때 황개가 사면을 둘러보니 한 척 일엽편주가 강어귀에 닿으면서 한 사람의 강홍포絳紅袍를 입은 자가 장요한테 부축이 되어 언덕 위로 올랐다. 분명히 조조였다. 황개는 쏜살같이 배를 저어 앞으로 나가 칼을 들고 큰소리로 외쳤다.
“조적曹賊아, 닫지 말라. 황개가 여기 있다!”
조조는 기진맥진 죽을 것 같았다. 입술이 바짝바짝 타 들어갔다.
“이를 어찌하나, 이를 장차 어떡하나? 여보게 장요, 꼭 죽었네그려. 아이고, 아이고.”
조조는 창자가 끊어지는 듯 괴로웠다. 죽는소리를 연발했다. 장요는 급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조조를 구해야만 했다. 급히 활을 당기어 황개를 노리고 화살을 쏘았다. 이때 바람 소리는 크고 화광은 충천한 속에 조조의 군사들이 다투어 살려고 아비규환 아우성치는 소리는 천지를 진동했다. 황개는 장요가 쏘아붙이는 활시위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별안간 화살은 날아 황개의 어깻죽지를 맞히어 버렸다. 황개는 큰소리를 지르며 몸을 번드쳐 강물로 떨어졌다. 장요는 이 틈을 탔다. 급히 조조를 구하여 언덕으로 오르게 한 후에 말 한 필을 얻어서 조조를 태워 가지고 달아났다. 한편 강동 손권의 제1대 영병군관領兵軍官 한당韓當은 창천하는 연기와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길을 무릅쓰고 조조의 수채를 돌격하고 있을 때 문득 수하 군사가 보했다.
“배 뒤에서 누군지 장군의 함자를 급히 부릅니다.”
한당이 귀를 기울여 들으니,
“한 장군은 나를 구해 주시오.”
큰소리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당이 자세히 들으니 황개의 목소리가 분명했다. 한당은 급히 뱃전으로 달려가 보니 황개가 물에 빠져 있었다. 한당은 급히 군사와 함께 황개를 끌어올렸다. 황개의 어깨에는 화살이 박혀 있었다. --- 『삼국지』5권 적벽 대전 pp.108~109

독관이 낭랑히 읽기를 마치니 후주는 다시 한 번 표를 받아 어루만진 후에 공명을 향하여 말했다.
“상부尙父께서 멀리 남정南征을 하시어 갖은 고난을 다 겪으시고 이제야 바야흐로 돌아오셨는데 자리도 편안키 전에 또 어찌 북정北征을 하시겠습니까? 신기神氣, 너무나 피로하실까 두렵습니다.”
공명이 대답했다.
“신이 선제 폐하의 탁고託孤하신 중한 책임을 받자와 이르나 늦으나 일찍 태만하지 아니했습니다. 이제 남방이 이미 평정됐고 안으로 돌아다볼 근심이 없습니다. 이때 나가서 적을 무찔러 중원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다시 어느 때를 기다리겠습니까?”
공명의 말이 채 끝나지 아니해서 홀연 반부班部 태사太史 초주가 나와 아뢰었다.
“신이 밤에 천상天象을 보니 북방에 왕기가 정히 성했습니다. 별빛이 어느 때보다 배나 밝아서 찬란하니 북으로 중원을 정벌하여도 득하기 어려울까 합니다.”
초주는 계속해서 공명을 향하여 말했다.
“승상께서는 깊이 천문에 밝으신 터인데 무슨 연유로 강행하려 하십니까?”
공명이 대답했다.
“천도天道가 변하고 바뀌는 것은 상도常道가 아니니 어찌 이것을 가지고 고집하겠소. 그리고 나는 한중漢中에 군마를 주둔시켰다가 동정을 보아서 행할 터이니 과히 염려 마시오.”
“아니 됩니다.”
초주는 여러 번 간했다. 그러나 공명은 듣지 아니했다. --- 『삼국지』8권 출사표 pp.236~237

이날 밤에 공명은 시자에게 부축되어 뜰에 내려 북두北斗를 바라보다가 손으로 별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별이 나의 장성이다.”
모든 장수들이 바라보니 별빛은 혼암昏暗한데 감실감실 흔들려서 금방 떨어질 것 같았다. 공명은 칼을 들어 별을 가리키며 입으로 주문을 염했다. 주문을 마치자 공명은 급히 장청으로 올랐다. 곧 인사불성이 되어 쓰러졌다. 모든 장수들은 황황망망하여 급히 공명을 구하려 할 때 상서尙書 이복李福이 성도에서 다시 왔다. 공명이 혼절昏絶되어 말을 못하는 것을 보고 크게 통곡하여 탄식했다.
“내가 국가의 큰일을 그르쳤구나!”
얼마 후에 공명은 숨을 쉬어 다시 깨어났다. 눈을 떠 사람들을 둘러보다가 이복이 탑榻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기운 없이 말했다.
“나는 공이 다시 올 줄 짐작했소.”
이복이 손을 모아 다시 사죄하여 말했다.
“복이 지난번에 폐하의 명을 받들어 왔을 때, 승상의 백 년 후의 일을 누구한테 맡기겠느냐고 묻고 오라 하신 일을 총망중 깜박 잊고 말씀을 못 드리고 갔습니다. 그리하와 이번에 다시 온 길입니다.”
공명이 대답했다.
“나 죽은 후에 큰일을 맡길 만한 사람은 장공염蔣公琰이라 생각하오.”
이복이 다시 물었다.
“그 다음에는 누가 좋겠습니까?”
“비문위費文偉가 뒤를 이을 만하오.”
“그 다음에는 누가 좋겠습니까?”
공명은 이내 대답이 없었다. 모든 장수들이 가까이 가 보니 공명은 벌써 숨을 거두었다. 이때 건흥 12년 8월 23일의 일이었다. 이때 공명의 수는 54세였다. --- 『삼국지』9권 공명 제갈양, 오장원에 떨어지다 pp.236~237

왕준은 표를 올려 첩보를 올리니 모든 신하들은 진왕에게 축하하여 수壽를 올렸다. 진왕 사마염은 잔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모두 다 양羊 태부太傅의 공이다. 죽어서 이 자리에 없는 것이 아깝다.”
표기 장군 손수孫秀는 조정에서 물러 나와 남편 하늘을 바라보고 통곡하며 말했다.
“옛적에 역적을 토멸하기 위하여 일개 교위校尉로 장년壯年에 기업基業을 창립했더니 이제 손호가 강남을 송두리째 버렸으니 유유창천悠悠蒼天아, 이 무슨 일이냐.”
왕준은 개가凱歌를 높이 불러 낙양으로 돌아올 때, 항복한 손호를 데리고 사마염에게 보였다. 손호는 전에 올라 머리를 조아리며 진제 사마염에게 뵈었다. 사마염은 자리를 주어 앉게 하고 물었다.
“짐은 이 자리를 마련하여 경을 기다린 지 오래였소.”
손호가 대답했다.
“신은 남방에서 역시 이런 자리를 베풀어서 폐하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사마염은 껄껄 웃었다. 서촉 유선이보다는 좀 나은 위인이라 하고 생각했다. 가충이 손호한테 물었다.
“당신이 남방에 있을 때, 사람의 눈알을 빼고 사람의 얼굴 가죽을 벗겼다 하니 이것이 무슨 악독한 형벌이오?”
손호는 주저치 않고 대답했다.
“신하된 자가 임금을 죽이려 하고 간악해서 불충不忠하는 자에게는 이러한 형벌을 하는 것입니다.”
가충은 등살에 소름이 쭉 끼쳤다. 입을 다물고 대답을 못했다. 진제는 손호를 봉하여 귀명후歸命侯라 하고, 아들 손봉孫封에게 중랑中郞 벼슬을 주고, 항복한 재상들은 모두 다 열후列侯에 봉했다. 동오의 승상 장제張悌는 전장에서 죽었다 하여 그의 자손에게도 벼슬을 주었다. 진국의 대장 왕준은 보국輔國 대장군大將軍을 삼고, 나머지 장수들에게 벼슬을 돌리고 상을 주었다. 이로부터 삼국은 진제 사마염에게 돌아가 통일의 기업을 이루었다. 천하대세가 오랫동안 합하면 반드시 나누어지고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해지는 것은 하늘의 이치였다. 후한後漢 황제皇帝 유선劉禪은 진 태강太康 7년에 죽고, 위주 조환曹奐은 태강 원년에 죽고, 오주 손호孫皓는 태강 4년에 죽었다.
--- 『삼국지』10권 천하통일 pp. 29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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