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있습니다.

희로애락 혈귀가 합쳐져서 본체인 조그만 영감 혈귀를 지킵니다. 합쳐진 혈귀가 너무 강해서 곤란을 겪던 중, 칸로지가 합류해서 혈귀를 견제합니다. 탄지로와 겐야가 힘을 합쳐 본체를 쫓습니다. 무이치로는 독에 당해 죽을 뻔했지만 도공이 도와주는 것을 보고 잊었던 과거를 떠올리고 각성합니다. 무이치로와 칸로지 각각의 과거 이야기와 위기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된 강함을 볼 수 잇습니다.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궁금하여 이북으로 귀멸의 칼날 전권을 수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귀멸의 칼날 14권도 이전 권처럼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나무랄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고 만화책을 보다보니 작화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15권도 기대됩니다. 계속 재미있게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