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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알로하, 나의 엄마들(샘플북)

[ EPUB ]
이금이 | 창비 | 2020년 03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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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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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30MB ?
ISBN13 9788936408800
KC인증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프게, 기쁘게, 뜨겁게
인생의 파도를 넘어서며 살아갈 것이다.”

세 여성이 펼쳐 내는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

따스한 손길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 시대 선한 이야기꾼 이금이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사진 한 장에 평생의 운명을 걸고 하와이로 떠난 열여덟 살 주인공 버들과 친구들의 삶을 그렸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하와이라는 신선하고 새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이민 1세대 재외동포와 혼인을 올리고 생활을 꾸려 가는 강인하고 개성 강한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며 보듬어 주는 친구이자 엄마가 되어 주는 세 여성 주인공 버들, 홍주, 송화는 시대를 앞서 간 새로운 가족, 여성 공동체의 면모를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한 시대를 살아 낸 선대 여성들의 사랑과 연대를 그린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2020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편지처럼 가슴 아린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멈출 수 없는 드라마처럼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기다려 왔다면, 메마른 감정을 적시는 환대와 환영의 이야기를 그리워했다면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놓쳐서는 안 되는 뛰어난 작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917년, 어진말 | 거울 속 여자, 사진 속 남자 | 알로하, 포와
5월의 신부들 | 삶의 터전 | 떠나온 사람들
에와 묘지 | 소식 | 1919년
호놀룰루의 바람 | 떠도는 삶 | 윗동네, 아랫동네
와히아와의 무지개 | 판도라 상자 | 나의 엄마들

작가의 말 | 참고 자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돼 작가가 되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망나니 공주처럼』 등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추천사

『알로하, 나의 엄마들』의 세 주인공 버들, 홍주, 송화는 천국을 꿈꾸었지만 지옥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마음 붙이고 살아가는지 보여 주는 삶의 장인들이다. 금기를 깨는 여성, 경계를 넘는 이주민, 새로운 가족으로 서로에게 곁이 되어 준 이들은 바로 우리 시대 스승이자 친구이다. 이미 와 있는 오래된 미래의 이야기이다. _은유(작가)

불꽃같은 생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 온 그 모든 날들에 대한 우아한 복수. 사랑하고, 이해하며, 온몸으로 서로를 얼싸안는 아름다운 여성 공동체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_정여울(문학평론가, 작가)

무엇이 사랑을 낳고 무엇이 인간을 기르는가. 낯선 땅에 뿌리내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통해 환대를 의미하는 하와이의 꽃목걸이 ‘레이’를 선물받은 기분이다. _박서련(작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흥미진진한 서사, 가슴 저리게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모계 가족 드라마의 현장이었다. 주인공들의 운명을 쫓아가다 마침내 시대의 선구자를 만나고 운명의 개척자를 만났다. _김민식(PD,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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