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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글 / 고정순 그림 | 킨더랜드 | 2020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6건 | 판매지수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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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576g | 235*325*10mm
ISBN13 9788956188560
ISBN10 89561885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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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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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은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예뻐하는 나의 가족, ○○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그 ‘출생의 비밀’은 실로 충격적입니다. 허정윤 작가는 반려견인 루루와 함께 살면서 좀 더 깊숙이 그들의 태어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펫샵에서 집으로 온 루루를 통해,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지는 강아지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될수록 미안해지고, 알리고 싶어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63일』은 마치 완구 공장에서 강아지 인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인간의 손에서 태어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판화의 기법 중 하나인 에칭(etching)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의 태도를 차가운 금속성 위에 새겨 넣고자 한 고정순 작가의 의도로 엿보입니다. 실제 고정순 작가는 작업을 하며 그런 마음이 들어 괴로운 시간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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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장은 바쁘다.

하루에도 수천 개를 팔고 싶지만,
일 년에 한 번 정도 만들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드디어 편리한 방법을 찾았다.
이제 한꺼번에 여러 개를 찍어내듯 만들 수 있다.

완성되는 시간은 63일.
·
·
·
기뻐할 누군가를 위해.
오늘도 공장은 바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같이 보낸 시간과, 그 시간들이 쌓인 추억 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 속에서 반려의 기쁨을 누리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가족이 되지요. 언제나 그렇듯 애정을 바탕으로 다져진 관계 속에서 서로 보듬고 안아주며 서로의 행복을 묻고, 영원한 시간을 속삭입니다.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아이라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출생을 보지 못합니다. 아니, 알지 못합니다. 만날 때도 이미 태어난 상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펫샵의 진열장 안에서 나를 빤히 보던 아이의 눈이 잊히지 않아 함께 살기도 하고, 유기된 아이의 주인을 찾다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함께 살겠노라 맹세하고요. 어찌되었든,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면서요.
곁에 있는 이 아이는 그럼 행복할까? 살며시 물어봅니다.
“너는 행복하니?”

『63일』은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예뻐하는 나의 가족, ○○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그 ‘출생의 비밀’은 실로 충격적입니다.
허정윤 작가는 반려견인 루루와 함께 살면서 좀 더 깊숙이 그들의 태어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펫샵에서 집으로 온 루루를 통해,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지는 강아지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될수록 미안해지고, 알리고 싶어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63일』은 마치 완구 공장에서 강아지 인형이 만들어지는 과정처럼, ‘인간의 손에서 태어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판화의 기법 중 하나인 에칭(etching)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의 태도를 차가운 금속성 위에 새겨 넣고자 한 고정순 작가의 의도로 엿보입니다. 실제 고정순 작가는 작업을 하며 그런 마음이 들어 괴로운 시간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장을 찍어내는 판화처럼 인간의 손에 의해 찍어내듯 만들어지는 강아지, 날카롭고 차가움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태어남을 표현한 이 작업은 그렇게 서로 닿아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다시 물어보려고 합니다.
“당신은 행복한 생명과 함께 살고 있나요?”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63일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함**음 | 2021.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63일이라는 숫자가 너무 궁금해 펼쳐보게된 그림책이다. 책은 전체가 회색톤으로 무언가 회색도시, 공장같은 느낌이 들게한다. 책을 펼치면 사람들 여럿이 공장에서 일을하는 장면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강아지를 더작게 더 예쁜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고 있다.   짧은 시간안에 더 빨리 강아지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도 연구;
리뷰제목

63일이라는 숫자가 너무 궁금해 펼쳐보게된 그림책이다.

책은 전체가 회색톤으로 무언가 회색도시, 공장같은 느낌이 들게한다.

책을 펼치면 사람들 여럿이 공장에서 일을하는 장면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강아지를 더작게 더 예쁜 강아지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고 있다.   짧은 시간안에 더 빨리 강아지를 생산할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낸다.  마음에 들지 못하는 강아지는 버려지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동물을 구매할때 더 귀엽고 예쁜것들을 선호한다.  그 동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왔는지는 잘알지 못한다.

63일이라는 그림책은 사람들이 잘알지 못했던 강아지가 태어나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그 작은강아지였던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은 그 어떤것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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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초등생이 너무 좋아하는 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1 | 2021.04.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책중의 하나 입니다.   첨에 도착했을때 책의 크기를 보고 놀랐어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가로로 읽게 되는 책이구요~! 그래서 더 특이하고 마음이 갔는지 몰라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인데... 두고두고 읽어도 될 정도로 소;
리뷰제목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책중의 하나 입니다.

 

첨에 도착했을때 책의 크기를 보고 놀랐어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가로로 읽게 되는 책이구요~! 그래서 더 특이하고 마음이 갔는지 몰라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인데... 두고두고 읽어도 될 정도로 소장가치 있는 책 입니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부모님도 가끔씩 마음이 삭박해 질때 같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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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삼남매 책읽기 :: 63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블*맘 | 2020.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들이 정한 미의 기준으로, 사람들의 욕심으로공장의 기계처럼 만들어지는 강아지들,더 작고 더 귀여운 강아지. 더 눈이 크고 예쁜 강아지빨리 더 많이 만들어 팔기 위해서 희생되는 강아지들아파도 상관없고 찢어지면 꼬매고 하자가 있으면 버린다.63일의 의미를 알고나서 심장이 철렁했다.더 작은 강아지를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시간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여겨진 강아지들그림책 한;
리뷰제목
사람들이 정한 미의 기준으로, 사람들의 욕심으로
공장의 기계처럼 만들어지는 강아지들,
더 작고 더 귀여운 강아지. 더 눈이 크고 예쁜 강아지
빨리 더 많이 만들어 팔기 위해서 희생되는 강아지들
아파도 상관없고 찢어지면 꼬매고 하자가 있으면 버린다.

63일의 의미를 알고나서 심장이 철렁했다.
더 작은 강아지를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시간
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여겨진 강아지들
그림책 한권이 이렇게나 의미심장하고 울림이 크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보여주고싶은 책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싶다는 말을 하게된다면
그 때 꺼내어 보여주고싶은 책
지금 보여주면 마음약한 1호는 울지도 모르겠다.

생명은 돈으로 사고 파는게 아니예요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가족처럼 살다가 버리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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