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3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212쪽 | 511g | 170*250*20mm |
ISBN13 | 9788998623166 |
ISBN10 | 8998623161 |
발행일 | 2020년 0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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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12쪽 | 511g | 170*250*20mm |
ISBN13 | 9788998623166 |
ISBN10 | 8998623161 |
I. 이메일의 구조 이해하기 수신인의 분류 이메일 제목 첫인사 본문 시작 문장 맺음말 끝인사 서명 II. 이메일을 쓰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1. 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도 될까? 2. 이메일에도 준비가 필요할까? 3. 이메일을 쓰는 목적·이유를 분명히 한다 4. 받는 사람을 이해하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III. 읽고 싶은 이메일을 만드는 비법 레시피 1.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이 보이는 이메일 제목 달기 이메일의 핵심 내용을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요약한다 간결하게 한눈에 들어오게 압축해서 작성한다 해결책·대안, 결론·결과, 강조·특징 등을 함께 제시한다 제목의 모든 단어를 대문자로 작성하는 것을 피한다 핵심 키워드를 골라낸다 제목과 본문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2. 이메일 본문은 처음부터 돌직구를 던져야 한다 3. 읽기 쉽고 분명하게 본문 쓰기 이메일 플레이팅: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쓰자 간결하고 명확하게 영어 문장 쓰기 비즈니스 메일은 완곡하고 정중하게 쓴다 4.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이메일 첫인사 쓰기 받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야 할 때 받는 사람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을 때 받는 사람을 잘 알거나 받는 사람이 친구나 직장 동료일 때 받는 사람이 여러 명일 때 5. 이메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맺음말 쓰기 이메일 끝인사 이메일 서명 남기기 6. 이메일 작성 연습 회의 요청 메일 콘퍼런스 콜 제안 7. 이메일 예제와 유용한 표현들 미팅 요청 메일 요청하기 항의/불만 메일 사과 메일 견적서 요청 메일 주문 이메일 결제 관련 이메일 조언을 구하는/조언하는 이메일 IV. 명품 이메일을 위한 아주 특별한 Tip 반드시 리뷰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첨부파일 보내기 가이드라인 전체회신(Reply All)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숨은참조(BCC) 기능의 숨은 사용법 이메일 전달의 에티켓 성 평등적 표현 사용하기 보낸 사람의 메일 원문에 바로 답변 달기 답장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가장 효율적인 이메일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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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 이메일을 쓰기 전.
- 어떻게 하면 읽게 만들까.
- 팁.
명품 영문 비즈니스메일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편적으로 쓰게 되는
비즈니스 메일을 위한 기본 가이드 같은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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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최근 읽었던 책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영문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때
필요한 상황과 예의를 갖춘 적절한 문장을 정리했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표현은 크게 많지 않다.
예를 든다면 이런 내용이다.
1) 어떤 정보나 조언을 요청/부탁할 때 쓸 수 있는 표현.
2) 정보나 조언을 줄때 쓸 수 있는 표현.
3) 확인/확정을 하거나 부탁할때 쓰는 표현.
5) 특정 행동을 부탁할 때 쓰는 표현.
6) 파일/문서를 첨부할 때 쓰는 표현
그 외 사과, 불만, 자기소개등 필요한 상황에 맞춘 문장이다.
그리고 그 문장에 본인의 이름이나 숫자, 혹은 상황을 끼워맞추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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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편지와 비즈니스 메일의 구성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메일은 오로지 목적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 메일을 쓰는 이유, 목적만 분명한 셈이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다.
초면에 소개로 메일을 보내거나 영업 목적의 메일을 쓸때 말이다.
그런경우는 어느정도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일상에서 업무를 위해 해외와 소통할때는 가끔 당황스럽다.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만 보내는 경우도 있기 떄문이다.
인사 한 줄. 마무리 인사 한 줄.
그리고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위해 비즈니스 메일을 주고 받다보면
동양인과는 다른 서양인들의 문화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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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만, 업무용으로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확실이 쓰는 단어나 문장을 꾸미는 말을 덜 쓰게 된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내 부족한 영어실력으로도 어떻게든 베껴가며 끼워 맞출 수 있어 다행이다.
군더더기 없는게 정상인 비즈니스 메일의 예의에 크게 부족하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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