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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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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511g | 170*250*20mm
ISBN13 9788998623166
ISBN10 89986231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 이메일의 구조 이해하기

수신인의 분류 이메일 제목 첫인사 본문 시작 문장 맺음말 끝인사 서명

II. 이메일을 쓰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1. 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도 될까?
2. 이메일에도 준비가 필요할까?
3. 이메일을 쓰는 목적·이유를 분명히 한다
4. 받는 사람을 이해하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III. 읽고 싶은 이메일을 만드는 비법 레시피

1.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이 보이는 이메일 제목 달기
이메일의 핵심 내용을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요약한다
간결하게 한눈에 들어오게 압축해서 작성한다
해결책·대안, 결론·결과, 강조·특징 등을 함께 제시한다
제목의 모든 단어를 대문자로 작성하는 것을 피한다
핵심 키워드를 골라낸다
제목과 본문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2. 이메일 본문은 처음부터 돌직구를 던져야 한다
3. 읽기 쉽고 분명하게 본문 쓰기
이메일 플레이팅: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쓰자
간결하고 명확하게 영어 문장 쓰기
비즈니스 메일은 완곡하고 정중하게 쓴다
4.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이메일 첫인사 쓰기
받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야 할 때
받는 사람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을 때
받는 사람을 잘 알거나 받는 사람이 친구나 직장 동료일 때
받는 사람이 여러 명일 때
5. 이메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맺음말 쓰기
이메일 끝인사
이메일 서명 남기기
6. 이메일 작성 연습
회의 요청 메일
콘퍼런스 콜 제안
7. 이메일 예제와 유용한 표현들
미팅 요청 메일 요청하기 항의/불만 메일 사과 메일 견적서 요청 메일
주문 이메일 결제 관련 이메일 조언을 구하는/조언하는 이메일

IV. 명품 이메일을 위한 아주 특별한 Tip

반드시 리뷰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첨부파일 보내기 가이드라인
전체회신(Reply All)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숨은참조(BCC) 기능의 숨은 사용법
이메일 전달의 에티켓
성 평등적 표현 사용하기
보낸 사람의 메일 원문에 바로 답변 달기
답장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가장 효율적인 이메일 관리하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장 효과적으로 영문 비즈니스 이메일 쓰는 법을 배운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영문 이메일의 중요도나 활용 범위는 더욱더 커졌다. 그래도 여전히 영문 이메일 작성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아주 많으며, 그들의 책상에는 어김없이 이메일 관련 학습서들이 꽂혀 있다. 하지만 예제와 패턴 위주로 되어 있는 책을 보다 보면 마치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그냥 물고기만 던져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이러면 각자가 처한 상황을 모두 포함할 수 없기에 매번 똑같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메일을 쓰는 데 꼭 알아야 할 원칙들과 영작문의 기초, 기본적인 표현들, 이메일 에티켓, 관리 방법 등을 총망라했다. 그냥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멋진 요리가 만들어지는 레시피처럼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목적과 상황에 잘 맞는 훌륭한 영문 비즈니스 이메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제목부터 끝인사까지 스스로 작성할 수 있게 원리를 알려준다!

현업에서 사람들이 영문 비즈니스 이메일을 쓸 때마다 매번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메일을 작성할 때마다 급한 대로 여기저기서 자신이 쓰고 싶은 문장이나 문구를 그대로 베껴다 쓰고 말기 때문이다. 이러면 작성 시간도 길어지고, 결국 자기 힘으로 쓰는 능력을 키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영문 이메일을 쓸 때 자주 범하는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고 고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소위 ‘ctrl+c, ctrl+v’를 이용한 임시방편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영문 이메일을 작성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이 책은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알맞은 문장이나 문구를 패턴화해서 보여주고 끝나지 않고 이메일을 구성하는 각 요소를 구조적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원리를 이해하면 얼마든지 특정 상황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레시피를 따라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몇 번 연습해보면 금방 손에 익어서 아무 도움이나 참고서 없이 자유자재로 자신이 원하는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지닌 원리의 힘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영문 이메일 쓰기가 아득히 멀게 느껴지는 이들을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메일을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좋은 지식을 요리 레시피처럼 차근차근 따라 하기 쉽게 소개했다. 이 책을 순서대로 차분하게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문 이메일 쓰기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 안병만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품격 있는 이메일을 위한 책이 나와 참으로 반가운 마음이다. 영문 이메일을 많이 쓰는 직장인에게 정말 유용한 ‘field manual’이 될 거로 생각한다.
- 구자범 (AB인베브 동아시아BU 법무 총괄 부사장

구글링을 해도 나오지 않는 주옥같은 영문 이메일 문구들.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의 필수 길잡이!
- 이재원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

이메일로 점철되는 비즈니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좋은 지침서!
- Doug Kang (쿠파 소프트웨어(Coupa Software) 부사장)

평소 영어 업무가 많고 이메일을 통해 외부와 업무·소통해야 하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다. 무엇보다 쉽고 정확한 내용 덕분에 활용하기 좋다.
- 김형수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부장)

글로벌 사업을 위해 해외 파트너와 업무를 빈번히 하는 프로페셔널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책!
- 홍상영 (삼성증권 디지털혁신팀장)

아침 시작과 하루 일의 마무리가 이메일로 시작해 이메일로 끝나는 일상에 햇살 같은 책이다. 20년 직장생활 노하우가 여기 이 한 권에 있다니. 누가 이 책을 나 일 시작할 때 줬더라면...
- 조민아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는 영문 이메일로 고민하는 민간·공공 분야 직장인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 김경헌 (국토교통부 서기관)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책 리뷰] 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 조용배, 조용상.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2020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8 | 2022.11.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리뷰] 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 조용배, 조용상.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2020 disallowed url - 'https://googleads.g.doubleclick.net/pagead/ads?client [목차 정리]  - 이메일을 쓰기 전.  - 어떻게 하면 읽게 만들까.  - 팁.   명품 영문 비즈니스메일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편적으로 쓰게 되는 비즈니스 메일을 위한 기;
리뷰제목

[책 리뷰] 명품 영문 이메일 레시피 - 조용배, 조용상.콘텐츠케이브(Contents Cave).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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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리]

 - 이메일을 쓰기 전.

 - 어떻게 하면 읽게 만들까.

 - 팁.

 

명품 영문 비즈니스메일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보편적으로 쓰게 되는

비즈니스 메일을 위한 기본 가이드 같은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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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최근 읽었던 책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영문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때

필요한 상황과 예의를 갖춘 적절한 문장을 정리했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표현은 크게 많지 않다.

예를 든다면 이런 내용이다.

1) 어떤 정보나 조언을 요청/부탁할 때 쓸 수 있는 표현.

2) 정보나 조언을 줄때 쓸 수 있는 표현.

3) 확인/확정을 하거나 부탁할때 쓰는 표현.

5) 특정 행동을 부탁할 때 쓰는 표현.

6) 파일/문서를 첨부할 때 쓰는 표현

그 외 사과, 불만, 자기소개등 필요한 상황에 맞춘 문장이다.

그리고 그 문장에 본인의 이름이나 숫자, 혹은 상황을 끼워맞추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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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편지와 비즈니스 메일의 구성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메일은 오로지 목적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 메일을 쓰는 이유, 목적만 분명한 셈이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다.

초면에 소개로 메일을 보내거나 영업 목적의 메일을 쓸때 말이다.

그런경우는 어느정도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일상에서 업무를 위해 해외와 소통할때는 가끔  당황스럽다.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만 보내는 경우도 있기 떄문이다.

인사 한 줄. 마무리 인사 한 줄.

그리고 메일을 보내는 목적 한 줄.

그래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위해 비즈니스 메일을 주고 받다보면

동양인과는 다른 서양인들의 문화를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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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만, 업무용으로 메일을 주고 받다보니

확실이 쓰는 단어나 문장을 꾸미는 말을 덜 쓰게 된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내 부족한 영어실력으로도 어떻게든 베껴가며 끼워 맞출 수 있어 다행이다.

군더더기 없는게 정상인 비즈니스 메일의 예의에 크게 부족하지 않으니 말이다.

https://bari-08.blogspot.com/2022/11/contents-cave2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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