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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안녕, 나의 순정

: 그 시절 내 세계를 가득 채운 순정만화

[ EPUB ]
이영희 | | 2020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8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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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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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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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9.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9쪽?
ISBN13 979113062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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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순정만화를 읽던 소녀는 어른이 되었고
순정만화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 대한민국 순정만화 전성기를 한 권으로 추억할 수 있는 『안녕, 나의 순정』이 출간되었다. 신일숙, 황미나, 김혜린, 이빈, 한승원, 이은혜, 한혜연, 박희정, 강경옥, 유시진, 문흥미, 이미라, 나예리, 천계영, 박은아까지. 이름만 들어도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대표 작가 15인의 만화에 담긴 이영희 작가의 추억을 함께 따라가 보자.

학창시절 친구들과 『르네상스』, 『하이센스』, 『댕기』, 『윙크』, 『이슈』 같은 만화잡지를 모아 돌려보던 기억부터 매일 학교 앞 지하상가 만화방에 들러 와플을 사 먹으며 아끼는 순정만화 명대사를 노트에 받아 적던 기억까지. 순정만화와 함께 청소년기를 보냈다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가 담겼다. 시간이 흘러 만화잡지와 만화방, 함께 만화를 읽던 친구들은 사라졌지만 순정만화와 함께했던 10대, 20대의 소중한 기억은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샤르휘나’, ‘시이라젠느’, ‘에스힐드’, ‘서지원’, ‘백장미’, ‘황보래용’ 같은 이름을 기억한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추억 소환 에세이 『안녕, 나의 순정』을 자신 있게 권한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었지만, 시간 저편에 있는 그들은 영원히 순정으로 남아 있을 테니. 그러니 이제 그 시절 순정만화를 하나씩 떠올려보자. 이 추억은 모두 당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안녕, 나의 순정 · 4

1부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나의 소녀시대
짧은 머리는 보고 싶지 않았다오 (황미나 『굿바이 미스터 블랙』) · 12
삶은 정말 예측불허였다네 신일숙 (『아르미안의 네 딸들』) · 25
인생의 고단함을 엿보고야 말았네 (김혜린 『불의 검』) · 43

2부 제길, 공주가 아니었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이빈 『걸스』) · 62
돋보기를 쓰고 봐도 좋습니다 (한승원 『프린세스』) · 79
그때 그 오빠들은 다 어디 갔을까 (이은혜 『점프트리 A+』) · 95
우리의 슬픈 공통분모 (한혜연 『금지된 사랑』) · 111

3부 크게 아프고, 다시 일어서면 됐다
쓸쓸한 날엔 호텔 아프리카를 (박희정 『호텔 아프리카』) · 126
한 세계를 부수고 나아간다는 것 (강경옥 『별빛속에』) · 141
세상엔 다양한 모양의 삶이 있지 (유시진 『폐쇄자』) · 155
어둠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문흥미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우리 집』) · 169

4부 거기에 꿈이 있었다
너는 면역체가 형성되지 않는 내 불치의 병 (이미라 『인어공주를 위하여』) · 186
우리의 취향은 괜찮습니다 (나예리 『네 멋대로 해라』) · 203
반짝이는 것에는 슬픔이 있지 (천계영 『오디션』) · 219
더 사랑하는 쪽이 지는 거라고? (박은아 『다정다감』) · 237

에필로그_ 순정만화가 나에게 준 선물 · 254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른이 된 내 마음을 토닥여주는
그 시절 순정만화 이야기


“1980~1990년대 순정만화를 다시 읽으면서, 이 이야기들에 빠져 있던 10대 20대의 나를 만났다. 기억이 안 날 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신기하게 많은 장면들이 되살아났다. 어리숙하고 서툴렀던, 그래서 자꾸 움츠러들던 그 시절 나의 등을 어른이 된 내가 토닥토닥 두드려주었다. 괜찮아, 힘내…. 그 시절 순정만화가 나에게 해준 것이었다.”

그렇다. 순정만화 전성기에 10대 시절을 보낸 소녀들 대부분이 비슷했다. 모든 것에 어리숙하고 서툴렀지만, 만화 속에서는 소녀도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별빛속에』를 읽으며, 광활한 이 세상을 휘어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고, 『인어공주를 위하여』, 『점프트리 A+』를 읽고 순정만화 같은 사랑이 나에게도 찾아올지 모른다는 꿈을 꾸고, 『오디션』이나 『네 멋대로 해라』를 읽고 혹시 나도 음악 천재가 아닐까 하는 기대도 해보았을 것이다.

그 시절 나에게 세상을 알게 해주고, 꿈을 꾸게 해주었던 그 순정만화가, 어른이 된 내 마음을 다시금 위로해준다. 이제 우리가 잊고 있던 순정만화를 기억 속에서 불러올 차례다.

저자의 말을 인용해,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마지막 말을 건넨다. “이 책을 펼친 사람들이 나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그때의 내가 되어 한껏 웃고 한껏 울고, 다시 샤르휘나처럼 시이라젠느처럼 미지의 길을 나설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우리가 순정만화에서 배웠다시피 “삶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의미를 갖는 것” 아니겠는가.”

eBook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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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녕, 나의 순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 2021.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 나의 순정 저자와 같이 추억여행하는 책 옛날에 보았던 만화 내용 이야기나 하는 책은 아닐지 돈은 버리는것은 아닐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고민고민하다 주말에 읽을 책으로 샀는데 나이가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한 친구와 이야기라도 하는 기분이었다 그시절 소녀들은 (지금도 같지만) 배우는것은 많은데 여자다워야하고 남자와 남자형제아래에 놓인 자신의 처지를;
리뷰제목

안녕, 나의 순정

저자와 같이 추억여행하는 책

옛날에 보았던 만화 내용 이야기나 하는 책은 아닐지 돈은 버리는것은 아닐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고민고민하다 주말에 읽을 책으로 샀는데 나이가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한 친구와 이야기라도 하는 기분이었다

그시절 소녀들은 (지금도 같지만) 배우는것은 많은데 여자다워야하고 남자와 남자형제아래에 놓인 자신의 처지를 실감하며 살았다.

현실에서도 주입식으로 여자로서의 삶을 교육받고 또 강압받았다

그래서 순정만화속의 당찬 주인공들이 나였으며 친구였고 목표였다

특히 70년대쯤부터 새로운 사상에 물든 일본 순정만화가들이 작품속에 여성의 독립적인 인생 내용들을 작품에 녹이기 시작했으며

거기서 큰 영향을 받은 국내 순장작가들도 여성의 이야기를 만화속에 그려서 순정만화의 황금기였다.

대작들은 그렇게 탄생했다

당시 이름이 굵직한 작가들은 글솜씨도 좋았고 생각의 깊이도 남달았으며 20대에 만든 작품들이라기에는 인생의 무게가 깊은 내용들이 많았다

재능이 넘치는 여자들이 한정된 지면안에서 그들의 천재성을 나름의 방식으로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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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안녕, 나의 순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 순정만화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출간된 순정만화와 작가들에 대한 저자의 추억담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지금은 폐간된 다양한 순정만화 잡지들과 순정만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10대와 20대를 보낸 독자들이라면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순정만화 정보들과 저자 개인의 추억담에서 친근함과 그리움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한;
리뷰제목

한국 순정만화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출간된 순정만화와 작가들에 대한 저자의 추억담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지금은 폐간된 다양한 순정만화 잡지들과 순정만화의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며 10대와 20대를 보낸 독자들이라면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순정만화 정보들과 저자 개인의 추억담에서 친근함과 그리움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 주관한 한국 만화거장전의 순정만화 특집에 달린 댓글, 순정만황도 거장이 있군요라는 장르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바탕으로 한 그 댓글에 대한 반발심과 반론으로 시작된 글인 만큼 책의 시작은 오랜 시간을 사춘기 무렵의 어린 여자들이 한때 즐겨 보는 만화로 유치하고 남자와 사랑 이야기에만 몰두하는 만화로 오해받고 가치마저 폄하당하는 순정만화에 대한 가치를 돌아보는 글로 시작합니다. 독창성을 지니고 고정관념을 뒤집는 세계관, 현실의 여자아이들은 여자로 태어나서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자라야 했지만 순정만화 속 여자 주인공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때론 사랑을 위해, 권력욕과 야망을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을 걷기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사랑하고 싸우고 혁명에 가담하고 운명에 맞서는 캐릭터들이었기에 그 시절 순정만화를 보고 자란 어린 여자애들에게 순정만화란 단순히 오락거리나 취미 이상의 의미를 지녔음을 저자는 자신의 추억담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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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안녕, 나의 순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l********g | 2021.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누나와 사촌형이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책방도 많이 가봤고 만화책도 많이 봤고 만화 영화도 많이 보게 되었다.   순정 만화의 경우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보통의 남자들보다 더 읽은 듯 하다.   TV앞, 어떤 만화를 보느냐도 누나와 싸우게 됨에 자연스럽게 순정만화도 많이 보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여자라는;
리뷰제목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누나와 사촌형이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책방도 많이 가봤고 만화책도 많이 봤고 만화 영화도 많이 보게 되었다.

 

순정 만화의 경우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보통의 남자들보다 더 읽은 듯 하다.

 

TV앞, 어떤 만화를 보느냐도 누나와 싸우게 됨에 자연스럽게 순정만화도 많이 보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여자라는 사람들 더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누나랑 같이 살아서 더 그럴듯 하지만, 만화가 많은 영향을 준 듯 하다.

 

<안녕, 나의 순정>에서 나오는 모든 순정 만화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순정만화를 보았고 작가의 생각을 조금 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요즘 남녀 서로 싸우고 있는데 서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싸움도 줄고 시너지를 주는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남자, 여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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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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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추억여행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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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 2021.06.19
평점4점
기대했던 것과 다르지만 90년대 2000년대 초 한국순정만화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기엔 충분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하* | 2021.05.11
평점5점
나이 먹고 다시 돌아본 순정만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l********g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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