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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

분노와 스트레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스리기

: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감정을 성경적으로 해결하다

리뷰 총점8.4 리뷰 5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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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94g | 135*200*20mm
ISBN13 9788977824331
ISBN10 89778243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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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것은 항상 죄인가? 어떤 사람들은 분노하는 것은 언제나 죄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어떤 형태로든 분노를 표현하는 건 잘못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기를 겨냥하지만 않는다면 분노는 절대 악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부모는 자녀가 부모나 형제자매에게 분노를 표현하는 건 참지 못하지만, 자신이 자녀에게 분노를 표현하는 건 핑계를 대고 넘어간다.

자기에게 적용하는 기준과 배우자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달리하는 남편과 아내도 있다. 어떤 남자의 말에 따르면, 자기가 아내에게 화내는 건 언제나 정당하단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의 분노는 대체로 옳지 않지만, 자신의 분노는 옳다고 생각한다. 이 사안의 진실은, 분노는 때로는 악하고 때로는 의롭다는 것이다.
---「01 분노는 옳을 때도 있고 옳지 않을 때도 있다」중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보다 더 칭찬을 받을 때 얼마나 자주 화를 내는가? 어쩌면 우리는 자신이 교회 예배에 얼마나 꾸준히 참석하는지, 얼마나 헌신하여 다른 이들을 섬기고 있는지, 얼마나 성실하게 매주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는지, 교회 사역에 얼마나 헌금을 많이 하는지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고 나서는 다른 사람이 교회에서 우리보다 더 인정을 받을 때 악하고 이기적인 분노로 반응한다. “이건 부당해! 나도 당연히 인정받아야 한다고!”
---「01 분노는 옳을 때도 있고 옳지 않을 때도 있다」중에서

분노를 다스리는 씨름은 평생 해야 한다. 어린아이의 짜증부터 십 대들의 변덕스러운 삐짐, 그리고 성인의 심한 원한에 이르기까지 악한 분노는 우리 삶에 어느 정도는 변함없이 존재하기에, 형태는 변할지 몰라도 결코 완전히 극복할 수는 없다. 잠언 14장 29절의 가르침처럼 분노를 다스리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좀처럼 성을 내지 않는 사람은 매우 명철한 사람이지만.”
---「02 분노가 옳지 않을 때」중에서

분노를 다스리려면 분노의 존재를 깨닫고 인정해야지, 정당화하거나 부인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을 제거하고 자신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며, 분노의 심각성을 쉽게 누그러뜨릴 수 있는 완곡어법을 거부해야 한다. 각각의 분노 경험은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그 본질은 같다. 다시 말해, 상처를 받거나 속상하거나 살짝 짜증이 나는 것은, 펄쩍 뛸 정도로 화가 나거나 격분하는 것과 단지 정도만 다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이 살짝 짜증이 나든지 극도로 화가 나든지, 삶에서 받는 압박을 경건하지 않은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02 분노가 옳지 않을 때」중에서

일반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들은 소위 ‘전이’라고 불리는 연습도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분노를 다룰 때 상담자는 스스로 내담자를 화나게 한 사람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상담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제가 당신의 엄마라고 상상하고, 엄마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몽땅 저한테 하세요. 저한테 한바탕 퍼부으세요!” 이때도 상담자는 내담자를 부추겨서 다른 사람을 대신 공격하게 하고 있다. 확신하건대, 이것은 분노를 악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대신 공격하라든지,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전이’하거나 ‘표출’하라고 권하지 않으신다. 성경에 나오는 예에서 보았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종 모세의 삶에서 이런 종류의 일을 벌하셨다.
---「02 분노가 옳지 않을 때」중에서

시간을 들여서 멈추고 생각하면 분노하는 이유를 가늠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자신의 ‘권리’ 중 일부가 거절당하고 있어서 화를 내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의로우심 때문에 화를 내는가? 그 상황에서 진짜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대의가 발전하는 데 마음을 쓰고 있는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우리의 분노 반응은 교만과 이기심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고, 사람들이나 상황을 다스리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화가 난다.
---「03 선하게 분노하는 법 배우기」중에서

불행히도 어떤 사람들의 삶은 ‘서두르다, 걱정하다, 묻히다’라는 세 단어로 요약 가능하다. 사람들은 스트레스 요인이 닥칠 때마다 너무나 자주 습관적으로 염려한다. 하지만 염려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잘못된 반응이다. 성경은 누누이 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뿐 아니라, 사람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으로 우리를 격려해 준다.
---「05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생기는가」중에서

인생의 스트레스 요인에 잘못 반응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되는가? 그렇다고 믿어도 된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영적 생활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거나, 더 나쁘게는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까닭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극복하기보다 스트레스에 정복당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우리는 악한 반응을 변명하거나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하나님을 그렇지 않으시다.
---「06 스트레스에 잘못 반응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중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은 그들이 우리 삶에서 본 것을 반사하는 것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쌀쌀맞게’ 대한다면 우리를 쌀쌀맞은 사람으로 본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를 대할 때 따지거나 비난하거나 비협조적이라면 우리에게서 똑같은 행동을 감지한 것인지도 모른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어쩌면 우리의 태도나 행동이 인간관계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만날 때, 우리는 이러한 부메랑, 즉 뿌리고 거두기 영향일 가능성을 어쨌든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인간관계 원리에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관계 문제가 생겼을 때 “어찌하여 너는 …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권고하신다.
---「08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2」중에서

나는 인생에서 갖가지 스트레스 요인을 만날 때마다 야고보서 1장 2-5절에 나오는 진리, 즉 하나님은 내 인생의 스트레스 요인을 내 결점을 드러내는 데 사용하셔서 내가 더 예수님을 닮게 만들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내 반응으로 인해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부분이 수면에 떠오른다는 사실을 신경 써서 묵상하고,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을 평가 기준으로 사용하여 내가 어느 면에서 예수님과 다른지 판단하면, 스트레스 요인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에 일종의 자산이 될 수 있다.
---「08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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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스트레스의 뿌리에는 언제나 인간의 타락한 본성인 이기심이 존재한다. 스트레스의 상황에서 분노하거나 짜증낼 때,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웨인 맥은 그 모든 뿌리에는 내가 하나님이 되고 싶은 마음, 즉 모든 상황을 내 뜻대로 하고 싶은 이기심이 있다고 말한다. 분노와 스트레스의 상황에서는 내가 하나님이 되기 쉽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해결하는 힘은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우리의 마음과 관점을 바꾸는 데 있다.

웨인 맥은 그 과정이 이 책만 읽으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성경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드러내어 회개하게 하고, 또 성경적인 실천방안들을 마련해 주면서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된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내용을 전해 준다. 성경이 아닌 많은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시대이기에 이 책은 더운 여름에 얼음냉수처럼 시원하고 명쾌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진리를 가슴 깊이 심어 주는 책이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의 삶은 교회 밖의 많은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통로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우리 삶의 여정에 있어 장애가 되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잘 다루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언어로 분노와 스트레스가 무엇이고 또 그것들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밝혀 준다.

저자는 언뜻 보기에 성경과 관련 없어 보이는 두 단어인 분노와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책을 읽으며 주어진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하며 따라가다 보면 일상 속에 불현듯 찾아오는 분노와 스트레스가 더 이상 통제 불가능한 적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분노와 스트레스를 넘어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분노와 스트레스라는 주제를 가진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저자의 충분한 경험과 성경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없는 부모는 없다. 지금껏 그 스트레스를 악한 분노로 표출하여 가정 안에서 파괴적인 양상을 보였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분노에 대한 솔직한 직면으로 자신을 객관화시키고, 나아가 깊은 자아성찰을 통해 분노의 에너지를 건설적인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부모 자신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분노와 스트레스 다루는 방법을 알려 주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 백흥영 (공명교회 공동목사)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점을 상기시킨다. 성경은 구원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라,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어찌해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도 담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특별히 이 책은 ‘분노와 스트레스’에 대해, 성경의 수많은 용례를 끌어와 신선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혹시 작위적인 연결과 뻔한 교훈으로 끝나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현존하는 심리이론과의 연계 혹은 반론을 통해 논의를 적절하게 이끌어 나간다. 무엇보다 신앙적이면서 실제적 제언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손성찬 (이음숲교회 담임목사)
분노와 스트레스, 이 둘은 이란성 쌍둥이와도 같다.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그 뿌리는 같고, 깊이 연결되어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분노가 표출이 되고, 그 분노로 인해 더 극심한 스트레스가 발생된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을 통해서 이 두 가지가 얼마나 보편적이고 파괴적일 수 있는지 그 민낯을 보여 준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영적 치료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분노 지수가 점점 더 상승되는 피로 사회 속의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내면을 관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성경적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분노를 다스리길 간절히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 안광복 (청주 상당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분노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비하나 공격성으로 표출하고 그로 인해 스스로 당혹스러워하는 많은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이다. 적잖은 기독교 상담 책들이 독자를 두둔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데 급급하지만, 이 책은 독자가 정직하게 자기 자신을 비춰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진정한 해결의 길목에 들어서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울 앞에 서면 원인이 무엇인지, 증상이 무엇인지, 해결법이 무엇인지 선명해질 것이다.
- 이상준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우리는 자주 분노와 스트레스를 ‘우리가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꾸 분노와 스트레스를 다스릴 여러 가지 방법론에 집착한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혹은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론들은 서로 맞지도 않고, 사람마다 늘 효과적인 것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한다.

성경적 상담가인 웨인 맥은 우리가 분노와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말하기보다는, 어떻게 우리가 분노와 스트레스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말해 준다. 그의 이론은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해 있고, 설명은 목회적이며, 적용은 지극히 실천적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샐리 이야기를 잘 읽어 보라. 구주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정복하는 비결이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가끔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 현관문을 열었을 때, 엉망진창이 된 거실이 보이면 남편과 아들에게 나도 모르게 화를 낼 때가 있다. 밖에서는 세상 착한 천사 같은 얼굴을 하다가도 가족들에게는 왜 더 관대하지 못할까…. 이 분노와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나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 그냥 넘기기 쉬운 예민한 주제를 아주 명쾌하고 분명하게 성경적으로 해석해 준 책이다! 머리로는 알지만 내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정혜민 (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분노와 스트레스라는 ‘영혼의 파괴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 둘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분노와 스트레스라는 현실적 어려움 앞에 있는 이들에게, 성도가 붙들어야 할 성경원리에 근거한 극복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각 주제를 설명하는 중에 계속해서 ‘적용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 때문에 독자는 저자와 대화하며 이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실상과 성경원리가 무관한 것이 아님을 인정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책의 중반까지는 진단에 집중하고 후반부에는 진단에 근거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성경적이면서도 모호하지 않은 탈출구를 따라 걸으며, 이 ‘영혼의 파괴자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함께 소망해 보자.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분노와 스트레스를 다루는 세속 심리학의 해법이 난무한 세상 속에서, 성경이 그에 대한 완전하고 충분한 해답을 준다는 믿음은 성경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웨인 맥 박사는 성경 상담학 교사와 전문 상담가로서 다시 한 번 그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는 그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고 엄중하게 대하는지 놀랄 것이다. 또한, 말씀이 분노와 스트레스의 여러 가지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랄 것이다!
- 조정의 (유평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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