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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사파리

가난 사파리

: 하층계급은 왜 분노하는가

리뷰 총점9.0 리뷰 20건 | 판매지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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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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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402g | 127*200*30mm
ISBN13 9788971993101
ISBN10 89719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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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왜 가난은 대물림되는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는 부모의 소득이 적다는 뜻만은 아니다. 부모의 양육 문화, 거주 환경 등 복합적인 요소가 결합된다. 술, 폭력, 범죄에 노출된 환경에서 자란 저자의 성장기는 한국의 가난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손민규 사회 정치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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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을 나가기 얼마 전 어느 화창한 오후에, 친구 둘을 거느리고 집에 와보니 많은 세간살이가 불탄 채로 앞뜰에 널려 있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뭐라고 설명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도 설명을 요구하지 않은 것 같지만 말이다. 친구들은 이미 우리 집 형편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다. 문제가정 아이들의 삶은 거리로 퍼져나간다. 이들은 아마도 수치심이나 창피함을 모면하려고 마침내 문제에 대해 무감각해진다. 동네 사람들이 자기 일을 알고 있고 아마도 자신을 재단하고 있다는 사실에 적응한다. 사생활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손에 넣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사치재가 된다.
--- p.93

정부는 재정 지원을 하면서 그 쓰임새에 대해 조건을 붙이고, 그러면 이 부문은 앞서 하고 있던 모든 일을 그야말로 내던지고서 가장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간다. 도움을 줘야 할 지역사회가 정말로 뭘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와는 무관하게 말이다. 이런 지역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자본의 한 형태로 여겨진다. 이들의 삶을 관리하는 책임을 맡은 조직이 자신의 역할을 정당화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채굴할 데이터와 서사를 담고 있는 자본 말이다. 선의를 가진 학생, 학자, 전문가들이 줄줄이 가난 깊숙이 내려와 필요한 걸 뽑아내고는 고립된 자신들의 집단으로 물러가 가난 사파리에서 가져온 인공 유물을 검토하는 것이다.

(…) 이것은 빈곤산업이다. 이 산업에서는 선량한 사람들도 사회적 박탈로부터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 이 부문의 모든 사람이 경력을 유지하고 계속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 문제가 남아 있어야 이 산업이 성공할 수 있다. 가난을 뿌리 뽑는 게 아니라 낙하산으로 와 ‘업적’을 남겨야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자원과 전문지식을 철수해 훌쩍 떠날 때 뚜렷한 업적이 없더라도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게 이 부문의 전통이다.
--- p.148~152

우리는 생각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왜 저래?” 또는 “쟤들 부모는 대체 뭐 하는 거야?” 그리고 여기에는 간단한 이유가 있다. 우리를 언짢게 하지 않으면서 아동학대와 방치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살균 처리된 이미지가 이 문제의 실체를 왜곡한다. 이런 사진은 희생자가 시간 속에 얼어붙은 채 우리가 그 안으로 손을 뻗어 위험으로부터 빼내어주기를 기다리는 영원한 아이라는 잘못된 인상을 낳는다.

이들은 어린아이로서 무한한 연민과 동정을 받는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법적 과실을 저지르는 순간, 이들을 대하는 우리의 전반적인 태도가 달라진다. 우리가 인정하든 않든 방치되고 학대받은 아이, 난폭한 청소년, 노숙인, 알코올 중독자, 약물 중독자, 그리고 끔찍하고 무책임하며 폭력적인 부모가 실은 삶의 다양한 단계에 있는 동일 인물인데도 말이다.
--- p.170

나는 내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보기까지는 내 어린 시절이 힘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하기 시작하기까지는 내 인생이, 또는 실로 내가 어떤 식으로든 흥미롭다거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 가난 서사를 거듭 반복하도록 유도하기 시작하기까지는 내가 말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대본에서 벗어나면, 수수께끼같이 커튼이 닫히고, 수수께끼같이 조명이 희미해지며, 수수께끼같이 마이크가 멎었다. BBC는 내게 더 이상 어떤 일도 제의하지 않았다. 뉴스 안건은 반사회적 행동에서 다른 것으로 넘어가버렸다. 내가 다른 프로그램을 권유했으나 그들은 답장도 하지 않았다.
--- p.184~185

내 경험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인종주의자라 특징지을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거나 인종주의 방식으로 의견을 말한다. 이는 이들이 자란 환경 때문이거나 이들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아주 심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적절한 상황에서 이들을 달리 설득할 수 없는 건 아니다. 누군가를 인종주의자로 치부해버리는 건 이들이 구제될 수 없고 미래가 없음을 암시한다. 가망이 없음을 암시한다. 노골적인 비난은 배제의 느낌을 강화해 사람들을 극우의 품에 안겨줄 위험이 있다.
--- p.257

정체성 정치는 사회 이동성이 가장 큰 사람들, 즉 정치에 가장 잘 참여할 수 있고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을 한다. 여성과 소수집단이 대변되는 정도로 미루어볼 때 공적 생활과 담론이 좀더 포용적이고 다양해 보이는 경우에도, 지위가 오르는 건 중간계급 여성, 중간계급 성소수자, 중간계급 유색인인 경향이 있다.
--- p.271

정치·종교적 부족주의에 시달리는 세계 문화 속에서 우리가 어딘가 틀린 건 아닌지 때때로 자문하는 일은 급진적인 정치 행위가 된다. ‘좋은 사람들’인 우리가 역사에서 언제나 올바른 편에 있고 또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일어나는 모든 논쟁에서 언제나 올바른 편에 있다는 건 다소 편리하지 않은가? 무한한 우주 속 수십억 년 동안 존재해온 행성에서 모든 것에 대해 옳을 가능성은 분명 희박하다. 안 그런가? 이건 약간의 우연의 일치인 걸까, 그렇지 않은 걸까? 실로 생각해보면 그건 터무니없는 일이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자신이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믿기 어려운 생각을 품을 수 있을까?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우리 자신의 부조리성을 떠올리게 되지 않는다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주장할 수 없다.
--- p.294

엄마는 자기 삶이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다른 사고방식과 존재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 기회가 없었다. 엄마에게는 비교 대상이 없었다. 내가 나보다 계급이 높다고 인식한 사람들과 섞일 때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불안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술이나 약물에 취해 있지 않은 한,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상호작용으로부터 뒷걸음질을 쳤다. 심지어 자식으로부터도. 엄마가 자신을 낮잡아 본 건 이런 이유에서였다.

나는 한때 엄마의 눈에서 증오만을 봤으나 이제 고통, 트라우마, 그리고 연결되길 갈망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깊은 절망감을 본다. 엄마의 눈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본다. 짧았던 엄마의 삶에서, 내가 진실을 은폐하는 세계로 돌아가고픈 유혹에 넘어갔더라면 맞이했을 나의 다른 미래를 본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태어났을 때 그들 자신이 아직 아이였던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하게 된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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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회고담이면서 사회비평인 이 책은 신랄하고 현명하며 위트가 넘치는 역작이다. 구조적 가난의 실상에 대해 굳건하게 이야기하면서 좌우파 모두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보다 더 시의적절하고 강력한, 아니 필요한 책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 J. K. 롤링 ([해리 포터] 시리즈 작가)
부패하고 실패한 체제로 인해 고통을 겪는 노동계급으로부터 분노의 외침이 또 하나 터져나왔다.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힘을 보태리라는 점에서 소중한 책이다.
- Ken Loach ([나, 다니엘 블레이크] [미안해요, 리키] 감독)
런던에서 서울까지 약 8000km를 건너 내 앞에 도착한『가난 사파리』를 넘기는 동안 나는 다른 문화권에 살며 다른 언어를 쓰는 저자와 내가 경험한 가난이 너무 가깝고 때로 겹친다는 ‘당연한’ 사실에 자꾸 몸서리를 쳤다. 우리가 해왔던 분노의 다짐과 잦은 실패와 달라지는 신념이 비슷한 뿌리를 지녔다는 게 신기했다. 저자 대런 맥가비의 말마따나 “가난은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적 현상”이기 때문일 테다.
- 장일호 ([시사IN] 기자)
그야말로 진보 좌파를 위한 지적이고 영적인 재활치료 매뉴얼.
- 어빈 웰시 (『트레인스포팅』 작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이튼학교 출신 반항아가 아니라 위건의 광부가 썼다면 이 책처럼 썼을 것이다. 맥가비의 책은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낳은 사회 문제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 폴 메이슨 (『탐욕의 종말』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저자)
내가 읽어온, 노동계급의 삶을 설명하는 책 가운데 최고다. 맥가비는 진귀한 존재다. 노동계급 작가로서 자신이 해야 할 말에 중간계급 사람들이 귀 기울이도록 싸워왔다.
- 닉 코언 ([가디언])
맥가비는 스코틀랜드, 그리고 어쩌면 영국의 공적인 논쟁에서 가장 강력하고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되고 있는 듯하다. 스코틀랜드의 하층계급이 진심에서 우러나 분명하게 표현하는 하나의 목소리로, 가난하고 고립되고 비인간적으로 다뤄지고 이해받지 못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나머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바로 이 책 같을 것이다.
- [스코티시데일리메일]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 그리고 진보를 방해하는 사회 메커니즘에 대한 맹렬한 분석을, 책장을 덮을 수 없는 흥미로운 회고담으로 감싸고 있다.
- 데니스 미나 (『가닛힐』 작가)
중요하고도 강력한 책.
- 니컬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생생하고 강렬하며 도전적이다.
- 케지아 더그데일 (스코틀랜드 노동당 대표)
맥가비의 책은 혹독해서, 그가 떠올리는 어떤 기억은 견디기 힘들다. (…) 하지만 진정 놀라운 건 이 비참한 회고록이훨씬 더 복잡한 책을 숨겨놓았다는 점이다.
- 스티븐 모스 ([가디언])
박탈과 그것을 사회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통스러우리만치 솔직한 자전적 연구. (…) 하지만 맥가비가 주목받는 특별한 인물인 이유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 때문이다. (…) [맥가비는] 좌파와 우파를 초월한 대중의 분노에 해독제를 제공하는 것 같다. (…) 절박하게 쓰인 이 책은 분명하게 표현되고 감정을 자극한다. 이 책은 고장 난 우리 정치를 어떻게 수리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에 활기를 더한다.
- [파이낸셜타임스]
‘저지하고 손상을 입히고 어그러뜨리는’ 가난의 영향을 상세히 다루는 책이 희망을 품게 하다니 이상한 일이다. (…) 『가난 사파리』는 우파만큼이나 좌파에 이의를 제기한다. 당연하게도, 이 책은 모든 곳에서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보!
- [아이리시타임스]
『가난 사파리』가 노동계급의 삶을 ‘가감 없이’ 묘사하는 다른 책들과 구분되는 점이 있다. 이 책은 가난을 둘러싼 서사, 그리고 특히 맥가비 자신을 포함해 어느 개인도 깔끔하게 들어맞을 수 없는 이 서사 방식을 혹독하게 검토하고 있다.
- 앨릭스 클라크 (2018년 오웰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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