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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국에 재앙

: 文在寅, 韓國에 災殃

리뷰 총점8.3 리뷰 3건 | 판매지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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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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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4g | 145*210*20mm
ISBN13 9788937604829
ISBN10 89376048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의 혼을 담은 철저한 비판서”
- 이것이 당신들이 원했던 대한민국인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란 책으로 화제가 되었던 무토 대사의 두 번째 책『文在寅, 韓國에 災殃』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아마존재팬 외교·국제관계 서적 판매 부문 4위에 올랐던 책이다. 2년 전에 출판된『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란 책은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로 한동안 출판계의 화제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번역판이 출판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서 그대로 읽은 독자들이 많아 주로 SNS 등을 통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독자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책 제목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술한 점이 마음에 들고 저자의 의도가 한국에 대한 혐오감에서라기보다 한국을 아끼는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국인을 차별할 생각이 아닌 한국과 오랜 인연을 맺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문재인 정권의 정책들이 한국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그 본질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무토 마사토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에서 저자는 문재인 정권의 실체에 대하여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전하면서 북한 위주의 대북정책으로 인한 한국의 국제적인 고립과 한 · 미 · 일 3각 협력 관계 약화 가능성, 그리고 경제 불안정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었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은 한국의 정세가 그가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기에 왜 그런 차이가 생겼을까를 새로운 각도로, 그때와 지금의 상황을 비교 검토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었다. 앞서 쓴 책(前著)에서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을 만나보았던 소감으로 그는 “한반도 정세가 북한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한 · 일 관계에 관해서도 오로지 일본이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만 관심이 있었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아마도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한국이 한·일 관계를 긴장시키고 미국에 대하여도 반미 색채를 띠면서 한국 외교가 서서히 또는 급진적으로 국제적인 고립을 면하기 어렵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경제적으로도 반(反)시장적인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경제가 퇴조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 2년 반을 되돌아볼 때 무토 대사의 예측이 적중하였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지만, 곳곳에 한국인들에 대한 애정이 스며들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나 지난 70년 동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은 한 · 미 · 일 삼각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가는 것이며, 따라서 북한과 중국과의 연대를 추진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는 한국과 일본 국민이 힘을 합쳐 이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여 혹세무민하는 풍조가 넘치는데도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이를 시대적인 조류로 착각, 본능적, 감성적으로 휩쓸려가는 극히 비정상적인 사회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실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한국에 살면서도 자기 나라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일본인은 문재인 정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이웃 나라, 이웃으로서 향후 어떤 관계를 수립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기로 하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장 한·일을 ‘적국’으로 찢어놓은 문재인

한·일 관계의 ‘붕괴’는 한국사회의 붕괴를 암시한다 / “모두들 내가 하는 말을 인정하라” / 서로 ‘격하’를 계속하는 한일 / 민주주의를 가장한 ‘유아독존 정권’ / 국민에 다가가는 포즈를 잘 취함 / 문재인 정부의 다섯 가지 특징

제1장 전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검증

전저에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과 없었던 것 / 문재인 정권 탄생의 배경은 ‘정상이 아니었다.’/ 이상할 정도로 높은 지지율이 낳은 오만 / 남북 관계, 미북 관계라는 ‘새로운 맛’ / 경제정책은 무참할 정도로 실패 / 국민의 분열을 선동하는 문 정부 / ‘친일’이야말로 한국 발전의 주인공이었던 현실 / 민주주의에서 가장 먼 정권 / 선배나 중진들의 간언도 들은 척 만 척 / 국내 평가도 낙제급

제2장 대북/대미·중 외교-고립되는 한국

판문점 회담을 거쳐도 변함없는 하노이 ‘참사’ / 북한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 ‘평화’ 퍼포먼스 뒤편에서 / 김정은과 입을 맞춘 문재인 / 트럼프는 어느 시점까지 문재인을 믿고 있었을까? / 미국 대통령과의 대립 / 전 세계로부터 패싱당하는 친북 대통령 / ‘선박 환적 대책’을 하지 않는 한국에게 제재를 / 한국 언론은 왜 제재위반 의혹을 검증하지 않나 / ‘평화’ 뒤편에서 탈북자들은 울고 있다 / 안보를 소홀히 하는 대통령 /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중국 / G20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 이대로 가다간 ‘통일조선’이 된다. / 미국은 왜 ‘노딜’에서 멈춰 섰을까 / 시간은 김정은 편이 아니다 / 예측되는 세 가지 시나리오 / 일본은 국제사회를 지렛대로 삼아야!

제3장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독재정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빼앗다 / 행정조직 간부들로 파견되는 정치활동가들 / ‘내로남불’ - 측근에게는 너그럽게, 라이벌에게는 엄격하게 / 박근혜 정부가 더 청렴한 이유 / 의욕과 기능을 잃은 어설픈 외교부 / 독립성을 잃고 정권에 지배된 사법 /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는 독재의 도구인가 / 의회 지배를 위한 선거제도 개편 / 레이더 갈등 문제의 국내적 이유 / 언론이 가담하는 독재체제 / 해외 언론에까지 압력을 가하는 집권여당 / 젊은이를 ‘북한 인민’으로 만드는 전교조 / 대학 대자보에 그려진 ‘문재인 왕’ / 보수에게도 문제와 책임이 있다. / 독재정권을 계승할 사람은 누구인가

제4장 경제와 국민생활을 파괴하는 지도자

예상대로 경제 재앙이 일어나 버렸다 / 무능한 “고용정부”가 속이는 진짜 실업률 /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최악의 경제정책 / 점차 ‘그리스화’ 되어가는 한국경제 / 반도체의 급락과 진퇴양난의 삼성 / 토요타, VW보다 비싼 한국 자동차산업의 인건비 / 일본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의 노조 문제 / 문재인에게도 골칫거리인 민주노총 / 재계를 적대시하는 정권, 면종복배의 경영자들 / 경제는 ‘신념’만으로는 절대 안 된다 / 재벌 재계는 스스로를 다스릴 때가 됐다.

제5장 한일관계를 붕괴시킨 무책(無策)

“한일관계, 최악은 아니다!” / 문희상 의장이 지일파로 불리는 허술함 / 무신경하고 서툰 정권 / ‘위안부 문제’를 ‘미해결’로 하는 논리 / 국제법보다 자국의 ‘정의’를 우선시 / 내가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 입맛에 맞게 일본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함 / 위안부 장례식에서 웃는 얼굴로 기념촬영 / 한국에서 달아나는 일본 기업 / 문재인의 아버지는 ‘친일’인가 / 문 정권 이후를 생각해 보자 / 세계 제일의 ‘반일’이며 세계 제일의 ‘친일’인 한국인들

제6장 한국인도 일본인도 문재인에게 ‘No’를

문재인은 이미 ‘진짜 재앙’이다. / 한국인은 문재인을 언제 단념할 것인가? / 보수정당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 팩트와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정치를 /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현대사를 배워라 / 한일 파트너십 선언을 생각해 보라 / 용일(用日) 용한(用韓)으로 족하다 / 마구잡이식 ‘혐한(嫌韓)’은 문재인이 바라는 바

마무리를 하며 / 역자후기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ㅡ읽어보십시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국 | 2021.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와 생각이 거의 비슷하다.   덧붙이자면 문재인대통령의 머릿속엔   노무현대통령 하나뿐인 것 같다.   경제를 망친건 둘째치고 남로당의 제주도경찰서습격   여수,순천,전국적파업,교통망마비등의 국가전복사건을   일으키자 자유당은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한민당과 협의해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수사경험이 풍부한  ;
리뷰제목

나와 생각이 거의 비슷하다.

 

덧붙이자면 문재인대통령의 머릿속엔

 

노무현대통령 하나뿐인 것 같다.

 

경제를 망친건 둘째치고 남로당의 제주도경찰서습격

 

여수,순천,전국적파업,교통망마비등의 국가전복사건을

 

일으키자 자유당은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한민당과 협의해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수사경험이 풍부한

 

친일파를 풀어준것 아닌가  또 한일국교정상화도 미국의 강압에

 

의해 제결된 것인데 이부분도 문대통령은 외면한다.

 

오로지 노무현대통령밖에 없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때도 노무현대통령묘지에서  정부각료들 데리고 가

 

참배하는게 코로나대응의 출발점이다.

 

미국이  동북아에서 빠질경우 가장 믿어야할 국가는 일본인데

 

안타깝다. (반중국역사/양하이잉)

 

무토 마사토시씨나  문재인씨  두분다 CIS-AB형  혈액형분포도라도

 

조사했으면한다.

 

문재인정권의  치부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놀랬다.

 

문재인정부실저에 대한 비판은 민족감정이 아닌 현실적근거에

 

기반을 둔것이라 공감이간다.

 

P204  쇼와천황이 전범이죠  ㅡ히로히토평전

 

천황가는 백제계입니다 ㅡㅡ 성서의 뿌리 P254

 

일본에도 문제가 많지만 이책의 주제는 한국이니 일본의 문제는

 

뒤로하더라도 대체로 객관적인지적을해주었다.

 

하지만 천황에 대한 호칭문제는 황성요배 같은 안좋은

 

기억이 있으니 그것도 같이 다루었으면 좀 더 완벽한

 

저작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문재인의행적을 볼 때 대통령이 한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닌 한국이 대통령을 위해 봉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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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문재인, 한국에 재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u | 2020.04.20 | 추천9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일본의 주한 대사인 무토 마사토 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다음에 겪은 일, 그리고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무토 마사토 씨는 대사로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한 분이다. 우리는 그의 주장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내가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일이다. 우리는 외국인의 눈을 통해 우리;
리뷰제목

이 책은 일본의 주한 대사인 무토 마사토 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다음에 겪은 일, 그리고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무토 마사토 씨는 대사로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한 분이다. 우리는 그의 주장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내가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일이다. 우리는 외국인의 눈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혐한이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이다. 그냥 사서 보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길 바란다. 

댓글 0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구매 문재인, 한국에 재앙. 후기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향*이 | 2020.04.15 | 추천18 | 댓글0 리뷰제목
- 이 책을 읽었던 이유는 '호기심' 호기심에서 구매했던 원저를 천천히 읽다보니, 어느새 번역본이 출간이 되어서, 정리를 해놓으려고 합니다.'혐한'이란 무엇일까? '혐한'은 어떻게 정의되나? 저는 엔지니어를 주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를 '혐한'으로 정의하는지, 그게 보편타당한 기준에 근거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리뷰제목
- 이 책을 읽었던 이유는 '호기심'

호기심에서 구매했던 원저를 천천히 읽다보니, 어느새 번역본이 출간이 되어서, 정리를 해놓으려고 합니다.

'혐한'이란 무엇일까? '혐한'은 어떻게 정의되나? 저는 엔지니어를 주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를 '혐한'으로 정의하는지, 그게 보편타당한 기준에 근거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한자를 공부하던 제가 우연찮게 예스24에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조금은 흐릿했던 그런 정의가 정말로 합당한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토 전 대사는 한국에서 '혐한'으로 꽤나 알려진 분이므로, 이 분을 좋아하시던 아니시던 아래 내용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이 사람 혐한이다! 친일이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는 것은 아니고, 책 내용에 대한 전달이 목적이므로 감안하고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책 내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제 감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전작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에 대한 저자의 소회

저자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전작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도 서두에 붙여놓으려고 합니다.

‘힘든 경쟁을 뚫고 올라가도 능력보다는 출생 성분에 의해 좌우되며, 대통령이 되면 체포되는 이 사회는 나같이 연약한 인간이 버티기엔 힘든 곳이었다. 이는 솔직한 자신의 심정이다.’

‘제목이 자극적이지만, 한국인에 대한 차별의식을 갖고 쓴 것이 아니고, 그런 의도로 쓰여진 내용도 아니다.’

역자 후기에, 해당 도서도 번역이 완료되었다고 하니, 역간이 출판되면 읽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저자가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의 5가지 문제점

이 책은 서문과 서장의 내용이 전체 책을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전에 정리한 것이 있으니 붙여놓으려고 합니다.


1) 현실무시 (現?無視)

- 전 세계 누구도 북조선이 비핵화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북조선을 비핵화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

2) 한 입으로 두 말하기 (二枚舌)

- 저자는 내로남불(ネロナムブル=私がすればロマンス、他人がすれば不倫)이라는 단어를 써서 특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로, 박근혜 전 정권 때는 정부 예산안을 비판하며 ‘채무가 GDP의 14퍼센트가 넘으므로 위험’이라 했습니다만, 지금(19년 7월 기준) 문재인 정권이 불균형 재정(バラツキ財政)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3)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기보다 변명을 함 (無謬性と言い?)

- 문재인 정권의 일자리 대책은 실패했는데, 고령자들의 임시고용을 하면서 실업률이 개선되었다고 한다거나, 경제가 나빠지면 외부환경이 나빠졌다고 이야기합니다.

4) 국익무시 (?益無視)

- 저자는 문재인 정권이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혁신’정권의 지속성을 위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해 한일관계를 붕괴시키고, 잘 모르는 경제 문제를 마구 손봐서 자국민을 궁지에 밀어넣거나, 세계 지도자와 사전조정없이 북조선의 제재완화를 이야기하고, 외신이나 세계 미디어 흐름에 백안시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북조선과 ‘평화’ 이미지나 무드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5) 하는 일도 없는데, 대책도 없다 (無?無策)

- 저자의 의견에 따르면 문재인 정권은 문제에 대한 인식도 없고, 인식을 한다한들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합니다. 유효한 개선책을 생각해내지도 못한다고도 합니다. 미국이 화웨이를 표적으로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때도 손을 놓고 관망하는가 하면, 징용공문제, 한미관계, 한일관계, 외교안보문제, 경제문제까지 모두 얼어붙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무토 전 대사는 신문을 카테고리별로 스크랩하는 것일까?

한국과 일본의 대립관계에서 본다면, 무토 전 대사와 같은 사람이 상대라면 굉장히 까다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와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으며, 과거의 이루어진 국가간의 합의부터 세세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 초계기 레이더 조사 문제', '위안부 합의', '징용공 문제' 등 지금도 한국과 일본이 첨예하게 각을 세우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애둘러 회피하지 않고 직언직설하며, 왜 자신이 문제점을 지적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어떻게 이걸 다 기록해놓고 하나씩 문제를 지적하는 것일까할 정도로 그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또, 한국 외교부나 정부에 임명되는 인사에 대한 평가를 일일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 정도의 정보를 다 알고 있는것인가 싶을 정도로 꼼꼼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꼭 까다로운 품질부서의 담당자 한 명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전에 일본 고객사 중에 악명이 높은 분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봐야한다.'는 주의가 강했습니다. 응대하는 입장에서야 욕이 나오지만, 마음 속으로는 저렇게 일하면 문제는 없겠구나, 아마도 저게 경쟁력이 아닐까하고 뒤에는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이 소재나 정밀가공에 강점이 있는 것도 전반적으로 그러한 문화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무토 전 대사가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저자는 과거에 한국의 경제발전과 굳건한 군사력이 일본의 이익과 직결되고, 일본에서도 일본 통치시대를 기억하는 일본인이 진심으로 한국의 발전에 협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본이 한국에 양보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고, 일본에 원조를 받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일반적인 양자 관계', 그러니까 1965년을 기반으로 이어진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2015년 격렬한 합의 끝에 이루어진 '위안부 합의'야 말로 새로운 양국 관계에 어울리는 합의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당시 합의는 70% 이상부 일본군 위안부의 합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만, '정대협'과 나머지 30%의 일본군 위안부들은 "국민감정이 용납하지 않는다."며 "일본에게는 그 어떤 일을 해도 괜찮다", "일본은 한국의 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위안부 합의마저 '일방적으로' 파기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잣대를 징용공 문제에 있어서도 적용합니다.

취임 초기에는 '미래 지향'을 강조했지만, 이것이 거짓이었다고 저자는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역사 문제로 일본을 몰아붙이는 것은 '미래 지향'과 별개적인 문제이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만, 저자는 이러한 논리가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한일관계는 최악이 아니다."라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한일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며 외교관 생활을 한 저자가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합니다.

- 세계 제일의 '반일'이며 세계 제일의 '친일'인 한국인들

저자는 그래도 한국인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750만명이 일본을 방문하고,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어른부터 아이까지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거의가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역사 문제를 물어보면 한국인은 '관행'상 일본의 "부도덕함"을 말하고, 3.1절에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지만, 한국인들이 느끼는 생생한 일본은 생활과 밀착된 일상 속에 있다고 합니다.

몇십만원만 있으면, 자력으로 갈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가 일본이기도 하고, 자신들의 경험을 동영상이나 SNS로 공유하고, 일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교조 소속 교사들께서 '일본은 악의 나라'라고 세뇌시켜도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다고 합니다.


(부제의 작명을 보고 솔직히 웃음을 지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째선가, 제가 중학생 때쯤 생면부지의 여행 온 일본 고교생들에게 품었던 이유없던 적개심과, 성인이 된 후 일본과 일본인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던 기분들이 순간적으로 교차해서 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6장 - 한국인도 일본인도 문재인에게 'No'를!

이 장에서는 한국인,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 설명을 합니다.


1) 지금이야말로 '화해와 포용'의 현대사를 배우자

'투쟁과 대결'이 아닌 '화해와 포용'의 역사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의 중심 존재이자 첫 진보정권을 세우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정권 하의 김종필 총리의 '연합'같은 것들입니다. 한 때의 적, 한 때의 동지이지만 결국 무엇이 국가를 위한 것인지, 국민을 위한 길인지 될 수 있을지 각자가 투영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또한 광주사건을 이유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형시키지 않고 용서한 것입니다.

비판만 하고, 원한을 증폭시키는 것은 삼류 정치인의 전형이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선거 당시 '통합을 목표로 삼는다'라고 발언하셨습니다만, 현재의 모습이 그와 일치하는지 저자는 반문하고 있습니다.

2) 한일 파트너십 선언

제가 어릴 때 포켓몬스터를 즐겨 봤는데, 그 때는 이름이 '지우', '이슬이', '웅이'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보니 일본명이 티비에는 방영이 되면 안된다는 이유였던 것이었습니다. 누나도 X-japan 노래를 즐겨 들었는데, 어째선가 해당 앨범은 구입이 안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해결했던 것은 김대중-오부치 '한일 파트너십 선언'에서 일본은 역사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고, 한국은 이를 받아들여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킨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전후 일본이 민주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과, 역사 문제를 문서로 사죄하면 더 이상 정부 간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는 점에서, 사실과 그 가치를 제대로 간파하는 정치인이었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한·일 양국관계를 돌이켜 보고, 일본이 과거 한때 식민지 지배로 인하여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안겨주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이에 대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러한 오부치 총리대신의 역사인식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평가하는 동시에,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우호협력에 입각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는 뜻을 표명하였다.

http://overseas.mofa.go.kr/jp-ko/brd/m_1058/view.do?seq=643913&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또, 역사에 있어서도 일본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역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일본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전후 협력의 역사에는 포항종합제철(포스코) 발전에 아낌없이 협력한 이나야마 요시히로(?山嘉?) 신닛테츠(新日?) 사장의 모습이 있었다. "과거에 일본이 합병했으니, 한국이 원하는 일은 뭐든지 해줘야 한다"라는 아낌없는 마음으로 기술을 제공했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에서는 '지나치다'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적할 것도 없이, 한국 대법원이 '징용공 문제'로 배상을 명한 곳은 이 신일철의 후신인 신일철 주금(현 일본제철)이다.

문재인, 한국에 재앙, P258, 제6장 한국인도 일본인도 문재인에게 'No'를!

또, 일본 위키피디아에도 이에 대한 일화가 기재되어있습니다. 이후 일본 제철업계는 포스코의 성장에 따라 경영악화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하니, 이는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는 좋겠습니까.

?山嘉? - Wikipedia
?山嘉? 出典: フリ?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山 嘉? (いなやま よしひろ、 1904年 ( 明治 37年) 1月2日 - 1987年 ( 昭和 62年) 10月9日 )は、 日本 の ?業家 、 財界人 。第5代 ????連合? (??連)?長( 1980年 - 1986年 )。 ???人物 [ 編集 ] 東京市 京橋? 銀座 (現: 東京都 中央? 銀座)に、「?山銀行」頭取??山?太?の二男として生まれる。銀行を始めたのは祖父?山久仙で 千葉? の 農家 の二男として生まれ 幕末 、11?の時 江? へ出て?くうちに見?まれ、?山家の養子になり勤?貯蓄のす...
ja.wikipedia.org
(제가 의문을 품었던 내용이 위에 나왔었습니다. 최초의 한국라면인 삼양라면 또한, 삼양식품이 일본의 묘조쇼쿠힌(明星食品)으로부터 장비와 기술을 익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5년 이후의 화해와 협력의 한일경제협력사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정리된 책이 없었습니다. 관련 책이 있으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오히려 건조한 '용일', '용한'으로 족하다, 일본인들의 마구잡이식 '혐한'은 오히려 문재인 정권이 바라는 것으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므로, 반일감정을 부추긴다. 한국에서도 자신의 생생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경험을 글로 쓰자 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일관계를 좋게 바꾸어나가고 싶다.'는 한국인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으로 6장을 마무리합니다.

- 저자의 마무리 글 -
'이것이 한국인들이 원하던 대한민국입니까.'

저자는 아래의 다섯 가지 이야기를 하며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1) 이념과 정의만으로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는 할 수 없다.
2)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는 정치인을 믿어서는 안 된다.
3) 변명만 하고 무능한 정치인을 지도자로 뽑아서는 안 된다.
4) 말 바꾸기를 하는 정치인을 믿으면 안 된다.
5) 현실을 돌아보지 않는 대통령에게는 기대를 할 수 없다.

?

(전략)... 일본은 시시비비를 가리며 주장해야 할 것은 주장하면서 이웃인 한국의 미래를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

현재의 냉랭한 한일관계가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 한국 탄생의 아픔으로 기억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다.

문재인, 한국에 재앙, P266-267, 마무리를 하며

책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제 사견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마무리 1. 어째서 나는 일본과의 관심을 갖게 되었나

20대 중반까지의 '혐일파'였던 제가 30대 초반이 되어 '친일파'로 바뀌어 가는데 가장 컸던 일은 아마도 제가 맡은 직무가 일본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세계에 나가본 적이 없던 저에게 일본인들은 괴물이어야 하는데? 그들은 총부리를 우리한테 겨눠야하는데? 라는 마음으로 가득차있었는데, 처음 만난 그들은 예의 바르고, 약속을 잘 지킨다는 인식을 갖게 해줬습니다. 이후, 업무적 연결과 일본으로의 여행, 그리고 일본어를 배운 뒤에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직접 읽어보면서, 이 세계는 보편타당한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세계를 몇 곳 짧게 돌아다니면서 보편타당한 기준에서 선진국이라 할 곳은 역시 일본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여행을 길게 갈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월급쟁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식견이 짧은 것이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야기를 직접 나눠보고 인터넷을 넘어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역시 아시아의 선진국은 한국, 일본, 대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은 것들이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2. '혐한', '친한'은 무엇인가, 무토 전 대사는 '혐한'인가

유튜브가 발전하며,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이것은 한국이 대단해!'하면서 칭찬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째선가 조회수가 높은 것들은 단체로 '국뽕'이라고 불리는 자국 환상주의와 정신승리로 가득한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 것이 오만함에서 비롯된 나태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Do you know..?'로 마치 사상검증하듯이 물어보면서 안다고 하면 자신의 일인양 폴짝 뛰는 모습이 저에게는 그렇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다고 해서 제가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강하기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튼,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친한파'라는 정의는 대충 저렇게 정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에게 '친한파'라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굳이 분위기를 흐려가면서까지 지적을 해주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적당히 저랑 잘 지낼거라면 그런 소리를 하지 않을 텐데 어째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그것은 아마도 제가 조금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굳이 관계가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그 길을 택해주는 그 사람이야말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무토 전 대사는, '혐한'이었습니까. 아니면 '친한'이었습니까.



이만으로 비봉출판사에서 출시된 '문재인, 한국에 재앙' 이라는 책의 후기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무토 전 대사에 대해 평가가 어떻든, 그리고 개인이 생각하는 관점이 어느 쪽이든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관점에서 역지사지를 생각해보거나, 일본을 견제해야 될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지피지기의 관점에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혐한'이다, '친일'이다. 하는 정도로 마무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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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2건) 한줄평 총점 7.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말 그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재앙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c******7 | 2021.08.08
평점5점
가끔 창밖을 보며 생각합니다... 이대로 죽으면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드**본 | 2021.06.09
평점5점
명저의 냄새가 팍팍 납니다.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j*******2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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