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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

[ EPUB ]
리뷰 총점9.6 리뷰 143건 | 판매지수 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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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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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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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34MB ?
ISBN13 979118985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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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좋아하는 게 없어 하루하루 의욕 없이 살아갈 때
내 마음과 삶에 균형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취향수집 에세이

베스트셀러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품고 산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에 집착하고, 일에만 골몰해서 휴식이 모자라고,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치고,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새로운 모임과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생활 속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다운 것, 나를 위한 것이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하루하루 의욕이 사라져가는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의 많은 면을 지우고, 새로운 태도를 갖고, 천천히 나를 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 물건을 선택하는 방식부터 살림과 생활, 건강과 운동, 일과 돈, 휴식과 인간관계까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는 태도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나만의 태도와 취향이 생길 때 비로소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과 삶에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최소 생활 주의자
: 적게 가지고 바르게 생활하기
잘 자고 일어난 아침
일광욕 식사
채소의 맛
풍수 인테리어를 아십니까
사소한 백업 키트
그림엽서 컬렉터
홀로지만 두 몫을 하고 있어

2. 하나뿐인 스타일
: 결국 스타일만 남았다
오래 입기
다시 시작하는 스타일링
스토리를 담은 보석 하나
실크 스카프를 목에 두른 슈퍼 히어로
모직 양말을 신어야 겨울이 온다
미래의 나를 만난 날

3. 앞으로의 몸과 마음
: 일단 움직인다
마흔에는 날개를 달고 싶다
목이 길어 기쁜 사슴
헤엄의 추억
저녁 무렵 파자마 요가
목욕하러 갑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의 마사지
숲에서 즐기는 점심
유해한 세상에 덜 신경 쓰며 사는 법

4. 조금은 가볍게 일하기
: 최소한 나를 만족시키는 일
얀테의 법칙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행복에 붙은 가격표
장래 희망은 예술가
클라우드 서핑
남들의 휴가

5. 짧은 지적 유희, 끝없는 지적 갈망
: 나를 키우는 지적 일상
여행과 종이 신문
비블리오바이불리
홀딱 반한 만화책
영화가 알려준 어떤 미래
서재 없는 사람의 서재
끝나지 않는 공부

6.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울리기
: 나에게 매몰되지 않는 고독
탄산수와 마들렌
우연히 들른 식당
남의 동네 명예 주민
놀이의 연대기
무작정 배우는 요리
환대의 이유
하루에 하나씩 저금하는
사소한 친절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좋아하는 게 없어 하루하루 의욕 없이 살아갈 때
내 마음과 삶에 균형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취향수집 에세이


최소 취향
; 내게 필요한 것만 골라서 최소한의 규모로 만든 일상
; 적지만 바르게, 그리고 단단하게 꾸린 내가 좋아하는 것들

베스트셀러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품고 산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에 집착하고, 일에만 골몰해서 휴식이 모자라고,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치고,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새로운 모임과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생활 속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다운 것, 나를 위한 것이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하루하루 의욕이 사라져가는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의 많은 면을 지우고, 새로운 태도를 갖고, 천천히 나를 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 물건을 선택하는 방식부터 살림과 생활, 건강과 운동, 일과 돈, 휴식과 인간관계까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는 태도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나만의 태도와 취향이 생길 때 비로소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과 삶에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래전 나는 사는 게 허무해서 작은 물건이라도 쇼핑하며 하루를 견디듯 살았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정반대다. 미니멀리스트로 나의 태도를 변화시킨 뒤 모든 면에서 달라졌다. 물욕이 느슨해지면서 생필품이거나 정말 마음에 드는 옷 아니면 집에 들이지 않게 되었고, 최대한 짐이 없는 방향으로 산다. 여전한 나의 최소 취향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 신미경도 마찬가지였다. 사는 게 허무해서 작은 물건이라도 쇼핑하며 하루를 견디듯 살았던 작가는 ‘최소주의’라는 삶의 태도를 찾은 뒤 모든 게 달라졌다고 말한다. 쇼퍼홀릭으로 살며 구멍 난 통장으로 고생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물욕을 줄이고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최대한 물건을 적게 두고 살고 있다. 물건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자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편안히 돌보는 데 신경 쓰게 되었고 운동과 좋은 식사, 배움과 감성에 집중하며 충만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나를 둘러싼 취향과 마주하며 찾은 삶의 균형

신미경은 이 책에서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 생활 구석구석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을 풀어놓는다. 식사와 건강, 물건을 소유하는 방식, 일과 직업관, 인간관계, 배움과 삶의 태도까지 오랜 시간 느리게 다듬고 매만진 담백하고 건강한 일상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그와 똑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내 삶에 대한 나의 태도와 취향은 어떠한지’ 스스로에게 묻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내 방에서 세상을 탐구한다. 언제나 끼고 읽는 수많은 책, 칼럼, 가끔 영화. 가벼운 지적 유희가 나를 들뜨게 하고 교재를 펼치고 하는 목적 있는 공부가 성취감을 자극한다.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니 비로소 생활에 지적 풍요로움이 감돈다. 수많은 관심사에서 방황하던 나는 머릿속에 동경만 한가득인 일 말고 지금 시간, 체력, 돈을 실제로 쓰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_본문 중에서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화려하거나 장식적이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태도가 듬뿍 묻어난다. 느리게 찾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성실하고 건강한 마음도 가득 담겨 있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꾸려가는 사소하지만 충만한 삶, 나에게 충실한 태도, 내 삶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른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다운 모습으로 균형 있게 사는 일상의 모양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적게 가지고 바르게 생활하기

취향을 지키며 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친구와의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차를 타는 대신 걷기를 선택할 수 있고, 주말이면 도시가 아닌 숲으로 가 햇살을 마구 느낄 수도 있고, 급하게 마시는 커피 대신 따듯하게 우려낸 차 한 모금을 마실 수도 있다.

“가볍게 요가를 마치고 80도로 식힌 물에 30초 동안 우려낸 우전차 한 모금, 앉았을 때 편안한 바지, 피부에 자극 없는 부드러운 니트를 골라 입고 외출한다. 약속에 늦지 않도록 시간 맞춰 지하철을 타고, 책을 읽는다. 나는 이 모든 사소한 선택이 나로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과정임을 안다.” _본문 중에서

‘적게 가지고 바르게 생활하기’라는 ‘최소주의’ 생활을 지향하며 담백하고 건강한 일상을 꾸려가는 신미경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는 단순한 생활을 한다. 커다란 집, 멋진 물건, 호화로운 여행 대신 잘 자고, 질 좋은 음식을 먹고, 깨끗하게 관리된 옷을 입고, 내게 맞는 운동을 하며 몸을 돌보고, 아름다운 것만 포착하여 소중히 간직하고, 늘 책을 읽으며 가끔은 비싸지 않은 가격의 좌석에서 공연을 즐긴다. 언뜻 보면 따분해 보일 수 있지만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삶이라 말하는 그는 풍부한 경험과 감정으로 채워진 하루에 만족하며 지낸다. 저자는 이렇게 외부자극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남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는 취향을 갖고 나서야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었으며 비로소 균형 잡힌 삶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일상은 취향으로 채워진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내 마음의 방향에 충실한 태도이자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며 나와 잘 지내자는 마음이기도 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과 생활 패턴, 일하는 방식과 여가생활, 관계에 대한 태도와 그것을 소중히 하는 균형 잡힌 삶. 이 모든 것은 최소주의 생활에서 얻은 취향과 그 취향이 다듬어준 조화로운 일상에서 시작한다.

나답게, 흔들림 없이, 균형 잡힌 일상을 살고 싶다면, 이따금 휘청거리고 남들의 기준에 쉽게 흔들리는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담백하고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칼럼니스트 신미경의 취향 에세이가 안성맞춤이다. 균형 잡힌 일상을 가꾸기 위한 신미경의 취향을 살펴보고 나를 위한 취향을 매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eBook 회원리뷰 (143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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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태* | 2022.0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쉽지 않은 생활을 시도하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최소한계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참 대단한 것 같다. 늘 미니멀리스트의 방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나를 보며 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 작가님의 에세이처럼 한번 나의 최소취향을 찾아보는 일도 시도해보고 싶다. 아직은 엄두가 안 나지만 ㅋㅋ 그래도 이런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잘 읽었음~!;
리뷰제목

쉽지 않은 생활을 시도하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최소한계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참 대단한 것 같다. 늘 미니멀리스트의 방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나를 보며 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 작가님의 에세이처럼 한번 나의 최소취향을 찾아보는 일도 시도해보고 싶다. 아직은 엄두가 안 나지만 ㅋㅋ 그래도 이런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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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끈 | 2022.0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미경 작가님의 작품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를 잘 읽지 않았던 편이긴한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취향이란 것은 주변의 사람들 또는 접하는 미디어에 따라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수도 있는 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그 중에서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나의 균형을 맞춰가는 삶이 좋아요;
리뷰제목
신미경 작가님의 작품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를 잘 읽지 않았던 편이긴한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취향이란 것은 주변의 사람들 또는 접하는 미디어에 따라서 이리저리 끌려다닐 수도 있는 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그 중에서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나의 균형을 맞춰가는 삶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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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p* | 2022.0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상상출판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미경 작가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리뷰입니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니 아직 안 읽으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잘 읽히긴 하는데,, 작가님 일기장 같은 내용이었어요. 책 제목처럼 작가님 취향만 담긴 내용이었네요. 제 취향의 책은 아니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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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미경 작가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리뷰입니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니 아직 안 읽으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100%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잘 읽히긴 하는데,, 작가님 일기장 같은 내용이었어요. 책 제목처럼 작가님 취향만 담긴 내용이었네요. 제 취향의 책은 아니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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