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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 가난하더라도 부자의 줄에 서는 유대인의 부자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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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94g | 153*224*20mm
ISBN13 9791185257938
ISBN10 118525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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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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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효도도 하기 어렵고, 가족의 애정을 얻는 것도 사랑을 하는 데도 우정을 쌓는 데도 돈이 필요하다. 또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물론 돈의 액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 없이 행복하기는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만큼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에서 모두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는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난한 사람의 앞줄에 있는 사람은 부자의 가장 뒷줄에 있는 사람보다 당장 돈이 더 많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의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해진다.

반대로 지금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서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면 부자의 습관이 만들어져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탈무드』는 말한다.

(...) 직장에서 한창 일하는 유대인 아버지에게 자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대하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아버지 모습은 크게 다르다. 한국 아버지 대부분은 상사나 동료의 눈치를 보며 전화를 받지 않거나 받아도 건성으로 받는다. 반면 유대인 아버지들은 정성을 다해 자녀와 통화한다. 유대인 직장 상사들은 직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전화를 받으세요. 지금 이 순간 아버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녀가 전화한 것입니다. 자녀에게 아버지가 필요할 때 아버지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복을 온 곳으로 되돌려 보낼 줄 아는 사람이 복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고, 다시 복을 짓는 현명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베풀어야 부자가 되고 베풀어야 출세하고 베풀어야 진급하고 뜻이 이루어진다. 조금이라도 남에게 베풀어 본 사람은 안다. 남에게 베풀면 그 이상의 것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예전 그 이상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상 그 어떤 일도 베풀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 항상 실험적이다. 그 누구도 앞을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오직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성공하고 행복하고 싶거든 베풀어라!’가 정답이다. 그것도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어야 내가 간절히 원하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

(...) “나무야, 정말 고맙다. 너에게 무슨 말로 이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네 열매가 잘 익기를 바라기에는 이미 충분히 맛이 좋더구나. 시원한 나무 그늘도 가졌고, 네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도와줄 물도 네 옆에는 이미 있단다. 그러니 내가 너에게 해줄 말은 이것뿐이구나. 네 열매 속 씨앗이 부지런히 자라 너처럼 훌륭한 나무들로 자라면 좋겠다.”

우리는 누군가와 헤어질 때 축복을 빌어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이미 똑똑하고, 부자인 데다 마음까지 착하다면 나그네처럼 이렇게 말해주어라.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당신이 보여준 그 훌륭함을 본받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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