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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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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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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96g | 148*210*20mm
ISBN13 9788925569222
ISBN10 892556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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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욱'하는 육아의 순간, '툭' 터진 감정은 아이 뇌에 상처를 입힌다! 이 책은 아직 덜 자란 ‘아이의 뇌’가 미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 수많은 신호들, 비언어적 단서들을 뇌과학 지식으로 쉽게 풀어내며, 아이 뇌를 살리는 12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아마존 8년 연속 아동심리 1위, 美 아동 뇌 최고 권위자의 대표작. - 가정 살림 MD 김현주

아마존·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美 아동 뇌 최고 권위자의 대표작!

툭하면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지금도 아이 뇌는 자라고 있다”

아이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척, 무시하고 회피한 적이 있는가? 틀리거나 잘못된 결과를 아이 탓으로 돌린 적이 있는가? 통제 불능인 아이를 그 자리에서 꾸짖거나 명령하고 있는가? 아이의 힘겨웠던 경험을 말하기보다 기억 속에 덮어두었는가? 그렇다면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뇌’는 상처 입고 있다!

자아균형, 의사결정, 대인관계 등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뇌’는 핵심 역할을 한다. 그리고 뇌를 형성하는 것은 놀랍게도 ‘경험’이다. 새로운 경험은 뇌세포의 발화를 일으키고, 뇌의 물리적 구조를 바꾸어놓는다. 회복력 강하고 유연한 뇌로 성장하는 데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뜻이다. 부모는 ‘아이의 뇌’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듣고 이해할 의무가 있다.

이 책은 아직 덜 자란 ‘아이의 뇌’가 미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 수많은 신호들, 비언어적 단서들을 뇌과학 지식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미국 아동 뇌 최고의 권위자인 UCLA 신경정신과 전문의 ‘대니얼 J. 시겔’과 심리치료 전문가 ‘티나 페인 브라이슨’이 뇌과학 연구와 부모 상담에 근거해 전뇌적 양육의 핵심 이론과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아이 뇌를 살리는 12가지 습관’은 육아 스트레스의 순간을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놀라운 기적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육아의 목표는 인내하기와 성공하기
감수글 아이 마음을 알고 싶다면, 뇌를 알아야 한다

1장 몸은 알지만 뇌는 알지 못하는 부모들
아이 마음을 읽는 전뇌적 관점
모든 난관은 아이가 겪을 경험 중 하나일 뿐
육아 성공의 열쇠는 뇌를 통합하는 데 있다
경험이 뇌의 구조를 바꿔놓는다
혼란과 긴장에서 벗어나 행복의 강을 흘러가려면

2장 아이들이 현재에 충실한 이유
좌뇌는 말에 주목하고, 우뇌는 맥락에 주목한다
감정의 사막과 홍수, 둘 다 피하려면
습관 01. 공감한 후에 방향을 재설정하라
습관 02. 버거운 감정을 이야기로 가라앉혀라
[실천하기]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읽어내는 법, 전뇌적 양육
[말해주기] 감정을 표현하는 게 왜 중요할까?

3장 아이는 왜 매일 다를까?
본능적인 하위 뇌, 진화된 상위 뇌
아이에게 적절한 기대를 걸어라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오는 이유
상위 뇌, 하위 뇌에서 비롯하는 짜증은 다르다
습관 03. 아이에게 생각할 기회를 부여하라
습관 04. 상위 뇌를 효과적으로 훈련하라
습관 05. 몸을 움직여 마음이 바뀌게 하라
[실천하기] 통제 불능 감정을 다스리는 3단계 방법
[말해주기] 화를 가라앉힐 때 유용한 지식

4장 아이의 감정을 지배하는 기억
기억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기억의 진실, 암묵 기억과 외현 기억
아이의 머릿속에 있는 퍼즐 짜맞추기
습관 06. 리모컨을 사용하듯 기억을 재생시켜라
습관 07. 기억력도 훈련할수록 좋아진다
[실천하기] 암묵 기억을 외현 기억으로 옮기기
[말해주기]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5장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폭넓은 감정을 깨닫는 마인드사이트의 힘
일시적인 감정을 자신으로 정의하는 오류
뇌의 형태를 바꾸는 집중의 힘
습관 08. 감정이 일시적임을 알게 하라
습관 09. SIFT 놀이로 마음을 살펴라
습관 10. 감정의 중심으로 돌아와라
[실천하기] 마음속에 질문을 던지는 연습
[말해주기] 불쾌한 기분에 빠져버리지 않으려면?

6장 혼자서 행복한 아이는 없다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누리길 바라는가
혼자가 아닌 우리에 맞추어진 뇌
거울처럼 반사되는 공감의 근원
관계의 질이 아이 뇌를 바꾼다
우리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마음의 문을 여는 대답 ‘YES’
습관 11. 가족과 즐기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라
습관 12. 갈등을 기회로 삼아라
[실천하기] 아이는 부모의 경험과 함께 산다
[말해주기] 다른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볼래?

맺음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전뇌 접근법
Thanks to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개 부모들은 자녀의 몸에 대해서는 전문가이다. 체온이 37도만 넘어가도 아이가 열이 있음을 알며, 아이의 상처가 감염되지 않도록 소독할 줄도 안다. 아이가 잠들기 전, 아이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도 안다.
하지만 교육을 잘 받은 최고로 다정한 부모라도 아이의 뇌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을 때가 종종 있다. 놀랍지 않은가? 자녀의 삶에서 훈련, 의사 결정, 자기 인식, 학교생활, 인간관계 등 부모들의 관심사인 거의 모든 측면에서 뇌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데 말이다.
--- 「아이 마음을 읽는 전뇌적 관점」 중에서

뇌의 어떤 부위에서는 전적으로 기억을 다루고, 또 어떤 부위에서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결정을 내린다. 뇌 속에 다중 인격이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때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성공의 열쇠는 이러한 뇌의 다양한 부위가 협력하도록, 즉 통합되도록 하는 데 있다. 통합은 뚜렷이 구별되는 뇌의 부위들이 협력하여 하나의 전체로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해주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숨을 쉬는 폐,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 음식을 소화하는 위장 등 역할이 서로 다른 여러 신체 부위로 구성된 몸에서 일어나는 일과 같다.
--- 「육아 성공의 열쇠는 뇌를 통합하는 데 있다」 중에서

뇌의 구조를 집에 비유하여 생각해보자. 아래층에는 가구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지만 위층에는 가구도 별로 없고 연장이 어질러져 있다. 게다가 지붕이 미처 완성되지 않아 하늘이 빼꼼히 보이기도 한다. 이곳이 바로 발달이 진행 중인 자녀의 상위 뇌다.
이것은 부모들이 이해해야 할 아주 중요한 정보이다. 앞서 열거했던 능력, 즉 올바르게 결정하고 계획하기, 감정과 신체 통제하기, 자신을 이해하기, 공감 능력, 도덕성 등 우리가 자녀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행동 및 기술을 좌우하는 뇌의 부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상위 뇌는 발달하는 중이기 때문에 항상 온전한 기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 「아이에게 적절한 기대를 걸어라」 중에서

“오늘 하루 어땠는지 말해줄래?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했던 일을 한 가지씩 말해줘.”
다시 말하지만 이런 행동과 질문은 아이가 기억을 떠올리도록 장려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행동, 누군가와 하루를 함께 나누었다는 사실, 다른 사람을 도울 방법 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게끔 한다.
아이가 특정한 사건을 더 많이 생각하기를 바란다면 함께 사진첩이나 예전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것도 좋다. 아이가 깊이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방법은 아이와 함께 ‘기억의 책’을 구상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딸아이가 처음으로 집을 떠나서 잠을 자는 야영을 하고 돌아왔을 때 우리는 아이가 보낸 편지와 기념품, 사진을 모아 아이와 함께 기억의 책을 만들어볼 수 있다. 여백에다 ‘우리 통나무집’이라든가 ‘셰이빙 크림 싸움 후’와 같은 짧은 문구를 써넣는 것도 좋다. 책 만들기는 이런 식으로 기억을 세세하게 불러일으키고, 아이에게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을 부모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기억력도 훈련할수록 좋아진다」 중에서

아이들은 ‘상태’와 ‘존재’의 차이를 혼동한다. 외로움이나 좌절 같은 특정한 마음 상태를 경험할 때, 아이들은 그것이 단지 일시적인 감정임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시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의하려 하기 쉽다. 이런 경우 “외로운 느낌이 들어”라든가 “지금 슬픈 기분이야”라고 말하는 대신 “난 외로워”, “난 슬퍼”라고 말하게 된다.
여기서 위험한 것은 아이들이 일시적인 마음 상태를 불변하는 자신의 특질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상태’를 자신이 누구인지 말해주는 ‘특질’로 여기게 된다는 것이다.
--- 「일시적인 감정을 자신으로 정의하는 오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미국 8년 연속 아동심리 분야 1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EBS '육아학교‘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감수★★★

아이는 왜 매일 다를까? 왜 자기밖에 모를까?
궁금했던 육아 질문에 ‘아이의 뇌’가 답하다


수업 시간에 늦었는데 아이는 왜 길가 무당벌레에 정신이 팔릴까? 왜 어떤 날은 아이가 천재인 것 같고, 어떤 날은 형편없이 행동할까? 왜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기감정에만 충실할까?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는 수시로 ‘욱’하는 육아의 순간을 마주한다. 그리고 ‘툭’ 터진 감정은 결국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문제는 마음뿐만 아니라 뇌에도 상처를 입힌다는 사실이다. 사실 아이 마음을 읽는 해답은 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에게 오직 ‘현재’가 중요한 이유는 세 살까지 우뇌의 발달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논리, 책임, 시간이란 개념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비로소 좌뇌가 발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 마음과 행동이 줄곧 일관성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도 뇌의 특성 때문이다. 뇌는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의 기관들이 합쳐진 것이다. 뇌의 각 영역이 조화롭게 통합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긴다. 하나의 전체로서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한다.

뇌를 망치는 습관 vs 뇌를 살리는 습관
“이제야 아이 마음이 보인다”


이 책은 뇌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뇌적 관점’에서 양육 태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에는 아이가 ‘우뇌’ 중심적 사고를 하므로 부모가 훈육하기 적당한 때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 ‘좌뇌’가 정상 컨디션을 찾으면, 훨씬 수용적 상태가 된다. 또한 감정을 처리하는 ‘하위 뇌’가 위험을 느끼면 논리적인 ‘상위 뇌’를 완전히 지배한다. 이때 아이는 감정에 휘둘리게 되고, 생각하기 전에 행동이 튀어나온다. 좌뇌와 우뇌의 수평적 통합, 상위 뇌와 하위 뇌의 수직적 통합이 꼭 필요한 이유다. 이같은 뇌과학 지식을 알 때와 모를 때의 육아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책에 수록된 ‘아이 뇌를 살리는 12가지 습관’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통해 일상에서 전뇌적 양육을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에는 ‘NG!’, 올바른 예시에는 ‘OK!’를 표시해 양육 목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0세부터 12세까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단계별 코칭’을 정리하였다. 영유아(0~3세), 미취학 아동(3~6세), 초등학교 저학년(6~9세), 초등학교 고학년(9~12세) 각 연령에 따른 두뇌 양육법을 소개한다. 사실 ‘전뇌적 양육’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작은 두뇌 습관부터 실천한다면, 평범한 일상조차 아이 뇌를 성장시키는 귀중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No-Drama Discipline』과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The Yes Brain』 저자들은 아이의 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떻게 성숙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아이의 건강한 두뇌 발전을 위한 12가지 습관이 담긴 선구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 타임즈]

저자들은 균형 잡힌 뇌의 통합이 자신에 대한 이해, 더 강한 인간관계, 그리고 학교에서의 성공을 만들어 낸다고 밝혔다. 이 책은 뇌과학 지식을 부모들에게 친근하게 알려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미국 출판 전문 웹진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근 신경과학 연구에 바탕을 둔 신선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친절하고,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들을 원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를 읽을 것을 추천한다. 내 아이들이 어렸을 때 굉장히 실용적인 이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저자들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은 행운아다. 단연코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 인생의 ‘선물’이다.
메리 파이퍼(임상심리학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바이빙 오필리아Reviving Ophelia』 저자)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에는 행복하고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습관이 담겨 있다. 12가지 습관은 아이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필요한 능력, 즉 감정지능을 계발하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감정에 더 많이 공감할 것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에 더 만족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0~12세 아이들이 궁극적으로 의미 있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깨달음을 준다.
크리스틴 카터(사회심리학자 및 양육 전문가, 『아이의 행복 키우기』 저자)

다이나믹하고 읽기 쉬운 이 책은 ‘좋은’과 ‘나쁜’ 양육의 오래된 모델들을 거둬내고, 두뇌 발달이 육아에 끼치는 영향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제시한다.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생동감 넘치는 일화에서 부모들은 분명 ‘아하!’를 외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의 공감과 통찰이 아이의 경험을 통합하고, 보다 탄력적인 두뇌를 계발하는 데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이클 톰슨(아동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 저자)

선구적이고 실용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들은 자녀들이 어떻게 건강한 감정과 지적 발달을 키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당신의 아이들이 안정되고, 의미 있는 동시에 유대감 높은 인간관계로 가득한 삶을 살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국 서평 전문지 [커커스 리뷰]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뇌를 모르고 육아?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하*애 | 2020.06.29 | 추천6 | 댓글2 리뷰제목
뇌활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 일반인인 우리들은 알 길이 없다. 우리 몸의 일부라고 해서 만질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부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신체활동뿐 아니라 우리 생각과 감정까지도 뇌가 만든다. 뇌는 우리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사령탑인 셈이다. 이런 사실을 몰라도 살아가는 데 문제는 없다. 이미 그렇게 살고 있으니 몸으로 이;
리뷰제목

뇌활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 일반인인 우리들은 알 길이 없다. 우리 몸의 일부라고 해서 만질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부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신체활동뿐 아니라 우리 생각과 감정까지도 뇌가 만든다. 뇌는 우리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사령탑인 셈이다. 이런 사실을 몰라도 살아가는 데 문제는 없다. 이미 그렇게 살고 있으니 몸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 자동차 엔진의 원리를 몰라도 누구나 운전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단지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고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뿐이다. 하지만 뇌는 우리 신체일부인만큼 우리 삶과 직접 연결돼 있다. 작은 문제도 우리 삶을 바꾸어 버린다.

 

뇌과학자가 쓴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뇌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 원제가 《My STROKE of INSIGHT》다. 뇌졸증이 가져다 준 통찰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을 보면 좌뇌와 우뇌가 각각 역할이 다르고 좌뇌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우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게 된다. 단순히 '뇌'라고 알고 있던 부위를 양뇌로 구분해서 이해하게 된다. 막연히 알고 있던 뇌기능을 조금 세분해서 알게 되고, 양뇌를 기반으로 내 일상을 조망할 수 있게 된다. 뇌를 알면 나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는 뇌를 좀더 세분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육아에 대한 책 이지만 원제는 《THE WHOLE-BRAIN CHILD》 뇌에 관한 책이다. 뇌를 알고 육아를 하자고 말한다. 보통의 부모들은 우리와 아이의 중요 신체 부위인 뇌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없다. 그래서 이런 제목을 달고 나온 것 같다. '부모들은 아직도 내 아이 뇌를 모르고 육아한다' 이런 뜻이다. 뇌를 알면 나를 알게 되듯이 아이 뇌를 알아야 비로소 아이를 안다고 할 수 있다는 얘기. 부모들이 자기 자식인데도 속내를 모르겠다 하소연하는 이유가 여기 있을 것이다. 그런 부모를 두고 이 책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뇌를 모르다니 놀랍지 않은가?" 

 

교육을 잘 받은 최고로 다정한 부모라도 아이의 뇌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을 때가 종종 있다. 놀랍지 않은가? 자녀의 삶에서 훈련, 의사 결정, 자기 인식, 학교생활, 인간관계 등 부모들의 관심사인 거의 모든 측면에서 뇌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말이다.(27쪽)

 

Isn't this surprising? 아이 뇌도 모르고 육아를 하다니!  아이 뇌발달 단계를 다룬 육아서들이 넘쳐난다. 그런데도 뇌에 대한 상식도 없이 육아하는 부모가 많다고 이 책은 지적 하고 있다. 육아의 육자도 모르고 육아한다고 말하는 느낌? 이 책은 뇌를 모르고 육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뇌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것을 육아 일상과 연결하지 못한다. 배운대로 육아하기가 쉽지 않다. 알면 보인다고 하지만,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 육아를 척척 해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뇌에 관해서는 특히 그렇다. 내 몸이지만 알고 활용하기가 쉽지 않은 부위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은 아니다.

 

뇌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는 여러 부위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성공의 열쇠는 이러한 뇌의 다양한 부위가 협력하도록, 즉 통합되도록 하는 데 있다.(33쪽-34쪽)

 

 

 

 

이 책은 우리 뇌를 좌뇌와 우뇌뿐 아니라 하위 뇌와 상위 뇌를 구분해서 설명한다. 각각의 뇌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순간 이것을 알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뇌과학에 기초해 알려준다. 뇌가 하는 일을 몰랐다면 개념을 잡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아는 것과 육아에 적용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책에 나온 사례들과 아이 연령별 응용 방법을 참고해서 활용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녀에게 뇌 기능에 대해 알려줄 수 있도록 따로 정리된 부분은 뇌에 대한 개념을 잡는 데도 유익하다. 뇌를 알고 아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면 남은 과제는 단단한 의지와 실행력만 발휘하면 될 일이다. 가장 어려운 과제다.

 

세대를 아우르는 전뇌적 접근법의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보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은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힘이 지금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있는가?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전체 뇌를 사용하는 능력을 선물함으로써 아이들의 삶뿐만 아니라 아이가 교류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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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안* | 2020.06.05 | 추천8 | 댓글4 리뷰제목
9살 아이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이란 빌미로 수시간을 여행 가방에 가둔 계모에 대한 뉴스. 모두들 진저리를 치며 엄벌을 외치지만, 그 아이가 좁은 가방에서 느꼈을 공포와 절망을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닌텐도 게임기를 고장냈다는 새엄마의 추궁에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는 변명이 거짓이었을까? 그깟 게임기가 그 작은 아이의 생명보다 소중했을까? 계모에 대한 분노;
리뷰제목
9살 아이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이란 빌미로 수시간을 여행 가방에 가둔 계모에 대한 뉴스. 모두들 진저리를 치며 엄벌을 외치지만, 그 아이가 좁은 가방에서 느꼈을 공포와 절망을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닌텐도 게임기를 고장냈다는 새엄마의 추궁에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는 변명이 거짓이었을까? 그깟 게임기가 그 작은 아이의 생명보다 소중했을까? 계모에 대한 분노보다 장시간을 고통 받고 결국 응급실에서 생명을 잃고만 아이의 모습에 헛구역질이 자꾸 나온다.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엄마, 아빠의 선택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삶을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어떠한 부모도 자식들에게 명령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아이가 살게되는 이 세계가 천국은 아니므로, 아니 역경의 연속이므로 부모는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아주 오랜 기간 져야한다. 교육과 훈육이라는 명분이 이러한 원죄적 책임을 싱쇄시키지 못한다.
이 아이가 닌텐도 장난감을 고장냈다하더라도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이 망가져 슬퍼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엄마가 있다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아이는 결코 변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계모의 주장처럼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고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린 아이의 부모에 대한 거짓말은 대부분 부모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행동이 부모를 화나게 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 이 계모는 죗값을 받겠지만 세상을 떠난 아이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이 책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신경과학적 접근이다. 아직 뉴런이 성인의 그 것 처럼 체계화 되지 않은 혼돈의 아이들의 두뇌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이에 대한 훈육에 많은 것이 변화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의 뇌에서 도대채 무슨 일이 생기는지 주목해야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내 아이에 대해 완벽히 알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해할수록 아이와의 관계는 발전하겠지만, 두뇌에서 발현되는 모든 현상들을 우리가 모두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를 알아가는 동시에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부모의 의무이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그리고 마지막 안전망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두려움에 죽어간 이 아이의 명복을 가슴속 깊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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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뇌를 알고 아이를 알면 육아전쟁 백전백승!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류* | 2020.05.06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대니얼 J. 시겔 & 티나 페인 브라이슨 / RHK / 알에이치코리아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아마존 8년 연속 아동심리 1위EBS 육아학교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감수 이 책이 처음 도착한 날,,,이 어마무시한 타이틀을 제쳐주고 두 아이 모두 짠 듯이 가리킨 곳은 '툭하면 상;
리뷰제목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대니얼 J. 시겔 & 티나 페인 브라이슨 / RHK / 알에이치코리아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8년 연속 아동심리 1위

EBS 육아학교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감수

이 책이 처음 도착한 날,,,

이 어마무시한 타이틀을 제쳐주고

두 아이 모두 짠 듯이 가리킨 곳은

'툭하면 상처주는 부모에게!' 라는 소타이틀이었어요

게다가 미코는 이 책 진짜 잘 산 거 같다며 쓰담쓰담까지 해 주네요

이 책 한권 읽고나면 새롭게 태어날 엄마를 기대하는 아이들의 기대감에

엄청난 부담감으로 밀려왔던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1장 몸은 알지만 뇌는 알지 못하는 부모들

2장 아이들이 현재에 충실한 이유

3장 아이는 왜 매일 다를까?

4장 아이의 감정을 지배하는 기억

5장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6장 혼자서 행복한 아이는 없다

하나의 소챕터에서는 아이들 성장별 뇌의 발달과 연관된 육아에 대한 고민, 해결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중간 중간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어서 어렵지 않게 내용이 이해가 되었어요

0세부터 12세까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단계별 코칭’이 정리되어 있어요

영유아(0~3세), 미취학 아동(3~6세), 초등학교 저학년(6~9세), 초등학교 고학년(9~12세) 각 연령에 따른 두뇌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실천하기

말해주기

하나의 소챕터 안에서 이론과 실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생활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만큼 충분한 이해와 공감이 되었어요

 


중간 중간 작가의 사례 중에 아이랑 교감하기 좋은 내용들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쌩유나 미코에게 편지처럼 전해 주어요

손발은 오그라들지만 이 작은 편지가 사춘기 질풍노도의 중딩 아들을 춤추게 합디다!

무얼 더 바라겠어요!!!

 

이 책은 뇌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뇌적 관점’에서의 양육 태도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어요

우뇌 & 좌뇌, 하위뇌 & 상위뇌...

사람의 뇌의 성잘 발달의 간극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양육사례들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수평적 통합, 상위 뇌와 하위 뇌의 수직적 통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 중요성과 실천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책에 수록된 ‘아이 뇌를 살리는 12가지 습관’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통해 일상에서 전뇌적 양육을 바로 실천할 수 있게 해요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에는 ‘NG!’, 올바른 예시에는 ‘OK!’를 표시해

내가 지나온 길을 반성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무서워하거나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이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선

보통의 부모들은 현장을 벗어나거나 재빠르게 다른 주제로 아이의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사실 그건 아이의 뇌발달의 통합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해요

차라리 그 사실을 사실일뿐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내 감정을 객관화해서

그 감정으로 인해 아이의 전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 부분을 읽으며 회복탄력성과도 관계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어요

우리의 뇌는 복잡한 정신작용을 하는 상위뇌와

생존본능을 다루는 파충류의 뇌인 하위뇌로 나뉘어지는데..

애기들이 마트에서 떼를 부리며 드러눕는게 상위뇌에서 비롯하는 짜증이래요 ㅎㅎㅎㅎㅎㅎㅎ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고도의 전략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하니 하~~

이런 짜증에는 절대 협상을 해선 안된다고!!!!

대신 하위뇌에서 비롯하는 짜증은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의 짜증이라고 쓰고 고집이라고 읽어요

아이의 고집을 받아주어야 할 때와 단호해야 할때를 항상 헷갈려하고 고민하게 되는데...

이 부분 읽으면서 좀 정리가 되어요

암묵기억은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 하는 기억

회현기억은 경험에 의해 떠올리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기억의 범주라고 해요

우리는 평생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암묵기억을 만드는데요

사람이 태어나 18개월까지는 암묵기억만 만들어요

암묵기억과 외현기억을 통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괴로운 경험을 힘과 자기 이해의 근원으로 바꾸어줄 필요성이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의 뇌 중에 '해마'가 담당을 해요

습관06. 리모콘을 사용하듯 기억을 재생시켜라

습관07. 기억력도 훈련할수록 좋아진다

두가지 습관을 통해서 암묵기억을 외현기억으로 옮길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듯 한 5장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법

무엇에 촛점을 맞추고 어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의식의 바퀴'의 중요성!

일부가 전체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 하도록

바퀴의 각 축의 균형을 맞추어 가며

좌뇌와 우뇌, 상위뇌와 하위뇌의 균형을 맞추어 가야 해요

작가는 상태와 존재의 차이를 혼동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시적인 감정을 자신으로 정의하는 오류를 범한다고 해요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습관08. 감정이 일시적임을 알게 하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 NG

감정이 일시적임을 가르치기 - Yes

긍적적인 감정선에선 이게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닌 것 같지만

부정적인 감정선에선 이게 정말 중요한 훈련이 될 것 같아요

힘들거나 아픈일을 괜찮겠지 하고 덮어두고 모른 척 지나가면

결국 쌓이고 쌓여 언젠가는 폭발을 하게 되더라구요

부정적인 감정도 감정 그대로를 인정하고 피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했을 때

온전한 감정과 존재의 분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찰력 + 공감 = 마인드사이트

앞에서 언급한 전뇌적 관점의 육아가 결국 지향하는 것은 통찰력과 공감이 어우러진 마인드사이트!!

조금 어려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적용한 사례를 보며

어떻게 하면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낼수 있는지 느낌적으로 알게 되어요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는 수시로 ‘욱’하는 육아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어요

그리고 ‘툭’ 터진 감정은 결국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죠

문제는 마음뿐만 아니라 아이의 뇌에도 상처를 입힌다는 사실이예요





예전에 아이들 교육과 육아에 관련한 뇌과학 강의를 몇번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책 내용이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어요

읽으면서 천천히 정리를 해 보니 그리 오랜 시간도 걸리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육아서는 언제나 글로 읽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죠

내 삶에서 하나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걸로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이나 사고의 이유를 알게 되니 아이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 아이들만 이 모냥 이꼴이 아니라..

좌뇌와 우뇌의 발달이 비슷해지는 20살이 될때까지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하게 자란다는 사실,..이 이렇게나 위안이 될 줄이야!!!

그 사이에서도 별처럼 반짝거리는 엄친아들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그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기분?

사랑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기대만큼 하루 아침에 짜잔~ 하고 버라이어티하게 변화된 류씨는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들 행동을 이해하게 되니

욱!해서 툭! 터지는 횟수는 줄일 수 있겠어요 ^^

덕분에 이제 겨우 내 아이를 조금은 알게 된 느낌!!!

그래도 영~~원히 모르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천만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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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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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내 아이를 알기위해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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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4 | 2021.09.26
구매 평점4점
자녀들아 미안하다!!! 자녀와의 더 좋은 관계를 위해 유용한 책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바***들 | 2020.08.07
구매 평점5점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 필독서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애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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