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다시, 성경으로

다시, 성경으로

리뷰 총점9.2 리뷰 17건 | 판매지수 1,530
베스트
종교 top20 1주
정가
17,500
판매가
15,7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476g | 132*210*30mm
ISBN13 9791196889203
ISBN10 11968892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래전, 그러나 아주 멀지 않은 옛날에…… 마법의 책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
---「첫 문장」중에서

하나님의 숨결은 멈추지 않는다. 영감이 깃들인 성경은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바람을 기다리며 돛대를 올리고 불씨를 모으라.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까지 알 수 없는 존재와 씨름했던 야곱처럼, 토론하고 논쟁하자. 호기심으로 성경을 본다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씨름한다면, 하나님의 숨결을 들이마실 것이다.
---「들어가며」중에서

관계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성경을 주셨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곧 옳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회복을 추구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바울도 예수님도 이렇게 성경을 이해했다. 두 사람 모두 유대인이 아니었던가.
---「기원 이야기」중에서

나에게 성경의 전쟁 이야기를 아무런 반감 없이 받아들이라는 것은 곧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말이나 다름없었다. “덜 인간적이 된다고 해서 더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유진 피터슨은 말했다. 마음과 영혼과 이성을 떼어 놓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마음과 영혼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까?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거짓 자아와 어중간한 믿음을 과감히 버리고 광야로 가기로. 그렇게 하나님과의 씨름이 시작되었다.
---「전쟁 이야기」중에서

우리는 성경의 상당 부분을 저항 문학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저항 문학은 역사가 부와 권력을 가진 잔인한 세력에 의해 쓰여진다는 관념을 뒤엎음으로써 제국에 정면으로 맞선다. 저항 문학에 의하면, 최후의 승자는 억압받는 자들의 하나님이다.
---「저항 이야기」중에서

우리는 몇십 년 동안 일요일마다 같은 교회 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서로를 모를 수 있다. 서로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은 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 단 한 번도 스스로 “왜 나는 그리스도인인가?”를 묻고 정직하게 고민하지 않고도, 평생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으며 살아갈 수 있다.
---「복음 이야기」중에서

따라서 이러한 바울의 편지를 고려해 볼 때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여자가 머리에 뭔가를 쓰는 것이 좋은가, 나쁜가?”가 아니다. 오히려 서신서가 쓰일 당시 “여자가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 것이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는가, 아니면 방해가 되었는가?”이다. 물론 바울은 과거의 사람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실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처한 상황 속으로 찾아오신다는 사실이다. 성령님은 삶의 한복판에 임재하신다.
---「교회 이야기」중에서

우리는 답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좀처럼 답을 주시지 않는다. 그 대신, 그분은 부드럽고 편안한 당신의 품에 우리를 안으시며 말씀하신다. “자, 내가 이야기 하나 해 줄게.”
---「나가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펜을 든 예언자.
- [USA 투데이]
밀레니얼 세대의 C. S. 루이스.
- [크리스천 센추리]
완전 차별 없는 기독교를 꿈꾼 작가.
- [뉴요커]
신앙과 씨름하는 방랑 기독인의 목소리.
- [뉴욕타임스]
복음주의권 가장 논쟁적인 여성.
- [워싱턴포스트]
교회서 환영받지 못한 이들의 친구.
- [애틀랜틱]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기독교인의 사고 방식을 바꾼 작가 10인.
- [크리스천 투데이]
제목을 읽는 순간 이건 나를 위한 책이구나, 알아차렸다. 세례를 받기까지 방황하며 20여 년 긴 세월을 보냈으므로 세례를 받고 나면 그 후론 내 신앙심이 단단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여전히 ‘나이롱 신자’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신심 깊은 신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가득이다. 혹시 나 같은 이가 또 있지 않을까? 크리스찬이란 말을 입 밖으로 낼 때 자신 없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들……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저 단백질 덩어리의 합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믿고 싶은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 『다시, 성경으로』이다. 모처럼 마음이 끌리는 저자를 만나 그녀의 새 책들도 찾아 읽고 싶으나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읽는다.
-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버리기에는 아깝고 달리 쓸모가 없는 천들이 있다. 낡아서 못 입게 된 옷에도 멀쩡한 부위가 있기 마련인데, 나는 그 부분을 잘라서 모아놓는다. 개중에는 예쁜 천도 있지만 아무 무늬가 없는 것들도 있다. 나는 그런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여 파우치나 가방, 이불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개성 없고 의미 없는 조각들이 무언가가 된다. 게다가 완성품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 책의 저자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가 성경을 모자이크에 비유했을 때, 나는 무슨 말인지 단번에 알아들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처음 알게 되었다. 왜 여태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저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 ‘관한’ 책이다. 그렇지만 여느 성경 개론서와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야기 안에서,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나의 이야기가 어떤 목적과 방향을 갖는지 생각해 보게 해 준다. 미천한 우리의 삶에 마음을 쓰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나는 성경과 신앙에 대한 저자의 의문과 씨름에 십분 공감한다. 나 역시 내가 믿던 하나님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그렇다. 저자는 의심하고 흔들리는 신앙의 여정을 솔직하게 노출한다.

의심하는 사람들이 보통 냉소적이기 쉬운데 그의 글은 따뜻하다. 다 읽고 나면 책 제목처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저자의 글을 더는 접할 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다. 아기엄마들은 하나님이 오래 살려 두셔야 하는 거 아닌가. 속상하다. 확신에 차서 큰 목소리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들은 정답을 안다고 하면서 흔들리는 사람을 정죄한다. 살아 보니 나는 삶이란 게 참 복잡하던데, 나는 믿음이 부족한가 싶다. 나는 저자처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과 함께, 야곱처럼 밤새 씨름하며 복을 달라고 하나님에게 매달리겠다.
- 김경아 (『너라는 우주를 만나』 저자)
레이첼은 여전히 ‘마법의 책을 가진 소녀’이다. 책 첫머리에 나오는 저자의 어린 시절 정체성은 학문과 인생, 신앙의 깊이를 더한 후에 더욱 견고하고 매혹적으로 자라났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돌아 성경을 ‘다시’ 사랑하게 된 저자가 펼치는 이 책에는 세 이야기가 교차한다. 성경 이야기, 성경을 쓰고 해석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레이첼과 우리들의 이야기!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적용하여 성경을 ‘다시’ 읽는 동안, 우리는 성경의 구원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게 될 것이다.
- 백소영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초빙교수)
‘다시,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근본주의로의 회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기록된 상황과 맥락으로 긴 여행을 떠나는 일입니다. 여행의 종착지는 (영원한 하늘나라가 아니라) 유한한 오늘, 내가 사는 이 땅입니다. 쉽게 오해되고 오용될 수 있는 성경을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삼으시고 불완전한 인간에게 해석의 자유를 주신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낮아지심이며 인간에 대한 신뢰라고, 레이첼은 말합니다.

저자와 저처럼, 성경이 유년 시절에는 마법의 이야기책이었다가, 청소년기에는 지침서였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답안지였던 분들에게 권합니다. 답안지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당황하기 시작한 분들에게도요. 그리스도는 사랑이고 진리는 자유인데 왜 누군가는 성경을 혐오와 억압의 근거로 삼는가 묻는 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나를 신자로 남아 있게 하는가, 또는 나는 왜 떠나지 못하는가 묻는 나의 이웃들과 함께 당장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 최은 (‘모두를 위한 기독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성경을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할수록, 하나님을 납작하게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하나님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며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서는 의심하고, 질문하고, 저항하는 성경과의 ‘밀당’이 필요하다.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전복적인 성경 읽기는 성경 속 모순들과 씨름하고, 성경과 현실 사이에서 ‘밀당’하는 모든 이들을 새로운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에 충분하다. 이토록 매력적인 스토리텔러, 레이첼 헬드 에반스를 대체할 작가를 당분간 만나기 어렵겠다.
- 오수경 (청어람ARMC 대표)
찬송가의 한 소절처럼 성경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던 시절이 있었다. 내 삶과 세상의 모든 문제에 해답을 준다고 믿고,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던 소싯적이 그립다. 성경책을 펴면 거기가 예수님의 품인 양 얼굴을 묻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지금의 나는 머리가 커졌다. 성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전쟁과 차별의 씨앗이 되고, 내부적으론 모순투성이의 ‘팀킬’ 서적인 데다 번번이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스캔들이다. 언제부터인지 성서보다 문학과 인문학, 영성가의 저작에 더 손이 간다. 그러다 본서 『다시, 성경으로』를 접했다. 제목 그대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존적으로 직면할 지혜와 용기를 준다. 성서의 책장을 넘길 때 일렁이는 실바람에서 설핏 그분의 숨결을 느낄 것만 같다.
- 박총 (작가·목사(도심 속 수도공동체 ‘신비와저항’))
성경처럼 복잡한 주제를 탁월하고 기발하게 가르치는 최고의 작가, 아니 그 이상이다! 레이첼의 책 『다시, 성경으로』를 반도 읽기 전에, 벌써 나는 십 대가 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졌다. 내 자녀들이 사랑하길 바라는 예수와 성경이 여기에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 젠 해트메이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영적 여정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어린 시절의 믿음을 저버린다는 느낌 없이 어른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때까지 자라 가는 여행.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레이첼은 죄책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많은 이들을 대변하며 그들이 즐거운 기대감으로 성경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성경은 진작에 그런 책이어야 했다.
- 피터 엔즈 (『확신의 죄』 저자)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따분하고 케케묵은 성경을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그것도 오래된 기원과 문화적 맥락을 무시하지 않은 채로! 그 과정에서 레이첼은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종종 갖게 되는 이상한 선입관들을 뒤엎는다. 『다시, 성경으로』는 반갑고 꼭 필요한 책이다.
- 마이크 맥하그 (『세파 속에서 하나님 찾기』 저자)
『다시, 성경으로』는 성경에 띄우는 연애편지다. 레이첼은 많은 사람을 위협하는 칼처럼 사용되었던 책을 보습으로 바꾸었다. 저자는 성경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 결점과 아름다움, 강점과 정신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열쇠는 사랑이다. 숭배가 아닌 사랑! 이렇게 뛰어나고 시의적절한 책이 눈물 나게 고마울 뿐이다.
- 나디아 볼츠 웨버 (‘모든 죄인과 성도의 집’ 목사)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7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