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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5가지 방법

리뷰 총점9.5 리뷰 58건 | 판매지수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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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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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6g | 152*210*20mm
ISBN13 9791162541418
ISBN10 116254141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똑똑한 사람들도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심리학과 인지과학, 창의성 대가들의 사례로 발견한, 세상에 없는 생각의 5가지 비밀!


혁신과 아이디어, 창의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요구되는 능력이다. 공부에서든 일에서든 심지어 개개인의 삶에서든 새롭고 흥미로운 일들을 펼쳐내는 데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졌다. 이제는 누구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콘텐츠와 스토리를 펼쳐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풍부하고 재밌는 생각들이 흘러넘치는 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 남들과 똑같은 생각만으로는 돋보이기 어렵다. 정해진 정답과 이론을 꿰뚫고 있는 똑똑한 사람들이라도 틀에 박힌 생각만 가지고서는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은 15년 넘게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의 통찰과, 이를 바탕으로 10여 년간 수천 명에게 강의해온 생각수업의 핵심을 담아낸 책이다. 심리학과 인지과학, 세계적인 창의성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낸 혁신적 생각의 다섯 가지 요소는 바로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협력)’이다. 이 다섯 가지는 세상에 없는 생각들을 펼쳐낸 혁신가들과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행동 특성으로, 우리의 일과 삶에서 독창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생각의 단서를 제공해준다. 책에 담긴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례와 함께,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테스트들을 직접 시도해보며 지금껏 추상적으로만 알았던 창의성, 즉 세상에 없는 나만의 색깔이 담긴 생각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창의적인 삶, 생각 인문학을 말하다

제1장 첫 번째 질문 나는 관찰하는가

당신은 주변의 것들을 잘 보나요?
우리가 늘 익숙한 것만 보는 이유
모든 감각을 쓸 때 다르게 보이는 것들
시각적 관찰력을 뛰어나게 만드는 법
일상 속 ‘다름’을 발견하다
기록과 수집, 나만 볼 수 있는 것들
관찰의 시작은 마음이다

제2장 두 번째 질문 나는 모방하는가

두 가지 모방, 카피와 스틸
모방의 과정에 배움이 있다
창조의 과정에 모방이 있다
창조의 99퍼센트는 유추다
유추 능력을 기르는 방법
경험은 생각의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제3장 세 번째 질문 나는 몰입하는가

몰입, 집중을 넘어선 완벽한 주의 집중
무언가에 깊이 빠져본 적 있나요?
우리가 어렵고 도전적인 일을 좋아하는 이유
몰입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목표가 있어야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다
스스로를 아는 것, 몰입과 창조의 시작
사색의 순간에서 발견되는 아이디어들

제4장 네 번째 질문 나는 실행하는가

모든 생각은 시도해야 완성된다
실험은 실패를 담고 있어야 한다
가장 현명하게 실패하는 방법
창의적 실행을 위한 네 가지 전략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시도하기
일단, 수직을 세워보는 것

제5장 다섯 번째 질문 나는 함께하는가

우리 같이 할까요?
다양한 생각이 가장 새로운 생각을 낳는다
서로 공유할수록 세상은 나아간다
나의 가치를 세상에 보여주기

나오며 나와 일상 속에 창조의 답이 있다

미주
그림 출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창의적인 삶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관찰·모방·몰입·실행·함께. 바로 이 다섯 단어는 창의적인 삶의 핵심적인 요소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질문이기도 합니다. 다섯 단어는 대가들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나이와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적용할 수 있는 창의성의 키워드입니다. 이를 배우고 행하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니까요.
---「창의적인 삶, 생각 인문학을 말하다」중에서

인간은 아는 것이 많아지고 익숙해질수록 자신의 인지 체계에 맞춰 대상을 왜곡하는 하향식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한편 창의적인 발견은 대부분 일상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상의 장면을 모두 안다고, 별것 없다며 간주하고 바라보면 결코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없겠죠. 우리의 뇌가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버리니까요. 그러니 관찰은 곧 습관이자 훈련해야 하는 생각의 도구입니다.
---「첫 번째 질문 나는 관찰하는가」중에서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은 창조라는 것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수많은 창의적 산물들이 이를 입증해주듯이 상상과 창조 활동은 이미 만들어진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며, 새로운 아이디어는 늘 기존의 것과 결합해서 탄생합니다. 즉 모방 없이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두 번째 질문 나는 모방하는가」중에서

보통 몰입을 강의 주제로 가져가면 학생들은 어리둥절해합니다. 창의성 수업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법이나 창의적인 문제해결에 관한 내용만을 다룰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창의성을 남들과 다른 생각이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한정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삶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자신이 지닌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몰입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최적의 상태이자 성장의 과정입니다. 몰입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세 번째 질문 나는 몰입하는가」중에서

창의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생각의 과정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행을 생각의 과정과는 별개로 여기지요.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실행한다는 것은 그 문제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바꿔 말하면, 실행하지 않으면 온전히 생각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금 강조하지만 실행은 창의적 문제해결의 완성이자 더 나은 출발점을 만들어주는 ‘생각의 과정’입니다.
---「네 번째 질문 나는 실행하는가」중에서

우리의 창의성도 사회와 연결돼야 합니다. 창의성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다움의 능력을 찾아 그것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할 때 비로소 발현됩니다. 보통 창의적인 인물을 생각하면 고독한 천재를 떠올리지만, 사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사회와 연결된 삶을 산 사람들입니다. 또 통념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혼자 힘만으로 힘들다는 것을 잘 인식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안에 매몰되지 않고 집단지성을 활용하고 협력과 공유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나눈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고유성을 사회 속에서 발현시키는 방법,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 우리의 것을 창조해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섯 번째 질문 나는 함께하는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의성과 인문학이 만나 펼쳐지는 생각에 관한 생각책
10년 연속 최고 인기 교양 강의로 인정받은 ‘창의성’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생각’과 ‘생각법’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생각의 중요성을 늘 느끼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법과 아무도 하지 못한 생각들은 어떻게 찾아내는가에 대한 깊은 갈증을 갖고 있다. 예술, 문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에 없는 혁신적인 생각들을 펼쳐낸 극소수의 사람들이 조명받는 이유이기도 하다.대표적인 인물인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와 독보적인 화풍의 피카소 등 사람들은 그들이 ‘특별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결과물들을 내놓았다고 여긴다.

이런 사람들의 통념에 “창의성은 결코 소수의 사람만 가진 초능력 같은 힘이 아니다. 이는 누구나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성균관대에서 10년 연속 최고 인기 교양강의로 인정받은 생각수업을 해온 이화선 교수다. 15년 넘게 심리학과 인지과학, 창의성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창의적인 삶’을 연구해온 이화선 교수는 창의성 키워드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분석하여 삶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과 습관의 5가지 요소를 찾아냈다.

관찰·모방·몰입·실행·함께는 곧 창의적인 삶의 핵심적인 요소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질문입니다.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섯 가지 질문을 떠올리며 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겨보기를 바랍니다. 나는 관찰하는가, 나는 모방하는가, 나는 몰입하는가, 나는 실행하는가, 나는 함께하는가. 다섯 가지 질문은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탐구하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대(大)주제들입니다.
_들어가면서 중에서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 이 다섯 가지 단어는 창의적인 삶을 갈망하는 이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주제를 상징한다. 각각의 주제를 각 장의 테마로 설정해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은 창의성과 인문학이 만나 펼쳐지는 ‘생각에 관한 생각책’이다. 창의성에 관한 기존의 이론뿐 아니라 저자가 연구해온 창의성을 성장시키는 다양한 사례와 생각실험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생각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생각의 즐거움을 일깨우다!
머릿속 고정된 틀을 깨고 세상에 없는 생각을 탄생시키는 다섯 가지 질문


이 책은 다섯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 ‘나는 관찰하는가’에서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장소와 사람, 사건들에 대해 익숙하고 특별할 게 없다고 여겨 새롭게 바라보지 못하는 관점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모든 생각의 출발점인 ‘관찰’은 뇌가 목적을 인지하고 시각뿐 아니라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통해 해야 하는 행위임을 강조한다. 그러면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2장 ‘나는 모방하는가’에서는 관찰한 대상을 유의미하게 활용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가치 있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카피’(copy·따라하기)와 ‘스틸’(steal·창조적 모방) 개념을 통해 창조의 뿌리인 모방 행위에 대한 이해와 실행을 돕는다. 제3장 ‘나는 몰입하는가’에서는 자신만의 생각을 숙성시키는 방법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단순히 머릿속으로만 생각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몰입하기 위해 조성해야 할 주변 환경 조건과 목표 지점에 대해 강조한다.

이어서 제4장 ‘나는 실행하는가’에서는 창의적인 생각은 반드시 실험과 실패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말하며, 스티브 잡스의 말을 빌려 “‘나도 이런 생각은 했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국 아이디어와 혁신은 실행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 제5장 ‘나는 함께하는가’에서는 흔히 고독한 천재의 모습으로 떠올리는 창조적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며, 그들이야말로 세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득해내고 함께 공유해 협력했음을 역설한다. 자기 자신 안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고유성을 사회 속에서 발현시키며 협력과 공유를 통해 혼자가 아닌 ‘우리’의 것을 만들어 세상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야말로 창조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책에 담긴 다섯 가지 질문은 창의적인 생각의 탄생과 그 과정을 보여준다. 즉 관찰은 모든 생각의 시작이며, 관찰로 포착한 대상에 더해진 모방은 창조의 뿌리가 된다. 이어서 몰입은 생각을 창조의 수준으로 숙성시키는 과정이며, 이때 실행은 새로운 생각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펴보는 실험 과정이다. 이 과정 끝에 궁극적으로 창조로 인정받는 순간은 세상과 연결될 때이므로 공유와 협력은 필수인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은 주어진 정보와 콘텐츠들을 있는 그대로 눈과 귀로만 입력해 즐기는 데 그치는, 지금과 같은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생각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저자의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을 세상에 내보이고 이를 인정받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성장의 욕구를 지녔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의 탄생과 이를 완성하는 기쁨과 희열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채울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4차 산업혁명에도 창의성의 가치는 여전히 빛나고 그래서 이 책은 소중하다. 단순히 기존 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 자신이 10년 넘게 연구하고 개발해온 창의성 개발 프로젝트의 숙성된 핵심이 그대로 녹아 있다. 우리 삶의 창의적 잠재력은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라는 이 책의 화두를 실현함으로써 깨어난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의 머릿속에 창의성과 몰입의 불씨를 당길 것이다.
- 최인수 (성균관대 영재교육원장, 『몰입 FLOW』 번역·감수)

회원리뷰 (5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지금 시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6 | 2021.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첫번째 질문 나는 관찰하는가우리가 늘 익숙한 것만 보는 이유당신은 주변의 것들을 잘 보나요우리가 늘 익숙한 것만 보는 이유모든 감각을 쓸 때 다르게 보이는 것들시각적 관찰력을 뛰어나게 만드는 법일상 속 다름을 발견하다기록과 수집 나만 볼 수 있는 것들관찰의 시작은 마음이다두번째 질문 나는 모방하는가두가지 모방 카피와 스틸모방의 과정에 배움;
리뷰제목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첫번째 질문 나는 관찰하는가
우리가 늘 익숙한 것만 보는 이유
당신은 주변의 것들을 잘 보나요
우리가 늘 익숙한 것만 보는 이유
모든 감각을 쓸 때 다르게 보이는 것들
시각적 관찰력을 뛰어나게 만드는 법
일상 속 다름을 발견하다
기록과 수집 나만 볼 수 있는 것들
관찰의 시작은 마음이다
두번째 질문 나는 모방하는가
두가지 모방 카피와 스틸
모방의 과정에 배움이 있다
창조의 과정에 모방이 있다
창조의 99퍼센트는 유추다
유추 능력을 기르는 방법
경험은 생각의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세번째 질문 나는 몰입하는가
몰입 집중을 넘어선 완벽한 주의 집중
....
현실에서 지나치기 쉬운 생각과 시선으로
세상바라보기를 제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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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위**절 | 2020.05.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회사에서 지난 10여년간 일해 오면서 여러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현업에 적용시키는 일이었다.여기서 새롭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얘기인즉슨 창의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익숙한 절차와 방법에 젖어 일하고 생활하다 보면 창;
리뷰제목


회사에서 지난 10여년간 일해 오면서 여러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현업에 적용시키는 일이었다.

여기서 새롭다는 의미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얘기인즉슨 창의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익숙한 절차와 방법에 젖어 일하고 생활하다 보면 창의성을 고민할 일이 적어지게 되며 나중에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하면 아이디어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날리 만무하다.

과연 이 책은 창의성과 관련하여 어떤 진단과 해법을 내리고 있을까??

창의적인 삶의 핵심요소로 5가지를 얘기하고 있다.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가 바로 그것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 관찰

관찰은 보는 것에서 끝나선 안 됩니다. 진정한 관찰은 본 대상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포착의 행위로 마무리돼야 합니다. 그래야 관찰 경험이 자신만의 지식이 되고, 이렇게 쌓인 지식의 조각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 당연히 창의성 발휘의 첫번째 단계는 관찰일 것이다. 현재의 업무, 활동, 생각 등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거기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은 바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이다. 자기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우므로 좁은 범위의 관찰만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책에서는 의도적으로 낯설게 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긴 붓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 눈으로만 보지 않고 카메라에 찍힌 피사체를 보는 행위 등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관찰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고 이것은 기록과 수집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의 관찰이 된다.

▶ 모방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금부터 시작! 하고서 억지로 생각한다고 쉽게 떠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뭔가에 가로막혀 더 이상 색각이 진척되지 않을 때, 관련 없는 것을 강제로 연결해보는 시도는 의도치 않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해줄 때가 있습니다.

--> 회사 입사 초기에 특허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되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을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기존의 특허를 참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기억이 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역시 모방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쉽사리 떠오르지 않을 때는 전혀 다른 학문이나 대상을 통해 강제로 연결을 시도해 보려는 노력이 좋은 도움이 될거라 얘기하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융합기술 사회에서는 이러한 시도가 필수적일 것이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스피노자

▶ 몰입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특정 날짜까지 완성하겠다거나, 반드시 스스로 답을 도출하겠다거나, 산의 정상까지 오르겠다거나, 정확한 음을 내겠다는 등 자신의 행동에 구체적이고 확실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몇년 전 몰입이라는 책을 읽고 잠시 따라했던 생각이 난다. 일상에서의 수 많은 고민과 집중을 통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가 꿈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는 내용을 보며 참으로 부러웠던 생각이 난다. 잠시 따라했지만 책과 같은 몰입을 경험하지 못했던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역시 확실한 목표와 동기부여, 간절함이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몰입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일 것이다.

▶ 실행

누군가 무엇을 실행했다는 의미는 어떤 식으로든 창의적 문제 해결과정의 모든 단계를 거쳤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위대한 과학자나 위인들의 업적이나 성과만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이 얼마나 많은 실행을 통해 실패를 겪었는지는 알려진봐도 별로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 같다. 실행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아래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말이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1년에 하는 실험 횟수를 두 배로 늘리면 당신의 창의력도 두 배가 된다"

제프 베이조스

▶ 함께

우리의 창의성도 사회와 연결돼야 합니다. 창의성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다움의 능력을 찾아 그것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할 때 비로소 발현됩니다. 보통 창의적인 인물을 생각하면 고독한 천재를 떠올리지만, 사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사회와 연결된 삶을 산 사람들입니다.

--> 마지막 단계가 함께라는 것이 참 요즘 시국과 연계되어 묵직하게 다가온다. 근래에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이 상황에 글로벌 연대를 통한 집단 지성의 발현만이 미증유의 사태 종식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인생의 전환점인 나이가 되어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부쩍 느끼는 요즘이다. 왜 창의적인 생각이 안 떠오르는지 내 탓만 했던 걸 반성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쳤던 주변을 관찰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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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서평 20-05.0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20.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자 : 구자호작성일 : 5월 16일도서명 :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5가지 방법저자 : 이화선 지음출판사 : 비즈니스북스연도 : 2020년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창의성'의 세계에 매료되어 15년 넘게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왔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10여 년간 수천 명에게 강의해온 생각수업;
리뷰제목
서평자 : 구자호
작성일 : 5월 16일
도서명 :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저자 : 이화선 지음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연도 : 2020년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창의성'의 세계에 매료되어 15년 넘게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왔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10여 년간 수천 명에게 강의해온 생각수업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누구나 창의성이라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단, 창의성을 얻으려면 창의적인 삶의 방법을 이해하고 습관처럼 행해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과 실제 강의 내용을 풀어낸다.

심리학과 인지과학, 세계적인 창의성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낸 혁신적 생각의 다섯 가지 요소는 바로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협력)’이다. 이 다섯 가지는 세상에 없는 생각들을 펼쳐낸 혁신가들과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행동 특성으로, 우리의 일과 삶에서 독창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생각의 단서를 제공해준다.

책에 담긴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례와 함께,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테스트들을 직접 시도해보며 지금껏 추상적으로만 알았던 창의성, 즉 세상에 없는 나만의 색깔이 담긴 생각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관찰하는 방법으로서의 '감각', 관찰하는 대상으로서의 '일상', 관찰하는 행위로서의 '기록과 수집'과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모방인 '카피'copy(따라 하기)와 창조의 과정으로서의 모방인 '스틸'steal(창조적 모방)을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진정 본다는 것은 흩어진 기억들을 기록을 통해서 재조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창조적인 발견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습관을 통해 길러지며 관찰은 결국 경험을 통해서만 구축된다. 이 구축된 데이터를 내 삶속에서 아웃풋 할 수 있게 해준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얻었다. 배운 것을 익히고 체득화한 후에 나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고 응용해서 비틀어 버리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집중의 경험인 몰입으로써 삶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자신이 지닌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는 것'과 '성장의 욕구'를 채우는 과정이고, 창의적인 문제는 실행이라는 마지막 단계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기도 때로는 더 나은 '시작점'에 놓이게 해준다고 이이야기하고 있다.

'슬로우 싱킹 slow thingking'이라는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초조해하거나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명상이나 묵상을 하듯이 의도적으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집중하는 것과 그동안 나도 모르게 사용했던 '고정 마인드셋'을 '성장 마인드셋'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함을 상기시켜 준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함께하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혼자일때보다 더 멋진 결과를 얻는 경험을 통해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성을 고려하고 커넥팅 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신념, 원칙, 철학, 사유를 갖고 함께 소통하여 협업하고 팀워크에도 반영되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을 도와야 자신도 성공한다'는 성공조건을 기억하고 이왕이면 '커뮤니티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나는 삶의 목적을 나의 강점을 찾았던 훈련의 과정을 통해 내가 속한 그룹과 더 나아가서 사회에서 기여될 수 있도록 가치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나는 이화선 교수의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이 책쓰기 과정에서 참고 도서로 선정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전반적인 책의 구성과 마지막 결론까지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둘째, 책에 나의 생각을 많이 메모해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반 고흐의 말을 적재적소에 잘 첨가했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끊임없이 나아간 사람들을 창의적인 사람이라 알려주며 맺음을 한 것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화선 교수의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이 책쓰기 과정에서 참고 도서로 선정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을 오랜 시간동안 집대성하여 좋은 컨텐츠를 완성해나갈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내 마음 속에 남은 문장은 '자신의 고유성을 지키며 사회와 연결해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방법은 바로 협력과 공유의 습관을 갖는 것, 그리고 더불어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마지막 내용이다.

#카이로스 #지금시작하는생각인문학 #우리가늘똑같은생각만하는이유와세상에없는생각을만드는5가지방법 #7day7covers챌린지 #BookCoverChallenge #서평연습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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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3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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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시각의 지평을 바꿔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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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 2021.04.02
구매 평점5점
창의적으로 생각 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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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 2020.10.03
구매 평점5점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내 생활과 생각에 변화를 이끌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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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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