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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개역판 ]
리뷰 총점9.6 리뷰 20건 | 판매지수 19,053
베스트
자연과학 91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856g | 155*225*29mm
ISBN13 9788972917113
ISBN10 89729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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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사의 글
서문

제1부 우주에서 잊혀진 것들
제1장 우주의 출발
제2장 태양계에 대하여
제3장 에번스 목사의 우주

제2부 지구의 크기
제4장 사물의 크기
제5장 채석공(採石工)
제6장 성난 이빨을 드러낸 과학
제7장 근원적인 물질

제3부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제8장 아인슈타인의 우주
제9장 위대한 원자
제10장 납의 탈출
제11장 머스터 마크의 쿼크
제12장 움직이는 지구

제4부 위험한 행성
제13장 충돌!
제14장 땅속에서 타오르는 불
제15장 위험한 아름다움

제5부 생명, 그 자체
제16장 고독한 행성
제17장 대류권 속으로
제18장 망망대해
제19장 생명의 기원
제20장 작은 세상
제21장 생명의 행진
제22장 모두에게 작별을
제23장 존재의 풍요로움
제24장 세포들
제25장 다윈의 비범한 생각
제26장 생명의 물질

제6부 우리의 미래
제27장 빙하의 시대
제28장 신비로운 이족 동물
제29장 부지런했던 유인원
제30장 안녕


참고 문헌
초판 역자 후기
개역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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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가장 유머러스한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늘의 과학 지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개역판 출시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개역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개역판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빌 브라이슨은 3년에 걸쳐 과학에 관한 방대하고 집요한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과학교양서를 탄생시켰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눈부신 지적 탐험에 나섰다. 그렇다고 따분한 과학의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이후 과학 분야 초대형 베스트셀러!
영국 아마존 1위, 미국 아마존 2위에 등극한 최고의 과학교양서!


이 책은 우리 은하, 태양계의 거대 세계로부터 소립자, 세포 등의 미시 세계 및 인류 문명의 기원과 그 기반이 되는 지구 그리고 다윈,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을 비롯하여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까지 섭렵하면서도 어려운 도표나 수식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설명한다.
빌 브라이슨은 어린 시절에 표와 알 수 없는 수식이 가득한 과학교과서에 크게 실망했고, 그 무렵부터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냈는지 알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그는 “과학의 신비로움과 성과에 대해서 너무 기술적이거나 어렵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피상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3년간 세계의 여러 과학자들을 찾아가 설명을 듣고 현장을 답사했다.


지구를 둘러싼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명쾌하고 유쾌하게
속속들이 파헤치는 놀라운 여정


제1부는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광대한 우주의 신비를 어떻게 벗겨냈는가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대폭발(빅뱅) 이론과 팽창 이론은 물론이고 다중 우주론에 이르는 거의 모든 우주론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구조와 생성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제2부는 지구에 대한 것이다. 도대체 지구의 크기를 어떻게 측정했을까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해서 지질학의 역사, 지구 생성의 역사, 그리고 지구를 구성하는 원소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뉴턴의 중력 법칙을 비롯한 고전 물리학과 지질학, 화학을 가볍게 소개해준다. 서양에서 자연사 박물관의 변천사까지도 빠짐없이 들어 있다.
제3부는 20세기의 이야기이다. 현대 물리학의 기초인 열역학, 양자론, 상대성 이론은 물론이고, 원자의 구조, 소립자와 초끈 이론에 대한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소개된다. 지구의 판 구조론과 관련된 내용도 흥미롭고, 지구의 역사를 밝혀내는 수단인 연대 측정법을 소개하면서 현대 기술의 오용과 남용에 대한 경고도 함께 담겨 있다.
제4부는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에서 시작해서 지진과 화산, 그리고 지자기 반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옐로스톤의 이야기로부터 지구 내부의 활발한 움직임을 생생하게 읽어낼 수가 있고, 심해생물처럼 극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이야기에서 생명과학의 필수 수단이 되어버린 PCR에 대한 소개도 흥미롭다.
제5부는 지구상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은 어떻게 그 생명을 이어가고 있으며, 푸른 지구에 어떻게 생명이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이다. 대기와 바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에 이어지는 생명 출현의 역사도 정말 흥미롭다. 생물의 분류학과 세포의 기능, 다윈의 진화론, 그리고 DNA를 중심으로 하는 생명과학의 역사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훌륭한 이야기이다.
마지막인 제6부는 인간이 견뎌왔던 기후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 우리가 흔히 믿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구의 기후는 다양한 이유에 의해서 크게 변해왔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인류의 출현에 대한 고고인류학 전반과 첨단 생명과학이 접합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흥미를 더해준다. 인간에 의한 무의식적인 생물 멸종의 역사는 과학을 통해서 엄청난 위력을 가지게 된 우리에게 냉정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0 | 2023.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평소 좋아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의 독서법 책에 나와있는 추천리스트에 소개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다. 학교다닐때부터 세계사, 역사, 과학에는 잼병이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최초의 인간, 우주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 였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겨, 나름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만한 책을 찾던 중 꽤 유명한 책인 듯 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우;
리뷰제목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평소 좋아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의 독서법 책에 나와있는 추천리스트에 소개되어 선택을 하게 되었다.

학교다닐때부터 세계사, 역사, 과학에는 잼병이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최초의 인간, 우주의 시작은 어디에서 부터 였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겨, 나름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만한 책을 찾던 중 꽤 유명한 책인 듯 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우리 은하, 태양계부터 소립자, 세포 등의 미시 세계 및 인류 문명의 기원과 그 기반이 되는 지구 그리고 다윈,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을 비롯하여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까지 소개하고 있다. 워낙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배경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었다.

관련된 분야에 대해 공부를 더 해보고 다시 재독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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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학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2.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 정말 길고 긴 이야기. 아무리 새 챕터를 읽어도 ‘알 수 없다’ 혹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개념들이 너무 많이 밀려들어서 오롯이 집중하기 너무 힘들었다. 이 긴 책이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결국 아직 우리가 밝혀내야 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 기막힌 발견을 하고도 고집스럽게 혼자만 가지고 있다가 죽어;
리뷰제목
아, 정말 길고 긴 이야기. 아무리 새 챕터를 읽어도 ‘알 수 없다’ 혹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개념들이 너무 많이 밀려들어서 오롯이 집중하기 너무 힘들었다.

이 긴 책이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결국 아직 우리가 밝혀내야 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
기막힌 발견을 하고도 고집스럽게 혼자만 가지고 있다가 죽어버린 사람들, 비슷한 발견을 하고 누가 먼저 발표할 것인가로 갈등을 빗은 사람들 이야기에서는 앞으로 후대 연구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구에 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또 한가지 흥미로웠던 부분은 어떤 학계에서 크게 공헌할만한 발견이나 성과가 꼭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과학이 서로 긴밀한 연관을 가진 학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면 어디에선가는 쓸모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 아닐지. 뭐든 열심히 해 볼 일이다.
_______

지구의 45억 년 역사에서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최근에 등장한 것인가를 더 잘 이해하려면, 두 팔을 완전히 펴고, 그것이 지구의 역사 전체를 나타낸다고 생각해보는 것이다.6) 맥피의 「분지와 산맥」에 따르면, 그런 잣대에서 한 손의 손톱 끝에서부터 다른 손의 손목까지가 선캄브리아기에 해당한다. 고등 생물은 모두 손바닥 안에서 생겨났고, “인간의 모든 역사는 손톱줄로 손톱을 다듬을 때 떨어져 나오는 중간 크기의 손톱 부스러기 하나에 들어간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 빌 브라이슨, 이덕환 저

#거의모든것의역사 #빌브라이슨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까치글방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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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 | 2022.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주로 시작해서 20세기 과학을 바탕으로 한 지구의 역사 구조와 인류에 대한 고찰이 지루하지 않게 전개된 듯. 빌 브라이슨이 밝혔듯 표와 알 수 없는 수식이 가득한 교과서에 대한 실망, 과학의 신비로움과 성과에 대한 이해와 공감, 대폭발에서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 등 저자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는, 무언가 채워진 듯;
리뷰제목

우주로 시작해서 20세기 과학을 바탕으로 한 지구의 역사 구조와 인류에 대한 고찰이 지루하지 않게 전개된 듯. 빌 브라이슨이 밝혔듯 표와 알 수 없는 수식이 가득한 교과서에 대한 실망, 과학의 신비로움과 성과에 대한 이해와 공감, 대폭발에서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 등 저자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는, 무언가 채워진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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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1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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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2 | 2023.05.01
구매 평점4점
읽을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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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푸**늘 | 2023.02.28
평점4점
지식의 양은 방대하지만 그 때문인지 글의 흐름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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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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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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