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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주스 다이어트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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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00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4234
ISBN10 89553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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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줄이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섭취하는 칼로리는 줄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 빠지거나 오히려 살이 찌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보통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의 혈당치가 올라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혈당치는 내려간다. 문제는 다음 식사와의 간격이 너무 길어서 극도의 공복상태가 되면 몸이 저혈당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음 식사를 할 때 몸이 민감하게 반응해 혈당치가 급상승한다. 그러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다량으로 분비해 혈당치를 낮추려고 한다.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일을 억제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인슐린은 소비되지 않는 당을 지방세포로 끌어들이려는 작용도 한다.

결국 식사시간의 간격이 너무 길면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몸이 되는 셈이다. 즉, 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하려면 혈당치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식사 간격이 벌어져서 혈당치가 널뛰기하는 하루 두 끼 식사보다는 4~6시간의 식사 간격을 유지하는 하루 세 끼 식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Part 1. 1분 레시피로 시작하는 주스생활」

생리 전부터 시작해 생리 중에는 단 음식이 너무 먹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이는 생리 중에 발생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에 의해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줄어들면 몸은 당질을 찾게 된다. 하지만 단 음식은 체내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키고 또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피로감이나 우울한 기분을 더 심하게 만들 뿐이다. 일정한 혈당치를 유지하는 것은 생리전증후군을 완화하고, 다이어트 중에 생기기 쉬운 폭식을 막는 길이기도 하다.

꼭 먹고 싶을 때는 설탕이 든 과자보다는 양질의 단백질이나 지방(불포화지방), 미네랄이 함유된 치즈나 견과류를 고르거나 수제주스를 마시도록 하자. 또 신경을 과민하게 만드는 카페인 등의 자극적인 성분은 피하는 편이 좋다. 그보다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자. 생리 중에 출혈하는 생리 양이 많으면 빈혈이 생기기 쉬우니 철분이 많은 김과 톳 등의 해조류나 간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리가 끝나고 배란일까지의 일주일 동안은 식욕이 안정되고 수분대사와 신진대사도 좋아진다. 이 시기는 식욕도 조절하기 쉬우니 생리 중에 늘어난 체중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면 된다.
---「Part 2. 살 안 찌는 그녀들의 시크릿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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