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 툭하면 떼쓰는 아이, 순간적으로 욱하는 부모를 위한 현실 육아 코칭

리뷰 총점9.2 리뷰 18건 | 판매지수 1,878
베스트
가정 살림 top20 1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YES포인트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4g | 150*210*18mm
ISBN13 9791188007523
ISBN10 118800752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화낼 때 아이에게 화날 때-
중요한 것은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화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화내지 않기가 가능할까? 대부분의 부모가 불가능한 미션이라 말할 것이다. 아이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가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에서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아이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성장에 방해가 된다. 건강하게 크기 위해서는 좌절의 경험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며 화내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화를 표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다루는 법을 배운다.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익힌 아이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화나는 일 앞에 섰을 때 어떻게 화를 다루고 표현할지 알고, 분노에 덜 휘둘릴 수 있다. 그 ‘어떻게’를 부모인 우리가 화를 다루는 방법을 통해 보여주면 된다.

이 책에서는 내 마음과 다르게 버럭하지 않기 위해 감정을 다스리는 요령과 아이와의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예전처럼 욱하지 않고 현명하게 화를 내는 방법,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을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는 없었는데….’ 라고 후회한 적 있나요?

Chapter 1. 아이가 화를 낼 때 기억해야 할 것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 감정이 주는 정보를 활용하세요.
좋은 말로 여러 번 말해도 도무지 말을 듣지 않을 때 : 귀를 열어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울고 떼쓰는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 아이의 가치 체계는 부모와 다름을 인정해주세요.

Chapter 2. 아이에게 화가 날 때 기억해야 할 것
감정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 아이에게 제대로 요구하는 방법을 기억하세요.
화낼 때 기억해야 할 2가지 원칙 :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Chapter 3.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는 기술 : 부모의 감정 조절 TIP
화내고 후회하고 다시 화내는 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기 위한 필수 체크 사항 3가지
하나. 나의 전조 현상 알아차리기
둘. 화가 날 때 보이는 분노 패턴 파악하기
셋. 나의 감정 조절 패턴 바로 알기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 확보하기
바로 욱하지 않고 안전하게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아이를 비난하고 싶을 때 욱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아이는 놀아달라 하지만 나는 쉬고 싶을 때,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화를 내면 내 눈치를 살피는 아이에게 현명하게 반응하는 방법

Chapter 4.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감정 소통 훈육법 : 아이의 감정 조절 TIP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은 후천적으로 길러진다
자존감 도둑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감정 소통 훈육법
사례 1. 아이가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 부릴 때
사례 2. 아이가 흥분해서 과격한 행동을 할 때
사례 3. 아이와 감정적 대치 상황이 벌어질 때
심리적 지지보다는 단호하게 아이를 훈육해야 할 때
좋게 말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vs 아이가 말을 들어주었을 때의 현명한 대응법
훈육 시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 아이가 듣기 힘든 말을 할 때 뒷수습하는 방법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지하고 위로하는 방법

Chapter 5. 반복되는 화를 줄이고 부모의 말 습관을 바꾸는 기술
대화법을 익혀도 말 습관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
반복되는 화를 줄이고 부모의 말 습관을 바꾸는 전략적인 방법
하나.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오는 내 안의 생각 패턴을 확인한다.
둘. 해야만 한다는 기대와 강요, 나만의 당연한 기대를 점검한다.
셋. 아이와 동일시하지 말고 경계를 세운다.
넷. 분노 뒤에 숨은 진짜 감정을 찾아 품어준다.
화를 줄이고 말 습관을 바꾸기 위한 로드맵과 점검법

Chapter 6.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현명하게 화내는 법
부모가 화를 낼 때 놓치고 있는 것
장난감 사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길 때
시간에 쫓겨 등원 준비를 해야 하는데 꾸물거릴 때
규칙을 지키지 않고 고집부릴 때
장난으로라도 때릴 때
형제가 싸울 때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내고 투정을 부릴 때
TV를 계속 보려고 할 때
나는 아이에게 다 맞춰주는데 아이는 그렇지 않아 억울할 때
놀다가 집에 들어가야 하는 시간인데도 놀이터에서 계속 놀겠다고 고집부릴 때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자꾸 엄마에게 해달라고 조를 때

책속부록. 감정일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Chapter1. 아이가 화를 낼 때 기억해야 할 것
아이가 울고 떼쓸 때는 아이의 마음을 반영한 말을 먼저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아쉬움과 더 놀고 싶은 마음을 부모가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것을 들으며 조금씩 사회에서 수용되는 감정 표현 방식을 습득해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회화 과정의 일부랍니다.
---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중에서

Check. 무조건 사과하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우리 OO는 이렇게 하고 싶었구나. 그런데 엄마가 못 하게 해서 속상했구나. 엄마가 못 하게 해서 미안해.”라는 식으로 달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제지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이는 것은 아이의 속상함에 대한 원인이 엄마에게 있다고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 때문에 내가 속상한 거야, 엄마 때문이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과 욕구에만 집중해서 아이의 것만 표현해주세요.
“OO는 이걸 만져보고 싶었지. 재밌어 보여서 만지고 싶었구나. 재밌는 걸 하고 싶었는데, 위험하다고 치워버려서 속상했어?”
그다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는지, 엄마의 마음(욕구)을 알려주면 됩니다.
“엄마는 OO가 건강하게(안전하게) 크는 게 중요하거든.”
아이가 위험한 물건을 만지지 못하도록 제지하는 것은 사과할 일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당연한 일입니다.
---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무슨 말도 먹히지 않을 때」 중에서

Chapter2. 아이에게 화가 날 때 기억해야 할 것
부모의 반복된 요구에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부모가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를 때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을 합니다. 부모가 한 말을 듣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지요. 부모는 자신의 말에 아이가 듣는 척도 안 한다며 비난하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마음속에 억울함이 싹트게 됩니다.
둘째, 잘못됐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합니다. 엄마, 아빠가 자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은 분위기나 말투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엇을 해야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몰라 생각나는 대로 하거나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부모는 더 화를 내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셋째, 부모의 말을 따를 능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아이의 한계는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집에서 무조건 뛰지 말라고만 한다면 아이들은 그 말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신나게 놀다 보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뛰기도 하거든요. 이때는 바깥놀이 시간을 마련해주든지 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앉아서 할 수 있는 다른 놀이를 제안할 수도 있겠지요. 부모도 아이에게 무언가를 바랄 때는 연령이나 발달 단계에 맞춰 요구하거나 적절한 대안을 먼저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중에서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을 겁주고 비난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고도의 추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하는 말 속에 숨은 의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비난은 아이에게 ‘아, 나를 싫어하는 거야. 나는 나쁜 아이야.’라는 메시지로 전달될 뿐이에요. 아이들이 좋은 습관과 태도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 말과 함께 부모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화가 났음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감정이 상하고 관계의 골이 깊어지지 않으면서도 말이죠. 바로 내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말하면 됩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시작이며, 이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내 감정과 욕구를 반영해 솔직하게 말하고,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인정하며 듣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는 부모의 말을 좀 더 귀 기울여 듣게 됩니다. 물론 기존의 말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언어 습관을 익히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화낼 때 기억해야 할 2가지 원칙」 중에서

Chapter3.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는 기술
내가 언제 자주 화를 내는지, 그리고 화가 날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반응하는지를 점검해보세요. 이 점검은 차분히 시간을 들여야 하는 만큼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고 커피 한잔하면서 기록해보거나,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를 재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습니다. (중략) 자기 자신과 상황을 관찰하는 힘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똑같은 행동을 모르고 할 때와 알고 할 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화가 나고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입니다.
--- 「내 마음과 다르게 욱하지 않기 위한 필수 체크 사항 3가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후회 없게!
오늘부터 시작하는 감정 조절 육아!


처음부터 아이에게 버럭하는 부모는 없지요. 시작은 책에서 본 대로 “속상했구나~.”라고 마음 읽어주기를 하다가도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떼쓰기가 길어지면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심한 말을 할 때도 있고요. 그런데 사실 육아에서도 대인관계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룰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변 상황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반응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 또한 달라집니다.

화를 내는 목적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화내는 법도 배워야 한다!


집에 오면 손부터 씻고 놀라고 아이에게 늘 얘기하는데,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거실에 있는 장난감부터 만지려 합니다. 이럴 때 어떤 단계를 거치게 되나요?

보통 처음에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규칙을 상기시키지요.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지?”
아이가 들은 척도 안하면 단호하게 규칙을 상기시킵니다.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 한다고 엄마가 말한 거 잊었어?”
그러다 아이가 욕실로 가지 않으면 소리치거나 윽박지릅니다.
“너 엄마가 집에 오면 손부터 씻어야 한다고 몇 번을 말했어? 꼭 큰소리를 내야 말을 듣니?”

익숙한 풍경이지요?
부모가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걸로 아이가 자꾸 짜증을 낼 때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그동안 공부한 대로 “네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하니?”라고 마음 읽어주기를 합니다. 그러다 아이가 더 심하게 고집 부리고 울면 결국 부모는 “그만 좀 해!”라며 쌓아두었던 화를 터뜨려버리고, 아이를 비난하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분명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 한 건데, 아이가 현명하게, 건강하게 컸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 목적은 잊어버리고 심하게 화를 내고, 나중에는 부모가 화를 낸 것을 사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보고 자라면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분노를 터뜨리고 맙니다. 부모인 우리가 제대로 화내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아이에게 무작정 내 화를 터뜨리고 싶지 않다면
나만의 감정 조절 처방전을 확보하자!


이 책은 감정, 그중에서도 분노를 어떻게 다루고 표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부모들에게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 기술’과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안전하게 훈육하는 법’을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또한 겉으로 드러난 아이의 말과 행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보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그동안 부모 코칭을 진행하며 효과가 있었던 감정일기 쓰기와 감정 조절 처방전을 통해 부모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이와의 힘겨루기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아이와의 관계의 질을 개선하며 육아 효능감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오늘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s | 2020.10.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또 밀려드는 후회.. ㅠㅠ이 버럭을 고치지 못해 정말 많은 육아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인 상황이 다 묘사되어 있고 그 때 아이의 마음이 어떤거였는지를 알려주니 아들 심리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도 겪었던 똑같은 상황을 보니 격하게 공감되고 또 깨닫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어도 버럭이 하루아;
리뷰제목
하...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또 밀려드는 후회.. ㅠㅠ
이 버럭을 고치지 못해 정말 많은 육아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인 상황이 다 묘사되어 있고 그 때 아이의 마음이 어떤거였는지를 알려주니 아들 심리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도 겪었던 똑같은 상황을 보니 격하게 공감되고 또 깨닫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어도 버럭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진 않았지만 횟수는 확실히 줄었어요.
차분히 말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엄마가 될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죠!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s | 2020.07.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결혼 후 나는 참 화를 많이 냈다.결혼후 신혼 남편과 맞춰가는 과정에서 잦은 다툼, 임신 출산 육아는 그 자체로 나를 예민하게 만들었다. 그 때문인지 내가 이렇게 화가많은 사람이었나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먼저 나의 감정을 알고 다스릴 줄 알아야 아이의 감정도 돌 볼 수 있다고 한다."화를 무조건 참는것은 더욱 화에 예민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글귀가 너무도;
리뷰제목

결혼 후 나는 참 화를 많이 냈다.

결혼후 신혼 남편과 맞춰가는 과정에서 잦은 다툼, 임신 출산 육아는 그 자체로 나를 예민하게 만들었다. 그 때문인지 내가 이렇게 화가많은 사람이었나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먼저 나의 감정을 알고 다스릴 줄 알아야 아이의 감정도 돌 볼 수 있다고 한다.

"화를 무조건 참는것은 더욱 화에 예민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글귀가 너무도 공감되었다.

"내 마음을 잘 돌볼줄 알아야 아이도 더 잘 보살필 수 있다" 라고 했는데,

내가 화가 나는 이유를 알고, 어떤 상황이 그 무엇이 나를 화가 나게 하는지 그 화의 '주범'을 찾는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 화의 정체를 아느냐, 모르느냐는 그 결과에서 매우 큰 차이를 낸다고 한다.

또한 그 정체를 아는 것은,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줄때도 유용하다. 아이에게 그 감정의 정체를 알려주면, 아이가 다음에 같은 감정을 느낄때 그 감정이 무엇인지 인식하게 되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 다 자고 나서 책상에 앉아 적어보았다. 나를 분노하게 하는 상황들.. 그랬더니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한가지 내게 현실적으로 와닿은 주제가 있어서 적어보려한다.

아이에게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듣지 않을때 , '나를 무시하나' ,' 왜 알면서도 안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반복된 요구에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 중 '부모가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를 때',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모를 때' 일 수 있다는 글을 읽었을때 나의 지시하는 내용이 좀 더 구체적이고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주어야 하고, 잘못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좀 더 친절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왜 저렇게 내 말을 안듣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이 습관을 내면화하도록 내가 도와줄 수 있을까?' 로 질문을 바꿔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찔렀다.  

 

그리고 화를 현명하게 내는 법에서

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 화를 표현(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침에 등원시키고 출근해야 하는데 꾸물거리는 아이에게 협박이나 비난을 하기 쉬운데,

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 전달 한다면 아이가 그 감정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내면화 하기 쉽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엄마는 회사에 제 시간에 가는 게 중요해. 아침에 늦어져서 지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 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의 나는 " 빨리 준비 안해? 엄마가 벌써 몇번째 얘기했지? 한번만 더 얘기하게 만들면 간식 안줄꺼야!" 라고 비난과 협박 조건이 섞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조건을 달아 이야기 하는 건 아이가 어떤 습관이나 규칙을 내면화 하기도 어렵게 하고, 아이가 점점 클수록 그 영향력이 작아진다고 한다. 또 아이가 조건다는 것을 보고 배우고 따라할 수 있다. 그리고 엄마가 제시하는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지 않게 되고, 마음에 충족되어야 움직이는 경우가 발생 하기 때문에 조건을 다는 표현은 줄여야 한다고 한다는 글귀를 읽으면서 내 모습을 되돌아보고,

엄마로서, 더욱 나와 아이의 감정을 읽고 아이의 내면화를 위해 더욱 친절해야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었고, 자꾸 까먹는 나이기에.. 옆에 두고 자주자주 꺼내봐야 하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0 | 2020.07.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저자 : 버럭망 박윤미   제목부터 강렬하게 확 끌렸습니다. 하루도 화 안내고 살기 힘들고, 화를 안내고 ‘오늘 하루 잘 버텼어’라고 하기에는 내 감정은 어디에 있지. 계속 나의 감정은 꾹꾹 눌러가며 참은 것은 아닌지.. 그러다가 한꺼번에 폭발;
리뷰제목

서평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저자 : 버럭망 박윤미

 

제목부터 강렬하게 확 끌렸습니다. 하루도 화 안내고 살기 힘들고, 화를 안내고 오늘 하루 잘 버텼어라고 하기에는 내 감정은 어디에 있지. 계속 나의 감정은 꾹꾹 눌러가며 참은 것은 아닌지.. 그러다가 한꺼번에 폭발하듯이 화내는 나를 보며 늘 똑같은 패턴의 모습에 지쳐서 무기력할 때 쯤 나는 이 책을 만났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다짐은 하루, 이틀, 삼일도 못가서 무너져버린적이 많죠.

아이 마음도 알아주고, 내 감정도 다스릴 수 있는 상황별 맞춤 처방이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실생활에서 내가 바로 적용가능한 활용법이 분명 있을텐데, 나는 왜 모르고 나만 자주 이렇게 화를 내는걸까? 나라는 사람은 왜 이리 화가 많은걸까? 감정표현에 서툰걸까? 요리레시피중 소금 적당히, 설탕 거시기, 참기름 적당히.. 눈짐작 감으로 하라고 하면 당황하듯이 이 책은 아주 친절하게도 소금 작은티스푼1, 설탕 작인 티스푼2, 이렇게 구체적으로 써 있어서 아무나 쉽게 적용 가능한 현실육아코칭책이다.

 

저자의 프롤로그와 내가 가장 궁금한 상황대처법이 맨 뒷에 나와 있어서 5장정도만 읽었는데도 나는 눈물이 쭉쭉 흘렀다. 그렇치. 아이의 마음은 재미와 흥미와 신나는 일을 찾고, 엄마는 안전, 공감, 평안, 예의바르기를 바라는 건 엄마의 마음인데... 이건 아이와 대립적이 마음과 감정카드가 놓여있을 때 이책은 어떻게 풀어가는 걸까? 너무 궁금했다.. 솔찍히 육아책, 육아강의, 다큐등 수많은 책을 읽었다. 아이와 힘겨루기 기싸움 하지 말아라,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라,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라, 부모는 아이와 협력관계이지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는 리모콘은 아이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라.. 수 많은 명언들이 있지만, 지금 이순간에 어떤분의 명언을 적용할지 우리는 난감할때가 너무나 많다. 즉 좋은부모가 되기 위해서 인내하고 정성을 다해서 키우고 싶지만, 순간 순간 그럼 내 감정은? 홀로 전투하듯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남편에게도 외면받아서 위로와 공감와 지지가 채워지지 않을때는 허무하고 나는 아이에게 좋은부무가 아닌 것 같아서 자책하고 그래서 미안한 감정이 들고, 나도 모르게 우울할 때가 많았다.

 

분명 친절한 레시피, 친절한 사용설명서가 있을텐데. .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두렵고 피하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 않는 라는 이 키워드를 어떻게 드러내고 어떤 방법으로 다스리고 어떤식으로 이해시켜야 될지..... 저는 10년동안 자녀를 키웠지만 난감할 때가 참 많았는데 이 책은 아주 명쾌하고 친절하게 우리를 상황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일지처럼 기록할 수 있도록 예시가 있습니다.

감정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도 중요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감정은 참는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화를 참다 보면 화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에 더 예민해집니다. 참을수록 더 참기가 어려워집니다. 감정은 누르고 억업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표현함으로써 관리할 수 있거든요.

 

그 시작은 바로 부모인 나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부터입니다.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 감정은 지금 어떠한지 스스로를 알아주는 거예요. 물론 공감하며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해소가 되니까요.

 

자기 비난이나 질책이 아니라 자신을 자주 따뜻하게 품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도록 자신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큼 부모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화내는 방식 점검하기

내가 언제 자주 화를 내는지, 그리고 화가 날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반응하는지를 점검하세요.

 

부모의 감정 조절 기술이 필요한 이유

아이가 나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활용되는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감정 찌꺼기를 비우기 위해 내 마음을 돌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어제까지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오늘부터는 아이가 내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도록 이책의 체크일지를 작성해서 진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읽고 후회스러웠던 회상을 하게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동**미 | 2022.02.07
구매 평점5점
실용적인 육아서에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s | 2020.10.21
구매 평점3점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빨**이 | 2020.09.0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